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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드릴게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여러분께 감사의 선물 쏘고 싶어요~~
받고 싶으신 분이 그 소원을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아니..입 밖으로 받고 싶다고 간절하게 표현하시면..
더욱 잘 받을수 있어요~
꼭 저를 믿고 소원 말씀해보세요~~
이루어 질 거에요~~
다만 시간은 ..예상보다 빨리 선물이 올수도 있고 좀 늦게 올수도 있어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을거에요.
선물 다 나눠주면 손해지 않냐구요..
그러나 저도 여러분께 선물 많이 하면 하는만큼 축복이 더해진답니다~~
(참, 저도 예전 친구에게 이렇게 의심반 하면서 빌었다가 소원 이루었답니다.)
1. 멀리날자
'10.12.24 9:03 PM (114.205.xxx.153)어서 빨리 건강해 져서 건강한 아기을 갖고 싶어요~!!
2. ...
'10.12.24 9:13 PM (122.36.xxx.95)초등1학년 딸...축농증 좀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절히....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아프지 않고 많은걸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3. 해라쥬
'10.12.24 9:15 PM (125.184.xxx.17)울남편 내년에도 건강하고 돈좀많이 벌었음좋겠어요
두아들들도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구요4. 동생네4식구
'10.12.24 9:18 PM (222.109.xxx.219)어려움 이겨내고 행복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5. 가시
'10.12.24 9:21 PM (125.143.xxx.247)저도 빌어도 된다면 내년부터는 그동안 힘든었던 일 다 잊고 우리가족 건강하고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꼭 들어주실거라 맏어요.^^*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6. ......
'10.12.24 9:21 PM (121.158.xxx.40)저희 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
7. 넘 착하시네요
'10.12.24 9:22 PM (184.36.xxx.169)저희도 내년엔 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탈출하고파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했음 좋겠구요.
원글님도 축복 많이많이 받으세요.8. ..
'10.12.24 9:23 PM (58.76.xxx.21)저희 가족도 행복하고 건강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들도 건강하고 저희 신랑도 저도 건강 지켜주시고~~~
신랑 하는 일 잘 되구요~9. ^^
'10.12.24 9:28 PM (175.117.xxx.22)저희가족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편, 저 , 우리 아이 모두 건강 지켜주세요..
그리고 내년엔 건강과 더불어 돈 도 좀 많이 벌고 싶구요..저도 작게나마 일도 좀 할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요..10. 산타가 오신
'10.12.24 9:29 PM (147.46.xxx.98)기분입니다. 원글님도 소원 성취하세요!
일단 제 논문 마무리 잘 하고, 더 나아가 저희 부부 좋은 선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행복한 가정의 기반을 닦아나갈 수 있기를! ^^ 양가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언니 오빠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길!11. 매리야~
'10.12.24 9:32 PM (118.36.xxx.105)내년 크리스마스엔 스케줄 빵빵하길..ㅎㅎㅎ
그리고 돈도 더 많이 벌었음 좋겠고..
건강했음 좋겠어요.12. 저도
'10.12.24 9:32 PM (222.235.xxx.233)여기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복하려면 먼저 건강해야 하고, 경제적으로도 조금만 더 윤택했으면 하고
부모님들 건강하셨으면 하고 형제들 다 술술 풀렸으면 하고
조카들 다 취직 됐으면 하고
또 뭐가 있지...
하여간 누구를 생각하건 마음 아픈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13. 참맛
'10.12.24 9:32 PM (121.151.xxx.92)내년에 물가 좀 내려 주시길~~~~
14. 다모
'10.12.24 9:35 PM (123.214.xxx.123)우선 건강하고, 일이 잘돼서 재물이 많이많이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말하면 진짜 이루어질까요? 될거라 믿고 댓글 답니다.15. ^^
'10.12.24 9:42 PM (221.139.xxx.169)가족 건강+로또1등
16. ..
'10.12.24 9:42 PM (119.67.xxx.71)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17. 부라보
'10.12.24 9:44 PM (112.169.xxx.81)온 가족 건강과 평강!!!
우리 학원이 자리를 잡고.. 똔똔을 넘어서, 수익나게 되길 빌어요.18. ...
