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압구정현대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둘 다 직장생활하는데 교통이 중요해요
압구정동이면 교통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강남구청 쪽에 새아파트들이 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교통도 압구정만은 못하구요
성수대교 북단에 서울숲 힐스테이트도 교통은 괜찮고 새 아파트라는 게 장점이어서 끌리구요
그런데 압구정 현대는 너무 낡았다는 이유로 생각을 안했는데 (살기 불편할까봐)
거기 살고 있는 친구는 이사오라고 난리네요..
힐스테이트가 끌리지만 가격적으로 압구정이 더 싼 것 같아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저희는 삼십대초반 아이없는 부부고
이번에 이사가면 몇 년간은 살 예정이에요
압구정 현대아파트 제일 큰 문제는 주차일 것 같은데..
많이 힘든가요?
오늘처럼 눈 오는 날..
짐이 많은 날..
너무 추운 날..
주차가 불편하고 멀면 너무 짜증날 거 같은데..
어떤가요..
1. ...
'10.12.28 2:58 PM (183.98.xxx.10)압구정 어느 아파트는 발레파킹 한다고 하던데요.
주민들이 일일이 차 빼주러 내려오기 너무 힘들어서 요원을 고용했다고...
현대는 아니고 한양사는 동생이 있는데 초저녁에 차 한번 파킹하면 밤에는 다시 차 쓸 생각 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 안쪽에 박혀있는 차 빼낼려면 몇대를 치워야 하기때문에...2. 일단
'10.12.28 3:01 PM (121.165.xxx.124)직접 한번 가보세요..낡은건 둘째치고 거기 주차는 이중 삼중이 기본이에요
새 아파트 살던 사람은 그래서 절대 낡은 아파트 못산다 하더라고요 늦게 들어오면 주차할곳찾아 삼만리에 새벽에도 차빼라 호출오고 ..이미 익숙하신 분들은 상관없지만 새 아파트에 살다가 그 환경으로 다시 가기는 힘들것 같아요
저희집은 차가 각자 있어 3대라..새아파트는 주차때문에 걱정될일은 전혀 없으니까요
압구정형대백화점 들렸다 현대아파트길로 빠져나올때마다 이럴바엔 여기로 이사오는게 낫지 싶은데 또 그 주차장을 볼때마다 그렇다고 이리로 올순 없잖아..하는 1인이에요3. ..
'10.12.28 3:11 PM (211.51.xxx.155)아파트 자체는 거의 리모델링 해서 좋아요.
4. 압구정 주민
'10.12.28 3:15 PM (113.10.xxx.129)경비들이 발렛 파킹 해주는 데는 시가 30억 넘는 50에서65평대 이상이나 가능하구요. 그런데는 다들 자기 소유 아파트라 전세 사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그리고 전세사는 사라들은 티가 확나서 무시 당하기 일쑤에요. 그리고 압구정 현대 전세사는 사람들 아파트는 싼맛에들 많이 사는데 수리가 안되어있어 웬만한 시골 읍내 아파트보다도 못해요. 운좋게 올수리 되어있는 아파트 아니면 가지 마세요
5. 윗글님,
'10.12.28 3:32 PM (121.130.xxx.88)글 쓰는 수준을 보니, 그 동네 수준도 그만 그만 할 것 같습니다. 전세 사는 사람은 티가 확나서 무시 당하기 쉽다니, 정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도 머리 속 내용물이 싸구려로 보일까봐 어지간한 사람들은 입 밖에 못냅니다. 제 친구 부부가 미국 명문대학에서 박사 받고, 말씀대로 돈 모은 건 아직 없어서 거기 전세 들어갔습니다. 세입자 많고, 현금 잘 돌아가는 가게 하시는 보통 서민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글이 어찌나 저렴한지...원,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요.
6. 윗글님
'10.12.28 3:45 PM (113.10.xxx.129)돈없으면 강북에 아파트 장만해서 살던가 그래도 남들한테 압구정 살고 있다는거 보이고 싶어서 전세로 사는건 좀 아니지요. 손발 오그라들면 피세요. 더이상 압구정동에 물흐리는 전세입자들 안왔으면 좋겠어요.
7. 풉
'10.12.28 4:04 PM (125.141.xxx.57)압구정 주민님 글 보고 풉~ 비웃음 비슷하게 나왔지만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
웃고 넘기자~ 하고 넘겼는데.. 두번째 댓글은 좀 아니다 싶습니다.
