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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집에 친척이 놀러왔는데 자고 갔어요
근데 다음날 저보구 이불빨래 다시 하셔야겟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세상에 이불이랑 요에 생리흔적을 남져놓은거 있죠....@@
나이도 어린나이도 아니고 36살인데
남에 집에서 자는데 그렇게 깔끔치 못하게 흔적을 남져놓는다는게 여자로써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덮는거랑 까는거 모두 남길수있나요?? @@
지금 이불 빨래 하려고 꺼내놧는데.....
찝찝해서 빨기도 싫다는.....ㅡ,.ㅡ;;;;
1. 헉!
'10.12.27 10:40 AM (110.8.xxx.238)세상에 헉!이네요.
2. ....
'10.12.27 10:46 AM (58.122.xxx.247)어쩌겠어요 ?이미 일어난일인걸
그런데 본인도 참 난감하지않았을까요 ?3. ...
'10.12.27 10:49 AM (14.52.xxx.103)덮는거엔 웬만하면 흔적 남기기 어려운데 그 여자분 참..
혈흔은 쉽게 지워지지도 않아요. 골치 아프시겠네요.. (제 성격이라면 앞으로 그 이불 덮기도 싫을듯 ㅠㅠ)
부분세탁제 발라두시구요, 옥시크린을 찬물에 개서 (잘 안개지지만) 발라두세요.
다 아실법한 상식이지만 반드시 차가운 물로 세탁하세요.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나중에 락스를 발라도 잘 안지워지더군요. (경험담)4. 헉
'10.12.27 10:55 AM (108.6.xxx.247)새벽에라도 몰래 빨아놓고 가야지 어찌...쯧쯧쯧
친척중 한 명은 와서 샤워하고 머리를 않말리고
푹젖은채로 베개 비고 누워자려고 하길래
좋게 좋게 타일렀습니다. -_-;
자긴 괜찮더군요. 본인 괜찮은것은 관심없는데...제발 개념 좀
아는 사이라고 하기가 정말 그랬다는...쩝5. ..
'10.12.27 10:55 AM (112.154.xxx.15)ㅋㅋㅋㅋㅋ....
그 사람한테 택배로 보내세요. 짜증나서 별 생각 다 해봤네요.6. **
'10.12.27 10:59 AM (122.100.xxx.120)많이 미안해하면서 그런다면 좀 이해를 해주심 안될까요?
제가 정말 생리양이 많아요.
오버나이트 같은거 2개를 해도 학창시절부터 꼭 요자리에는 묻혀요.
정말 하는수없이 어디가야 할때는 저 자신도 싫어요.
결혼해서 제사라 시댁에 안갈수도 없고해서 가서 실례를 한적이 있어요.
이불이라 식구들 왕창 모인데서 들어내놓고 빨수도 없고
시어머니한테 사실 말씀드리니 어머님이 아무 걱정 하지말라고 얼른 감춰두시고
가족들 모두 간뒤에 빠셨다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
양은 많지 이불 맨바닥에 잘 여건은 안되지 그럼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
속상하고 화나는 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요.7. ..
'10.12.27 11:03 AM (112.154.xxx.15)윗분/그런 정도인데 꼭 밖에서 주무실 일이 있으실때는 환자분들 쓰시는 기저귀 같은것 한두개 준비해서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8. ...
'10.12.27 11:04 AM (14.52.xxx.103)많이 미안해한다는 뉘앙스는 원글에 없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생리할때 시댁가서 자게되면 수건을 하나 갖고가서 깔고 잡니다.
저도 양 많아요. 그렇게 자기가 알아서 대처를 해야죠.. 아이구 참 원글님 그거 세탁하기 너무 싫을 거 같아요 ;;;;;;9. ...
'10.12.27 11:06 AM (121.138.xxx.188)기가막혀서. 일 저지른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든 처리를 했어야죠. 아니면 그 이불을 차라리 다른 이불 사라고 돈 치르고 가져가던가요.
저도 생리양 정말 오버스럽게 많은데요, 집에서면 몰라도 나가서는 절대 실수한 적 없어요.
밤에 일부러 깨서 처치도 좀 하고, 한번에 3개를 사용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 새어나가지 않게 합니다. 그건 핑계가 안되요.10. 흠
'10.12.27 11:16 AM (183.96.xxx.63)에구.. 그 손님도 무척 난감해 했을거 같은데요...
11. 아..
'10.12.27 11:21 AM (210.94.xxx.89)원글님 짜증나는 것도 이해가고,
그 분도 당황했을 것 같고.. 에그.
