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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엠 재범은 대체 뭔 일을 했길래..

jyp 조회수 : 11,521
작성일 : 2010-12-22 13:31:19
박진영은 말을 할려면 끝까지 하던지 아님 말던지..
대체 박재범이 뭘 어쨌다는건지..
인터넷에 글 올린거 말고 뭔 다른 일이 있는건가요??
아놔..궁금하네요..
IP : 112.150.xxx.18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진영이..
    '10.12.22 1:35 PM (58.145.xxx.58)

    그러면그럴수록 박진영이랑 jyp애들만 더 싫어짐;;;

  • 2. X 파일 비스무리
    '10.12.22 1:38 PM (222.121.xxx.162)

    한거 봤더니....
    밝히면 박진영은 나쁜놈에 웃기는 놈이 되는거 같던데요..(제가 보기엔 ㅋㅋ)
    재범은 그냥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왜 그랬냐...정도?

  • 3. 아니
    '10.12.22 1:39 PM (125.177.xxx.23)

    말을 할거면 끝까지 하던가 안할거면 말을 하지나 말던가 해야지 간 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4. 저도
    '10.12.22 1:44 PM (180.64.xxx.147)

    살짝 봤습니다만 뭐... 밝히면 박진영 바보 된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간 보는 놈이 더 나쁜 놈이다라고 생각해요.

  • 5. 주부0단
    '10.12.22 1:47 PM (125.179.xxx.2)

    솔직히 밝힐 건덕지도 없는데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려는거 같아요..
    뭔가 있는데... 난 대인배라 그걸 밝힐수 없다 이런 작전..
    근데 저도 한때 재범팬이어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요..
    불법적인건 아닌데... 사회적 큰 파장.. 도대체 먼가요??

  • 6. ..
    '10.12.22 2:00 PM (123.248.xxx.118)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37

  • 7. 그냥
    '10.12.22 2:07 PM (14.52.xxx.19)

    확 불어서 빠져나갈거 아니면 아예 언급을 말던지,,정말 찌질해보임 ㅠ
    이젠 왠지 재범이는 뭔일을 했어도 이넘 때문에 용서가 될듯,,,

  • 8. 관심끊기
    '10.12.22 2:07 PM (110.11.xxx.2)

    박진영씨야 워낙에 장삿꾼 아닌가요.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결혼에서도.

  • 9. ....
    '10.12.22 2:10 PM (116.33.xxx.143)

    이젠 왠지 재범이는 뭔일을 했어도 이넘 때문에 용서가 될듯,,, 22222222222222

  • 10. 아놔~
    '10.12.22 2:19 PM (110.12.xxx.26)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심심하면 재범 위하는 척 하며 밝히면
    재범은 파렴치범으로 완전 매장되는 것처럼 언플이나 하고,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던가~
    시청자들이야 궁금해 죽던 말던 내가 알게 뭐냐는 태도 진짜 짜증납니다.

    이젠 박진영 공중파 방송에서 안봤음 좋겠어요.
    재범팬도 아닌데도 궁금증이 일어 성질뻣쳐 죽겠어요.

    차라리 뭔 일인제 그만 우롱하고 확 털어놓던가 재범 위하는 척 가식떠는 게 너무 속보여요.

  • 11. 000
    '10.12.22 2:20 PM (219.250.xxx.165)

    지가 딴따라로 다시 돌아오면 지 재능으로 승부할 것이지
    자꾸 재범이 들먹이며 시선 끌려는 것 같아
    치사해 보여요.

  • 12. dd
    '10.12.22 2:29 PM (211.104.xxx.67)

    없던 루머도 만들어지는 세상입니다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한 박진영의 저런멘트가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것이죠
    계약해지하고 다 끝난일을 공공연하게 다시 저렇게 언급하는게 정상인가요?
    박재범군의 탈퇴과정부터 지금까지 제 상식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언플입니다
    오히려 묵묵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박재범군이 훨씬 더 신뢰가 갑니다
    뭔지 밝히지도 않을거면서 자기 스스로 대인배처럼 포장하는거 참 치졸해보여요

  • 13. ...
    '10.12.22 2:58 PM (115.140.xxx.112)

    스브스 아침방송에도 나왔던데 2초도 안보고 채널 돌려 버렸어요~~
    생긴것가지고 뭐라하기 좀 그렇지만 야비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 14. 루머
    '10.12.22 3:08 PM (211.51.xxx.208)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들 버릴때 쓰는 방법이죠 뭐
    GOD의 윤계상이 자기가 죽기 전에 자기 당한 거 말할 수 있대나 그런 것 보면 박진영
    사람 매장시키는 거 선수인 듯해요.

