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운영자님.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만 이곳 보다는 이용률이 극히 적다고 봅니다.(익명이 아니므로)
제가 봤을 때, 이 곳은 이미 질문 게시판입니다.
그 사이사이 잠깐잠깐 자유게시판 본연의 임무인 의견개진이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첨가적인 요소로
눈에 띌 뿐입니다.
심사숙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은석형맘
'10.12.28 2:54 AM (113.199.xxx.10)원글님
그냥 님 가던 곳으로 돌아가 주시길 심사숙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2. 노트닷컴
'10.12.28 2:56 AM (115.95.xxx.66)네, 안 그래도 좀 길게 여행을 갈 듯 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3. 은석형맘
'10.12.28 2:59 AM (113.199.xxx.10)가학을 즐기시는 분들도 간간히 있겠지만
원글님으로 인해 식빵 속 익은 쥐를 가감없이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내내 지울 수 없군요4. 노트닷컴
'10.12.28 2:59 AM (115.95.xxx.66)그리고요, 니들한테 댓글 바란 거 아닙니다. 그냥 가던 길 가 주세요.
니들 말대로 오기 싫으면 안 오면 되는 것이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쉬운 마음으로 "이새끼는 나쁜새끼야" 하는 식으로 까대지 마세요.
그냥 병쉰같이 보여요. 딱 그렇게 보입니다.5. 노트닷컴
'10.12.28 3:02 AM (115.95.xxx.66)그리고, 이 글이 뭐가 잘못 된 것인지 왜 니들 까는 글도 아닌데 껴 드는 지 이유를 밝혀보세요.
6. 은석형맘
'10.12.28 3:04 AM (113.199.xxx.10)님이게 뭘로 보이던 상관 없습니다
단지 더러운 배설물 본 기분 그대로 올렸을 뿐입니다
남의 말 듣기 싫으시면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7. 노트닷컴
'10.12.28 3:06 AM (115.95.xxx.66)-0-// 이건 뭐 유머라도 있으면...
8. 노트닷컴
'10.12.28 3:09 AM (115.95.xxx.66)은석형맘// 띄어쓰기 좀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적절하게 쉼표도 좀 넣어주시고요.
뭔 글인 지 못 알어먹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일기로 보이시나요? ^^
혹자는 기분 내키는대로 이러더이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그렇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치워야 하는 겁니다.
자, 치워주시겠습니까? 그럴 용기 없으면 나서지 마세요.9. 은석형맘
'10.12.28 3:13 AM (113.199.xxx.10)상대방에대한예의하나지키지도않으면서
요구는참많으시군요
큰화면으로배설물보기싫어서아이폰으로댓글중이라
이해해주시랍
스스로배설물인줄은아는군요땡큐10. 노트닷컴
'10.12.28 3:16 AM (115.95.xxx.66)저요, 오프에서 보면 '이게 설마 그.. 그사람이야?' 할겁니다.
^^
저한테 개개인에 대한 예의는 논하지 마세요.
아주 아주 "친" 절해요.11. 은석형맘
'10.12.28 3:27 AM (113.199.xxx.10)저도아주아주착하답니다
스스로의판단은보류해두십시오12. 노트닷컴
'10.12.28 3:35 AM (115.95.xxx.66)윗 분 정확하게 얘기하시죠.
연봉개념이 아닌 월 반올림 8천 정도입니다. 연봉은 누굴 위한 개념입니까?13. ..
'10.12.28 3:38 AM (175.118.xxx.27)평소 듣기 싫음 패스하라는 82인데
일기를 일기장에 쓰든 노트북에 쓰든 패쓰하심 되지 않을까요?
노트닷컴님 글이 어때서요? 저는 특이한 분이라 나름 좋던데요.
여기 글 올리려면 모든 분께 허락 받고 올려야 되는건가요?
만인에게 100% 공감주는 글 없다 봅니다 .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14. 노트닷컴
'10.12.28 3:41 AM (115.95.xxx.66)남들이 걸기 전에 제가 먼저 링크 걸어드려요?
뒤 끝 작렬 함 보실래요?
정확하게 계산하세요. 월 8천만원입니다.
