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입구 계단에 쌓인눈 아무도 안치우길래
제가 치우고 왔어요
빗자루도 없이 길에서 박스떼기 하나 주워들고 치웠는데
참 뿌듯합니다
미끄러운 눈길 모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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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
눈눈눈 조회수 : 283
작성일 : 2010-12-28 10:19:25
IP : 123.98.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8 10:20 AM (222.235.xxx.233)원글님 복받으실 겁니다.
누군가의 이런 수고로움이 우리를 편하게 해줍니다.2. ...
'10.12.28 10:27 AM (220.80.xxx.28)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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