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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만 연락오는 친구

음...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0-12-26 17:15:29
과거에는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언젠가부터 다른 친한 사람들이 생기며
연락이 줄더니...

나중에는 다른데서 술자리 1차하고
한잔 더가 아쉬울때, 다른 사람과의 약속 펑크났을때,
자기 친구들 결혼식 하객이 모자랄때...
이럴때만 연락오더군요.

제가 먼저 보자고하면 10번중 9번 거절합니다.

대부분 자기 지인들과의 약속있거나
어제 지인들과 많이 놀아서 피곤하다는 식으로
거절하더군요.

어젯밤에도 밤 11시 넘어서 전화왔던데
보나마나 딴데서 술한잔하고 한잔더가 아쉬워서
지 술먹을 사람없으니까
전화왔다 싶어서 전화 안받았는데...

82님들은 이런 친구 있으신지요.


이런친구라도 있는게 없는거보다 나을까요?
IP : 121.146.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0.12.26 5:18 PM (122.32.xxx.10)

    제목을 좀 잘못 적으신 거 같아요. 이럴때만 연락오는 친구... 라니...
    절대 친구 아니구요, 그냥 이럴때만 연락오는 인간 입니다.
    내가 먼저 보자고 하면 10번중 9번은 거절이라니, 그냥 끊어버리세요.
    자기 필요할 때만 보자는 인간관계는 어차피 끊기게 마련입니다

  • 2. ....
    '10.12.26 5:18 PM (125.152.xxx.217)

    정리 하세요
    저도 그런 친구 기회 여러번 줬는데도 달라지지 않아 정리 했어요

  • 3. 저도 그런 친구
    '10.12.26 5:33 PM (122.34.xxx.56)

    있어요. 정말 짜증나요.
    절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점점 전화 안해요.ㅠㅠ

  • 4. 별사탕
    '10.12.26 5:39 PM (116.124.xxx.59)

    전번 스팸등록하세요.
    친구 아닙니다..
    나중에는 돈 꿔달라.. 뭐 가입해달라.. 이런 일로만 연락합니다

  • 5. 정리중
    '10.12.26 8:17 PM (114.129.xxx.186)

    위댓글중 맞는 말씀이 있네요.
    친구라고 할수 없는 사람이죠.
    저두 그래서 정리했어요.
    그랬더니 연말이 참 외롭네요.
    내가 살아오면서 이정도밖에 안되었나하는 자괴감도 들구요.

  • 6. ...
    '10.12.26 8:30 PM (220.118.xxx.241)

    그런 친구라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데...
    저라면 기꺼이 이용당해 주리라 싶네요

  • 7. dd
    '10.12.26 10:42 PM (110.13.xxx.249)

    가끔 그렇게 튕기기기도 하면서 그렇게 쉽게 인연을 접어버릴 생각은 하지마세요. 오뉴월 장작볕도 쬐다말면 섭한게 인간의 마음이랍니다 나쁜 사람 아니면 땜빵친구 자리라도 지키면서 기다려주세요. 글보니 아쉬워하는건 원글님인거 같아서 . 인간관계라는 게 워낙 그렇더랍니다 시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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