'10.12.24 9:46 PM (125.180.xxx.16)우리집 애교덩어리 아리아줌마 내년에도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올해 봄 가을로 많이 아파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작은소망이지만 우리집 강아지아리 소라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기를 기원합니다
나이가 너무많아서 이아이들 오래사는게 소망이 되버렸네요19. 홍선생
'10.12.24 9:47 PM (118.41.xxx.204)우리가족모두 안아프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게해주세요20. 저도요
'10.12.24 9:53 PM (59.10.xxx.172)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 주고, 전쟁 안 나게 해 주세요.
82회원은 우리엄마고 저는 9살딸이예요.
전 전쟁 걱정 때문에 잠을 12시까지 못 잔 적도 있답니다.21. 현이엄마
'10.12.24 9:57 PM (175.126.xxx.32)로또 1등되서 작은 아파트 2채 사서 하나는 우리가 살고 하나는 지방에 계신 친정부모님 올라오셔서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동생이랑 남편 하는일도 잘 되면 좋겠구요..
22. 돈벼락~~
'10.12.24 9:57 PM (116.36.xxx.132)3년전에 남편 친구가 꿔간 억대의 돈 좀 올해는 받아지기를......
남편 사업 대박나서 맘 고생 안하고 가족들 건강하길....23. 아이린
'10.12.24 9:58 PM (119.64.xxx.179)울신랑 사기당한 500갚을수있고 작은애 건강하고 전 지혜롭고 뭐든열심히할려는의지와 큰애는 지혜롭고 좋은친구사귀며 모두 건강한것과 나라가 안정되는것요 ...
그리고 친정엄마건강과 친정식구중에 오빠들 직장과 결혼문제 그리고 큰오빠건강회복요
적고보니 너무많네요 ....24. 0.0
'10.12.24 10:02 PM (121.124.xxx.111)저도 가족들의 건강이요~~~~~
그리구 울아이 내년에 유치원가는데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는것..
그리고 우리가 후원하는 아이도 밝게 행복하기를..~~!25. ^^
'10.12.24 10:06 PM (121.143.xxx.89)일단 전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우리 가족들 몸 건강히 행복할 수 있게해주세요~!
원글님도 복받으시구요.^^26. 음..
'10.12.24 10:09 PM (112.144.xxx.110)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글 이예요.
선물주신 원글님 감사하구요.
잘 받아서 소원 이룰게요.27. ^^
'10.12.24 10:09 PM (180.231.xxx.86)사업 시작한 남편 성공하고 내년엔 꼭 아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28. 저도
'10.12.24 10:10 PM (112.144.xxx.110)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편의 스트레스인 빚 문제 해결하는 거구요.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과 공부도 지금처럼 쭉~~~29. 믿어요
'10.12.24 10:12 PM (118.43.xxx.97)저희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 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아픈 조카 둘에게 기적이 일어 났으면 합니다30. 보고싶은 아가야
'10.12.24 10:13 PM (119.67.xxx.108)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기 무사히 낳고 싶습니다. 예정일 지나고 계단 오르내리기 하며 아이 기다리고 있는 임산부여요^^ 우리 세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해 주세요^^
31. 아이폰으로첫댓글
'10.12.24 10:14 PM (183.103.xxx.93)울가족건강하고 대출갚고 좀 쓰면서 살고파요
32. 저도 믿어요
'10.12.24 10:16 PM (211.209.xxx.37)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 많이 벌어서 빚청산하고 부~~자 되고싶어요.
또한 우리 아들 빨리 사춘기 지나서 예쁜 아들로 다시 돌아오기 바래요!!!
모든분들 소원 다 이루어져서 원글님도 축복 따따블로 받으세요~~33. 저두살짝
'10.12.24 10:16 PM (211.49.xxx.32)내년엔 꼭 남편 닮은 건강한 아기가 왔으면 합니다 더불어 우리가족
건강과 조금더 알뜰해 졌음 좋겠어욥 ^^34. 꼭이루워질꺼야
'10.12.24 10:19 PM (211.210.xxx.57)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하했으면 좋겠구요.
늘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꼭 이루워지도록 노력할께요.35. -
'10.12.24 10:24 PM (211.207.xxx.10)가르치는 문화센터 대박나고 한교실당 오십명씩 되야하고
돈벌이도 좀 더됬으면 좋겠고
사람들과 잘 지냈으면 합니다. 지금도 잘 지내고있지만요.
그리고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님도 건강하세요36. 저도
'10.12.24 10:24 PM (220.117.xxx.238)가족들 건강하고...24평 아파트로 이사 갔으면 좋겠구요..친정 부모님도 하나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다 이루어 지겠죠^^ 원글님 소원도 다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37. 저도 믿어요..