  • 15. ..
    '10.12.22 3:11 PM (222.108.xxx.169)

    유독 그 소속사만 나올때 악성 루머 하나씩 안겨서 내보내는 거 같아요.
    저도 바로 채널 돌려요.

  • 16. ...
    '10.12.22 5:21 PM (221.151.xxx.13)

    나이값 못하고 주책이죠 뭐..
    한때는 정말 센스있고 분명히 음악적으로 감각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주둥이방정에 진짜 질렸어요.
    재범이도 그렇고 예전에 키우던 노을이라는 그룹도 신문보고 우리 해체?? 소식 알았고..
    박진영왈 여친-_-이라는 그 전부인되는 분도 신문보고 나 이혼? 알았으니..어휴
    이 인간은 분명 보통 인간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물론 나쁜 의미로요.
    좀 방송에 안나왔음 좋겠어요.
    암만 연예인이 앞뒤 다르다고해도 저렇게 한결같이 재수없고 믿음 안가기도 힘들것 같아요.

  • 17. 나두
    '10.12.22 8:11 PM (116.41.xxx.180)

    이젠 왠지 재범이는 뭔일을 했어도 이넘 때문에 용서가 될듯,,, 33333333333
    정말 거들먹 거리는거 안봤으면 하는 일인

  • 18. verite
    '10.12.22 8:27 PM (121.160.xxx.74)

    이젠 왠지 재범이는 뭔일을 했어도 이넘 때문에 용서가 될듯,,, 444444444444

  • 19. 세상에
    '10.12.22 8:41 PM (211.206.xxx.53)

    박진영 부인과 박재범이 그런 사이였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급작스레 이혼한건가요?

  • 20. 상식적으로
    '10.12.22 8:49 PM (211.206.xxx.53)

    그동안 재범이란 아이 4년동안 키웠다고 하던데
    실컷 키워서 기껏 돈좀 벌만한데 아무 이유없이 박진영입장에서
    재범이란 아이 탈퇴시키진 않았을거 아닌가요?

    재범이 탈퇴로 박진영도 금전적으로도 손해가 무지 막심했을건데

    원래 재범이란 아이가 선미랑도 어덯다고 행실이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그정도일로 박진영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가차앖이 짤라낼때 좀 이상타 했는데
    세상에 저런 일이 있었네요.
    이제 좀 납득이 가네요.
    진자 재범이란 그아이 너무 싫네요

  • 21. 정훈탁도
    '10.12.22 8:51 PM (211.206.xxx.53)

    인간이 참 비열하네요.
    박진영이랑 지오디 댐에 사이가 안좋다고 하던데
    지오디 해체를 정훈탁이 시켰다며요.
    박진영 물멕일라고 재범이 영입했다고 하던데
    만약 저 사실을 알고도 그랬다면 정홑착 그인간 완전 쓰레기네요
    저번에 트윗ㅇ다 ㄱ ㅅ ㄲ 드립하더만
    정훈탁이야말로 ㄱ ㅅ ㄲ 네요

  • 22. 정말
    '10.12.22 8:54 PM (221.151.xxx.203)

    박진영씨 너무 치졸하고 비열한 것 같아요. 예전엔 싫었는데 요즘은 이러는 게 안타깝네요.
    오죽하면 방송 나와서 저럴까 싶어요. 미국 진출한 게 생각보다 안되고 국내에서도 재범일이다 뭐다 잘 안되는데다 더 이상 예전처럼 언론 플레이해도 멍청하게 속아 넘어가줄 사람들도 더 이상
    남아있지 않는데, 자기 혼자 계속 들어달라고 저러는 것 같아요.
    박재범이나 이기광 일 계속 간 보듯 꺼내는 것도 짜증나고 이혼 얘기는 왜 자꾸 꺼내는지.
    박진영씨 텔레비전에서 안 보고 싶어요. 그 좋은 머리로 잔 머리만 굴려서 참...

  • 23. ㅋㅋㅋ
    '10.12.22 9:00 PM (61.101.xxx.62)

    말도 안되는 루머아닌가요?
    제생각엔 아마 그 루머 박진영이 먼저 퍼트리지 않았을까요?
    이혼할 부인과 박재범을 동시에 보내버릴려고. 하여간 나쁜쪽으로 머리는 비상하게 도니까.
    위자료는 주기싫고, 버린 가수 잘 되는건 보기 싫고 이런 이유로.

    아무리 증권사 찌라시지만 너무 신빙성이 없어서.
    그게 사실이면 박진영이 정훈탁이 개XX라고 욕했을때 사과를 했겠어요?
    그리고 부인이랑 이혼 소송을 왜 합니까? 그게 사실이면 그 부인 찍소리도 못하고 맨몸으로 쫒겨나도 할말이 없었을텐데.