여자인게 참.. 불편해요 증말..12. ........
'10.12.27 11:27 AM (222.101.xxx.167)양이 많으신분은 아기들 기저귀 사용하세요. 일자기저귀..
그거면 샐일도 없던데요.. 양많은날 잠잘때 아주 좋던데...
혈흔은 정말 잘 지워지지도 않던데요..
바로 따뜻한물에 바로 빨아야 그나마 지워지던데..13. 본인이
'10.12.27 11:31 AM (120.50.xxx.14)빨아야죠 아이도 아니고..
14. ㅂ
'10.12.27 11:31 AM (175.124.xxx.114)솜이나 수건에 과산화수소(옥시플)를 듬뿍 묻여서 문지르세요. 핏물 금방 지워집니다. 그리고 세탁기에 넣으세요.
15. ㅂ
'10.12.27 11:32 AM (175.124.xxx.114)생리 할때 크리넥스 한장을 잘 접어 *꼬에 끼워 주시면 절대로 밖으로 안샙니다. 물론 생리댄 해야죠.
16. 원글님도
'10.12.27 11:36 AM (121.187.xxx.98)그 친척분도 이해합니다....
저도 "병"으로 진단받은 생리과다인 사람입니다.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는 처방을 받을 정도지요.
전 이틀을 내내 위스퍼에서 나온 초대형오버나이트를 3시간에 한번씩 갈아야 할 정도입니다.
덕분에 생리중에 밤은 거의 꼬박 새야합니다..
낮잠 자듯이 잠깐 졸다가 갈아줘야 한다는...
때문에 이불도 깔지 못하고 맨 바닥에서 이불 하나 갖고 딩굴딩굴....ㅠㅠ
그래서 저의 모든 활동은 생리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생리기간 확인하고 모든 대외활동은 그날을 제외하고 잡아야 한다는..
생리중엔 하늘이 무너져도 외출을 한적이 없지요...
그리고.. 아기기저귀 쓰라는 분들..
생리혈과 소변은 성분이 달라서 왈칵왈칵 쏟아지는 저같은 사람에겐 무용지물입니다.
물 잘 스며드는 것과 덩어리지는 생리혈은 다르니 왈칵해도 순간적으로 잘 흡수되는 생리대가 어쨋거나 최고더군요..
저도.. 한번에 그냥 평소에도 2-3개씩 여기저기 덧붙입니다...ㅠㅠ
아.. 말하다보니 비참..
같은 여자로.. 정말 불쾌해도... 좀 이해합시다....ㅠㅠ17. 음....
'10.12.27 11:37 AM (119.200.xxx.220)따뜻한 물에 넣으면 응고가 되어서 안빠져요.
18. 저도
'10.12.27 11:41 AM (183.98.xxx.69)제가 빨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있으면. 새벽이나 아침에라두요...
19. ...
'10.12.27 12:03 PM (14.52.xxx.103)댓글중에 따뜻한 물로 빨라는 분이 계신데 절대 안됩니다!!!!! 따뜻한 물에 넣으면 절대 안됩니다 정말!!!!!
위에도 썼지만, 일단 뜨거운비스무리한 물이 닿기만 해도
나중에 락스를 발라도 혈흔이 안지워진다니까요. 누리끼리하게 남거나 합니다. 제것이라도 얼마나 기분나쁜지 몰라요..
옥시크린같은거나 부분세탁제를 개어서 발라놓은뒤 반드시 찬물에 세탁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찬물!!!!!20. 이미
'10.12.27 12:47 PM (125.187.xxx.68)세탁하셨겠지만, 혹시라도..
혈흔에는 알코올이 최고예요.
티슈 몇장 깔고, 그위에 이불호청 놓고 알코올 부어 톡톡 두드리면
오래된 혈흔이라도 말끔하게 빠진답니다.
그 처자도 참...21. 좀 그렇긴하지만
'10.12.27 1:11 PM (121.141.xxx.153)당사자도 일부러 그러기야 했겠어요. 본인도 당황했겠죠. 그냥 이해하셔요
22. .
'10.12.27 1:26 PM (211.246.xxx.200)저희 집에서 자고 간 손님(시누..)이 그런적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이불 그 부분만 손빨래 해놓고 세탁기에 넣고 가셨어요.
이 정도가 상식선아닌가요?23. ...
'10.12.27 2:20 PM (58.121.xxx.178)빨 래 하는 척이라도 해야죠??
