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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브라이트 물걸레 청소포...쓸 만 한가요?

살까말까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0-12-22 23:24:21
세상에서 걸레 빠는 게 제일 싫어요.

그래도 워낙 피곤할정도로 깔끔떠는 성격이라서

매일매일 걸레질 안 하고는 못 살았었는데,

요즘들어서는 3~4일에 한 번 할까 말까..ㅋ

부직포 청소기로 매일 먼지만 제거하고 살지요.

날이 추워지니 뒷베란다로 나가서 걸레 빠는 일이 더더욱 싫어졌는데

그런 저에게 스.브 물걸레 청소포는 완전 희소식이네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전용 밀대도 있어야 하는 거 맞죠?

며칠 전 저희 어머님이 이마트 갔다가 4천원대에 파는 걸 봤다 하시는데 정말인가요?

인터넷으로 가격 알아보니 8천원 가까이 하던데 말이예요.

저는 걸레에 비누칠 한 뒤 세탁기에 넣고 헹굼탈수하는데요.

비누, 물, 전기세랑 몇 개월에 한 번씩 망가진 걸레 새 것으로 교체하는 비용과

물걸레 청소포 구입 비용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이 날까요?

누가 이런 것 좀 계산해서 비교해줬음 좋겠다는..ㅋㅋ
IP : 59.12.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0.12.22 11:34 PM (118.36.xxx.51)

    사무실 책상같은 거 청소용으로 쓰긴 어떤가요.
    궁금해요.

  • 2. 맞아요.
    '10.12.22 11:35 PM (175.117.xxx.41)

    보조용으로 급할때나 쓸만해요.
    저도 걸레질에 집착하면서 걸레빠는거 싫어하는지라
    오호~~하면서 사서 써봤는데,썩 만족스럽지 않아요.
    전용밀대 사지않고 은성밀대로 쓰고있는데요.
    (2가지유형이 있어요.사이즈별로...이지어쩌고가 넓이가 넓을거에요..)
    바닥굴곡따라 잘 닦이지도 않고, 윗님말씀대로 먼지모양그대로 밀리고
    물기가 너무 빨리말라요.
    물걸레청소포란 말은 좀 아깝고 그냥 두꺼운 물티슈정도인데
    가격은 완전 못된거죠...저는 비추.

  • 3. 완전..
    '10.12.22 11:38 PM (116.36.xxx.126)

    별로에여..마른청소포도 별루구여..
    지마켓에서 쭈야나라 라고 검색하면 순면티슈라고 나오는데여..
    전 이거 처음에 애기 물티슈로 쓰려고 구입했었는데..지금은 이걸로 청소하고 행주로도 쓰고
    아주 만능이에여..이거 없으면 청소 못해여..ㅋㅋ
    주위에 언니들도 써보고 좋다고 다들 사서 저랑 똑같이 몇년째 쓰고있어여..
    첨보다 가격이 좀 올랐는데..그래도 쓰고있어여..4키로짜리 하나 사면 진짜 오래쓰구여..
    설거지 할때도 기름기 많은 그릇은 이 티슈에 주방세제 뭍혀서 닦으면 뽀독뽀독하구여..
    제 주변분들한테 얘기해주면 다들 좋다고 안떨어뜨리고 사는 제품이에여..

  • 4. 물걸레
    '10.12.22 11:40 PM (222.106.xxx.37)

    청소포 제가 쓰는대요. 전용밀대가 있어야 해요. 저는 살라고 산게 아니고 코슷코가서 3M부직포청소포셋트 안에 덤으로 들어있던건데요(둘다 같은 밀대로 사용해요) 부직포청소포나 물걸레포나 백년이 지나도 섞지 않으듯한 재질로 생겼어요. 걸레포 짱짱해서 저 일주일내내 그거빨아서 사용해도 멀쩡해요.헉..물걸레청소포 안에 약품이 섞인듯 닦이기는 잘 닦이는데..(특히 구석진 침대밑이나 그런부분이 걸레가 길다래서 잘 들어가요) 물기가셔서 뒤집어서 닥으며 좀 뻑뻑해져서 물기를 좀 주어여해요.저는 물걸레 청소포는 정말 제몸이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을때만 가끔 사용해요 .물걸레 청소포는 이거 한통 다 사용하면 저는 안 살거에요. 부직포 청소포는 자주 사용해요, 겨울이라 환기 자주 안해서 청소기 돌리기 싫을때만 사용하는데 이건 다 쓰면 또 살거에요.그냥 손 걸레 사용하세요.그게 최고에요,은성밀대(이건 손빨래 해야하는 물걸래걸레포)인가 하는 밀대가 3M납품하는 회사라서 두 밀대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 5. 매리야~
    '10.12.22 11:47 PM (118.36.xxx.51)

    제가 물티슈로 사무실 책상을 닦아봤는데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빨아쓰는 키친타올도 그냥 그랬고...
    부직포처럼 생긴 (분홍.노랑.초록으로 된) 행주같은 걸레로
    닦으면 만족.
    그런데 빨기가 귀찮아서 대용품을 찾는 중인데
    마땅한 게 없어요.

  • 6. 원글이
    '10.12.23 12:11 AM (59.12.xxx.155)

    여쭤보길 잘 했네요.
    귀찮아도 늘 하던대로 하며 살아야겠어요.
    부직포 청소기질 열심히 해서 그나마 물걸레질 횟수를 줄이든가 해야지...ㅋㅋ
    댓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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