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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사주좀 봐주세요 꼭요

힘든삶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0-12-24 12:35:29
가진능력에 지나치게일에치여삽니다
대기업에서도 너무일복이타고나선지 칠팔년전에
일하다가 뒤로넘어간적도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좀줄여볼량으로  대기업자회사로와서 좀편하게일을해보려고했는데
여기서도  똑같은상황이벌어집니다

아침마다 영원이잠들었으면좋겠다 노래부릅니다
이러다점말말대로될까봐 겁납니다

1965년 음력 4월6일 오후7시쯤입니다
IP : 58.225.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24 6:39 PM (175.124.xxx.114)

    초년운(생년으로 결정)
    【년천문성;뱀띠】

    생년에 천문성이 비쳤으니 용모가 단정하다.
    학문에 부지런히 힘쓰면 일찍 출세하게 된다.
    명성을 떨치므로 부모를 드러낸다.
    만약 공을 세워 명성을 떨치지 아니하면 신세가 고생하게 된다.
    사년생(뱀띠)인이니 생년에 천문성이 비쳤다.
    사람됨이 활달하고 심성이 정직하다.
    만약 학문을 하지 아니하면 평생 한이 되게 된다.
    의약업으로 생애를 보내면 신세가 편안하고 재물이 풍족하다.
    한번은 풍상을 경험하는데 운수인 것이니 어찌할 것인가.
    일찍 결혼하면 불리하고 늦게 결혼해야 백년해로한다.
    생년에 천문성이 들었으니 용모가 단정하다.
    만약 학문에 부지런히 힘쓰면 이른 나이에 출세하게 된다.
    만약 학문을 하지 아니하면 고생하며 생애를 보내게 된다.
    부부 금슬은 화목하고 즐거우나 한 번은 이별이 있다.
    일찍 결혼 하지말고 늦게 결혼해야 해로한다.




    중년운(생년+생월 조합)
    【월천고성】

    생월에 천고성이 임했으니 일신이 외로워 의지 할 데 없다.
    만약 형제가 아니면 부부가 한 번은 이별하게 된다.
    몸이 부평초와 같아서 사해(세상)를 집으로 삼는다.
    주인 없는 외로운 혼백의 제사를 받든다면 길하다.
    생월에 천고성이 들었으니 한 번은 풍상을 경험한다.
    비록 육친이 있을지라도 마음속은 고독하다.
    양친 부모를 버리고 집을 이별하여 타향에서 생애를 보낸다.
    몸에 교묘한 재주를 간직하여 의식은 빈곤하지 아니하다.
    아첨하는 말을 믿지 말라 재물을 손실하고 명예를 손상한다.
    주인 없는 조상의 제사를 받들면 길하다.
    생월에 천고성이 들었으니 일신이 외로워 의지 할 데 없다.
    가을(음력 7월) 밤에 홀로 달 아래 서 있는 형국이다.
    몸이 부평초와 같아서 사해(세상)를 집으로 삼는다.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이고 경거망동하면 불리하다.
    주인 없는 조상의 제사를 받들면 좋게 된다.




    말년운(생년+생월+생일 조합)
    【일천액성】

    생일에 천액성이 들었으니 말년에는 몸에 질병이 있다.
    만약 몸의 질병이 아니라면 관액(관재)을 조심하라.
    공문(관공서의 문)에 출입하면 간간이 기쁜 일이 있다.
    만약 배우자를 잃지 아니하면 자녀를 극해(해침)할까봐 두려워할 만하게 된다.
    생일에 천액성이 들었으니 말년에는 몸에 재액이 있다.
    만약 몸을 다치는 것이 아니면 한 번은 관재를 경험하게 된다.
    해년(돼지 해)과 자년(쥐 해)에는 배를 타서는 아니 된다.
    재물은 몸에 따르나 간간이 재물 손실이 있다.
    이러한 운수를 한탄하지 말라 새옹지마(인간의 만사는 발생한 화와 복에는 이미 각각 복과 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음)이다.
    원대한 뜻은 바라기 어려우나 분수를 지키면 편안하고 한가롭다.
    생월에 천액성이 들었으니 몸에 재액이 항상 따른다.
    배를 타는 것을 반드시 조심하라 물의 재액을 모면하기 어렵다.
    용왕에게 치성을 드리면 이러한 운수를 모면할 수 있다.
    밝은 구슬이 바다에 잠긴 형국이니 실의하여 탄식한다.
    만약 처를 잃는 것이 아니면 자녀를 극해(해침)할까봐 두려워할 만하게 된다.




