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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멀 먹어야 할까요..

거지.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0-12-28 20:19:35
요즘 왜이렇게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거 같고 머가 먹고 싶을까요??
집에만 있으니 더하는것 같기도 하고..
저만 이런가요?
밥 한 그릇먹고..호떡 먹고...쿠키에 우유에....미쳐가는것 같아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 증상이 없어질까요~
IP : 203.90.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0.12.28 8:23 PM (121.187.xxx.98)

    달거리가 가까워지신거 아닌가요...
    그때만 되면 뱃속에 거지가 든거 같고, 단것만 먹히고....ㅠㅠ
    전 그럴땐 당근, 오이, 무, 배추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채소를 사놓고
    입이 심심할때 씹습니다.. 와그작와그작...
    억세니까 많이 씹어야 해요.. 그렇게 많이 씹어요...ㅎㅎㅎ
    가끔은 다시마나 미역귀도 씹어요..
    입안에 넣고 우물우물 씹다보면 씹고 싶다는 욕망도 좀 줄어들구요,
    맛있는 것들이 아니니 좀 먹다 말게 되요..

    이게 배가 고파서 그런거라기 보다는
    뭘 씹어야 하고 삼켜야 하는 강박관념때문이라죠..
    생리때가 되면 출산을 대비하는 몸의 호르몬 영향으로
    살찌우고 챙겨두어야 하는 욕구가 생긴데요...
    그래서 먹고 먹고 또 먹고......ㅠㅠㅠㅠㅠㅠ

  • 2. 거지.
    '10.12.28 8:26 PM (203.90.xxx.205)

    아.......역시나...
    근데 이번엔 너무 심한거 같아요..ㅠㅠ

  • 3. 그럴때
    '10.12.28 10:28 PM (125.133.xxx.11)

    옛날에 저희 엄마는 찰떡을 해주셨더랬죠
    찰떡을 먹으면 배가 든든하면서
    그증상이 가신다고

  • 4. 든든한
    '10.12.29 1:13 AM (180.230.xxx.93)

    걸론 두유요.
    검정콩 불려서
    삶아서 요구르트나 우유 넣고 갈아드셔 보셔요.
    정말로 든든합니다.
    전 청국장 발효기로 만들어서 날마다
    인삼꿀에 재워 놓은 것 한 스푼넣고 물 넣어서 갈아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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