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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에게 대출관련해서 차용증 써달라고 말하면 막장일까요?

난감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0-12-27 18:42:01
어제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시누이에게 결혼전 제 명의로 5000 대출해줬던 사람입니다.(전세자금대출로)
12월부터 월 100씩 원금 갚아나가기로 했는데
어제 확인해보니 가타부타 아무 말 없이 이자만 딸랑 보내온 상황입니다.
신랑한테 확인해본다고 했었는데 신랑한테도 말안하고 보낸것 같습니다.
신랑도 모르고 있다가 확인해보겠다고 했구요.

오늘 문자 보내서 확인했냐고 물어보니 집에가서 말하겠다고 하네요.

아마 이번달부터 아니고 다음달부터 갚겠다는둥 하여간 다른 핑계를 댈 가능성 100% 입니다.
다음달부터 갚겠다고 하더라도 차용증이라도 한장 써달라고 하면 안되는걸까요?
시누이의 행태가 너무 얄미워서 그럽니다.....
아님 차용증얘긴 말고 제가 신랑 통하지 말고 형님에게 직접 말하는건 어떨까요?

아우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혹시 가족끼리 차용증 주고받으신 분 계신가요?
IP : 211.207.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7 6:46 PM (125.130.xxx.213)

    우리나라는 왜 돈이 오가는데 차용증을 써달라고 하는게 야박한건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당연한건데요. 특히 가족일수록 그런일은 깔끔하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정서상 가족끼리 돈오가면서부터 사이좋기는 글렀어요. 가족이라고 돈문제는
    항상 불분명하거든요. 이왕 사이틀어져 가는거 차용증 한장 써달라고 한들 뭔일 있겠습니까..

  • 2. 아니
    '10.12.27 6:46 PM (112.148.xxx.100)

    돈 빌린 쪽에서 먼저 써 줘야지요... 다른 핑계를 대시면 차용증 꼭 받으세요
    암튼 돈 빌려주면 가족이라도 받기 힘듭니다.

  • 3. 양파
    '10.12.27 6:50 PM (221.141.xxx.22)

    같은 한 뱃속에 나왔어도 형제자매지간 성격이 정말 각각이더라구요
    울 이모는 남돈을 내돈처럼 여기고 본인 몸치장과 가오? 서는 일엔 참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남돈으로 ..
    울 엄마가 돈을 이모 빌려 줬다가 넘 안줘서 그 집에 가서 난리치고 해서 간신히 받아 냈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 뭐해 이모의 살살거림에 또 빌려주더라는...
    원글님 전혀 막장 아니십니다

  • 4. 난감
    '10.12.27 6:58 PM (211.207.xxx.139)

    그러니까요... 정말 사정이 어렵다면 말도 안하겠는데
    돈 빌려가서 원금 안갚고 이자만 내는동안 아파트(월세)이긴하지만 새로 이사가고, 새차(회사에서 해준거랍니다)끌고다니고.... 정말 시누이아니고 울친정식구였으면 저 진작 가만안있었을겁니다. 남의돈 5000원은 걍 이자만 내는걸로 알고있나봐요. 원금은 알아서 솜사탕처럼 없어지는걸로 아는건지..... 그러면서 왜 맞벌이는 안하고 본인은 우아하게 등산다니시고 차끌고 아이 유치원모임 다니시는지..... 저는 임신8개월에도 부른배 붙잡고 다니면서 회사 다니는걸요.
    아오....생각할수록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입니다.....

  • 5. 바람소리
    '10.12.27 6:59 PM (121.187.xxx.9)

    빌려준돈 받기란 쉽지 않더군요
    맘 상할대로 상하고 거의 웬수되는거...
    그나마 온전하게 다 받으면 기적...

  • 6. ...
    '10.12.27 7:02 PM (183.98.xxx.10)

    원글님 원래 남의 돈 쉽게 아는 사람한테 걸리신거죠. 게다가 완전 남도 아니고 남동생이니 이건 완전 밥이잖아요. 막말로 떼먹어도 감옥을 쳐넣겠어요,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겠어요.
    저런 사람들은 미안한 것도 모르더라구요. 돈 빌려준 사람 앞에서 어찌나 있는 척을 해대는지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보는 사람은 복장터지죠. 저거 다 내 돈으로 쳐바르는건데.. 하는 생각 나니까요.
    태교에도 참 도움 안되는 상황에 처하셨네요. 어쩐대요...

  • 7. 윗님.
    '10.12.27 8:08 PM (58.227.xxx.121)

    월이자 1%면 연 12%. 세금도 안뗄테고...
    요즘 정기예금 연이율 저축은행도 4%대예요. 담보대출금리도 5% 정도고요.
    차용증이 문제가 아니고요... 친남매간에 이자를 좀 과하게 받으시는거 같네요.

  • 8. ...
    '10.12.27 9:58 PM (183.98.xxx.10)

    제가 봐도 해물잡채님 계산법은 좀...
    돈 빌리는 사람이 남이 아니니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야 12% 아니라 120%를 받은 들 뭐 어떻겠어요.
    남동생이니 내가 은행에 넣어서 받을 이자랑 비교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해요. 그게 보통사람 정서라고 보구요. 야박하다는 친구들말 들으실 만한 상황이에요.

  • 9. 복숭아 너무 좋아
    '10.12.27 10:40 PM (125.182.xxx.109)

    무조건 차용증 받으세요..형제 지간이라도 차용증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현금 보관증이라도요.. 부모 자식간이라도 돈거래 정확 해야죠..

  • 10. ...
    '10.12.27 11:09 PM (58.121.xxx.178)

    자기집 담보 잡아서라도 갚아 달라 하세요.
    이러다간 받지도 못하고
    나중에 그 빚 갚아야 할거예요.
    문득 문득 생각하면 억울 하고 써보지도 못한 내돈..내돈...병생깁니다.
    야박하다 해도 용기내 말씀하세요.
    저도 그러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

  • 11. 어휴
    '10.12.28 1:04 AM (110.45.xxx.29)

    차용증 받고 나중에 돈 다 안갚으면 소송하실건가요?
    피붙이끼리의 돈거래는 이래서 어럽습니다.
    아예 떼이는 만큼만 줘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게 답~

  • 12. ...
    '10.12.28 4:34 AM (69.120.xxx.243)

    돈이 작은돈도 아니고 이건 확실히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듯 싶네요. 신랑분이 중간에서 힘드실지도 모르니 원글님이 나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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