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랑 조리원 밥이 맛있어서 가끔 생각나는데요
맛도 맛이지만 몇첩반상?식으로 정갈하게 차곡차곡 나오는게 기분이 좋아서 ^^
언제 살면서 또 그런 밥상 매끼 받아볼까 싶고...
집에선 한다고 해도 그렇게 정갈하게 하기가 힘들던데
양도 많지 않게 조금씩 담아내면서도 다 먹으면 꽤 양이 되는 그런 밥상...
거기다 메인반찬은 퓨전식도 있었구요. 소스도 발사믹식초를 졸인다거나...그런 고기소스도 있었고
새우요리같은것도 아보카도인가?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롤처럼 만들어서 데코레이션도 멋있게 만들었었구요
용수산같은 한정식집에서 먹은거보다 맛있었네요
그냥 외견상 조리원 식사담당하시는 분이 아주머니시던데
음식은 보통 식당에서 먹을 수 없는 요리잖아요
보통 그런데서 요리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요리 배우신 분들일까요?
그리고 조리원처럼 밥 정갈하게해서 식구 먹이긴 힘들겠죠?
일단 개인당 설거지거리가 한가득일거 같기도 하고 ^^;;
여튼 조리원 들어갔다 나와서 요리에 대해 한수배운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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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식사담당하시는 분들은 어떤 자격을 가지고 계신가요?
조리원밥맛있어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0-12-23 15:27:32
IP : 59.10.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3 4:15 PM (203.244.xxx.6)아주머니보다는 조리장(?)님이 호텔 출신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재료부터 좋은 걸 쓰고, 다른데서 먹는 밥보다 원가는 확실히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니..맛있죠.
손맛도 좋으실거구.. 아 그립다 ㅠ_ㅠ2. ..
'10.12.23 4:17 PM (203.226.xxx.240)산후조리원 곧 들어가는데...기대됩니당~ ^^ ㅎㅎㅎ
3. ..
'10.12.23 4:20 PM (58.76.xxx.21)내가 갔던 조리원도 음식 좋았는데..
호텔 출신이라고 하시더라구요..4. 그래그래
'10.12.23 9:47 PM (59.17.xxx.146)저도요... 아직도 조리원 음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특히 맛있는 샐러드랑 불고기를 가지에 싸먹는 요리요. 가지는 어떻게 한건지 튀김옷 같은 걸 입고 있었지만 부드러웠어요. 저는 원래 가지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그때 먹어보고 집에서 해봤는데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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