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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탈해.
기본적인 경제지식도 없는 무지함에...
그냥 내 입만 즐거우면 된다는 이기적음에...
그러니 쥐새끼 같은 놈을 뽑은 거겠지...
난 아닐거라고.. 나만 잘 살면 될 거라고..
공군 활주로 이탈의 주범은 온데 간데 없고
그냥 치킨만 보일 뿐이야...
사회적 공헌은 쥐뿔도 없는 이 정권 최대 수혜자의
서민 죽이는 치킨값에만 그저 고맙다고 눈물 흘릴 뿐이야..
그러면서 쥐새끼는 졸라게 욕 해.
다들 다중인격 들인거야?
그냥 허탈해.
1. ..
'10.12.23 1:59 AM (116.39.xxx.124)노트닷컴님 말씀은 거칠지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속으론 욕이 따발총으로 나옵니다.
뭐 이딴 세상이 다있답니까!!! 이따구로 만든 인간들 다 나와봐요!!
배부른 돼지들.2. 지치면 지는 겁니다
'10.12.23 2:15 AM (210.121.xxx.67)똑똑한, 혹은 나와 생각 맞는 몇몇만으로 세상이 굴러갈 수는 없어요. (내 주변에 농사 짓는 사람 없음..ㅋ)
똑똑한 사람들이 냉소적이 되는 게 괜한 이유가 아니죠. 어쩌겠어요.
내 기준의 똑똑함 외에 세상이 이렇게 굴러간다는 걸 느슨하게 인정해야죠. 혼자 못 살잖아요.
화낼 때 내고, 달랠 때 달래고, 위로 받을 데가 있어야 하고..
내가 다르면, 나부터 달라지면, 그게 이 견고한 세상에 균열을 내는 거라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는거라고..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을 바꾸자!! 라는 거창한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저 따위로 살 수 없으니까, 지금 안 되더라도 포기할 수 없고..태어난 이상, 열심히 사는 거고..
정말 촛불로정권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하셨나요? 대학생 핏댕이가 막상 나와보지도 않고서
이래저래 씨부리는 거 보다가..그래, 한때는 목숨 걸었던 놈들이 변질되는 게 이런 심리겠구나..
그런 걸 깨달았어요. 과잉 자아..노트님을 좋아하지만, 가끔 그런 거 느낍니다.
멍청한 것들과 어느 정도 발 맞추셔야 해요. 그게 세상의 태반이니까. 홧병나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나름 뭔가 있어서 더 짜증나시겠죠. 그래봤자 세상을 혼자 바꿀 수 있을만큼 잘나지 못한 건 마찬가지에요.
욕해서 뭐 얼마나 달라지나요. 혼잣말이나 벽에 대고 할 게 아닌 이상, 참으세요.
어차피 멍청한 것들은 알아듣지도 못하고, 지들끼리 열폭해서 뭉치는 계기만 만들어 주니까.
내 인생이 대의를 위한 도구로 희생될 필요도 없지만, 괜한 오해 살 필요도 없어요.
아직 하는 짓에서 유치한 수컷이 보입니다. 좀 더 대인의 풍모를 보여주세요. 쌓인 짜증을 덜어낼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만, 어차피 82는 단일하지 않아요. 논쟁을 너무 피하는 것도 비겁합니다만
현명한 많은 사람들이 자게 정도에 목숨 걸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고요. 좀 비워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