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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때가 많은 사람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0-12-22 15:42:16
저는 일주일에 두번씩 대중목욕탕에 갑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아줌마에게 밀구요. 다른날은 제가 대충 밀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줌마에게 미는 날은 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부끄러울 정도에요. 다른 침대에 계신 분들은 저처럼
많이 나오지 않는듯 해서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일이천원식 더 드리게 됩니다.
몸이 건성이라서 그러까요? 제가 남들보다 샤워를 자주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건성이라서 그럴까요?
IP : 220.86.xxx.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2 3:45 PM (59.19.xxx.17)

    건성이고 몸이 뚱뚱하지 않은 사람이 때가 더 많이 나와요 근대 때는 밀면 밀수록 더 나오는거 같아요

  • 2. 저요
    '10.12.22 3:46 PM (203.236.xxx.241)

    저 그런거 같아요
    얼굴도 각질제거 좀만 게을리하면 얼굴이 터실터실하다고 해야되나
    특히 겨울되면 몸이 다 갈라지는게 보이구요
    목욕탕 가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손이 바빠요 ㅠㅠ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런 고민 올라왔는데 의외로 이런 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심한 건성이예요.
    매일 샤워해도 또 매주 목욕을 해야해요 ㅠㅠ

  • 3. 해라쥬
    '10.12.22 3:48 PM (125.184.xxx.17)

    제가 그래요
    정말 옆에사람보기 민망해서리 ...
    그래서 전 자주가요
    때비누로 밀면 정말 국수가락 밀리듯이 .........죄송

  • 4. 접니다
    '10.12.22 3:52 PM (211.221.xxx.19)

    저 정말 때가 많아서 세신아주머니에게 못밀어요. 창피해서.
    항상 목욕파트너는 우리엄마.
    등밀어 주시면서 예전 말랐을때는 넌 먹는게 때로만 가냐고....^^;;
    예전 새벽에 목욕가면 사람도 없는 조용한 탕안에서 제 때미는 소리만 나요.
    서걱 서걱. 글쓰다 보니 때밀고 싶네요.^^

  • 5. 저도요
    '10.12.22 3:55 PM (220.118.xxx.107)

    겨울 되면 몸이 갈라지는 게 막 느껴져요
    또 때가 쌓여서 마치 갑옷이라도 되는양 답답해 져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밀구요
    그 전에라도 몸이 답답하면 밀어야 되요
    안그럼 밤에 긁느라 잠을 못자요

    심하게 건성이라서 그런가봐요
    물도 많이 먹고 그러는데...

  • 6. 저도요
    '10.12.22 4:02 PM (112.221.xxx.58)

    저도 몸이 건조해서 그런것 같아요. 진짜 때밀이 아주머니한테 밀어달래기도 미안할 정도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밀어요. 뭔 때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OTL

  • 7. ..
    '10.12.22 4:02 PM (1.225.xxx.114)

    저도 때수건으로 밀면 엄청나게 나와요.
    평소에 샤워할때 손으로 문질러 보면 때가 그리 있을거라 상상이 안되는데요 ㅠ.ㅠ
    저 윗분 말씀대로 건성이고 몸이 뚱뚱하지 않거든요.

  • 8. ㅋㅋ
    '10.12.22 4:20 PM (211.196.xxx.230)

    저랑 제딸 별명이 때보모녀 였어요..
    목욕땅 세신 아주머니들이 붙여준..
    밀어도 밀어도 나오고 자주 밀어도 또 많이 나온다고...^^;;

  • 9. 저 부르셨어요?^^
    '10.12.22 4:25 PM (116.39.xxx.99)

    저는 딱히 건성도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많이 나와요.
    때 안 밀면 피부가 거칠거칠합니다. -.-;; 그랬다가 싹 밀면 보들보들~

  • 10. ㅋㅋ
    '10.12.22 4:36 PM (110.8.xxx.238)

    먹는게 다 때로 가는 사람 여기도 하나 추가요^^;;;

    때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때를 밀었을때와 안밀었을때 피부가 확~ 차이나요.
    그런데 때는 밀수록 많이 나온다 <-이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11. ㅎㅎ
    '10.12.22 5:03 PM (58.149.xxx.27)

    어릴적 저희 어머니
    빨간 고무통에 담가 놓으시고 밀어주시면서
    항상 되뇌셨던 말씀 "새끼들 몸에서 나오는 때처럼 돈좀 불려 나오면 좋겠다고" ㅎㅎ
    ㅎㅎㅎㅎㅎ

  • 12. 귀차니즘
    '10.12.22 5:14 PM (222.110.xxx.4)

    동지들이 이렇게 많다니..
    다들 지우개로 치면 미술용 지우개이시군요 ㅎㅎ
    건성이라서 그런다는데 또 로션 바르는거 싫어해서
    이번 겨울에도 종아리 한번 다 터졌어요

  • 13. 원글
    '10.12.22 6:19 PM (220.86.xxx.1)

    때가 많은 사람이 저말고도 많았군요ㅠㅠ
    동지들은 많으나 딱히 방법은 없으신거 같군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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