느들이 쓰는 연봉이 아닙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2&sn=on&...15. 은석형맘
'10.12.28 3:42 AM (113.199.xxx.10)윗님 배설을 좋아하는 건 님 취향이겠지만
저도 자게에 제 의견 개진을 했을 뿐입니다^^16. 은석형맘
'10.12.28 3:44 AM (113.199.xxx.10)제가 쓴 윗님은
175.118.236 님께 드린 댓글이었음17. ..
'10.12.28 3:49 AM (175.118.xxx.27)은석형맘님 조금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배설이 얼마나 쾌감을 주는지도 아시겠죠?
제가 배설을 좀 좋아합니다 ㅎㅎ18. 은석형맘
'10.12.28 3:53 AM (113.199.xxx.10)먹는 즐거움이 없는 단순한 배설은 고통이죠 윗님
19. ..
'10.12.28 3:57 AM (175.118.xxx.27)옛말에 똥도 약이된다고 했죠.
물론 먹는즐거움은 없었겠지만..20. 노트북
'10.12.28 8:06 AM (121.136.xxx.68)노트북 사야 되는데 어느 모델을 어디서 사는게 좋은가요?
최소한의 사양은요?
인터넷으로 강의 듣고 영화도 봐야 됩니다.21. 음
'10.12.28 8:44 AM (175.124.xxx.63)욕하는 글과 분란조장글에도 재제를 가해주세요. 운영자님.
22. ㅋㅋ
'10.12.28 8:48 AM (121.55.xxx.57)원글님이 그냥 딱 병쉰같이 보여요.본인입으로 한소리맞죠??
23. ^^
'10.12.28 8:54 AM (14.52.xxx.176)은석형맘님 고생 많으셨어요.토닥토닥
24. ~~
'10.12.28 8:58 AM (125.187.xxx.175)연봉은 엄청 강조하네요.
예전에 제가 일하던 직장에 자주 오던 어떤 성격 더럽고 입 거친 아주머니, 누가 묻지도 않는데 늘 재산이 80억이고 재건축 들어갈 집 사서 살고 있다고 자랑하던데. 돈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삶인가...했더니 결혼생활이 많이 불행하다 그러더군요. 아이를 못 낳아서 시어머니랑 남편에게 맞고 살았다고. 지금은 돈이 많아지니 다들 자신에게 설설 긴다고요.
글 읽는 사람이 확인할 바도 없는 연봉, 한달에 80억을 번들 다른 이에겐 하등 덕 될일도 없는데, 강조할 필요가 있으신가요? 연봉이 곧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거라 생각하는 건지?
이곳은 글로써 말하는 곳이에요.
당신의 연봉이 당신을 말해주는 곳은 사업장이고요
이곳에서는 당신의 글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가끔은 괜찮은 글도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맘 돌아서게 만드시네요.25. 노트닷컴
'10.12.28 9:05 AM (49.29.xxx.57)글쓴이 쓰레기
26. 연봉
'10.12.28 9:07 AM (115.143.xxx.210)어머낫 고액 소득자이시네요. 저 무이자로 돈 좀 빌려주심 안 될까요? ㅋㅋ
27. 게시판
'10.12.28 10:01 AM (211.224.xxx.57)게시판 나누면 마클 짝 납니다..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28. ./...
'10.12.28 10:14 AM (211.193.xxx.133)얘는 또 왜 오고 지*이야--;;
29. 매리야~
'10.12.28 10:52 AM (118.36.xxx.96)노트닷컴님 글은 단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군요.
그냥 그렇다구요.ㅎ30. 밉보여
'10.12.28 1:23 PM (68.4.xxx.111)이글이 뭐 어떤가요?
저도 가끔 생각하던건데????
각자의 생각이 있잖아요.
미리 그사람의 선입견을 버리고 읽어 봅시다...
그나저나 노트닷컴님 오래 사시것수~31. 음
'10.12.28 2:36 PM (175.117.xxx.24)이런 사람들이 게시판을 들었다놨다 쥐고 흔들려고 하는게 보여서 너무 싫음...