'10.12.24 10:31 PM (211.207.xxx.110)가족모두 건강..
딸아이 취직..
아들아이 안전한 군대생활..
한반도의 평화...38. 네임없음
'10.12.24 10:35 PM (180.71.xxx.57)남편 아들 딸 그리고 저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1억정도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더는 안바래요
그럼 대출금 갚고 차사고 싶어요39. ^^
'10.12.24 10:44 PM (112.144.xxx.98)우리 가족모두건강하고,하는 일잘되고,
집문제,땅문제가 모두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40. 더도말고
'10.12.24 10:48 PM (118.176.xxx.31)몸이 너무 많이 안좋으신 울엄마 거동만이라도 할수있게 되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정말 그랬음 원이 없겠네요41. 저도...
'10.12.24 10:49 PM (122.32.xxx.10)저희 큰아이가 가지고 있는 병들이 싹 나아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물론 행복하지만, 경제적으로 조금더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소식 그만 들리고 모두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42. 에..
'10.12.24 10:53 PM (116.37.xxx.135)그이랑.. 편안하고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43. 내년엔꼭!
'10.12.24 10:54 PM (121.168.xxx.71)남편 돈좀 왠만큼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벌던거 반의 반이라도....제발....
그리고 아들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44. 재수맘
'10.12.24 11:04 PM (58.121.xxx.92)우리딸 대학합격 꼭 해주십시요!!
45. 아이린
'10.12.24 11:05 PM (119.64.xxx.179)그리고 저의 우울증과대인기피증도낫고 , ,, 죽고싶은마음도 사라지고 시댁식구들이 절 안괴롭혔음좋겠네요
원글님도 좋은일많이생기세요 ...메리크리스마스......46. 입시
'10.12.24 11:08 PM (222.102.xxx.186)저희 딸 어제 마감한 대학 원서 "나" 군에 낸 대학 꼬옥 합격하게 해주세요. 제발~
47. 이룰소원
'10.12.24 11:15 PM (180.71.xxx.253)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
물질축복 받아 주변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고싶어요..
아이들도 저도 애아빠도 행복하게 살고싶네요..즐겁게..더 생기있게..48. 와
'10.12.24 11:19 PM (114.108.xxx.31)남편과 싸우지 않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엄마가 되고
건강하게 살고
40평대아파트 사고 싶어요49. 경제적
'10.12.24 11:20 PM (121.173.xxx.91)으로 독립하고 작가로 데뷔하는(?)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원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50. ..
'10.12.24 11:24 PM (211.105.xxx.3)제가 내년에는 취업이 되던 어쨌건 돈을 좀 벌었음 좋겠어요...^^
51. 좋아
'10.12.24 11:25 PM (114.204.xxx.206)우리 가족 이사 걱정없이 살수있는 집이 생기기를 꼭 부탁드려요
52. 이루어져라
'10.12.24 11:26 PM (116.39.xxx.7)우리가족 건강하고 대출금갚기.
53. 저도,,
'10.12.24 11:27 PM (110.14.xxx.121)우리 가족의 건강과..
울아들래미 산만함 버리고 좀더 집중력있고 진중했으면...
그리고 저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54. 흠
'10.12.24 11:34 PM (120.142.xxx.141)저도 다이어트성공과 건강!! 그리고 돈모으기요~~
55. 전요!!!
'10.12.24 11:38 PM (175.117.xxx.77)제가 아는 모든 사람이 병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꼭 좀 들어 주세요~~!!!
56. 웃음조각*^^*
'10.12.24 11:39 PM (125.252.xxx.182)울 양쪽 부모님 아주아주 건강하시고.. 금전적인 어려움 겪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양쪽 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성실하게.. 원하는 바 잘 이루어 가면서 살게 해주세요.
우리 남편.. 건강하게 좋은 직업 잘 갖고 우리부부 빚 잘 갚고 서로 사랑하며 효도하며 잘 살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집 보물 우리 아들래미 건강하고, 현명하고,지혜롭고, 착하게, 학교에서도 성실하게 공부 잘하며,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주시어 세상에 보물같은 존재로 크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서민들이 더 잘살 수 있는 그런 나라 되게 해주시고 제발 친일파들 다 사라지게 해주세요.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제 소원과 함께 여기 글쓰신 분들 소원도 다 이루어지길 빕니다^^57. ..
