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원서접수했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0-12-23 15:16:19

어젯밤 큰애 정시원서접수 완료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망설이고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고
서로 물어보고...

지금껏 제 인생에 이렇게 뭔가 선택하는데 힘들었던 적은 없었어요.ㅜ

제가 대학갈때 떠올려봤지만 딱히 별다는 게 기억이 없네요.
원래 지나면 다 그렇게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인지...
아님 저도 철없던 시절일이라 미쳐 헤아리지 못하고 놓친 부분이 많은 것인지...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데
합격자 발표가 저희 아이 원서쓴 대학은 2월1일로 나와있네요.
대개 그렇게 늦게? 하나요?

보통 최초합격은 좀 더 일찍하나요?
지역에 따라서 다른건가요?

그냥 빨리 빨리 해버렸음 좋겠는데...^^;;

IP : 120.50.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0.12.23 3:18 PM (211.57.xxx.106)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가나다군 외에
    산업대까지 좌악~

  • 2. .
    '10.12.23 3:19 PM (119.203.xxx.51)

    자식일이라 더 애타고 간절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지난해
    소신지원 본인이 결정하라고 하니까
    누가 하라는 대로 했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심사숙고 한 만큼 합격 소식 기원할게요~

  • 3. 합격발표
    '10.12.23 3:20 PM (222.251.xxx.146)

    늦게 하더라구요.
    애들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기다리는 동안 마음 불안하고...
    합격은 한번에 하고 그 다음에 입학급 다 넣고 나서 추가합격이었던거 같아요.
    추가합격까지 기다리다보면 대학교 오리엔테이션하고 그래요.ㅠㅠ

    진을 다 빼죠.

  • 4. ㅎㄷㄷ
    '10.12.23 3:21 PM (58.29.xxx.19)

    경쟁율이 후덜덜이네요~~~

  • 5. 유지니맘
    '10.12.23 4:18 PM (112.170.xxx.86)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에요
    화이팅 !!!~~

  • 6. 고삼맘
    '10.12.23 6:40 PM (112.172.xxx.99)

    저도 기다리는중인데요
    아이보다 저가 더 덜리네요
    인생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까요?
    피시방이나 가고
    무료하게 하루를 ㄹ 보내는 놈

  • 7. 원글이
    '10.12.23 6:57 PM (120.50.xxx.105)

    고삼맘님, 수능이후 저희 아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휴대폰으로 하는 웹게임때문에요.
    누가 쳐들어온대나 그래서 관리해야 한다구요.
    평소에는 징그럽게 안일어나 애를 태우더니만.ㅠ
    운동 하나 끊어서 일주일에 많이 가면 3번.
    나머진 빈둥거리다가 pc방 갔다오고...
    그게 끝이에요.
    남편은 운전면허 학원이라도 다니라니까 좀 있다 한다네요.
    진짜 못봐주겠어요. 방은 온통 옷으로 난리인데
    절대로 안치워주고 있습니다.
    아들 방 근처에도 안갑니다...의식적으로.ㅎ
    이 꼴을 앞으로 당분간 봐야한다니...난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021 수리 맡길 수 있는 분 연락처 알려주세요 2 퍼펙트 압력.. 2010/07/07 213
557020 울산 대학병원 택시비 물어보시던분~ 1 버스 2010/07/07 200
557019 환자와 의료인 결혼한커플 있나요? 11 ... 2010/07/07 9,391
557018 유아 저신장으로 종합병원에서 검진 받아보신분... 저성장 2010/07/07 268
557017 맛있는 쌈장 비법.. 13 초보 2010/07/07 1,659
557016 결혼 잘하셨나요 9 ff 2010/07/07 877
557015 혼인신고 신분증갖고 동사무소 가면되나요??? 3 2010/07/07 560
557014 정말 이놈의 식탐을 어찌해야 끝장낼 수 있나요? 18 식탐녀 2010/07/07 1,751
557013 이재오의 사소한 거짓말? 1 참맛 2010/07/07 340
557012 여름향수 좀 추천해주세요.^^ 6 여름향수 2010/07/07 662
557011 악세서리 디자인 공부할수 있는곳이요.. 2 능력자 2010/07/07 250
557010 남편이 저한테. 3 ㅎㅎ 2010/07/07 578
557009 남편이 뭐 사줄까..하면 난 싫다고해요 11 내문제 2010/07/07 1,207
557008 이불 어떻게 너세요? 오늘 햇살이 참 좋네요^^ 7 ^-^ 2010/07/07 763
557007 이런거에 환상이 깨지면 저 철없는거죠? 7 구멍난 양말.. 2010/07/07 589
557006 허걱 너무 더워요~ 3 찜질방~ 2010/07/07 378
557005 남자와 여자 서로 이런 조건이면 무난한거죠? 7 ... 2010/07/07 1,296
557004 요즘기관들 냉방온도높혔나봐요 5 저만 덥나요.. 2010/07/07 452
557003 영화 single man VS. 우리 의사 선생님 뭐 볼까요? 4 영화좀보고파.. 2010/07/07 233
557002 문성근 "블랙리스트 논란? 김미화 출연시키면 돼" 6 세우실 2010/07/07 973
557001 소노펠리체 가는데 고민 2010/07/07 308
557000 겸임교수는 시간강사랑 차이가 많나요?? 17 &&&& 2010/07/07 12,134
556999 la갈비..후라이팬에 구워도 될까요? 4 la갈비 2010/07/07 721
556998 시험결과보고 부모님 한마디 쓰라는데 18 뭐라하나요 2010/07/07 1,925
556997 반장일.... 2 열바더 2010/07/07 317
556996 ‘줌마’구직녀들, 구직여성 위해 귀한 선물 1 자립하고 싶.. 2010/07/07 356
556995 밖에 잘 안나가시는 전업주부님들~~ 안심심하세요? 22 ㅠ.ㅠ 2010/07/07 2,431
556994 제가 분노조절이 안 되나 봐요. 10 ... 2010/07/07 1,340
556993 삼성전자 주식은 살 수 있는 단위가 어떻게 되요? 6 ^^ 2010/07/07 1,088
556992 죽방멸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 멸치 2010/07/07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