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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데 언니집에 머물러요. 생활비는 얼마나..

뉴질랜드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0-12-26 22:02:57
뉴질랜드로 여행갑니다.
숙소는 친정언니 집이에요. 한 2주 정도 머무는데 언니집이라고 해도 돌아올 때 성의표시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소소하게 드는 생활비는(장을 본다거나 외식을 한다거나)그때 그때 같이 내거나 하겠지만 일단은 숙박을 하게 되는 것이니까 돌아올 때 얼마정도의 생활비를 주고 오는 게 마음이 편하겠죠?
부득 부득 한번 다녀가라고, 집에서 머무르라고 강력하게 말한게 언니긴 하지만 애들을 둘이나 데리고 가는 입장인지라....
조카 용돈으로, 아니면 맛난 것 사먹으라고 용돈쥐어 주고 싶은데 얼마나 주고 오는 게 나을까요?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2주 묵고 오는데 어느정도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을까요?
혹시 저 같은 경험있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이민갈 때 변변하게 뭐 해준것도 없어서 내내 맘이 편치 않았거든요.
IP : 121.152.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6 10:06 PM (121.174.xxx.119)

    뉴질랜드 1달러가 현재 환율로 860원정도하네요, ,쉽게 계산해서 900원 잡고 뉴질랜드 저급 호텔도 하루 숙박료 9만원 정도이니.. 이걸 2주로 계산해서 드리면 어떨까요..

  • 2. .
    '10.12.26 10:08 PM (183.98.xxx.10)

    저도 2주간동안의 숙박비를 드리면 딱 될 거 같은데요.
    조카용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금액대를 낮게 잡으시는 거 같은데 2주간 머무시는 거면 최소 백은 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3. 원글이
    '10.12.26 10:59 PM (121.152.xxx.4)

    글 올리며 맘속으로 대략 100정도 잡았었는데 좀 작지 싶군요. 흠..
    그 이상이면 언니가 많이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좀 짧았네요.

  • 4. 제생각
    '10.12.26 11:06 PM (222.106.xxx.37)

    100정도 드리고 나머지 차액은 여기서 한국에서는 싸고 흔한데 뉴질랜드에서는 귀한 것들 , 밑반찬들 바리바리싸가시면 어떨까요.

  • 5. 원글이
    '10.12.26 11:15 PM (121.152.xxx.4)

    음식 말씀들을 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뉴질랜드랑 몇몇 나라들은 음식물에 대한 규제가 심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특히나 가공하지 않은 식품들요. 다 압수 당하지 않을까요?

  • 6. 교민
    '10.12.27 5:40 AM (118.93.xxx.178)

    친정언니 경제 사정도 모르고 취향도 잘 모르니
    조언 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우선 언니분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돈거래는 좀 거시기 하고요
    만약 여유가 없다면 돈이 최고입니다

    여기 생활이 한국과 많이 다르거던요
    만약 내가 사는곳에 누군가가 오게 된다면 당장 지출이 늘어 납니다(이유는 생략)
    그래서 이 늘어나는 지출분을 감당해 주는 것이 맞지요

    원글님도 말씀 하셨지만 언니분이 특별히 요구 하지 않으면 한국 음식 가져 오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공항검색도 엄청 불편(벌금이나 버려야 될 경우도 많음)하지만
    한국 수퍼에서 파는 한국상품 대부분 다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겠지만 한국에서 힘들게 여기까지 가져 오는 것 생각하면 비싸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는 성탄과 연말 연시 휴가가 겹친 일년중 최대의 휴가철입니다
    대부분 해외나 아니면 바닷가로 휴가들을 가서 시내는 조용합니다
    대부분이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정도가 연말휴가니 이곳에서 여행 하시게 된다면
    평소보다는 1.5배의 지츨이 예상 되네요
    비시즌일 경우 보통의 모텔비용이(NZ$100~ 150인데 지금같은 시즌에는 NZ$200 ~ 400은 예상 할 수 있습니다

  • 7. ...
    '10.12.27 5:41 AM (69.120.xxx.243)

    뉴질랜드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비행기에 넣어가지고오는 음식물, 만들어있는건 그냥 두던데요. 김치 짱아치 뭐 그런것들요, 그런데 포장 잘못해서 샌거는 그냥 버리기도 하더라구요. 포장은 잘하셔야 할듯 싶네요.

  • 8. 전에
    '10.12.27 8:35 AM (210.94.xxx.89)

    여행갔을 때 들었는데, 뉴질랜드가 공장 규제가 엄격한 관계로
    공산품이 귀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먹거리는 상대적으로 넘쳐나구요.

    언니가 꼭 한번 오라고 하는데, 숙박비 딱 계산해서 드리는 것도
    정 없을 수도 있잖아요.
    페 되지 않을 정도의 조카 용돈과 소소한 용돈 하시고,
    한국에서 통큰 선물 하나 들고 가심이 어떨까요?

    전에 들어보니 한국에서 노트북 사다주면 젤 좋아한다고 하던데;;
    조카가 어리면 mp3 .. 같은 것도 괜찮을테고.

    아.. 한국 문구류는 세계 어디에 나가도 인기 만발입니다 ^^

  • 9. 진공포장
    '10.12.27 12:29 PM (112.149.xxx.36)

    서울에서 음식 싸가지고 갈때 "진공포장"으로 가면 안걸린다고 아는데요..
    한 8년전쯤 가본거라 확실하진 않지만...그렇게 알고 있어요..

  • 10.
    '10.12.27 1:22 PM (98.110.xxx.218)

    외국산다고 밑반찬?..노 노 노 임다.
    음식은 정말로 상대가 원하는것만 가져다 주는게 좋다 생각함.

    언니네 형편에 따라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이면 적당이 선물, 조카들 용돈 넉넉이 준다.
    경제적으로 빠듯하다면 목돈으로 2주이니 2백만원 정도 봉투에 넣어 떠나는 날 감사카드와 함께 방에 두고 나온다.
    그리고 공항에서 전화 한통으로 알려주는 정도.
    2백만원이 큰 돈 같지만, 현지 사는 입장에선 장보고, 본인들은 여러번 간곳을 손님들 올적마다 데리고 가고, 입장요,경비 모두 부담하니 그 정도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 11. .
    '10.12.27 4:20 PM (183.99.xxx.93)

    제 경운 갈때 바리 바리 싸갑니다 홍삼액 젓갈 미역 김 아이옷 .. 내가 가서 먹을거 가져간단 생각정도로요
    물론 필요한거 물어봐서요 그거만 해도 100은 드나봐요
    거기다 가서 장볼때 내가 내고 외식비도 내고...올때 얼마간 주고 오고요
    남도 아니고 자매니 너무 걱정마시고 적당히 하셔도 되요
    근데 자매간에 2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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