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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싫은 이유 10가지만 대주세요
제가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 여기서 난리난 성스도 유치하다며 안봤는 데....
스포보고 주장미보려 디시겔, 공홈,등등 뒤지고 다녀요.
이거 빨리 끝나던지 해야지... 정때야지 했는 데 이젠 성시경까정 합세하여 미치게 만들어요.
지금도 성시경이부른 <넌 나의 봄이다>계속 듣고 있어요.
아주 김작가가 작심하고 섰다더니 대한민국 아줌마들 구름위를 걷게 만드네요.
정떼야지 내가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돼는 데.... 안돼는데...공부도 해야하고 과제도 해결해야 하는 데..
저 좀 도와주세요.
1. ...
'10.12.27 11:28 PM (58.236.xxx.145)야망의 불꽃 잼있어서 시크릿 생각도 못해요
2. 추억만이
'10.12.27 11:32 PM (121.140.xxx.203)현빈이 저보다 잘생겨서요
3. plumtea
'10.12.27 11:33 PM (125.186.xxx.14)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면 더 헤맨답니다. 그냥 바닥까지 다녀오세요. 그 길이 치고 올라오는 길입니다. ^^
4. ^^
'10.12.27 11:34 PM (123.214.xxx.123)이 또한 지나갑니다.
5. gg
'10.12.27 11:34 PM (122.34.xxx.15)재밌게 보고있기는 한데.. 작가의 말빨욕심 때문에 주인공 4명의 엄청난 말빨에 조금 웃겨요...
6. 매리야~
'10.12.27 11:35 PM (118.36.xxx.96)남자 주인공 셋이 모두 라임이만 바라봐서 초큼 싫어져요.ㅎㅎㅎ
7. ㅎㅎ
'10.12.27 11:36 PM (203.130.xxx.190)당분간 컴을 멀리하시고...과제하러 도서관이나 다니세요.
제 경우를 보면 현실을 도피하고싶을때 드라마에 빠지더라구요.
아님 시크릿가든을 계속 플레이 시키고 컴으로 하실일 하시던지요.^^8. 음
'10.12.27 11:36 PM (115.23.xxx.5)첫째...일주일동안 사람을 폐인으로 만든다
둘째...종일 " 왜 내눈앞에 나타나~~~"하며 미친뇨자처럼 중얼거리게 만든다
셋째...카페베네에 카푸치노 먹으러 막 갈라한다.....
넷째...어떡하면 시크해 보일까 맨날 거울쳐다본다,...
헥헥헥...우선 여까지만9. 에구
'10.12.27 11:36 PM (125.180.xxx.54)전 성시경콘서트 빼놓지 않고 가는 사람이구요...
현빈 작품은 전부 다 본 사람입니다...
전 어떻겠어요...ㅜㅜ
아주 어제는 정말 귀와 눈이 동시에 녹아내리더군요;;;;
그사세 때도 OST 연연 을 그리 달달하더니만...아아,,,ㅠㅠ10. 어떡해요
'10.12.27 11:38 PM (112.146.xxx.158)저 시크릿가든 진짜 싫어하는데..
1.하지원의 그 연출된듯한 표정이 싫다..
2.현빈은 삼순이때 현진헌이 빙의한듯해서.
3.제목보면 도미노피자생각나서
기타등등...11. ㅋㅋ
'10.12.27 11:40 PM (122.32.xxx.30)나보다 안 이쁘고 돈두 없구 가방끈도 짧은 길라임을 잘난 세 남자가 다 조아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서 싫어요 ㅋㅋㅋ 난 셋다 필요없구 필립씨같은 남자면 되는데 ㅋㅋ
12. ㅋㅋ
'10.12.27 11:40 PM (122.32.xxx.30)어떡해요님..도미노 피자말구 미스터피자요 ㅋㅋ
13. 전
'10.12.27 11:49 PM (14.39.xxx.96)안보는사람인데
방금전 인터넷 기사에 시크릿가든이 성폭력 조장한다는 글 심각하게 읽었어요.
드라마에 홀릭한 사람이라면 췟 했을지도 모르지만
기자가 리얼하게 써서 그렇지 성폭력과 로맨티시즘을 혼동되게 하는 폐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14. 냉정하게
'10.12.27 11:50 PM (119.149.xxx.65)전 현빈이 하지원 급하게 보수한 가방보고 확 인상 바뀌는 거랑
오스카한테 "형 월세 사는 사람 만나본적 있어?"
하는 데 정말 저질 코미디 같단 생각 들던대요.
저 대사를 보고 웃으라는 건지 원.
