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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입사한 남자 직장 동료가 카풀을 하자고 합니다.

직장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0-12-24 21:04:30
저보다 먼저 입사한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6살정도 많구요. 저는 졸업하고 2년정도 다른곳에 있다가 지금있는곳에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왔다갔다 자주 보게 되어 인사도 하고 했는데..제가 그 사람이 차를 샀다고 해서 몇번 물어 보았습니다. 운전하는거랑 차량종류랑.. 저도 차를 사서 좀 출퇴근길에 타려구요. 너무 멀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힘들어서..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차를 자기가 태워주겠다고 같이 타고 가자고하더라구요 아침에 태워주겠다고..계속 문자가 오고 보면 차타고 가라고 하는데..어떻게 해야 하나요.
거절하수도 없고..계속 볼 사람이라...
IP : 121.67.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12.24 9:08 PM (112.151.xxx.221)

    저라면 잘~거절하렵니다...
    죄송한데 제가 시간 맞추는게 힘들다..어디 들려야 한다...자꾸 이런 핑계대면 알아들으시겠죠.

  • 2. **
    '10.12.24 9:19 PM (110.35.xxx.152)

    내 차를 그 사람이 같이 타고 가자고 하는 게 거절하기 어려운거지
    그 사람차를 같이 타자는 건 그래도 거절하기 쉽잖아요
    윗님말씀처럼 아침에 시간 맞추기가 어려울 것같다(실제로도 그렇구요)고 몇 번 말하면
    별 말씀 없으실듯하네요

  • 3. 혹시
    '10.12.24 9:23 PM (59.20.xxx.157)

    혹시 원글님 좋아하시는거 아닐까요??
    남자분들 카풀 귀찮아서 잘 안하려고 하시던데...
    관심있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 4. ^^
    '10.12.24 9:51 PM (211.134.xxx.159)

    유부남 아니고,원글님 맘에 춈 드신다면 거절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왜이렇게 웃음이 실실 나오죠?? 저 윗쪽에 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방울달린 털모자 사온것도 그렇고...히히히히~~괜히 내가 좋아서...

  • 5. 관심 있으시면
    '10.12.24 9:56 PM (94.34.xxx.119)

    잠깐이나마 얻어타고 다니세요. 안 탈 이유도 없는 것 같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인연도 생길 수 있는거고(유부남 아닌 거 맞죠?)
    그리고 별 관심없고 신경쓰이고 불편하시면, 원글님도 차 사려고 알아보고 있었다고 그냥 좀 있으면 차 살 예정이니까 괜찮다고 말씀하세요.

  • 6. ..
    '10.12.24 10:08 PM (112.151.xxx.37)

    사귈 마음있다면 타보는거구...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상대라면 무조건 거절해야죠.

  • 7. =
    '10.12.24 10:23 PM (211.207.xxx.10)

    타라구 타라구...타세요.

  • 8. 저는
    '10.12.24 11:36 PM (121.141.xxx.99)

    호의로 받아들이고 같이 1년타고 다시면서 사랑이 싹터 결혼한지 10년되었네요 ㅎㅎㅎ
    맨처음은 별 마음없었는데 이런저런얘기하고 지내면서 서로 관심이 생기고 결혼한 케이스에요~

  • 9. ..........
    '10.12.25 12:09 AM (108.6.xxx.247)

    무슨 이상한 커플 되는 것 아니면
    우선 타보시죠.
    그런데도 여전히 그러시면
    아구....제가 정말 시간을 잘 못맞출것 같아 힘들겠네요. 하고
    잘 말씀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일단은 타시죠. ^^

  • 10. ^^
    '10.12.25 1:53 AM (211.134.xxx.159)

    저 또왔어요!!
    타세요.ㅎㅎㅎ;;;

  • 11. ,,
    '10.12.25 1:53 PM (110.14.xxx.164)

    싫으면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고 하세요
    아침에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저녁엔 약속도 있을거고...

  • 12. 저에요저
    '10.12.25 4:30 PM (112.144.xxx.151)

    아...'커플'을 하자고 합니다. 로 잘못보고 맘 설레서 들어왔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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