'10.12.24 11:46 PM (180.68.xxx.175)너무 속물같은 소원이라 쑥스럽지만 엄마인지라 간절한게 이것밖에 없네요. 애들 성적으로 우울해질일 없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들은 산타할아버지에게 쓰는 성탄카드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썼는데 바뀐거 같죠? ㅎㅎㅎ58. 소원
'10.12.24 11:47 PM (183.100.xxx.227)가족 모두 건강을 빌어봅니다. 욕심을 내자면 집도 팔렸음 좋겠어요.
59. ...
'10.12.24 11:49 PM (221.158.xxx.242)전...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아픈 것도 나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60. $$
'10.12.24 11:54 PM (124.53.xxx.9)가족 건강+로또1등 222222
61. ...
'10.12.25 12:06 AM (59.13.xxx.130)로또1등
62. ^^
'10.12.25 12:12 AM (119.69.xxx.48)울 아들 빨리 정신차려서 공부 시작하세요~~
63. ㅎㅎ
'10.12.25 12:16 AM (219.250.xxx.158)안정적인 생활(직장+결혼)을 했으면 해요.
64. 쿄호호호~
'10.12.25 12:17 AM (112.151.xxx.64)내년에는, 남편을 닮은... 나의 분신, 아가를 꼭 낳았으면 좋겠네요... 우리엄마 소원이 그건데.. 꼭 이뤄드려야지 ^^
65. 강
'10.12.25 12:19 AM (119.202.xxx.82)로또1등과 건강 무엇보다 행복해지고 싶어요 진심으로...
66. 메리 크리스마스
'10.12.25 12:41 AM (122.128.xxx.89)가족 건강하고,
결혼과 취직.. 모두 이루어지길...
그리고 내년 한해는 행복이 충만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67. 까오
'10.12.25 1:51 AM (121.166.xxx.217)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게 해주세요ㅠㅠ
아빠랑 엄마, 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68. 합격
'10.12.25 2:38 AM (220.92.xxx.97)올해 울 조카 가군 대학 합격하고 내년엔 울 아들 대학 합격하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특히 울 아버지 엄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도록 해주세요..
제발요..69. ...
'10.12.25 3:16 AM (69.120.xxx.243)올해 한해 평탄하고 행복한 한해가 ㄷㅚㅆ으면 좋겠네요^^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70. 나도
'10.12.25 3:39 AM (220.126.xxx.167)아프지 않고 돈걱정 안하게 해주세요.
71. 소원
'10.12.25 6:45 AM (121.181.xxx.207)우리집 아이
내년 꼭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72. 믿어요
'10.12.25 10:10 AM (123.254.xxx.45)내년엔 꼭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늦은만큼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결혼하고 싶어요
직장도 더 안정되게 새로 시작하구요..
가족들 다 건강하고..73. 저도요~~
'10.12.25 10:11 AM (180.65.xxx.114)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시고..
세계일주의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울남편..돈걱정 그만하고 탈모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보너스로 바래봄~~74. 헤라
'10.12.25 10:33 AM (123.215.xxx.236)우리 딸 아이 남자 친구 생겼으면 좋겠고 남편이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75. 꼭이요.. 꼭~
'10.12.25 11:01 AM (122.37.xxx.191)내년 울집 경제적인 어려움 다 풀렸으면 좋겠구요..
내년 봄 울 남편 중요한 자격증시험 앞두고 있어요, 꼭 붙었으면 좋겠구요..
지금 살고 있는 따스한 우리집에서 내년 6월에 태어날 울 둘째 포함해서 네식구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구요..
뱃속에 있는 울 둘째 예쁘게, 잘생기게 몸 건강히 무사히 태어났으면 좋겠구요..
우리집 첫째, 울 큰아들. 지금 유치원다니고 있는데요.
유치원이 너무 좋거든요. 선생님들도 넘 좋으시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1년 무사히 다녔는데 앞으로 남은 2년동안 큰 사고없이
즐겁게 유치원생활 했음 합니다.
쓰다보니 넘 많네요. ^^76. ^^
'10.12.25 11:39 AM (222.110.xxx.235)사랑하는 우리엄마, 우리동생, 그리고 평생지기 신랑 모두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다른거 안바래요. 요것만!!! ^^77. 소원..
