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샤워하는 소리만 들리면..

&& 조회수 : 13,835
작성일 : 2010-12-23 19:56:56
화가 나네요.

아침저녁으로 이십분씩...
밥상 차려놓으면 바로 밥먹을것처럼 하다가 샤워하는데 이십분쯤 걸리네요.
씻고 씻고 또 뭘 씻는지..차려놓은 밥 다 식어요.

한참 제가 아침에 바쁘게..침대정리, 상차리고, 아이깨우고..저 씻고..바쁠때에
자긴 혼자 샤워 이십분간 유유히...

샤워하고 나온 목욕탕 문열어보면 수증기 자욱...대중탕 보다 더 합니다.

한달 온수 급탕비만 4만원이네요.

아프리카에선 물없어서..물도 못마신다는데
물도 좀 아껴써야하지 않나요?

남편이 아프리카에 좀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물 귀한줄 알게..

----

그리고 사실 더 화나는건..난 아무때나 그렇게 샤워하고 싶을 때 할 수 가 없잖아요.
집안 일이 끝났을때나..아님 일부러 30분쯤 일찍 일어나야만...아무튼 할일 다 마치고 하는데
남편은 자기 하고플때 언제든지 샤워 한다는것..

그리고 남편이 밥을 먹어줘야만 상을 치울수 있다는거...그동안 stand by로 있어야 한다는게
열불나네요.
IP : 122.40.xxx.13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0.12.23 8:00 PM (121.143.xxx.194)

    그럴때엔 남편보고 치우라고 하세요
    정말 짜증날것 같아요 밥상 다 차려놓고있는데 오지도 않고 (온다고해놓고)
    딴짓하고있으면 속에서 천불나지요
    밥다먹고씻던가 밥 먹기전에 씻으면 설거지 뒷정리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ㅉㅏ증날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이 밤에 땀 많이 흘리나요?
    여름이면 하루두번 샤워 이해되는데 겨울엔 이해가 안되네요^^

  • 2.
    '10.12.23 8:00 PM (118.222.xxx.109)

    랑이도 같이 보내고 싶어요...

  • 3. 또있어요.
    '10.12.23 8:02 PM (121.131.xxx.107)

    제부도(여동생남편) 아침, 저녁으로 꼭 샤워한답니다. (20분쯤 되겠네요)
    제가 며칠방문했을때 단 한번도 빠짐없이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하더군요.
    여동생을 설겆이 할때 설겆이통없이 물흘려가면서 설겆이해요.
    워낙 깔끔해서 그렇게 하라고 한다네요.

  • 4. 밥상
    '10.12.23 8:13 PM (125.177.xxx.10)

    차려놨는데 자기 볼일 보느라고 빨리 빨리 안오면 정말 짜증나요.
    애고 어른이고 그럴땐 정말 밥상 다시 다 걷고 싶다는...--

  • 5. ...
    '10.12.23 8:17 PM (221.138.xxx.230)

    그런 남자 더러 있어요.
    남자인데도 유난히 씻기를 좋아하고 하루라도 샤워를 거르면 자기 몸에 세균이
    득시글거려서 군시러 못 살겠다는 쪼로 안달하는 남자도 있어요.
    남자라면 좀 털털한 맛도 있고 씻는 것도 좀 적당히 해야지 맨날 욕실에서 오랜 시간
    씻고 또 씻고 자기 몸을 무슨 무균지대 쯤으로 여기는지..
    결국 이런 현상은 성격이 까탈시러서 그래요.

  • 6. 지난주
    '10.12.23 8:20 PM (116.124.xxx.97)

    무한도전 보라고 하세요.

  • 7.
    '10.12.23 9:00 PM (58.78.xxx.7)

    밥차려놨는데 다른거 하느라고 국 다 식으면 그때와서는 국이 미지근하다고 ㅎ
    짜증나지요 이럴땐증말

  • 8. 우리집인 갑다
    '10.12.23 9:04 PM (121.148.xxx.103)

    우리집 인간 그래요.
    아침에 늦게 있나 지각을 해도 목욕하고 밥은 안먹고 가요.
    왜 그런지, 결벽증 있는지 알고 싶을정도, 겨울엔 다들 하루에 한번 하는데
    날마다 아침 저녁이고,
    여름엔 아예 땀 좀 날때마다 욕실을 점령,
    안방 욕실은 얼씬도 말라고 해요. 욕실을 사랑하나봐~~~~~~~~`미쳐
    밥 해놓고 얼른 안오면
    전 치워버려요. 그래야 정신차리지, 이젠 밥은 빨랑와서 먹네요.
    근데 저보다 목욕을 더 자주하니, 왜 그런건지.