그러고 손 털었어요. 정 떨어져서. 나도 이십대땐 월세 살았다.
니 잘났다 십쑝. 이러면서.
그런 외부 상황을 다 보고도 그저 로맨스만 있음 다 용서가 되는 한국 드라마 문화가 전 참 이해가 안되네요.15. 몰입 못하는 1인
'10.12.27 11:50 PM (116.38.xxx.72)저희 부부가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인 성균관스캔들이 끝나고 나서 후폭풍에 정신 못 차리다가...갈아탄 드라마가 시크릿 가든인데요, 어째 도무지 몰입이 안 됩니다. 항상 제3자의 입장에서 관망하는 듯한, 전형적인 시청자의 자세를 취하고 있지요. 신랑이랑 보다가 흥~하고 보다가 흥~하고 그러고 있네요. 왜 이런지 잘은 모르겠지만...현빈 보면 삼순이때 진헌이랑 똑같은 것 같고, 하지원 보면서 '장의랑 참 많이 닮았구나~'하며 닮은 점 찾기놀이나 하게 되네요.
아, 저희 신랑은 몰입이 안 되는게, 영혼체인지가 영 생뚱맞대네요. 그 파트에선 두 주인공 연기도 영 어설퍼져서 맘에 안 든다나..16. 전
'10.12.28 12:00 AM (119.64.xxx.204)현빈만 좋아해서 배아파서 안봅니다.
17. 1
'10.12.28 12:01 AM (58.232.xxx.93)1. 토, 일요일만 한다/ 주말만 기다리게 된다.
2. 한땀 한땀 스팽글 트레이닝복이 사고 싶다.
3. 돈 아까워 컬러링 안하는 사람 - 그 여자, 그 남자 컬링 깔고 싶다.
4. 윗몸일으키기가 그렇게 멋진줄 몰랐다.
5. 송혜교가 미워진다. / 송혜교 젤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6. 재방송, 삼방, 사방 계속 본다.
7. 연애하고프다
8. 현빈처럼 다이어트 해야 겠다.
9. 고소해~ 고소해~ 를 입에 달고 산다.
10. 마임화장품 ... 언젠가는 구입할거 같다18. 아 또 있다.
'10.12.28 12:02 AM (119.149.xxx.65)현빈이 맨날 지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말하는 것도 정말 짜증났어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 첨엔 웃었지만 반복되니 재미없고.
나란 사람은 말야....로 시작되던 시리즈... 웩
이젠 안보니 속편하긴 하지만, 굳이 원하시니..
솔까 드라마에 흥분하는 것도 웃기지만, 어쩌다 재벌 집에 태어난 거 말곤 크게 특별할 것도 없는 놈이 그런데서 자라면 그리 뼛속까지 재수없는 인간으로 자라는 거구나 싶었어요.
드라마랑 현실을 혼동할 정신 상태는 아니지만,
행여나 내가 얼굴이라도 예뻐서 저런 놈이 나 좋다고 덤비면 얼마나 지대 짜증이었을까
내 후진 얼굴이 참 다행스럽다 싶기도 했다는.19. ..
'10.12.28 12:04 AM (121.162.xxx.172)하지원 싫어서..
성시경도 싫고..
현빈도 그닥..
그래서 안봅니다.20. 결정적
'10.12.28 12:07 AM (121.135.xxx.14)개콘이랑 시간이 반쯤 겹쳐요..
21. 음...
'10.12.28 12:08 AM (180.64.xxx.147)현빈이 하지워너한테 강제로 키스할 때도 강제로 껴안을 때도 불편했습니다.
재미나게 봤었는데 안봐요.
상대가 현빈이래도 강제로 하는 건 추행일 뿐이죠.22. ~
'10.12.28 12:10 AM (122.40.xxx.133)말장난 만 해요..보는 사람마다 너도 나도 반말해요...
23. 저두
'10.12.28 12:14 AM (122.32.xxx.30)성폭력 조장이라는 기사..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그런 장면이 여러번 나와서 좀 불편하긴 하드라구요.
재밌긴 하지만 제가 나이가 먹은건지 유치하긴 좀 유치해요.
작가가 그래도 30대 중반은 된거 같은데 너무 할리퀸로맨스 취향이신거 같아요.
어찌보면 비슷한 설정이지만 발리에서 생긴 일은 훨씬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갔어요.
전 그런대로 재밌게 보긴 하지만 나이가 들었는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24. .
'10.12.28 12:28 AM (218.158.xxx.82)김작가 드라마의 특징이죠.