24. 전
'10.12.27 7:01 PM (61.106.xxx.68)그런 경험은 없지만..
생리하는 여자면...장담할수없는 일 아닌가요?
저는 여기에 헉...미틴...이런 댓글들이 무섭네요.25. 저도
'10.12.27 11:28 PM (113.30.xxx.95)저도 미틴..이런 댓글 무섭네요.
그런 실수 안하시나봐요. 같은 여자로 새벽에 그 사단을 깨달았다면 빨래하는척이라도 했겠지만 늦게 일어나서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상황은 당하는 사람이나 가한사람이나 모두 난처한거 아닌가요? 물론 그런일을 당하신 원글님의 불쾌감은 이해가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를 미틴이라니요...26. 헉
'10.12.27 11:49 PM (125.178.xxx.87)미틴...이런 댓글 무섭네요.222 그분도 좀... 부분적으로 어떻게 처치라도 하고, 말씀하셨으면 덜 열받지 않았을까하는....
27. 에구
'10.12.27 11:51 PM (220.118.xxx.242)진짜 양많은날 완전 무장을 위해 아기용 팬티 기저귀 대형으루다..
일생에 한번 입어봤다가 땀띠 다났어요.
말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고문인것 같다는 생각 들었네요.
그 일저지른 츠자 이불 두개나 묻혔고 ... 일찍도 일어날 스탈아닌걸로
보임 가지고 다니면서 모르게 세탁하기에도 늦었고 당혹해 하기만 할뿐
빨 엄두조차 못내었을것 같구요. 그야말로 실수이죠.
다들 첫날*은 어찌들 치르시는지? 싫지만 그냥 세탁하셔요.~28. 여기 추가 하나요~
'10.12.27 11:52 PM (220.118.xxx.242)미틴...이런 댓글 무섭네요.3333333333
29. 아마도
'10.12.27 11:54 PM (219.254.xxx.40)'미틴'의 의미는 생리혈을 뭍힌 것에 대한게 아니라 36살 먹은 여인이라면 자신의 손으로 부분빨래라도 해놓았어야 정상인건데 그렇지 않았음에 대한것같네요.
생리혈 그거 인간이 조절할수 있나요 사람마다 양이 다르고 어쩌다 잘때 자세만 조금 삐끗해도 샐수 있는건데요. 생리혈을 뭍힌게 잘못이 아니라 뭍혔으면 최소한 자기가 어떻게든 처리해보려고 노력했어야한단거지요.30. **
'10.12.28 12:26 AM (220.126.xxx.236)실수할수야 있죠 그거야 예상치 못했으리라 생각되지만...
아니 어린애도 아니고 당연히 본인이 세탁해놓고 가야지요...
그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냥 이불빨래하라고 하고 가다니 참 얼굴 두껍네요
그리고 저도 생리양 너무 많아서 정말 난감한 사람인데 남의집에서 잘일생기면
수건깔고 잡니다 글에서 보면 어린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칠칠맞네요31. 음~~
'10.12.28 12:37 AM (121.147.xxx.151)저도 젊은 날 생리양이 많아 시댁에 가서 자야할때 무척 조심스러웠어요
하루만 밖에서 자게 되면 준비물이 엄청 많았었어요^^
그 아가씨? 인지 아줌마인지 좀 가르켜 주세요.
남의 집에서 자게 될 경우 비닐팩 몇 장 가지고 다니다가
요 위에 비닐 깔고 수건 깔고 자면 괜찮더군요.
며칠씩 자야할 때는 아가들 방수요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네요 ㅋ32. 깜장이 집사
'10.12.28 12:50 AM (124.49.xxx.54)왜 전 36세 되신 분이 조금은 이해되는거죠?
만약 집안에 다른 남자분들이 계셨다거나 그러면 이불 칭칭 감아 욕실가서 애벌빨래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근거 없는 편을 들어드리고 싶네요..
본인도 이생각저생각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
뭐.. 생리혈 묻은 빨래 하기 힘든 거 저도 많이 당해봐서 알긴 합니다만..
어쩌것어요.. 예전에 고운 이불 생리혈 묻여놓고 장농에 흔적도 없이 넣어놓고 간 사람도 있었는데요.. 뭘.. (전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았어요.. )33. 엥
'10.12.28 1:04 AM (112.158.xxx.16)생리가 많은 사람이니 이해해 주자는 말씀은 아닌듯 하옵니다..
생리가 어찌 묻었다면, 미안해서라도 먼저 지우는 척이라도 했겠구먼요..
