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답답함에 사주 부탁드려요~

죽어라 사는데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12-24 19:47:20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남편도 시덥지 않고..
자식도..ㅜ,ㅜ
알고나 살고 싶은 마음에.,.

1962년 11월 1일 밤 11시 30분(자시)
IP : 221.151.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력입니다.
    '10.12.24 10:38 PM (175.124.xxx.114)

    초년운(생년으로 결정)
    【년천권성;범띠】

    천권성이 운명에 들었으니 총명하고 준수하다.
    사방으로 많은 사람과 교우할 수 있다.
    천성이 쾌활함에 타인이 스스로 따름이 있다.
    실제로는 부유하지 아니하지만 돈을 물 같이 쓴다.
    생년에 천권성이 비쳤으니 평생에 우환이 없다.
    지모가 출중하여 임기응변에 능하다.
    집안에 있으면 즐겁지 아니하고 외출한다면 마음이 유쾌하다.
    동서로 왕래하며 모든 사람과 서로 교우한다.
    화(火)생인(납음오행 기준)이 이러한 운세를 만나면 정계에서 명성을 떨친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교역으로 부를 이루게 된다.
    생년에 천권성이 들었으니 소년시절에는 분주하다.
    사람됨이 준수하고 총명함에 재주가 많다.
    만약 학문에 부지런히 힘쓰면 관직의 봉록을 받는 사람이게 된다.
    많은 사람과 교우하여 권세가 사방에 있다.
    귀격이라 비록 좋을지라도 한 번은 곤란과 재액을 당한다.




    중년운(생년+생월 조합)
    【월천귀성】

    생월에 천귀성이 임했으니 복록이 점차 도래한다.
    조상의 가업은 지키지 못하고 맨손으로 가업을 이룩한다.
    42~3 세에는 천금이 저절로 도래한다.
    여색을 가까이하지 말라 재물을 손실하고 명예를 손상한다.
    생월에 천귀성이 들었으니 중년에는 영화롭다.
    도처에서 뜻대로 되니 어디로 간들 불리하겠는가.
    만약 관직의 봉록이 아니라면 상인으로 성공하게 된다.
    비록 대를 이은 가업이 없을지라도 맨손으로 가업을 이룩한다.
    43~4 세에는 거금이 손에 들어온다.
    음주와 여색을 범하지 말라 지위를 상실하고 재물을 손실한다.
    생월에 천귀성이 들었으니 중년에는 영화롭다.
    말솜씨가 출중하니 도처에서 재물이 생긴다.
    상인을 직업으로 삼으면 황제를 부러워하지 아니한다.
    42~3 세에는 반드시 큰 이익을 본다.
    홍등가에 들어가지 말라 재물을 손실할까봐 두려워할 만하다.




    말년운(생년+생월+생일 조합)
    【일천귀성】

    생일에 천귀성이 들었으니 늙어갈수록 부유하고 존귀하다.
    길함 가운데 근심이 있으니 배우자궁이 불리하다.
    온갖 복록이 몸에 따라 타인이 다 우러러본다.
    상업에 종사하면 큰 상인으로 명성을 얻는다.
    생일에 천귀성이 들었으니 신분이 비천하지 아니하다.
    비록 위험을 당할지라도 변통이 무궁하다.
    말년의 운세에는 별로 흉한 화난이 없다.
    만약 관직의 봉록이 아니라면 상업으로써 부를 이루게 된다.
    큰 인물이 이러한 운세와 마주치면 명성을 일세에 떨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몸에 질병이 있고 물의 재액을 조심하라.
    생일에 천귀성이 들었으니 옛 관습을 지켜 편안하게 상도를 지키라.
    위험을 당할 때마다 변화가 무궁하다.
    불과 같이 성급하고 또한 고집이 있다.
    말년에 이르면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게 될 수 있다.
    만약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는 것이 아니면 상업이 크게 길하게 된다.




