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아이가 치아교정을했는데요 넘 아픈가봐요ㅠㅠ

교정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0-12-27 22:42:17
오늘 교정기 차고 왔는데요 점점 아픈가봐요 병원에서는 그냥 견디는게 좋다고 약도 안주네요 원래그런가요?
3~4일 아플꺼라고 하는데 우는모습보니까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안쓰러워요 삼사일지나면 음식먹는데는 무리없나요? 고기는 언제부터 먹어도 무리가 없을까요 오늘 저녁을 스프만 먹고 일찍자고 있네요
IP : 121.179.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0.12.27 10:43 PM (121.135.xxx.221)

    저는 두통까지 오던데요. 어휴... 한 이주까지는 돈 안줘도 좋으니 풀러달라고하고싶었어요.
    온몸에 철갑을 두른느낌? 막 숨이 컥컥 막히고... 여튼 잘해주세요.
    고기먹으면 이빨에 사정없이 끼기때문에 관리를 잘해줘야해요.

  • 2. ..
    '10.12.27 10:43 PM (1.225.xxx.63)

    정 아프면 진통제 먹으라고 하던데 그 병원은 왜 못먹게 할까요?
    우리 애들은 골 전체가 울릴 듯 아프다고 해요.
    아휴~ 불쌍해라.

  • 3. ..
    '10.12.27 10:44 PM (203.90.xxx.6)

    원래 약 안먹구요..
    몇일 적응되면 괜찮아져요..
    교정기 변경 될때마다(조이거나 머 바꾸거나..) 그럴텐데 적응될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그 울던..^^

  • 4. ....
    '10.12.27 10:46 PM (121.157.xxx.111)

    교정과에 근무중인 치과위생사인데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타이레놀 주세요-저희도 따로 처방은 안하지만 아프신 경우엔 진통제 드시라고 말씀드려요
    아마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라 많이 힘들수도 있어요

  • 5. 교정
    '10.12.27 10:48 PM (121.179.xxx.145)

    감사합니다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 친정이 이빨이 엉망인지라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 6. 교정
    '10.12.27 10:49 PM (125.186.xxx.16)

    저 처음 교정했을 때 제대로 못먹어서 살이 빠졌던 기억이.. 처음엔 많이 힘들거에요. 그리고 양치질 꼼꼼히 잘해야 해요.

  • 7. ...
    '10.12.27 10:50 PM (115.126.xxx.45)

    저희 딸 내년에 해야하는데 이글 보더니 절망하고 가네요;; 에궁 ㅠㅠ

  • 8. ....
    '10.12.27 10:50 PM (121.157.xxx.111)

    따뜻한물을 입에 머금고 있게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데운식염수..없으면 연한소금물을 데워서)
    몇일간은 부드러운음식 해주세요-계란 두부 면종류

  • 9. ...
    '10.12.27 10:56 PM (58.121.xxx.178)

    우리딸은 나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던 사랑니까지 뽑아 얼굴 반절이 부어 죽 넘기기도 힘들었었네요.

  • 10. 저희 애는
    '10.12.27 10:57 PM (112.151.xxx.221)

    타이레놀 줬어요. 병원에서도 너무 못참아하면 먹이라고 하던데요. 첫날만요.

  • 11. ㄷㄷ
    '10.12.27 10:59 PM (218.39.xxx.83)

    교정비 문의 좀 드려도 될까요?
    저희딸 몇군데서 견적 받아봤는데 200만원까지 차이가 나더라구요.

  • 12. 후후 ^^
    '10.12.28 12:19 AM (119.75.xxx.148)

    제가 20년 전 쯤 교정을 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쯤에요...
    오래된 일이지만 처음 교정기 차고왔을 때 이가 너무 아파서 며칠을 끙끙 앓아누웠던 기억이 납니다.(다행히도 방학이었던지라..)
    저희 엄마가 절 매우 걱정스럽게 바라보시면서 죽도 끓어주시고 그랬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정말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아픕니다. 죽먹기도 힘들 정도로요..
    그런데 며칠 있으면 적응 될거에요.3~4일정도 후에 고기를 먹는 정도는 좀 힘들것 같지만요..

  • 13. ..
    '10.12.28 12:22 AM (222.232.xxx.126)

    저역시 처음 어금니 조일때는 밥알도 씹기 힘들정도로 아팠지만 진통제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희 언니는 초등학교때부터 했었는데 진통제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 14. 저희
    '10.12.28 12:31 AM (180.64.xxx.147)

    아이는 치아 네개 발치하고 기찻길처럼 생긴 교정기 착용 했는데도
    아프다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평소에 엄살 엄청 심한 아이인데도 교정기 교체 할 때도 집에 오면
    그냥 밥 먹어요. 반찬만 좀 덜 딱딱한 거 먹구요(깍두기 대신 배추김치 정도).
    교정으로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는 이야기 듣고 가긴 했지만
    저렇게 안아프다고 하는 거 보면 괜히 하기 전에 겁 먹었구나 싶었답니다.

