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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딸이 뉴욕여행을 간다네요...

자유여행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0-12-23 22:00:49
재수해서 올해 수능보고 원서접수끝낸딸이
오늘저녁 친구랑 미국자유여행을 간다고
허락해달랍니다.

제눈에는 아직 애기같은딸이
무서운 세계를 보호자없이 간다하니 걱정도되고

한편으로
지금아니면 언제가나 허락도해주고싶은데
남편은 펄펄 뛰네요..

미국 자유여행다녀오신분들~
어찌해야 할까요?
좋은정보 부탁드릴게요  ^0^~~
IP : 175.118.xxx.2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3 10:02 PM (175.124.xxx.24)

    20살이면 미국에선 독립해서 살 나이입니다. 걱정말고 보내세요.

  • 2. ....
    '10.12.23 10:04 PM (221.139.xxx.207)

    뉴욕만큼 안전한 데가 어디 있다고... 남미에 가는 것도 아니고요. 문제는 돈이네요 ㅎㅎ

  • 3. 자유여행
    '10.12.23 10:10 PM (175.118.xxx.240)

    여행비는
    그동안 삼백정도 알바해서 모았답니다~
    동부쪽을 간다는데 날씨도 걱정되고...
    여자아이둘인데 괜찮겟죠?/

  • 4. 많이
    '10.12.23 10:12 PM (180.64.xxx.147)

    춥겠지만 뉴욕은 여자들에게 파리와는 또다른 로망이잖아요.
    보내주세요.

  • 5. 무책임
    '10.12.23 10:13 PM (123.120.xxx.127)

    나이는 문제가 아닌데, 그 비용을 부모님께 모두 지불해 달라는 건가요?
    따님이 모아둔 용돈으로 가는 거라면, 정말 대견한 건데....
    나 그동안 입시 준비로 힘들었다, 엄마 아빠가 돈 대줘라라면...
    오히려 너무 독립심이 없는 거네요.
    따님이 용돈을 모으든, 알바를 하든 해서 좀 모으라 하심이

  • 6. wow
    '10.12.23 10:20 PM (114.202.xxx.113)

    믿을만한 친구랑 제대로 된 여행사의 자유여행 패키지여행이라면/ 여행일정을 살펴보시고 가서 빈둥거리지 않을 것 같으면 - 보내주시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스무살에 처음으로 유럽자유여행했었거든요. 근데 뉴욕이 그렇게 안전한곳인가요? 저는 바니즈 뉴욕에 쇼핑가서 박경림도보고, 베버리힐즈아이들에 나왔던 토리스펠링도보고 - 다른데로갔는데 같은 날 오후 바니즈 뉴욕 앞에서 두명 총맞아서 죽었는데요... 물론 따지면 어디든 안위험하겠냐마는... 물론 브루클린과 밤지하철 등 몇가지만 신경쓰면 뉴욕 분위기는 서울같고요. 그러고보면 우리 부모님은 나를 정말 믿어주셨는지 여행도 유학도 특별한 제지 없이 보내주셨어요. 내 딸한테 내가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보내주시면 딸이 정말 행복해하겠네요!!

  • 7. 뉴욕
    '10.12.23 11:15 PM (59.6.xxx.51)

    안전하지 않아요. 맨하튼 중심가나 안전하지요.
    하지만 그 중심가야 며칠 보면 볼 것도 없는데 계속 거기만 있지는 않을 거잖아요.
    하다못해 센트럴파크도 위험하답니다. 훤한 대낮에나 가는거지요.
    겨울 뉴욕 해 일찍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이맘때 뉴욕은 정말 추워요. 기온도 낮지만 빌딩숲이라서 칼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영어못하면 자유여행 정말 꽝입니다. 경치보고 오는 여행도 아니라 도시로 가는 거니까요.

    그리고 뉴욕 물가는 살인적입니다.
    지리도 알고 그곳 사정도 안다면 이리저리 저렴한 곳을 구할런지 몰라도
    요즘 뉴욕에서 하루 방값 엄청날걸요. 외곽으로 나가면 또 교통이며 이런게 불편하고요.
    유스호스텔 싸긴 싼데 지금 예약하긴 힘들거고요.

  • 8. .
    '10.12.24 1:28 AM (110.14.xxx.164)

    뉴욕이 안전하다고요?
    낮에 번화가는 몰라도 밤에 지하철이나 어두운곳은 동양인 여자들 진짜 조심해야 해요
    20살 짜리 둘이 지인도 없이 여행사도 아니고 자유여행으로 가긴 좀 겁나긴해요
    차라리 대학가서 여름방학때 가면 어떨까요 지금은 좀 그래요
    너무춥고 힘들거에요 비용도 많이 들고요

  • 9.
    '10.12.24 3:01 AM (69.120.xxx.243)

    어디를 가도 다 사람이 사는곳이예요, 위험한 곳도 있고 위험하지 않은곳도 있구요, 상황대처 행동이 잘못되면 문제를 만들수도 있지요^^ 자유여행이라고 해도 오시면 한국민박이나 가이드 쓰시고 여행자들이 다니는곳만 다니면 그리 큰문제는 없을듯 싶네요. 맨하탄이라고 해도 지하철 잘못내리면 할렘도 가게될수 있으니 웬만하면 가이드와 같이 다니라고 하고싶네요.

  • 10.
    '10.12.24 12:49 PM (98.110.xxx.218)

    맨하탄 안 위험한데요.....

    20살이나 된ㄴ 아이를 강드와 같이 다니게 하라는 윗분, 참말 구시대적인 발상임다.
    지하철 맵 잘 ㅊㅇ겨, 인터넷으로 잘 찾아 다니면 아무 문제 없음다.
    며칠만 다니면 어디가 위험과 안전지역의 경게인지 터득할거고요.
    전 뉴욕만큼 여자들이 밤에 다녀도 좋은곳은 없다 봄.

  • 11. ㅋㅋ
    '10.12.24 2:17 PM (180.70.xxx.223)

    대학 붙어서...........중국에 오빠가 유학하고 있었는데~~~~ 저랑 친구랑 둘만 중국에 갔었거든요.
    당시 같이 가자고 했던 또 다른 한명은 '중국에 갔다가 북한에 끌려가면 어쩌냐....' 하는 부모님의 반대에 못갔엇죠.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ㅋㅋㅋ
    걱정하면 끝도 없는거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단 비용은 본인도 어느정도 부담하도록...
    하긴 저도 그때 철없이 엄마의 원조를 받고 떠났었네요. 지금와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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