    평생운(생년+생월+생일+생시 조합)
    【유료등록자가 접속(로그인)한 경우에만 내용이 표시됩니다】





    심성운(생년+생월 조합)
    【구변청학】

    개가 변하여 푸른 학이 되었으니 심성이 정직하고 마음이 청백하다.
    겉으로는 우둔한 듯 보이나 속으로는 명민함을 간직한다.
    직언을 좋아하므로써 타인을 혐의하지 아니한다.
    전생에는 개이고 후생(금생)에는 푸른 학이다.
    심성이 부드럽고 온순하며 의리를 존중한다.
    동서 사방에서 여러 사람과 많이 교우한다.
    마음에 악의가 없어 도처에 봄바람이다
    풍상을 경험하나 운세인 것이니 어찌하겠는가.
    50세 이후의 운세는 심산유곡에 봄이 돌아오는 형국이다.
    까치 집에서 비둘기가 사는 형국이니 타인을 내쫓는다.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함에 저절로 나를 도움이 있다.
    동서 사방에서 잠시 풍상을 경험한다.
    학문에 종사하면 3 품의 관직이다.
    운세가 50 세에 돌아오니 추운 골짜기에 양기가 도래하는 형국이다.




    신체부위운(생월+생시 12조합)
    【가슴(남자)】

    부와 귀가 높고 융성하게 일어나고 자손에게 발달이 많다.
    글을 읽어 과거에 급제하고 처와 첩은 용모를 주장한다.
    세상 일에는 분수가 이미 정하여져 있으니 분수 밖의 일은 일으키지 말라.




    형제운(생월+생시 조합)
    【태성형제】

    전생의 인간이 이 세상에 환생했다.
    동정호 가을달에 기러기 행렬(형제)이 셋.넷이다.
    형제의 사이가 화목하지 아니할까봐 두려워할 만 하다.
    전생의 인간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났다.
    동정호 위에 두 기러기가 높이 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형제가) 넷.다섯이 있으나 정의도 없고 은덕도 없다.
    형제의 사이가 어찌하여 화목하지 아니한가.




    부부운(생년+생월 조합)
    【화합】

    남편은 온화하고 아내는 온순하니 윗사람과 아랫사람도 화목하다.
    요조숙녀가 좋은 신랑과 상봉했다.
    천생연분이 같이 사니 백년 동안 화목하고 즐겁다.
    운명 가운데 흉함과 마주치면 즐거움 가운데 적은 흠집이 있다.
    이 사람의 부부궁은 천생연분이 상봉했다.
    남편은 온화하고 아내는 온순하니 만사가 뜻대로 된다.
    뜰 앞에 보배 나무는 가지마다 열매를 맺는다.
    즐거움이 그 극한에까지 이르면 슬픔이 생기니 몸의 질병을 유의하라.




    자녀운(생년+생시 조합)
    【팔교】

    자녀궁을 논하면 이른 나이에 실패가 많다.
    칠성과 부처(신) 앞에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하라.
    늦게 두 자녀를 얻어 한 자녀는 반드시 존귀하다.
    뜰 앞의 나무에 가지마다 열매가 맺는다.
    많다면 일곱 .여덟이고 적다면 넷 .다섯이다.
    개고기를 먹지 아니하면 이러한 운수가 분명하다.
    모든 자녀 가운데 두 자녀가 영화롭고 존귀하다.




    직업운(생년+생월 조합)
    【수예직】

    군자가 이러한 운세와 마주치면 글씨와 그림에 비범하다.
    서인(평민)의 운명은 손재주가 정교하다.
    만약 수공업이 아니면 포목업에 이익이 있게 된다.

    【복술직】

    또한 무슨 직업이라고 할까 복술로 생애를 보낸다.
    신통한 재주로 길함과 흉함을 잘 분별한다.
    명성이 사방으로 전파되어 그를 한 번 보기를 원한다.




    출세운(생년+생월+생시 조합)
    【주부】

    등불 아래에 열 해 동안 있으니 신고(매우 고생함)가 적지 아니하다.
    초년의 곤란을 한탄하지 말라 이후에는 반드시 영화롭다.
    그 관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주부(문서.장부를 맡은 관리)의 관직이다.





    가택운(생년으로 결정)
    【사궁】

    산간의 수림에서 뜻을 이루고 공업을 이룬다.
    집터를 묘좌 유향(대체로 서쪽)으로 하면 온갖 일이 형통한다.
    또한 어느 곳이라고 하는가 대문의 출로를 이방(대체로 남쪽)으로 하면 크게 길하다.




    수명운(생년+생시 조합)
    【사고】

    이 사람의 수명은 70 세 위에 8 세를 더한 것이다.
    숙환(오래 묵은 질병)이 재발된지 3 달 만에 인간세상을 이별한다.
    부처(신) 앞에 정성을 드리면 두 자녀가 종신하고 효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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