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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여인과의 결혼조언구합니다.

이래저래걱정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0-12-23 21:47:53
시동생이 나이가 좀 많아요 총각으로 산지가 41해이네요
얼마전에  조선족여인과(중국에서  생활하다가 요번에 선보러 왔네요)  선을봤는데
3-4번 만나자마자  결혼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지금 시댁(지방)에 인사하러 와 있는데
그런데  그녀가  이혼녀라고 하네요 7살짜리아들도 있고  
7살짜리 아들은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하고  요번 토요일 다시 중국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도련님은  직장이 변변하지 않아요  직장을 몇번을 옮겼는데  지금도 확실히 자리가 잡힌건 아니고
사람이 너무 착해요  

그녀의 여동생은 창원인가 시집와서(아이도 둘낳고) 잘살고 있다고 하는데,
저로써는 시동생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녀와 잘살아갈지  좀 그러네요.....
주변에 경험이야기 있으면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댓글에 문제점을 많이 이야기 해주시는데
  지금 도련님은  그녀가 좋은가봐요(제 남편이~~~안 좋은일들이 있다 잘생각해보라고 했더니 모든걸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한답니다)그리고   꼭 결혼하겠다고 하는데(시댁에서도 결혼은 시킬거 같구요)
  저희가 대처해야 할 방법은 없는지요
IP : 220.75.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3 9:54 PM (211.105.xxx.3)

    조심하세요..가짜 이혼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요..왜 이혼을 했는지 이혼한 전남편은 재혼을 했는지 꼭 알아보세요..한국와서 돈벌어서 아이와 전남편에게 돈 부칠 생각으로 한국국적 취득을 위해 재혼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 2. 저희들도
    '10.12.23 9:57 PM (220.75.xxx.180)

    걱정하는게 그런점이예요

  • 3. 목욕탕
    '10.12.23 9:57 PM (220.118.xxx.241)

    제가 사우나를 좋아해서 우리동네 목욕탕을 자주 갑니다
    거기 자주 오시는 조선족 아주머니가 계세요 삼십대이신대요
    조선족도 대학공부 하시고 가정환경 좋으신 분이 계신가봐요
    목욕탕에 자주 오시는 그 조선족 아주머니는
    우리나라 남자와 결혼하셨는데
    시부모님 잘 모시고 사업하는 남편 내조도 잘 하셔요
    조선족이 문제가 아니구요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좋은 여자라면 조선족이건 이혼녀건 그건 걸림돌이 아닌 거 같아요
    사람의 면면을 정확하게 보시고 판단하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목욕탕에서 만난 그 아주머니는 시부모도 잘 모시고 자식도 잘 키우고
    또... 중국어 과외도 하시면서 돈도 버시고 훌륭하신 분이에요
    이용하는 여자인지 됨됨이가 바른 여자인지 잘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조선족이 다 나쁜 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 4. ..
    '10.12.23 9:58 PM (59.19.xxx.17)

    저희동네(시골) 앞집에도 돈만 2천만원 꿀꺽하고 중국여자 가버렸어요 정말 조심해야해요 요즘은 아이낳고도 중국으로 돌아가버리네요(바로 뒷동네아짐경우)

  • 5. 하지말아야지요.
    '10.12.23 10:04 PM (125.182.xxx.109)