저 아는 분 압구정 현대 집 사서 전세 줬었는데, 이름만 대면 아는 가수던데요.
연예인도 물 흐리는 사람들인지요?
압구정 주민님.. 무슨 자격지심 있어 보여요. 그 동네에서 설움 많이 받으셨나요?8. 오~제발
'10.12.28 4:04 PM (180.69.xxx.215)압구정주민님같은 분들이 82쿡의 주류는 아닐거라고 믿고 싶은데요.
물흐리는 세입자들...
정말 표현이 후덜덜하시네요.9. 풉
'10.12.28 4:07 PM (125.141.xxx.57)아참, 원글님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좀 더 생각해 보셔야 할 듯..
주차 너무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자기 차는 늘 주차 상태이고 늘 '나 좀 태우러 와라~'
하거나 택시나 버스 이용..10. 주민
'10.12.28 4:09 PM (203.130.xxx.190)구현대아파트 사는데요 평수를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10-60동대는 주차가 조금 힘들어요. 70동대 80동대는 상대적으로 조금 덜해요. 200동대도 뭐 그럭저럭 댈만합니다. 저희 동은 칸에 못세우면 경비아저씨게 열쇠 맡기구요. 아침일찍 나가야 할일있거나 밤에 나갈일있음 미리 나가기 좋은 위치에 차 빼 놓는건 맞아요. 비오는 날 아기있는 집들은 조금 힘들어 하긴하네요.그리고 전세라서 무시하거나 하는 일이 얼마나 있을런지...아파트에서 누가 전세인지 옆집에 관심이나 있나요? 문제는 녹물인데...파이프공사 안한집들은 녹물이 심해요. 그리고 30평대 구조가 새아파트랑 비교하면 정말 답답하실수도 있어요.
11. ,,
'10.12.28 4:10 PM (110.14.xxx.164)주차 스트레스 심해요
그리고 전세 산다고 무시? 그런건 말도 안되요12. 113.10님
'10.12.28 4:11 PM (114.200.xxx.38)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압구정 주민들이 네가지 없단 얘기가 나오는겁니다........제 지인중 서울의대 나오신 마취과 선생님 전세로 압구정 현대 사시는데.......주차가 좀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새차 뽑은지 얼마 안됐는데 기스 많이 난다고 ㅠㅠ 올수리된집 찾으시면 될것같아요...근데 주차전쟁은 좀 생각해보세요....... 압구정 교통편하고 살기 좋죠..........
13. 미니미
'10.12.28 4:28 PM (222.105.xxx.115)지방사는 시민인데요...
정말 얼마나 대단한 압구정이길래..저런 무식한 발언을 거칠거없이하는지..
압구정이 도데체 무엇이길래 ㅎㅎㅎㅎㅎㅎ
설마 정말로 저런의식이 있는거에요?
사실이라면 정말 서울은 무서운 동네로군요... ㅎㄷㄷ
정말로 깜짝놀랬어요,,, 저 압구정시민 분이 말을 저렇게 무섭게 해서 그렇지...
실제도 저런 생각은 어느정도 있다는 얘기로 보여서요...정말 놀랍네요14. ......
'10.12.28 4:32 PM (211.41.xxx.122)위에 압구정 주민님 말은 신경쓰지 마시구요.
일단 교통은 너무 편리해요. 3호선 지하철 지나가고, 버스 노선도 아주 다양합니다. 또 한강변 바로 앞이나 강북가기도 편리하고 올림픽 진입도 편리하고. 주변에 백화점, 가로수길, 온갖 은행 음식점 등 아주 편리하지요문화시설도 많구요.
다만 주차는 좀 각오하셔야 합니다. 신현대는 그나마 좀 괜챦아요. 전세 들어오시려면 위에 주민님 말씀대로 수리햇느냐가 가장 관건입니다. 파이프 수리 햇는지, 등등.
