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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합격은..^^

대입정시에서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0-12-25 00:30:47
본인이 들어간 후에 문이 딱 닫히는 것이죠.

3군데 넣었을 때 3승보다 더 좋은 게 3무라고 하잖아요.

물론 제일 떨리는 일이긴 하지만..^^

제 아이의 경우 가군 떨어지고 나군 추합 앞번호 받고

곧바로 합격소식을 전해받아서 등록했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식 마치고 저와 일본여행을 갔는데

다군으로 지원했던 H대 법학과에서 합격됐다고 국제전화가 왔더군요.

(이 학교 법학과는 상위권 학생들이 보험용으로 다 지원하던 곳이었어요)

그때 받은 추합번호가 160번대인가 그랬는데 말이죠..ㅎㅎㅎ

나군 학교에 등록을 했는지라 등록 안 한다고 말하면서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정시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IP : 119.70.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2.25 1:22 AM (14.52.xxx.19)

    닫힌문을 열고 들어가는 경우도 봤어요,
    입학신고 하러가니 다른 아이는 컴퓨터로 번호가 찍혀있고,,이 아이는 연필로 흐리게 써넣었더래요,
    3월 2일에 전화받았다고,,나중에야 웃으며 말하지만 그 석달동안 피 마른거 생각하면,,,
    우리애는 수능안보는 수시1차로 붙었으면 좋겠어요,
    그간 들인 학원비는 좀 허무하겠지만,,,새가슴 되어보니,그 고충 알겠더라구요,
    실연당해도 밥만 잘 넘어가더라는 노래도 있지만,,아이 학교문제는 밥도 안 넘어가요

  • 2. 설대
    '10.12.25 7:08 AM (222.107.xxx.111)

    나군인데.....
    축하합니다.

  • 3. ???
    '10.12.25 8:34 AM (112.148.xxx.98)

    ㅎㅎ님, 어느학교가 3월에 합격자를내나요?
    추합 모두완료한 시점인데요
    게다가 수업도 시작했는데. . .

  • 4. .
    '10.12.25 9:01 AM (125.185.xxx.67)

    예전엔 3월에도 불려갔어요.
    지금이랑은 다른 일정이었죠.

  • 5. 에휴
    '10.12.25 9:12 AM (121.151.xxx.155)

    정말 문닫고 들어가는것이라고하더군요
    근데 정말 피말리는일이라는것

    글고 3월초까지는 추합전화오기도하더군요
    저도 그런사람 봤습니다

  • 6. .
    '10.12.25 11:28 AM (119.203.xxx.78)

    그런데 겪어 보면 당사자들은
    두 번 다시 그런 배팅은 안한다고 말하죠.

  • 7. 정말
    '10.12.25 12:05 PM (116.37.xxx.138)

    담력이 커야해요.. 위험한 도박이예요. 그건 정말 갈수없을때 하는 베팅아닌지요? 내가 안전하게 갈곳이 있는 아이는절대 할수없어요.문닫고들어가는 베팅.. 입시경험해보시면 알거예요.. 재수각오하지 않는한 절대불가하다는걸...그러나 원글님 말처럼 문만 닫고 들어갈수있다면 그건 진실로 원서영역의 승리죠.. 수능원점수 5점정도 커버가 가능도 하다는데.. 환산점수로 따지면 정말 큰점수거든요

  • 8. 2006년
    '10.12.25 1:06 PM (116.36.xxx.237)

    까지는 추가합격이 3월까지 가능했어요. 입학식 하고 나서도, 다른 학교에서 연락 오는 일이 있었지요.
    07년부터는 시한을 정해두고(예를 들면, 작년은 2월 18일, 올해 수험생들은 2월 22일) 그 전까지만 추가합격이 가능해졌어요.
    문 닫고 들어가는 건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듯해요.
    가장 기쁜 일임에는 분명하겠지만요...

  • 9. 그걸
    '10.12.25 1:42 PM (14.52.xxx.19)

    베팅하려고 한게 아니라 우연히 그렇게 된거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구요,
    실제로 오티가서 다른학교 전화받은 애도 주위에 있는데요,,
    그게 2006년 까지인가요...
    전 왜 꽤 최근이라고 생각이 드는지,,하여튼 문닫고 들어간 애가 두명 있는데 다들 고개 설레설레 흔들어요,
    입학하고도 한달은 꿈 꿨대요,,다시 불합격이라는 꿈 ㅎㅎ

  • 10. .
    '10.12.25 1:52 PM (119.203.xxx.78)

    베팅이 어이없는 점수로 안되는 학교에 원서 넣는건 아니구요
    예를 들면 고대 어문계열 안전 빵인데
    고대 경영에 이리저리 조사해보고 고대합격 날리는거 각오하고
    나중에 추가합격이라도 고대 합격해서 들어가는 정도
    그정도가 베팅인거지 되지도 않는 점수로 한곳 넣는 것은 아니랍니다.
    적어도 50:50일 경우 소중한 원서 하나를 넣는 거지요.
    지난해 2월 말에도 연대 공대 오티가서 술마시다가
    서울대 공대 찬스 전화 받고 짐싸서 서울대로 간 친구도 한 명 알고 있어요.
    아마도 서울대 공대 합격한 친구가 의대 추가합격으로 움직이거나 그랬겠지요.

  • 11. 그쵸
    '10.12.25 3:11 PM (119.70.xxx.162)

    그 배팅이라는 게 어이없는 배팅을 말하는 건 아니죠..^^

  • 12. 들어갈땐그럴라나
    '10.12.25 7:24 PM (118.33.xxx.160)

    나올땐 어떨지...인생은 장기마라톤이네여....
    안전빵으로 넣은곳에 어쩌다보니 들어갔는데...그후가 더 편하더라는.....
    이러나 저러나 원하는곳에 잘 들어가는것도 복인거져....입학은 시작이라는거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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