    박진영이 원하는건 아마 이런 루머 양산이겠죠. 교활한 계산에서 나오는 발언으로 잊을만하면 떠들어대는.
    박진영은 생긴것 처럼 하는 짓이 똑같네요.
    사람이 미인미남 꼭 아니라 좀 못 생겨도 인상이 좋으면 호감인데 인상도 더러워요.

  • 24. 윗님
    '10.12.22 9:00 PM (211.206.xxx.53)

    박진영이 뭐가 치졸해요?
    지금보니 완전 재범이란 아이에게 옴창 뒤집어 썻고만
    4년동안 실컷 돈 써가며 키워놨더니
    완전 쇠망치 때린거 아닌가요?

  • 25. 루머
    '10.12.22 9:06 PM (121.165.xxx.99)

    더러운 루머의 결정판은박진영 와이프와 재범의 부적절한 관계
    진짜 머리 좋네요 사실이라면 가시 두명을 한방에 보낼 수 있으니...
    윗님 쇠망치로 맞은 사람은 박진영이 아니라 재범인데요?

  • 26. ...
    '10.12.22 9:07 PM (61.101.xxx.62)

    재범이란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었으면, 그런 사람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이돌로 키운답시고 연습시키고 데뷔시킨 자기자신을 탓해야죠.
    또한 용납 못 할 사항이면 핑계를 둘러대면서 내보내면 되는거지, 마치 밝히면 큰일나는 뭔가가 있는것 처럼 대단한 범법행위를 한것처럼 (그리고는 또 범범행위는 아니라고하고)
    앞에서는 위해주는 척 보호해주는척 하면서 뒤에서 사람을 밟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계약 해지하고 내보냈으면 끝이지, 방송에 나와서 그 사람이 어릴때 무슨 실수를 했니마니.
    두번 죽이는게 이런거 아닌가요?
    치졸이란 단어가 딱이네요.

  • 27. 저도
    '10.12.22 9:08 PM (121.175.xxx.29)

    어제 봤는데 비열하던데요. 차라리 이젠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니 잘되길 바란다 정도로만
    말해도 될텐데 그 애를 위해서는 말하지 않는게 낫다 나는 말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분위기는 한껏 그 애가 나쁜 일을 했다는 듯이 풍기면서 나는 착한인간이라 그 애들
    위해 치부를 들추지는 않으련다. 보면서 비열하다는 생각밖엔. 고도의 안티들처럼
    나름 고도의 전술을 쓰는. 한때 나보다 어리지만 참 세상을 살아가는 보는 눈이 넓구나
    존경할만하다 생각한 내가 내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네요.

  • 28. 나도
    '10.12.22 9:21 PM (211.206.xxx.53)

    어제 봤는데
    재범이 관련 인터뷰는 재범이 광팬들이 엄청나게 방송사에
    박진영 욕과 더불어 보냈다네요.
    김승우가 그러더만
    질문이 너무 무더기로 들어와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고
    결국 재범이 광팬들이 미친듯이 질문 보내놓고 정작 그 질문에 어렵게
    대답하니까 또 그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재범이 광팬들 보면서 타진요를 보는거 같아요.
    재범이란 아이 첨엔 별 관심없었는데
    저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며 물고 늘어지는거 보면서 너무 싫어졌네요

  • 29. 그전에
    '10.12.22 9:24 PM (211.206.xxx.53)

    박진영 관심도 없었는데
    재범이 일 생기면서 좀 관심가지고 보고
    어제 방송보면서 완전 팬되었어요.

    어설픈 교포 3세인 행실 문란한 재범이란 아이땜에
    얼토당토 않은 막심한 손해 입으면서 결국 욕이란 욕은 혼자 다 먹는 상황이
    어처구니없어 박진영 옹호하는 글 씁니다
    제3자가 봤을땐
    재범이란 아이나 정훈탁이 참 못되먹은거 같아요.
    거기다 재범이 팬들 억지부리는거 보면 너무 짜증나고

  • 30. 이건 뭐
    '10.12.22 9:26 PM (119.67.xxx.138)

    말도 안 통하고..싸워봤자 입만 아프고..
    211 206님 안티질도 좀 품위있게 하세요.
    이건 당신이 좋아하는 택연이 욕 먹이는 겁니다.

  • 31. ...
    '10.12.22 9:29 PM (175.222.xxx.240)

    박진영 머리는 좋은가봐요
    본인 포함 소속사 애들 그 실력으로 가수 하는거 보면요
    처음엔 좋았는데 어찌된 게 갈수록 비호감, 채널 돌리기 바빠요

  • 32. 저는
    '10.12.22 9:35 PM (121.175.xxx.29)

    그전에 박진영 관심도 없었다는 '그전에' 님과는 달리
    저는 예전에는 박진영 나름 호감이었는데; 노래가 아니라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 사람의 가치관 등등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운.

