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안 나오세요?
그 '노리개' 역사를 보면 역겹네요.
이러고도 사과 운운하는 데에 대해 가만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권리를 내팽게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요잉.
남성으로서도 분노를 느끼는데 여성으로서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면 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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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왜 저들에게 '노리개'가 돼야 하는지...
사랑이여 조회수 : 261
작성일 : 2010-12-28 10:16:31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0.12.28 10:16 AM (210.111.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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