돈많고 인격적으로 괜찮으시면 친구도 많을테니 친구들하고 만나서 수다 떠세요.
실제 인격이나 모습은 어떤지 알바 아니지만, 안보이는 오프라인이라고 쉽게 내뱉고 표현하는 사람들 보면 그 인격이 그 인격이라 생각이 됩니다.32. 추억만이
'10.12.28 11:08 PM (121.140.xxx.203)뭐지 이 바보냄새는
33. -
'10.12.28 11:31 PM (115.126.xxx.165)뭐지 이 바보냄새는 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 근데
'10.12.28 11:59 PM (218.158.xxx.200)전 왜 은석형맘께서 노트닷컴님께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거 처럼 느껴질까요,,
싫은사람에겐 무관심하고 가까이하지 않는게 당연한데
꼬박꼬박 댓글달아주며 같이 놀고?계시잖아요 ㅎㅎㅎ
이런걸 애증?이라고 하나 파하하핫
뭐 아니라 하시면 그런줄 알겠습니다만~~35. 은석형맘
'10.12.29 12:13 AM (113.199.xxx.10)윗님
어따 갖다 붙이시는지요?36. 매리야~
'10.12.29 12:17 AM (118.36.xxx.96)근데님. 너무하신다.
37. 근데
'10.12.29 12:27 AM (218.158.xxx.200)은석형맘님..좀 새겨들으세요,,,
그니까,,노트닷컴님이 그렇게 싫으시면
아예 쳐다도 보지말고,참견도말고,,그냥 무관심하게 패스하시라구요,,
님말로 배설물이라면서 왜 자꾸 관심을 갖고
들어오시고, 댓글은 달으시냐구요.
제가 이해가 좀 안가서요38. 은석형맘
'10.12.29 12:37 AM (113.199.xxx.10)근데님은 제가 어느글에 댓글을 다는지 왜 관심을 가지시는지요.
님도 제게 애정을 갖고 계신가요?
저도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리고 제가 이 원글님 글엔 이 글이 첫 댓글이라고 기억됩니다만..............
하도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싸고 다니시길래
휴지들고 따라 들어왔습니다.39. ㅉㅉㅉ
'10.12.29 12:41 AM (125.139.xxx.88)↓
인간의 맴이 그게 아니죠 댓글달고 궁금하니 확인하고
근데님이런글이 더 안좋아보임
노트닷컴님도 어찌하다 밉상이 되셨나요?
타 싸이트에서는 안그러시죠? 매너남 이실것 같아요 @@
은석형맘님 맘상하지 마시구요40. 근데
'10.12.29 12:41 AM (218.158.xxx.200)전 두분께 별 감정없어요,,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노트닷컴님같은 사람들은
은석형맘님 같은 관심?이나 악플 꼬박꼬박 대꾸해주는거
더 재밌어 할수도 있다는 생각 안드세요??41. ㅁ
'10.12.29 1:27 AM (175.194.xxx.150)ㄴ 근데님 첫 댓글이시라잖아요 그리고 보다못해 참다못해 댓글 단 걸테구요
물론 근데님 의견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냥 싹 안 읽고 무시하는게 좋은 방법이라는걸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럼 그렇게 말씀을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관심이 있는것 같다느니 애증이니 이런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놓고 반박하니 새겨들으라고요??????
저게 돌려 말한거니 새겨들으라는건가요?? 전 그렇게 안 느껴지고요
그저 변명으로 들리네요
진심으로 관심주지 말라는걸 돌려말씀 하신거라면 글을 좀 더 친절하게 쓰셔야겠어요42. 맛있는행복
'10.12.29 2:07 AM (175.112.xxx.215)노트닷컴 이분이 본인 수입 자랑하듯 링크해준 글에....
2. 세컨드는 닉네임으로 보듯 노트북 사업을 합니다.
100여대의 노트북을 업체에 한달에 2~3차례정도 납품합니다.
대당 마진은 10만원 꼴 됩니다.
ㅎㅎㅎㅎ 이거 뻥~ 이야~!! .... 참~ 어떻게 이런 뻥~을... 용산에 내노라하는
도매 업자도 그렇게 못하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2&s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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