그리고 개인마다 다 지향점이 다르니까요
제 지인은 편리해도 복잡한 건 싫다고 압구정 싫어하구요
또 어떤 사람들은 좀 복잡해도 교통 편리하고 각종 문화시설, 편의시설 있으니 그걸 더 좋아하구요15. 댓글중
'10.12.28 4:35 PM (14.41.xxx.168)113.10님 정말 웃기네요,,,기가막혀서,,,본인 허세가 쩌는분인듯 주위사람들 참 피곤하실듯
16. ㅎㅎㅎㅎ
'10.12.28 4:39 PM (125.186.xxx.11)압구정 주민님, 정말 할 말이 없네.
진짜 물 흐리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시나봐요.
압구정 물 흐리는 전세입자라니...
주차 싫으시면 오래된 아파트 왠만하면 피하세요. 제 친구도 차 바꾸려는 것도 포기하고 사네요.새차 뽑았다가 눈물난다면서..17. **
'10.12.28 5:16 PM (110.35.xxx.30)전세사는 사람이 티가 난다니....
진짜 압구정주민 맞아요?
어찌보면 차라리 초창기에 들어온 분들이 더 검소하고
소위 말씀하시는 티가 나면 났지
거기 전세들어오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오는 것도 아니고
편리해서 들어오는 건데 뭔 티가 난다는 건지 원....
개포동 좋다는 분하고 친척간인가...참 말씀 저렴하게 하십니다그려18. ㅋㅋ
'10.12.28 5:24 PM (121.161.xxx.180)조용히 읽고 나가려다가 "더이상 압구정동에 물흐리는 전세입자들 안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댓글 보고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미있으신 분인 듯. 뭐 하는 분이시려나. ㅎㅎ
19. 압구정주민님
'10.12.28 5:46 PM (180.64.xxx.147)82 물 흐리지 말고 어서 동네에서 노세요.
20. ....
'10.12.28 5:49 PM (182.209.xxx.164)... 물 흐리는 전세입자들.... 이라.. 별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은 표현이군요.
어느 동네나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공존하는거 아닌가요?21. ㅋ
'10.12.29 1:22 AM (112.151.xxx.221)압구정동에 물흐리는 전세입자들--------> 어떤게 물을 흐리는 건지 알고싶어진다는...
22. 쓸개코
'10.12.29 2:03 AM (122.36.xxx.13)주민님 비싼곳에 사시는진 몰라도 말씀은 저렴하신것 같아요~
23. 나야나
'10.12.29 7:48 AM (115.140.xxx.47)본질은 어디가고 주민 수준이 댓글의 주가 되버렸는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모든 것을 말해주죠. 교통편하고 동네도 부유층이고 그런데 왜 가격이 낮겠어요.
아이가 없으시니까 괜찮겠지만 아이있는 집들 전세랑 자가랑 차이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구요.
주차도 불편하고 물가도 비쌉니다. 잘 고친 집은 그만큼 비싸더라구요.
가장 가격 낮은 집 보시면 생각이 없어질꺼예요.
삼성현대힐스테이트 보셨나본데 강남구청 역 쪽으로 쫌 오래된 아파트들도 괜찮아요. 의외로 교통도 편합니다. 알아보세요.24. 정말 궁금해서
'10.12.29 9:40 AM (110.10.xxx.15)위의 댓글들을 읽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파이프 수리"라면, 배수 파이프를 죄다 들어내고 새로 깐다는 얘긴가요?
바닥 시멘트 아래에 있을 파이프를 교체한다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궁금해서... 답변 부탁드려요.25. 풋
'10.12.29 9:45 AM (134.75.xxx.30)아침부터 한심하고 생각없는 인간 댓글땜에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왜 저러고 살까요?정말 이해 안되는 1인.26. .
'10.12.29 10:00 AM (125.187.xxx.167)압구정주민같은 인간이 실제에 존재하는군요.
드라마에서나 보는 허구인물인줄 알았는데.. 켁,
어찌 생겼는지 무지 궁금합니다.ㅎㅎ 면상한번 보고싶구만요.
이마에 자기집이라고 찍고 다니나봐요.27. 헐
'10.12.29 10:29 AM (203.249.xxx.25)오우 압구정주민들이 압구정주민님들의 천박함에 부끄러워할 듯 하군요. 도대체 우리나라 왜 이리 됐나요? 졸부 정도 되나요? 저 사람은???