    위에 목욕탕님의 경우는 무척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 돈벌러 올려고 비자 취득을 위해서 가짜로 이혼한경우가 너무 많아요.. 제발 조선족과의 결혼 시키지 마세요..
    돈만 받아 챙기고 도망가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지 않았음 좋겟어요.. 심지어 아이 낳고 도망가는 여자도 흔한데,
    더군다나 시동생분 결혼을 하려면 변변한 직장이있어야 결혼 유지가 되는데,
    문제는 시동생도 사실상 큰문제에요. 그어떤 여자와도 도망갈 사유가 되요.
    경제적 무능력은요. 그런데다 안그래도 조선족 여자분들 돈때문에 여기 시집오는 경우가 많은데
    돈도 못벌고 무능력한 시동생이랑 몇달동안 살겟어요?
    첨부터 말이 안되잖아요.. 결혼이 중요 한게 아니라 결혼할려면 기본적인 생활능력과 품성을
    남자도 지녀야 해요. 그래야 제대로된 여자를 맞죠.. 시동생 자체가 결혼할 자격이 못된다고 봐요. 그리고 조선족 여자 와서 결혼해도 제대로 된 결혼생활 지속될리가 없잖아요..
    첨부터 딱봐도 아닌데,, 무작정 책임감도 없이 결혼하는거 자체가 잘못됏다고 봐요.
    그 조선족 여자분에게 첨부터 얘기해 보세요. 시동생분 직업도 제대로 가진거 없는데
    와서 정말 결혼해서 살겟냐구요.. 아마도 딱 거절할 걸요..
    거짓으로 여자 맞이해서 살면 몇달 못갑니다.여자 백프로 도망가요..
    만약 임신이라도 해서 애 낳는다면 그애 누가 건사할까요?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어요.. 제발 그 결혼 말려 주세요..

  • 6. 이 경우는...
    '10.12.23 10:27 PM (113.130.xxx.188)

    여자가 아기도 있고....
    시동생이 돈도 잘 못 번다...
    그렇다면....주민등록증 받고 나면 100% 이혼한다에 .....500% 확신합니다.
    어쩌면 중국남편과 위장 이혼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일단은 오면...아마 직장을 잡을 껍니다.
    그러고는...그 돈은 저금하거나...중국에 보낸다고 합니다.
    일단은 돈을 모우는거죠.
    그리고...아마 아기를 어떻게던 데리고 올려고 노력할 껍니다.
    몇 년 후...
    1.그 때까지 시동생이 자리 못 잡으면 100% 이혼이구요...
    2.만약, 자리 잡았는데...중국 남편이랑 위장 이혼이여도 100% 이혼이구요....
    3.진짜..이혼이고..시동생도 자리 잡아서 정말 안정되면 좀 더 삽니다.

    하지만...이런 여자 조건의 조선족을 여태껏 봐온 결과...3번은 거의~~본적이 없습니다.
    (업무상...조선족을 너무나도 많이 봤고..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는지라.....)

  • 7. 문제..
    '10.12.23 10:44 PM (123.120.xxx.127)

    그러게요, 입장 바꾸어 생각해 봐도
    경제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 남자를 두 번 보고 OK한다는 건
    좀 다른 꿍꿍이가 있어 보여요.
    조심히 알아 보세요..

  • 8. 울친정집 지하
    '10.12.23 11:08 PM (222.233.xxx.160)

    새댁이 조선족이었는데 밤마다 남편과 무섭게 싸우더니 어느날 가출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고싶어요

  • 9. 조선족에 대한
    '10.12.23 11:26 PM (211.173.xxx.212)

    조선족이라서
    우리랑 같을거다라는 환상에서 시작하면 안되는데....미국교포가 바나나니 뭐니 하는말을 거저 있는게 아니죠
    거기서 나고 살아서 중국인이라고 봐야하는데 사실 중국여자는 결코 만만치 않은데... 뭐~안그런사람도 있겠죠

  • 10. ...
    '10.12.24 3:07 AM (69.120.xxx.243)

    조선족 ... 한국사람과 사고방식이 틀립니다. 일단 경제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남녀관계없이 동거 ㅅㅟㅍ게하고 쉽게 헤어져요. ㅠㅜ... 소개도 부인, 남편 이렇게 하고요.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관념면에서 그렇네요. 하지만 시동생분도 그렇고 시댁도 결심을 하셨는데 원글님이 어찌할상황은 아닌듯 싶네요.

  • 11. 국적취득
    '10.12.24 2:42 PM (222.233.xxx.86)

    그게 목적이에요
    울 사촌오빠도 당했어요
    국적취득하고 좀지나 집나가서 이혼하고
    돈도 좀 당했구요
    그리고 아이 있으면 위장이혼일 확율 높구요
    엄마가 와서 아이를 초청해서
    아이가 아빠 초청하고 그런식으로 연결고리로 한국 들어오는거에요

    정말 말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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