저도 생리혈 양으로 치자면 팬티형기저귀 하루종일 찼다 뻈다 하는 사람인데..
울집 아닌 다른집에 어째어째 가게 되면 아예 바닥에 자는데..
코~ 자다가 나도 모르게 코파다가 베게에 코피 묻은것도 아닌데 -.-
쉬크해도 너무 쉬크하셨네요 그분 ^^;;;34. ㅋ
'10.12.28 2:32 AM (110.11.xxx.185)찝찝해서 빨기 싫으면 버리세요 일부러 그랬을까요?
누가 시켜도 못하겠네ㅋ35. 조심
'10.12.28 2:55 AM (69.181.xxx.116)양이 많으신분들은 생리팬티 꼭 입으세요. 그러면 정말 안심되던데.
전 외국에 살지만 한국서 공수해다가 입어요.
이불도 그렇지만 침대에서 문제가 생기면 무척 곤란하잖아요.
아침에 일어나 그런일이 발생한걸 알았을텐데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덮고가는 당신의 미덕에 복이 찾아오겠지요.36. 헉..
'10.12.28 6:26 AM (219.89.xxx.70)저도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에 생리혈이 묻어있는걸 보고 기절했었어요~
아침부터 이불빠는 저를 보더니 남편이 보고 ㅋㅋ 거리던데...ㅡ,.ㅡ;;
미틴~ 뭐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된건가요?
오버나이트 뭐 이런거 하고 자도 너무 많이 나오면 새어나오는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분이 사후처리를 안하신건 조금 그렇지만,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심하게들 말씀 하시네요...37. 여자끼리
'10.12.28 7:42 AM (220.118.xxx.241)저는 시아버지 자가용 시트에 묻혔던 적도 있어요
시아버지가 운전하셨는데... 내리자마자 막 털고 닦고 그랬는데
얼마나 챙피했던지...
그럴 수 있잖아요. 여자끼리 이해하고 도우면 좋지 않겠어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38. 원글이랑
'10.12.28 8:34 AM (99.187.xxx.8)미친 ..이라고 쓴 댓글 너무 이상해요.
그건 그럴수 있어요.
36세 정도면 저도 생리양이 막 불규칙해져서
어떤번은 굉장히 많았다가 적었다가 합니다.
많은적은 식구들 끼리 외식갔다가 피벅범되서 2시간만에 돌아온적도 있어요.
그래서 그 다음번에 잘 준비해 대비하면 또 양이 작다가 6개월 있다가 많이 지고요.
그여자분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당신들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에요.
근데 그 여자분이 이불을 벗겨놨다면 더 좋았겠죠. 그게 예의구요.39. 딸기
'10.12.28 9:41 AM (61.79.xxx.71)저도 그 분이 여행중 급작 그렇게 된거 같은데요.
자다가 생리 나오는 일 흔하잖아요?
원글님 입장에선 황당했겠어요? 찝찝하고..
그러나..일 친 친척분은 일 쳤다고 그 말하기까지도 얼마나 난처했을까?
이왕 이렇게 된일 ..여기서 푸셨으니까 세탁수고좀 하시고..그렇거니 하세요.40. 그정도나이면
'10.12.28 9:51 AM (222.106.xxx.37)생리주기도 정확해질시기인데..대충 그날이 언제쯤 일지 계산해보고 자신의 양이 언제 많은지도 알것이구...그점까지 감안해서 행동해야하는데 그분이 좀 둔하신분인가보네요
41. ***
'10.12.28 9:59 AM (210.91.xxx.186)저는 예전에 명절에 버스타고 시댁갈때...
비는 오고 차가 엄청 밀렸는데 ...하필이면 생리이틀째라 젤 양이 많을때였어요...
앞이 안보이게 비가와서 그냥 차가 서있는데...
이틀째 생리양은 3시간에 한번은 갈아줘야하는데 무려 5시간을 휴게소를 못들른 거예요..
우와...... 미치고 팔짝 뛰겠드만요... 고속버스 의자에 혈이 고이는 느낌...
대전까지 9시간 걸릴때 일이예요...42. ...
'10.12.28 10:07 AM (110.45.xxx.29)자다가 밤에 생리가 터진거라면 그럴수 있죠..
이해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 여자분도 남의 집에 와서 저질러놨으니 많이 당황했을듯.
저는 '중형' 쓰면 생리혈이 팬티에 묻고 하는 스타일이라 낮에도 '대형' 쓰는게 편해서 그런지 상황이 이해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