  • 9. ..
    '10.12.23 9:26 PM (175.114.xxx.140)

    어머..저희도 그래요.
    퇴근하고 샤워하는데..기본 20분..
    아침에 일어나서 기본 20분.. 하루에 꼬박 두번..걸르는법이 없어요.. ㅎㅎ
    가스요금도 많이 나오고.. 남편의 하루의 일과...전 그냥 그러려니..해요.

  • 10. ㅎㅎ
    '10.12.23 9:53 PM (58.125.xxx.34)

    울집 인간이랑 같네요.

    한참 권태기일땐 물소리듣기 싫어 엄청 싸웠네요.

    울집인간은 전쟁일어나도 부모 자식은 없어도 괜찮고 물,샴푸,바디크렌저,칫솔,치약만

    있으면 산다고 소리 꽥꽥 지르며 싸웠네요.(제가 ㅋㅋ)

    술먹고 새벽2~3시에 와도 샤워하고 아침 출근때 또 샤워해요. 미워죽겠어요.

    그래서 아예 락스에 튀겨라고 했네요 ㅎㅎ(결벽증같으니깐)

  • 11.
    '10.12.23 10:31 PM (180.67.xxx.247)

    전 제가 그렇게 샤워를 오래 해서리....ㅋㅋ
    20분 안에 끝내는 정도면 빨리 하는 거 아닌가요? ㅡ.,ㅡ;;
    샤워는 10분 안에 해야 건조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물 아까운 것도 알고 다 알지만요.....
    그거 고치기가 넘 어려워요ㅜㅜ
    어디가서 샤워 빨리하는 법좀 배우고 싶은 심정이에요ㅜㅜ

  • 12. ㅎㅎ님
    '10.12.23 10:34 PM (115.137.xxx.110)

    락스에튀겨라~넘웃겨요^^,,,,
    저도 남편땜에 심란했는데 님 댐에 웃어요 ㅋㅋ

  • 13. 우리집도
    '10.12.23 10:57 PM (116.32.xxx.230)

    제 남편도 그래요.
    밥 먹을것 처럼 해서 밥 차리면 샤워시작해서는 국 다 식어야 나와요.
    여자인 제가 샤워를 해도 그렇게 오래는 안하는데 뭘하는지...
    10년 조금넘게 살은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요
    처음엔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안씻는 남편보다야 낫다 생각하고 삽니다

  • 14. @
    '10.12.23 11:08 PM (119.199.xxx.102)

    울집은 반신욕도 합니다
    전기세,물세,덥덥한 수증기...생각하니 또 짜증나네
    샤워하면 20분.그전에 꼭 큰 거 한판...

  • 15. .
    '10.12.23 11:39 PM (222.106.xxx.37)

    우리집은 아침마다 이남자가 들가면 한시간 사용합니다. 집에 달랑 하나있는 목욕탕을요..아이들오전 (8시)보다 한시간 늦게 츨근하니까 가능한거죠.ㅠㅠㅠ저는 아예 욕실에서 그남 울집에서 구조상 멀리(??) 떨어진 딸방가서 잠을 한숨 더 자요,, 그거보면 열받으니까ㅠㅠㅠ한시간동안 이 남자 응가하구 면도히구 머리감구...아..지겨워..

  • 16. 원글
    '10.12.23 11:43 PM (122.40.xxx.133)

    저희 남편 큰일도 자주..오래 봐요. 이것도 좀 스트레스라고 하면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생리현상인데???

  • 17. 지난주 무한도전
    '10.12.24 12:58 AM (211.176.xxx.112)

    꼬옥 보게 하세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나이 사십에 온몸으로 체감했어요.
    아무리 입으로 떠들고 잔소리 하는것보다 그렇게 딱 한번 보여주는게 백만배는 나을것 같아요.

  • 18. 유.
    '10.12.24 3:37 AM (184.49.xxx.238)

    유치해요.

    식으면 식은밥 먹으라고 하죠.
    원글님, 남편분 어머니 노릇 그만하세요.
    그리고 본인 샤워하고 싶을 때 맘껏 하세요.

  • 19.
    '10.12.24 7:51 AM (122.101.xxx.253)

    요기도 하나 있어요.
    주말에만 해당되긴 하지만.
    전 그럼 밥 차리고 밥먹어~ 애기하고는 저랑 아이만 먼저 먹어요.
    맛있는 반찬은 제가 다 먹기 때문에 전 괜찮습니다.