첨엔 말장난에 혹하고 재밌다가 시간 갈수록 지루하고 짜증나고 유치해지는 거이......ㅎㅎ25. ㅎㄹ
'10.12.28 12:34 AM (122.36.xxx.41)재미없어서
26. 솔직히
'10.12.28 12:36 AM (122.40.xxx.133)별 재미없어요. 첨엔 좀 봤는데...말장난만하고 빨리 끝났음 좋겠네요.
27. 깜장이 집사
'10.12.28 12:41 AM (124.49.xxx.54)어차피 내꺼 아닐 바에야.. 라고 말하면서 현빈의 성정체성 제가 막 바꿔버려요..
전.. 유부인데 말이죠.. ㅋ28. ㅎ
'10.12.28 12:58 AM (112.170.xxx.186)현빈 매력있는거 전혀 모르겠고.
대사도 구려서 감정이입이나 절절한 사랑따위 전혀 못 느끼겠어요.
케릭터들이 다 너무 공감 안가요.
오스카 빼곤 다 이상해 ㅋㅋㅋㅋ
대사 저질.29. 그러니까
'10.12.28 1:20 AM (119.149.xxx.65)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내가 돈도 없고, 암것도 가진 것없이 내가 좋아하는 일하나 보며 나름 행소박하고
행복하게 살던 여잔데..
웬 부자놈이 뜬금없이 날 좋다며 계속 쫓아다니고
곱게나 쫓아다니면 말도 안해,
니네 집에 후지네, 니 옷차림이 후지네.. 내가 이런 너 따윌 좋아하다니
내가 어떤 사람인데
잔소리 빽뺵해대면서
그럼 꺼져! 했더니 그래도 계속 앞에서 변함없는 잘난 척.
아주 가끔 그래도 니가 좋아서......
그러고 영혼이 바뀌네 어쩌네 참 머리아픈 상황이 있었지만,
그러면 누가 그 남자 좋겠나요?
돈에 환장한 년 아니고. 그러니 아리까리 해지는 것도 웃기고,
그나마 영혼이라도 안 바뀌면 절대 좋아질수가 없는 사이였겠다 싶고
그걸 영혼을 바꿔서라도 억지로 이어붙이겠다니..
이건 뭐.,30. 별로
'10.12.28 1:43 AM (115.41.xxx.10)성스 이후로 어떤 드라마도 재미가 없네요 ㅠㅠ
31. 지원
'10.12.28 1:44 AM (180.67.xxx.74)이 넘안이쁘고 . .. 스토리도 싱겁고 잼없고.. 사랑이도 얼굴이 히안하고. 젤루 잼나는장면은
주원 이 엄마 등장할때.. ㅋㅋ 스토리가 넘부실해용.
코믹 스런장면도 거의없고. ~32. 성추행
'10.12.28 1:55 AM (112.152.xxx.146)지난 토요일에 보곤 얼굴 굳어져서 티비 꺼 버렸는데요.
그 전까진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 다음에 궁금해서 다운받아 봤지만 불쾌함을 주는 장면들이 있었던 건, 그대로였어요.
위에 어떤 님도 써 주셨지만, 아무리 현빈이 해도, 김 수한무 외우며 어떤 선은 안 넘었다고 해도
여자가 싫다는데 같이 자자느니, 침대에서 껴안고 뒹굴거리고 안 놔 주는 건
성.추.행.입니다.
괜히 감정 이입하지 말고 가만 보세요. 어떤 넘이, 내가 분명히 싫다고 싫다고 했는데
강제로 키스하고 껴안고 다리 휘감고 안 놔 주고 그럼, 정말 얼굴 뜨거워지고 화날 일 아닌가요?
경찰에 신고할 일이죠, 그거.
미화시키는 드라마, 문제 있다고 봤습니다. 헉, 저건 아닌데, 했어요.
게다가, 자기 주장, 생활력 강하고 아름다운 여자인 줄 알았던 하지원,
뭡니까.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 돼요, 돼요, 돼요, 돼... 이거에요???
이건 무슨 19금 유치한 저질 할리퀸 로맨스도 아니고... 얌전히 껴안겨서 자는 모습은 정말...
울고 싶어졌어요. 아, 어떤 애들은 저런 걸 보고 환상을 품겠구나,
남자들은 저걸 보고 또, 그게 얼마나 찌질한 스토커질인 줄 모르고 열 번쯤 찍고 강제로 껴안으면 넘어온다고 생각하겠구나,
이거 정말 아닌데... 하는 생각.
게다가 다음 날 아침 여자가 밖에서 마주친 남자, 어느 새 멋지게 옷 차려 입고 자기 일에 몰두하는 멋진;; 모습,
너무 전형적이잖아요. 뭐냐구요 대체.