'10.12.25 11:42 AM (211.226.xxx.5)울 남편 회사 잘되어서 인정받아 월급 많이 받게 해주시고
울 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뭐니뭐니해도 행복하게 해주시고
울 부부 서로 더 사랑하게 해주시고
울 아이들 공부좀 더 잘하게 해주시고
울 부모님들 다 건강하게 해주세요...78. ^^
'10.12.25 12:03 PM (121.180.xxx.182)우리가족 모두 모두 건강햇으면 좋겠구요
딸은 좋은곳에 발령받았음 좋겠구 아들은 하고 있는
공부 열심히 한만큼 성적이 나와서 내년에도 장학금
꼭 받았음 좋겠어요~~79. 2011년부터는
'10.12.25 12:38 PM (119.64.xxx.134)25년동안 육신이 감옥이었어요.
건강해져서 못다한 공부와 사회활동 맘껏 펼치고 싶어요.
아이와 남편에게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80. 이루어지리라
'10.12.25 12:43 PM (116.125.xxx.197)우리 두 동방아기 윤호 창민이 하는일 마다 척척 풀리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우리 가족도 모두 하는일마다 잘 되고 웃음 가득한 일만 가득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이신 분들 모두 그 굴레에서 벗어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81. ..
'10.12.25 1:57 PM (114.203.xxx.5)제 남편이 월급이 200만원만 됬음 좋겠어요
애들이랑 문화센터 가보는게 소원이네요 ^^82. -
'10.12.25 3:25 PM (115.126.xxx.99)제가 좀 아픈데.. 얼른 회복되서 저도 아가를 갖고 싶네요.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딱 낳아서 이쁜 사랑 듬뿍 주며 예쁘게 키울 자신있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못 갖고 있어요..
제 소원도 꼭 이뤄주세요.....^^83. ^^
'10.12.25 4:17 PM (122.36.xxx.51)세식구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 계속됐으면좋겠어요.
행운도 함께요.
모두모두 잘먹고 잘살기를~~84. ^^~
'10.12.25 4:35 PM (180.71.xxx.223)우리큰딸 편입합격 하길 바라고
작은딸 취업 원하는곳 잘 되길 바라고
우리남편 회사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가 ㅎㅎㅎ....
행복하다 생각하며 맘 편하게 살고 있는데 바라는일이
많네요.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내년에는 정신나간 나랏님들 정신줄 들어오게 해주시길...........85. ^^~
'10.12.25 4:37 PM (180.71.xxx.223)그리고 제 위에 소원 비신 모든 님들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래요 ^^
86. 마r씨
'10.12.25 5:42 PM (112.170.xxx.4)제 마음에 평화가 왔음 좋겠습니다
마음의 정리도 안되고, 마흔이 낼모레다 보니 정신이 없어요87. 평화
'10.12.25 6:10 PM (78.100.xxx.49)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모두 행복했으면... 내낸에도 이곳에서 일할수 있게 해주시고 좋은 일하는 아이하나 들어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88. ^^
'10.12.25 6:21 PM (58.121.xxx.253)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했으면 좋겠고요
우리남편 하는 일, 내년에 중요하게 계획하고 있는게 있는데 가장 좋은 방향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고요
제 뱃속에 있는 둘째아기 애매하게 12월 말에 나오지말고 꼭 1월 넘겨서 건강하게 순풍! 나와주었음 좋겠어요 ^^ 저도 산후조리 탈없이 잘 마치고요~89. 아기천사
'10.12.25 6:25 PM (219.250.xxx.163)요번에 인공수정하는데 꼬옥 건강한 아기천사가 와주었음
좋겠어요!!!90. 행복^^
'10.12.25 6:29 PM (110.14.xxx.210)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이들 공부잘하고
저 아픈것도 다 났게해주시고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로또도 1등~~~91. 00
'10.12.25 6:33 PM (1.225.xxx.122)저랑 인연 맺은 모든 분들,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요~~~!!!
윗님 글 보니...저도 어디서 돈벼락 좀 맞아봤으면...ㅎㅎㅎ
제 소원은 이거예요. 두개 밖에 안돼요.
꼭 이뤄주세요^^92. 이쁜이엄마
'10.12.25 6:53 PM (122.38.xxx.239)올해 힘들어 번돈 오천만원 사기당해서 못받고 있어요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꼭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고3에 올라가는 아이들
수능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 꼭 가도록
열심히 공부하게 해 주세요.....
