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 지웁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보고 많이 위로가 되고 또 깨달음이 되네요 ㅠ
댓글보고 울컥하긴 처음이네요!
사랑합니다. 역시 살만한 세상~82쿡 온니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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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식으로 댓글 다셔야 겠습니까?
우울한임산부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0-12-28 02:27:49
IP : 112.148.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이런 된장
'10.12.28 2:32 AM (122.35.xxx.55)아무 죄없는 대부분의 다수 에게 이런 언어폭력을 행사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2. 우울한임산부
'10.12.28 2:37 AM (112.148.xxx.100)윗님 확대해석 하지마시길... 이런된장이 언어폭력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분을 호명하고 싶었지만 그것도 피해가 될까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렸습니다.
그분이 아니신듯 한데 불편하셨다면 이해 해 주시길 글 내리겠습니다.3. 음
'10.12.28 2:41 AM (221.160.xxx.218)토닥토닥 마음 푸세요^^
예쁜 아기 낳으시구요~~!!4. 노트닷컴
'10.12.28 2:41 AM (115.95.xxx.66)무슨 문제이신 지요... 저한테 말씀 해 보세요.
시원하게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빈말 아닙니다.5. 멀리날자
'10.12.28 2:41 AM (114.205.xxx.153)기분 풀고 ~ 잊으세요 요즘 82쿡에 속이 꼬인
분 들이 ;; 많네요 하지만 그런 분 보다 좋은 분이
더 많은 곳 이네요 마음 푸시고 즐겁게 태교 !!6. 봤어요
'10.12.28 2:44 AM (115.41.xxx.10)원글님의 글에서 자신의 처지가 비관되는 분이었다 생각하세요. 굳이 필요 없이 마음만 상할 댓글을 왜 다는지 ! 아가를 위해 마음 푸시고 어여 주무세요.
7. **
'10.12.28 9:01 AM (211.109.xxx.51)82쿡 함부로 내생각 못 올려요. 무서워요.
8. 헉
'10.12.28 1:18 PM (117.53.xxx.139)댓글들 보고 놀랐네요
나도 나이먹어보고 다시생각해보자 라는마음까지 들었어요
전 등산복입고 등산화신고 등산가방까지맨
친정엄마 또래분들이 노약자석에 앉아있는게 더보기 거북하더라고요..
40~50대분들보다 임산부가 더 약한거 맞는거 아닌가요?
리플들보다 저까지 상처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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