그리고 드레스 입고 나타난 거기에서는... 정말...
별 수 없는 신데렐라- 아, 좀 다를 수 없을까, 다를 거라고 기대한 내가 바보였구나... 싶었어요.
다른 여자와 달랐던 길라임에게 실망.
뭐 이쯤 씁니다. 다른 장면들에 대한 호불호는 취향 문제일 수 있지만,
싫다는데 억지로 들러붙고 강제로 이것저것 한 것은
분명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면이라고 봐요. 세상도 하수상한데...33. 그렇군요
'10.12.28 2:24 AM (115.41.xxx.10)저도 보다가 불쾌해서 꺼 버렸는데 성추행님 글 보니 끄덕끄덕 ㅠ
34. zz
'10.12.28 8:13 AM (116.124.xxx.138)원글님...싫은 이유가 아니라 좋은 이유가 듣고 싶은신건 아닌지...ㅋㅋㅋ
이제 곧 끝날테니 그동안 빠져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건조한 이 세상에 빠져들 것이 그리 흔하나요.
판타지 롤코니 판타지에 잠시 빠져보죠 뭐..ㅋㅋㅋ
전 장면 장면이 정말 예쁘고 애잔하고, 음악두 좋고, 대사도 음미할 것이 많고해서
꼭 다시 보기해서 본답니다. 그러면 본방때 그냥 넘어갔었던 대사들이 깨알같이
다가오더라구요. 두 배우의 눈빛도 정말 아름답고, 사랑으로 성장해가는 그들이 예뻐요.
설레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자고있는 남편의 얼굴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고,
연애시절 그 아련하던 통증이 다시금 느껴지고해서 전 좋아요.
괜히 남편과 연애하고 싶어지더라는...ㅋㅋ35. 음
'10.12.28 8:58 AM (121.151.xxx.155)영혼이 자꾸 바뀌니까
드라마에 몰입이 되지않네요
저는 처음에 바뀌기전일때가 제일 잼났던것같네요36. 단하나
'10.12.28 9:09 AM (218.153.xxx.166)현빈을 무척 좋아하지만 대본이 맘에 안들어요 말장난하는듯한 대사들때문에 몰입이 안되요
그래서 아무리 여기서 많은분들이 폐인이래도 단 몇장면도 저는 못보겠어요
정말 좋아하는 연기자가 나와도 대본이 맘에 안들면 못봐요37. 미치겟다
'10.12.28 9:13 AM (115.139.xxx.99)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지만...
드라마의 공식 특히 할리퀸에서 많이 본 듯한 장면...이죠..
로맨스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성추행이라면 성추행이라지만...
남자랑 손붙잡고 하룻밤 자기....
내가 자꾸 싫다는데(너무 잘난 놈이라...사실은 원하는...)강제 키스...원인은 다른 남자에 대한 발언에 대한 질투...
그리고 그 남친은 다 갖춘 잘난 놈...난 지극히 평범녀...
그저 로망의 결정체일뿐...
사실은 모든 로맨스의 클리셰의 반복이지만...
그걸 주인공이 몹시 깨려 하나 결국 그 틀안에...모든것이...있기도 하고..짐부함 속의 새로움...
각종 동화의 차용이나 표현방식이 은근 새롭게 시도한 것도 많고...
그나저나 1회때 기상캐스터가 김주원에게 신의 장난이냐 선물이냐 두고 보라했으니..하지원의 상상인지 해피엔딩인지 작가님 어찌할지...
추운데도 불구하고 내 집앞에 기다리기...38. 음
'10.12.28 10:28 AM (119.68.xxx.159)열심히 보긴 하는데 싫은 점 많습니다. 그 중에 딱 두가지만 얘기하자면, 1. 간접광고 정말 많이 합니다. (하지원 목도리, mont-belle 등산복, 필립스 청소기, 각종 리조트 등등) 2. 언어가 저는 싫습니다. 빠순이니, 드립하지 말고 등등. 온갖 인터넷 용어의 난무.
그리고 사실 내용도 별로 없쟎아요 ? 단지 한국드라마의 정형을 따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차이겠지요.
드라마가 히트친 건 발랄한 대사, 그리고 제가 볼 때 캐스팅을 정말 잘했습니다. 모두가 맡은 역할을 잘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드라마인듯. .39. 그냥
'10.12.28 10:54 AM (211.109.xxx.150)재미없어요. 게다가 하지원 별루니 더 안보게 되어요.
40. ..
'10.12.28 11:33 AM (117.123.xxx.213)저도 하지원 시러서
하지원 나오는건 무조건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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