    평생운(생년+생월+생일+생시 조합)
    【유료등록자가 접속(로그인)한 경우에만 내용이 표시됩니다】





    심성운(생년+생월 조합)
    【후변적구】

    원숭이가 변하여 붉은 비둘기가 되었으니 내심에 궁리(좋은 도리를 발견하려고 이리저리 생각함)가 있다.
    비록 곤란한 일과 마주칠지라도 교묘하게 변통한다.
    곤란하게 재물을 벌어서 타인의 곤란을 구제한다.
    전생에는 원숭이이고 후생(금생)에는 붉은 비둘기이다.
    비록 총명하다고 할지라도 경박할까봐 두려워할 만하다.
    재주와 기예를 남용하지 말라 이 때문에 구설이 있다.
    초년의 운수는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만 번거롭게 많다.
    일마다 세 번 반성하면 곤란한 일에 들지 아니한다.
    맨 손으로 가업을 이룩하여 몸은 영화롭고 집안은 번창한다.
    천성이 어떠하다고 이를까 정직하고 청백하며 고상하다.
    부모에게 정이 없어 자수성가한다.
    평생 조심할 바는 타인의 구설에 드는 것이다.
    남쪽으로 가고 북쪽으로 가며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만 번거롭게 많다.
    곤란하게 재물을 벌어서 타인을 구제한다.




    신체부위운(생월+생시 12조합)
    【귀(여자)】

    다리와 팔을 쉬지 아니하나 일생에 뜻을 이루기 어렵다.
    새벽에 부모를 살피고 저녁에 부모의 잠자리를 정함에 근로하여 고생함이 많음에도 역시 좋은 공적이 있다.




    형제운(생월+생시 조합)
    【병성형제】

    전생의 귀인이 지금 세상에 환생했다.
    동정호 위에 두 기러기가 각각 난다.
    형제의 사이가 태산으로 서로 떨어져 있다.
    요지(서왕모의 신선계)의 신선계 관원이 인간 세상에 탄생했다.
    소상강 위에 처음에는 둘.셋이 난다.
    어진 형 어진 아우가 어찌하여 서로 이별하는가.
    다행하면 형제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독신이다.




    부부운(생년+생월 조합)
    【격산】

    사주에 격산이 임했으니 금슬궁에 재액이 있다.
    천 리에 별거하여 강과 산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
    자나 깨나 일념으로 눈물을 흘리며 세월을 보낸다.
    여러 해 독수공방하나 이후에는 영화를 기약할 수 있다.
    부부의 사이가 산과 강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
    가을달에 자나깨나 잊지 못한다.
    장구한 세월에 어느 날 상봉할까.
    독수공방 여러 해에 다시 거문고 줄을 잇는다.




    자녀운(생년+생시 조합)
    【이교】

    음과 양이 조화하니 만물이 변화 발생된다.
    자녀궁은 다섯 열매이나 신살이 침입하여 온다.
    살풀이 기도하면 다섯 자녀가 같이 영화로다.
    음과 양이 화합하니 만물이 변화 발생된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니 어찌 자손을 근심하겠는가.
    당신의 팔자는 남아가 둘이고 여아가 셋이다.
    만약 은덕 쌓기를 하면 두 자녀가 영화롭고 존귀하게 된다.




    직업운(생년+생월 조합)
    【수예직】

    군자가 이러한 운세와 마주치면 글씨와 그림에 비범하다.
    서인(평민)의 운명은 손재주가 정교하다.
    만약 수공업이 아니면 포목업에 이익이 있게 된다.

    【복술직】

    또한 무슨 직업이라고 할까 복술로 생애를 보낸다.
    신통한 재주로 길함과 흉함을 잘 분별한다.
    명성이 사방으로 전파되어 그를 한 번 보기를 원한다.




    출세운(생년+생월+생시 조합)
    【과갑.출사운에 해당이 없습니다】





    가택운(생년으로 결정)
    【인궁】

    집터를 건좌 손향(대체로 남동쪽)으로 하면 온갖 복록이 저절로 도래한다.
    대문의 출로를 논하면 곤방(대체로 남서쪽)이 가장 적당하다.
    이와 같이 택정할 수 있으면 어찌 의식을 근심하겠는가.




