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 성희롱 파문과 관련해 "핑계를 댈 수 없는 100% 내 잘못이다"고 경솔함을 자책했다.
그는 지난 2007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성을 생선회에 비유하면서 "신선해야 돼. 두 번째로는 쳐야 돼", "남자들은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 "신선한 느낌이어야 되고 오래되면 좀 질려한다"고 말해 홍역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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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생선회에 비유한 윤종신 어때요? 노래는 잘하나요?
. 조회수 : 242
작성일 : 2010-12-28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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