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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걱정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0-12-24 13:04:08
동네여성외과에서 초음파후  세침검사받고 갑상선암진단받고  세브란스예약대기중입니다. 세브란스는 수술대기

시간이 1-2개월이라고 하는데    다른 병원을 찾아야하는지  기다려도 좋은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혹시 암이 커지는 것을 막기위해 먹지 말아야할것이 있는지 홍삼은 먹어도 되는지요?
IP : 114.206.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4 1:12 PM (175.194.xxx.159)

    에고...심란 하시겠어요.
    우리 언니도 작년에 수술하고 열흘만에 재발해서 또 급수술하고
    이제는 많이 좋아진 듯 하네요.

    수술후 한달정도는 일상생활 똑같이 하지 마시고 몸 아끼세요.
    민간요법보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걱정되시겠지만 맘편히 갖으세요~

  • 2. 엄마도
    '10.12.24 1:14 PM (59.6.xxx.41)

    엄마도 갑상선암 수술하셨는데요,
    종류별로 다르지만, 대부분의(흔한)갑상선암이 1-2개월에 진척이 많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저흰 제가 시간낼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좀 당겨서 했구요.
    지인중에 의사있으면 부탁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홍삼은 담당의 허락하에 수술후 1주일 후부터 주욱 드시고 계세요.

  • 3. 사랑이여
    '10.12.24 1:18 PM (210.111.xxx.130)

    갑상선 암은 거북이암이라고 불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발전속도가 느리다는 말이 되겠죠?
    그리고 제 초등친구가 갑상선 암에 걸렸는데 아산병원에서 심도있게 의사와 대화를 나눈 결과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죽을 병이 아니라서요....
    다만 스트레스는 절대 받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불난데에 기름붓는 격이라고 해서....

  • 4. 만 5년
    '10.12.24 3:26 PM (175.112.xxx.141)

    전에 갑상선암 수술했습니다.양쪽 모두 절제했지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사이즈가 작고 애매하면 병원에서도 6개월후에 다시 보자하기도 하더군요 갑상선 암은 예후가 좋은 암이라합니다
    세브란스 병원이면 박정수 선생님이 유명하셔요.
    홍삼 계속 먹었어요. 지겨워지면 좀 쉬었다 먹기도 하고,, 효과가 눈에 보인다기보다는 그냥 먹는편이 맘도 편하고 해서^^
    수술후에 요즘 후회하는 거 딱 한가지는 그땐 잘 몰랐는데,, 자꾸만 흉터가 눈에 거슬려요. 별 생각 없이 하시는 말씀들 중에 며느리 들일때 친정엄마 목에 수술자리 있으면 꺼려진다는 말을 듣고,,,, 요즘은 수술후에 꼬맬때 성형외과에 의뢰하면 수술은 외과팀이 하고, 꼬매는건 성형외과에서 한다네요.. 흉터는 훨씬 적다고 하니 함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되실겁니다. 홧팅!!!

  • 5. 그래도
    '10.12.24 3:34 PM (220.120.xxx.197)

    대기가 한두달이면 결코 긴 게 아니에요.
    수술한 후의 치료와 추적관찰에는
    임상경험이 많은 병원이 아무래도 좋으니
    기다렸다가 수술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먹지 말아야 할 것은
    의사들은 아무 말 안 하지만
    해조류, 생선처럼 요오드가 많은 종류,
    양배추, 레터스, 콩 종류 피하시면 좋을 거에요.

  • 6. 보양식품
    '10.12.24 3:39 PM (115.126.xxx.99)

    드시면 안된다고 하던데...
    암 요녀석들이 몸에 좋은건 귀신같이 알고 다 먹어버려 더 왕성해진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홍삼이 대단한 보양식품에 들어가나........ 잘은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저도 올 여름에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저 역시 강남세브 예약했다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냥 가까운 인하대병원에서 받았는데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대만족입니다.
    윗 댓글말씀대로 요오드 들어간거 (김, 미역 등등) 드시지마시고~~
    스트레스는 쥐약입니다. 맘 편히 안정을 취하시길.. 힘내세요^^

  • 7.
    '10.12.25 1:29 AM (14.41.xxx.168)

    일단 약을 드시지 말고,,기다려 보시구요,,갑상선암은 완치 가능합니다..제주변에도 아주 많습니다

  • 8. 보영
    '10.12.25 7:00 PM (124.53.xxx.37)

    지난 10월에 저도 세브란스에서 갑상선암 수술 받았어요..
    로봇수술로 하면 흉터 보이지 않게 겨드랑이로 절개해요...수술 동기되겠네요..
    궁금하신거 있음 쪽지주세요..
    아는 대로 도와 드릴께요..
    걱정되시겠지만 제가 해보니까..힘이 되드릴거 같네요..

  • 9. 보영
    '10.12.25 7:05 PM (124.53.xxx.37)

    여기선 쪽지 기능이 안되네요..
    제 멜이 d2888@naver.com 연락주세요..
    수술방법이 로봇수술이 있고 그냥 절개 방법이 있구 하더라구요
    방법은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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