꼭 이루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요...93. wjendy
'10.12.25 6:58 PM (122.36.xxx.63)저에게 강같은 평화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94. ^^*
'10.12.25 7:04 PM (14.39.xxx.23)새로 시작하는일 잘 돼서 제 통장 마이너스에서 0 으로
됐으면 좋겠어요95. 홧팅
'10.12.25 7:18 PM (222.98.xxx.140)로또 당첨되서 남편 모르는 카드빛 갚고 친정도 도와주고 싶어요
로또가 안되면 차근차근 갚아나갈 수 있는 현명함을 갖을 수 있도록..96. 초조한 엄마
'10.12.25 7:19 PM (121.141.xxx.121)재수한 우리 아들이 자신이 바라는 대학에 합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기를 기도해요.97. 오직
'10.12.25 7:27 PM (122.128.xxx.141)내 소원은
울 둥이 엄마 배속에 건강히 잘 있다가 내년 여름에 만나자~~98. 아마...
'10.12.25 7:40 PM (121.142.xxx.60)내소원은 건강하고 직장에서 실수하지않고 성실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99. 건강의 축복
'10.12.25 7:45 PM (110.11.xxx.108)항상 골골해서 마음까지 우울해서...
건강해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
집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마음껏 웃으며 내년 다른 나라에서의 새로운 시작도 순조롭게
되고 맞는 일도 찾아서 열심히 돈도 벌게 해 주세요~~ **
꼭 들어주실거죠?? ^^100. 합격
'10.12.25 7:58 PM (118.36.xxx.209)올해 꼭 합격해서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101. 덩달아
'10.12.25 7:58 PM (180.66.xxx.58)제 앞에 있는 난관이 하나 하나 해결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딸과 아들,,, 늘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남편과 지금처럼 늘 사이좋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 오너 되게 해주세요102. ㅎㅎ
'10.12.25 8:27 PM (121.173.xxx.176)로또 당첨...사람이 초지일관으로
소원을 빌어야죠...전 로또 당첨돼 이사가는게 소원이예요
님도 하시는일마다 잘되세요103. 제발
'10.12.25 8:29 PM (112.153.xxx.33)울 아들 아직 너무 어린데 시력이 나빠서 두꺼운 안경을 보면
마음이 무겁고 안쓰러워요
시력이 좋아지지 않아도 좋으니 제발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간절히 바래요104. 저는요
'10.12.25 8:32 PM (182.209.xxx.158)우리아들 어제본 시험결과 합격 바라구요 우리가족건강 하고 남편사업 잘 되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105. 저는
'10.12.25 8:32 PM (59.187.xxx.45)내년에는 꼭 시험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106. 저희가족..
'10.12.25 8:38 PM (121.135.xxx.238)모두 건강하고 또 건강 회복해서
원하는일 다 이뤄졌으면 좋겠고
장수생 아들 이번에는 꼭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바라며,
자격증 도전하는 아들도 꼭 성공해서
본인이 원하는 일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과
제가 아는 모든분들도 다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107. ㅎㅎ
'10.12.25 8:41 PM (61.106.xxx.41)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우리자매들 모두 회사 열심히 다니고
아버지 일 잘되시고
저...결혼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행복하시길~~108. 전
'10.12.25 8:43 PM (116.121.xxx.143)재수 결심한 큰 딸 내년에 원하는 좋은 의대에 꼭 진학하고, 울 둘째 딸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것 입니다.
109. 무엇보다도
'10.12.25 9:11 PM (222.113.xxx.178)남편 성격이 좀 원만해져서 트러블 없이 살았으면 좋겠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사이좋은 부부가 되어
이 우울함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110. 저도
'10.12.25 10:29 PM (125.142.xxx.233)저도 소원 빌어봅니다.
2011년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음 좋겠습니다.111. 꼭
'10.12.26 1:02 AM (175.196.xxx.71)가족의 행복 !!
그리고 내년에는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너무 멀지 않은 곳의 좋은 학교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112. 남편
'10.12.26 7:36 AM (24.215.xxx.52)이직 금방 되길!
113. 세라천사
'10.12.26 2:55 PM (121.186.xxx.251)임용고시 꼭 합격하게해주세요..^^*
114. ^^
'10.12.27 9:24 PM (180.66.xxx.148)남편이 최근에 시작한 일이 대박 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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