  • 20. 윗님
    '10.12.24 8:05 AM (175.105.xxx.79)

    맛있는 반찬은 제가 다 먹기 때문에 전 괜찮습니다

    --> 너무 귀여우십니다. ^^

  • 21. ...
    '10.12.24 8:18 AM (211.244.xxx.154)

    우리집 남자도 욕실들어가면 나올줄몰라요
    씻고씻고 또씻고 아예살거죽을 벗기려고
    작정을 하나봐여 그리곤 밤마다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다고 난리난리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지몸뚱이 가지고 지맘대로하니
    머랄수도 없고

  • 22. ㄹㄹ
    '10.12.24 8:42 AM (211.109.xxx.51)

    답글들 읽다보니 울 아들넘보다 더한 사람들이 많네요.ㅎㅎㅎ
    우리아이도 샤워하러 들어가면 2,30분..
    계속 샤워기에서 물 쏟아지는 소리가 좌악~좌악~~~ 수건 2개는 기본이구요.
    잔소리 많이 하는데도 습관되면 어쩔수 없나봐요.ㅎㅎㅎ

  • 23. 00
    '10.12.24 9:51 AM (124.216.xxx.178)

    우리도 자기 먹고싶은시간에 차려라..씻고 뭐 할짓다하고 먹어요 먹는데 별관심없으면서 밥상보고 반찬이 짜니 어떠니 말하는 스타일...왕짜증입니다.

  • 24. 흠..
    '10.12.24 10:16 AM (175.116.xxx.120)

    밥상 확 치워버리고 밥 차리면 먹고 씻으라하면 안되나요???
    그럼 담부턴 최소한 밥상 차리는데 샤워는 안 하지 않을까요???
    밥상 펼쳐놓구 기다리게 하는거 너무 하네요...ㅡㅡ;;

    울남푠은 무지 금방 씻는데..울제부는 들어가면 한시간........
    화장실 하나인 집에 모일때면 무지 불편합니당..ㅡ.ㅡ

  • 25. 저희집도
    '10.12.24 10:40 AM (121.124.xxx.25)

    그래요
    유난히 더 짜증나거나 하는 날은
    기냥 보일러 확~ 꺼버릴때도 있습니다.
    찬물 나온다고 보일러 한번 보라고 소리치면
    썩소한번 혼자 날립니다.
    보일러 이상없다고 하고 안켜 줍니다.
    그러면 추워서 대충 빨리 씻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동지애
    '10.12.24 10:50 AM (203.226.xxx.1)

    넘공감해눈물이 다 나네요 울집분은 최근엔 스마트폰까지 개비해드가셔 황제처럼큰일보신후 사우나방물케하는 수중기탕즐리시고나옵니다.이 생활7년차라 어느정도포기할때도 됐는데도 부엌에서 끊이지않는 물소리듣고있노라면 주기적으로 자동폭팔한번씩하며 삭힙니다ㅠㅠ

  • 27. ..
    '10.12.24 10:54 AM (211.36.xxx.48)

    물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 위로 받았습니다. 우리집도 그렇거든요.ㅎㅎ
    우리집인간이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저녁에는 씻어라 씻어라 해도 죽어도 안씻는다는 것...
    그 드러운 몸땡이로 이부자리를 더럽히니
    그게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그러구선 아침에는 30분도 오케이네요 ㅠㅠ

  • 28. ㅎㅎ
    '10.12.24 12:15 PM (125.186.xxx.161)

    전 그래서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든 말든, 애들이랑 밥 먹구요, 남편은 남은거 먹으라고 해요. 밥도 알아서 퍼 먹구요. 밥상 한번 차리면 됐지, 두번 차릴일 있나요? =_= 지가 주방장에게 맞춰야지!

  • 29. ~
    '10.12.24 12:52 PM (112.153.xxx.15)

    우리집에도 그런남자 하나 있네요.
    하루 두번씩 샤워에 매일 반식욕에
    요즘 사업이 어려워 생활비도 잘 못갖다주면서
    욕조에 온수 물트는 소리 나오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습니다.

    매일 반식욕하니 급탕비 장난아니더군요.

    휴일날은 일어나 아파트단지내 운동 가기전에 샤워하고
    갖다오고나서 샤워하고
    자기전에 또 샤워에 반식욕....
    하루 3번

    어휴 정말 저도 윗님 말씀처럼 락스에 튀기라해야겠네요

  • 30. ..
    '10.12.24 12:59 PM (110.14.xxx.164)

    바쁠땐 먼저 먹고 남편 먹은건 알아서 담가놓으라고 하세요

  • 31.
    '10.12.24 1:45 PM (58.124.xxx.6)

    내 얘긴 줄 알았네..