28. ㅋㅋ
'10.12.29 10:31 AM (61.85.xxx.28)더이상 압구정동에 물흐리는 전세입자들 안왔으면 좋겠어요
<-천박의 극치를 보여주는 님29. 정말궁금해서님
'10.12.29 10:41 AM (118.223.xxx.154)파이프수리 제가 입주전했어요
시멘트 깨고 동파이프 20년 되어 아랫집에 누수가 2번 되고나니
제가 입주할때 싹 pvc로 배관전체를 교체했어요
냉.온수배관을요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업체들 나와요..
정말 이거 중요해요..아랫집 천장 누수되면 피해보상 엄청나요
거기다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얼마나 요구를 하는지..휴...
참고하시길..30. dd
'10.12.29 11:11 AM (118.36.xxx.253)압구정주민 님은 지능적 안티이신건지 뭔지...
저 대학교때 대구 갑부집 딸내미 하나, 자기 언니 한명과 오빠 한명
결혼전까지 부모님이 압구정현대 전세 얻어주셔서 거기 사느라고 저도 가끔 놀러 갔었거든요
정말 수더분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제가볼땐 저 댓글님이 세입자보다도 압구정현대 물흐리는 진상 집주인이네요31. ...
'10.12.29 11:15 AM (14.33.xxx.222)그냥 무시해도 될만한 댓글하나에 너무 버럭들 하시네요. 제가보기엔 다들 똑같네요.
사람무시하고 공격하는건....32. 제 선배
'10.12.29 11:47 AM (121.130.xxx.88)군산에서 아버지가 선주였는데 거기 전세 살았어요. 어쩌라구요...- -
33. 어머..
'10.12.29 11:50 AM (203.130.xxx.183)그냥 무시해도 될 댓 글에..라는 님
저도 님 글 무시해도 될 만한데 버럭 화가 나네요
혹시 주인공?34. 전직 압구정주민
'10.12.29 1:57 PM (119.194.xxx.179)전직 압구정 주민이에요.....
지금은 압구정집 전세주고 다른지역에 전세로 살고있습죠..
근데요....다시 압구정집 절대로 절대로 안들어가고 싶어요...
편리한 교통??? 넹....... 대중교통만 이용하신다면 편리한 교통이 맞죠...
하지만 자가운전 하는 저는 하루종일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쟁일
차밀려서 애데리고 외출하기가 넘넘 힘들어요......
그 차밀리는 곳 택시 탔다가는 택시비 엄청나...그렇다구 애 둘 데리구 버스타기두힘들어..
자가운전밖에 방법이 없는데...차가 너무너무 밀려 징글징글하구요....
주차.....무조건 5시 이전에 파킹해놔야해요.....그 이후에 차 쓸일이 있으면 걸어가든가..
택시를 타든가.... 차 뺐다가는 주차할데 없어서 완전 곤욕 치뤄야 하구요....
주차 이중삼중 기본에다가..... 아파트가 넘넘 오래돼서 녹물 또한 기본이요.......
마트가 근처에 없어서 현대나 갤러리아 백화점서 장봐다 먹음 식비 엄청나구요....
다리건너 성수 이마트 갔다올라믄 차밀려 오도가도못할때 많구..
아이 학원 롸이드할라믄 차에서 시간 다 보내~~
암튼 교통지옥이 따로 없어서 끔찍해요...
앞으로도 계속 전세로 살 지언정 압구정집에는 다시 들어가고픈 맘 전혀 없네요...35. 압구정 주민님
'10.12.29 2:29 PM (124.49.xxx.81)왜그러세요?
전 그아파트 3채를 전세주고 있는데요
님 그러시면 울 아파트 텅비게 두어야하잖아요
전 울집에 전세 오시는 분들이 넘 감사하고 고마운데요
님 같은 값떨어지는 이때문에 전세 안오실까 지금부터 덜덜덜 떨어야겠어요...
참 세상 무섭네...36. ...
'10.12.29 2:52 PM (121.134.xxx.118)예전에 동생이 거기 살아서 가끔 놀러갔었는데여..
저녁시간엔 주차는 고사하고 코너 돌기도 힘들더라능...ㅠㅠ
그리고 세사시는 거라면 무조건 새아파트 추천 드리고 싶네여~
집주인이야 재건축 염두에 두거나 싹 고치고 살면 된다지만
세입자가 굳이 낡은 아파트에 주차난 겪으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8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4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2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6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7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7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2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9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0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00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2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1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0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0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2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6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0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1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