  • 15. 교정경험자
    '10.12.28 1:01 AM (116.33.xxx.36)

    철사 조이고(?)오는 날이면 이가 아파서 정말 끙끙 앓았던 기억이 나요.
    음식도 못씹고 양치질도 못할정도로 너무 아팠어요.
    전 그때 왜 진통제 먹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 16. 타이레놀
    '10.12.28 5:37 AM (24.83.xxx.77)

    저는 아예 치과 가는 날은 밥먼저 먹이고 타이레놀을 미리 먹여서 데려가요.
    가서 조이고 올때마다 아퍼서 밥을 못 먹으니까 아이가 알아서 그렇게 합니다.
    많이 아픈 시점부터 약을 먹으면 효과가 더 없쟎아요. 하루 정도 진통제 먹는게 가장
    수월하게 넘어가는 거 같아요...치과에서 진통제도 먹지 말라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 17. ..........
    '10.12.28 6:06 AM (118.217.xxx.33)

    저희애는 아파서 잠도 못자고 했는데
    타이레놀 하루에 세개~네개 정도 먹었어요..
    치과에서 먹어도 괜찮다 했어요

  • 18. ..
    '10.12.28 10:52 AM (118.221.xxx.26)

    저희 아이도 교정한지 4개월(아랫니)윗니는 오늘 철사 붙이려고 치과가야 하는데 교정하면서 며칠은 아플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프지는 않고 뭔가 조이는느낌이라고 하더군요.
    교정처음 한날도 1시간후 음식섭취해야 하는데 죽줄까했더니 밥먹는다고 해서 밥먹었어요.
    이런 아이도 있으니 넘 걱정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761 급 질문, 임신 5주인데 살점 같은 것 나왔어요. 8 궁금이 2010/07/10 2,307
558760 팔자주름 필러맞아보신분 3 팔자주름 2010/07/10 1,567
558759 1Q84 3편 언제 나오는지 아는 분 계세요? 4 . 2010/07/10 1,120
558758 바이올린 전공자께 문의요~! 중고 바이올린을 450만원에 사라는데... 12 바이올린 2010/07/10 2,493
558757 석고상 닦는 법이 있나요? 참맛 2010/07/10 677
558756 캐리비안베이 싸게 가는 방법 좀... 1 알려주세요... 2010/07/10 1,227
558755 라프레리대용, 화사한 루즈파우더 추천 부탁드려요. 3 파우더 2010/07/10 710
558754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가 좋을까요? 11 제주 2010/07/10 1,194
558753 아게낙찜 ? 2010/07/10 272
558752 어린이 성폭행을 단 한방에 날려버릴 근본적 해결 방법있다? 어린이문제 .. 2010/07/10 632
558751 게장먹고 남은간장 이용법 7 게장간장 2010/07/10 1,532
558750 폴리 원복이랑 체육복이요? 폴리 원복 2010/07/10 740
558749 초등 2학년 임원선거를 외모기준으로 해야한다고 화내는 엄마 이해 할수 있나요? 10 ㅠㅠ 2010/07/10 1,553
558748 글 내립니다. 친절하게 조언 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8 마음 정리 2010/07/10 1,460
558747 `촛불 반대' 고교생 출신들 대학생연합체 출범 11 세우실 2010/07/10 1,205
558746 닉쿤 너무 예뻐요 19 국민학생 2010/07/10 3,234
558745 미샤화장품 중 마스크팩 추천 좀 해주세요 2 미샤데이 2010/07/10 1,665
558744 오래된 단지는 전학하면 텃세가 심할까요. 3 선택 2010/07/10 862
558743 동대문 천시장 다니시는 분 계셔요? 3 원단을 사자.. 2010/07/10 2,139
558742 눈썹 붙이는거.. 6 모조눈썹 2010/07/10 917
558741 KBS 새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 후원계좌 3 c0sm0s.. 2010/07/10 402
558740 한 마디씩 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 4 공부방창업 2010/07/10 680
558739 머리카락 빨리자라는 샴푸 효과 있나요? 2 .... 2010/07/10 501
558738 그룹 부활? 김태원?? 58 유감 2010/07/10 8,479
558737 홈쇼핑 물건이 좋아졌나요? 홈쇼핑 2010/07/10 631
558736 바랑님 감자 사신분들께 질문있어요 4 궁금 2010/07/10 852
558735 오래전에 나온 영화---러브어페어 를 보았어요 25 명작 2010/07/10 1,754
558734 손담비 신곡 들어보셨나요? 21 ........ 2010/07/10 3,605
558733 옆집 아줌마한테 지/뢀 한다고 욕먹었어요.. 11 억울해 2010/07/10 6,335
558732 불광동 사시는분.... 1 도우너 2010/07/10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