  • 32. vow
    '10.12.24 1:58 PM (119.70.xxx.12)

    저희집도님~! 댓글에 혼자 애기깰까봐 입틀어막고웃었네요ㅠ.ㅜ
    그상황이 비디오처럼 다가오는건 왜일까요 ㅋㅋ
    전 제가 1시간씩씻는쪽이라--; 나중에 그런테러를 당하지않을까 잠깐 반성의시간을...

  • 33. 그런남편
    '10.12.24 2:21 PM (183.96.xxx.103)

    버릇 고치려면 밥 먼저 먹어야 합니다
    대신 맛 있는 거 먼저 싹 먹어치우기
    빨리와서 밥먹어라 잔소리 하지 말고 먼저 맛 있는 거 먹고
    가만히 있음 고쳐집니다
    기다리고 있으니까 버릇이 안 고쳐 지지요 ~

  • 34. ..!
    '10.12.24 3:05 PM (61.79.xxx.62)

    샤워도 맘껏 내 집에서 못합니까?
    밥 식으면 미리 퍼 놓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이 그러면 님은 저녁에 샤워하세요~
    서로 절충하면 되지..이 좋은 세상에 남편 샤워 오래 한다고 잔소리를!
    어떤 분은 목욕 안 간다고 밉다고 잔소리!
    남자들도 좀 삽시다! 제가 다 속이 터지네요!

  • 35. 이런경우
    '10.12.24 3:57 PM (175.117.xxx.180)

    이런경우도 있어요..
    몇가족이 여행을 일년에 2번씩다니는데..밥먹고 치우는중간에 꼭~샤워한다며 욕실로 향하는 친구부인있어요...당연 밥상차릴땐...애들씻긴다며 욕실들어갔다가...치울땐..자신이 항상 씻는다는....물론..일을 분리해서 남자들도 모두 돕기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데...항상 그러니..얄미워요

  • 36. 어휴
    '10.12.24 4:23 PM (96.234.xxx.162)

    저도 열받아서 댓글 ㅋㅋ
    그래도 원글님 남편분은 정리라도 하고 나오시나봐요??
    저희집은 물이 다 이곳저곳 화장실안에 튀기고 안닦고-_- 내가 들어갈려고 하면 지저분해서 들어갈수가 없어요......근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친정집가서도 그렇구요, 어디 펜션이나 호텔에서 지낼때도...그렇게 반신욕 즐기더라구요-_- 아침저녁으로 온수 많이 틀어줘야 한다고..............--;;
    엄청 씻어대도 냄새나는건 뭔가요?????

  • 37. 음....
    '10.12.24 4:44 PM (58.239.xxx.236)

    저희집에 신령님있어요
    것도 6시 30에 일어나서 신문다볼때까지 변기를 안락의자로 착각 ,다뽑을때까지 앉아있다가
    나와서 밖에서 벗는 건 뭔 취미? (아이들 잘때라서 못본척함) 다 벗어서 바구니에 넣는데
    바로 앞에 있는데도 옷은 밖으로 튀어나오는 상태...
    그리고 유유히 샤워를 하는데 꼭 잘 안부서지는 알뜨랑 비누 사용하고 이걸로 온몸..밤송이같은 머릿결유지의 비결인지...다 씻고 나오는데..
    하얀 수증기들과 함께 왠 신령님 납시여..

  • 38. **
    '10.12.24 5:05 PM (122.37.xxx.100)

    근데 겨울에 급탕비 그정도 나오지 않나요? 대부분...

  • 39. 부러워요
    '10.12.24 5:34 PM (211.204.xxx.62)

    전 부럽기만 하네요. 우리 남편은 머리는 바깥부분만 샴푸를 하는지 감아도 냄새가 나고, 몸은 아예 물만 끼얹고 나와요. 5분도 안걸리는것 같아요. 방금 씻어도 냄새나요 ㅠㅠ 애도 아빠한테서 냄새난다고... 이도 한 20초 닦나봐요. 발은 안씻고... 물값 10만원나와도 좋으니 제발 오래 씻었으면 좋겠네요. 저같으면 한달에 4만원 투자하고 샹쾌한 향기 맡고 살겠어요 ㅋㅋ

  • 40. 부럽..
    '10.12.24 6:08 PM (121.88.xxx.97)

    울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은 그렇게라도 씻기만 한다면 좋겠네요..
    하도 씻는걸 싫어해서 씻어라~씻어라~노래 불러도 말을 안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