    수명운(생년+생시 조합)
    【적고】

    하늘이 정한 수명은 60 세 위에 8 세를 더한 것이다.
    넷. 다섯 가운데 세 자녀가 종신하여 효도한다.
    질병에 걸린지 5 일 만에 황천의 객이다.

  • 2.
    '10.12.24 10:42 PM (175.124.xxx.114)

    +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이 사람은 착하고 선하지만 공부를 많이 못하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으니 끝까지 공부를 마쳐야하고 매사 확실한 것을 좋아하여 시비를 가려야 직성이 풀린다. 사람이 머리가 총명하고 영리한 편이라 대충 보고도 파악을 하는 것이 빠르고 눈썰미와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이라 이것저것 재주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기초부터 확실하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깊게 들어가면 막히는 것이 많으니 애초에 무엇이든 한가지라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좋고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근성도 더 길러야한다.
    대개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이 보는데 집에서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람이 많고 밖에 나가면 남에게는 양보도 잘하고 잘하는 편으로 어느 곳을 가던지 앞에 나서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사람은 일은 잘 저지르지만 끝을 맺지 못하고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흠이며 힘든 노동은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기획이나 이론적인 것으로 남을 시키는 위치에 서야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사업을 하면 패가 망신이지만 만약 사업을 하더라도 자본이 많이 안 들고 재고가 안 남는 중개업이나 아이디어 사업 등 서비스 쪽으로 해야 무난하다.
    속이 좁아 삐치기도 잘 하지만 뒤가 없어 금방 풀리는 성격으로 기분이 나쁘면 얼굴에 바로 나타나고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며 화술이 좋아 곤경에 처해도 자신의 입장을 잘 대변하는 사람이다. 성격이 급하여 말도 가리지 않고 직선적으로 하며 있는 그대로 다 털어놓는 스타일이니 남에게 생각지 않은 약점도 잘 잡히며 이해타산이 빨라 자기가 손해보는 짓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실속은 크게 없다 하겠다. 이런 사람이 다방면으로 만물박사 노릇을 잘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서 일확천금도 잘 노리지만 세월만 보내고 후회하는 일이 많으니 욕심 내지 않고 평소에 꾸준히 노력을 하면 팔자에 재복은 있어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리고 정치나 사회에 대한 관심도 남달라 자기 나름대로 평론을 많이 하며 학창시절에 간부생활이나 데모대 주동자로도 많이 활동하는 사람이니 나중에 시민단체나 정치활동에 몸담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성격을 좀더 침착하고 겸손하게 다듬고 스케일도 키워야하며 끈기와 결단력도 좀더 길러야 큰 일을 할 수 있으며 현실에서 무시하고 사치를 하거나 허영심이 있는 것도 버려야 안정도 빠르고 성공도 앞당길 수 있다. 가끔 쓸데없는 고집을 부릴 때도 많고 상황에 따라선 셈세하고 깔끔한 성격이지만 대충 넘어갈 땐 게으름도 많이 피우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는 면이 있으며 무슨 일이 있거나 큰 일이 닥치면 잠도 못 자고 고민하는 스타일로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라 하겠다.
    이 사람은 서기로 짝수 년에 공부가 잘 되고 시험 운도 좋게 들어오는데 어려서 게으름을 피며 공부를 미루는 사람이 많고 대충 답만 보고 넘어가는 습성이 있어 나중에 기초를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많으니 부모가 코치해가며 하나하나 간섭해야 제대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중앙대, 외대, 서강대, 인하대, 동국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사범대, 정치학, 사법, 행정, 외교, 신문방송, 관광, 광고 등 서비스 쪽이 잘 어울리고 종교는 주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많지만 자기 자신이 신앙인 사람도 많다.
    또한 자존심이나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 직업도 많이 가리는 편인데 학벌이 딸리면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야하며 직업으론 정치가, 대변인, 법률가, 외교관, 공무원, 기자, 아나운서, 교직, 중개인, 광고, 가이드, 통역, 스튜어디스 등 서비스직이 적성에 맞는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해로를 할 수 있고 중매보다는 연애 결혼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참을성이 부족하여 서로 조금만 안 맞으면 실패가 많고 특히 여자는 애를 낳고도 남편이 힘들게 하면 참지 않고 이혼하는 사람이 많아 궁합을 잘 보고가야 한다. 남녀 공히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는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은데 여자는 특히 유부남이나 외국인 연하가 잘 따르지만 배우자로는 나이가 많은 남자가 사는데 더 편하다. 이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기가 힘든데 인물이나 학벌 등 자기보다 나은 조건을 많이 찾는 편이고 또한 사람에게 빨리 싫증을 느껴 연애는 많지만 결혼이 잘 안 된다. 상대는 미남미녀로 차분하며 깔끔한 성격에 담백한 맛이 있는 사람이고 근본이 선하며 의리가 있고 부부간 내조를 잘 하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770 동경 1 동경 2010/12/24 222
605769 통3중 스덴냄비 오븐에 넣어도되나요? 2 궁금해 2010/12/24 694
605768 수영강습 할 때 수영복 안에 속옷 입어야할까요...^^? 11 수영강습 2010/12/24 9,557
605767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면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깨지나요? 5 ㅇㅇ 2010/12/24 1,371
605766 여자는 깔끔한경우 심하게더러운남자어떻게 길들이나요? 13 아이고..... 2010/12/24 986
605765 누가 어떤아이를 안좋은게 얘기하면 그아이를 멀리하시나요? 3 아니면.. 2010/12/24 520
605764 싸이월드 사진 일촌공개하는 것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1 aa 2010/12/24 373
605763 족발 맛 있는집 아시나요?? 8 쩝쩝...... 2010/12/24 1,171
605762 답답함에 사주 부탁드려요~ 2 죽어라 사는.. 2010/12/24 601
605761 공동명의를 하면 취득세 등록세가 더 많이 나오나요?? 3 궁금이 2010/12/24 1,165
605760 다우니질문이요 다우니질문이.. 2010/12/24 221
605759 아파트 옥탑방 어떤가요? 10 옥탑 2010/12/24 3,276
605758 화이팅 화이팅!!! 미래? 2010/12/24 121
605757 남편아. 그런 장난은.. 8 . 2010/12/24 2,216
605756 소음씨디 구매합니다 // 판매하는곳 알려 주세요""초 긴급"" 2 흥망성쇠 2010/12/24 404
605755 아이셋인 아는 집 밑의 집 살까요? 15 님들은 어찌.. 2010/12/24 1,645
605754 교인들과 악연이 있는것 같아요. 4 저는 2010/12/24 566
605753 삼성어린이박물관이요~ 3 ^^ 2010/12/24 355
605752 내일이 조카 결혼식인데요 머리를 미용실에서 해야할까요? 4 별게 다 궁.. 2010/12/24 626
605751 아까 인형인지 사람인지 맞춰보라는글있었는데 못찾겠는데 어디있나요?? 1 2010/12/24 339
605750 영화를 보고 왔는데..-.-; 10 오늘 2010/12/24 2,017
605749 훈제오리와 어울리는야채는뭐가있을까요? 11 혀누친구 2010/12/24 2,238
605748 혹시 서울우유 생크림 남은것 냉동해도 되나요? 5 생크림 2010/12/24 1,051
605747 일산 탄현역 부근 사시는 분 1 ** 2010/12/24 453
605746 햄스터 같은데...밖에 누가 버렸어요..ㅠㅠ 2 세상에.. 2010/12/24 1,131
605745 방금 문자가 왔는데.. 2 멜론 2010/12/24 1,392
605744 해남사는 농부님이 보내준 배추로 김장했어요. 4 뽀루수 2010/12/24 1,066
605743 이 추위에..수도꼭지가.. 1 세입자 2010/12/24 572
605742 겨울 기본 코트와 패딩 9 고민좀 같이.. 2010/12/24 1,728
605741 울강아지요..심장사상충약말이죠.. 7 동글이 2010/12/24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