    작년에 시끄러워지기전에는 재범군 광팬은 커녕 있는지 알지도 못했지만
    어제 방송에서 말하는 것 보면서 참으로 비열하다 했습니다. 빙빙 돌리면서 흠---.
    이혼건 보면서도 참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이구나 했지만 말과 가슴이 참으로 따로 노는 사람이더군요.

    재범이 팬 전혀 아니고 한때 박진영 팬은 아니지만 나보다 어린 아이 존경스럽다 생각했지만
    가슴이 없는 사람이더군요.입만 살은.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고. 저도 가끔 나만 잘났고 나만 약은줄 알때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는 걸 세상살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 33. ..
    '10.12.22 9:37 PM (121.178.xxx.164)

    211 206 님 엄청 열받으시네요.
    그리고 그 루머는 현재 확인된 사실도 아니잖아요.

  • 34. zz
    '10.12.22 9:39 PM (211.104.xxx.67)

    아이고....이젠 하다하다 별별 루머가 다 나오는군요 ㅎㅎㅎ
    확인되지도 않은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올리시는 저 윗분
    자식이 있으면 그런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로 드러난 일들에 대해서 비난이든 비판이든 하셔야지요

  • 35. 저는
    '10.12.22 9:42 PM (175.117.xxx.61)

    박재범 얘기 나오면 클릭도 안합니다.
    참 뻔뻔스러운 아이어요.
    어떻게 얼굴 들고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는 지 모르겠어요.

  • 36. 정말
    '10.12.22 9:45 PM (211.206.xxx.53)

    박진영 관련 일도 아무것도 확인된 사실 아닌데
    왜 재범이 관련거는 루머고 박진영 관련 루머는 사실로 인정하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하고 난리인데요?

    그리고 승승장구에서 재범이 발언했다고 박진영 욕하는거만 봐도 웃기죠.
    재범팬들이
    그렇게 무더기로 질문해놓고 거기 답했다고 저렇게 씹는거는 말되나요?

    어저라고?
    그런 얘기 나오는게 싫으면 방송사에 그렇ㄱ게 집단적으로 질문 하지 말던가
    팬카페에서 떼거지로 몰려와서 질문 쏟아놓고 거기 대답했다고 비열하네 어쩌네
    난리
    오죽하면
    김승우가 이건 도저히 그냥 넘길수없는 질문이라고
    너무 질문들이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 37.
    '10.12.22 9:48 PM (121.166.xxx.12)

    박진영이 먼저 꺼낸 얘기는 아니죠
    박진영은 그 이야기 안하는 전제로 출연했는데 그 질문이 나왔죠
    대답 안했으면 편집

  • 38. ...
    '10.12.22 9:49 PM (175.222.xxx.240)

    중학생과 관계
    선미와 관계
    사장 와이프와 관계
    이거 원 박재범 변강쇠인가요?
    그런다쳐도 박재범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니
    Jyp 이미지 관리 돈좀 써야겠네요

  • 39. 재범이
    '10.12.22 9:50 PM (211.206.xxx.53)

    광팬들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난장피는 꼴 보기 싫어서 참다 참다
    열받아서 쏟아 붓는거ㄱ고요.
    아 진짜 재범이 팬들 억지부리는거 보면 정말 짜증나고
    재범이란 아이 너무 싫어요

  • 40. 아이고
    '10.12.22 9:56 PM (211.206.xxx.53)

    어던 사이트에서 봤는데
    저런 사실은 재범이 팬들은 다 안다며요.
    재범이 팬 카페 비공개로 저런 사실 다 알렸고
    자기들끼리 대책회의 했다며요.
    누가 재범이 팬카페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해서 그 비공개 글 읽을
    권한 가지게 되서 보고 너무 토나와 탈퇴했다고 하더만..

    세상에 저런 사실 알면서도 그아이 팬질 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인가요?
    175.22님도
    재범이가 설사 그랬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들만 재범이 팬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저런 애를 저리 감싸고 돌면서 피해자에 가까운 박진영을
    그리 씹고 다니는지..
    너무 역겨워서 내가 참을 수가 없어요

  • 41. dd
    '10.12.22 9:59 PM (114.206.xxx.216)

    211.206 이제 그만하세요.
    여기 댓글들 중에 가장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게 님인거 모르세요?-_-
    누가 누굴 역겹다는지 참;;

  • 42. .
    '10.12.22 10:06 PM (211.224.xxx.222)

    박재범이란 사람에 대해 우리가 아는건 그다지 없고 박진영은 그래도 오랫동안 연예계생활했고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사람아닙니까? 저는 박진영 말이 맞을것라 생각되는데. 박진영 저 사건으로 완전 안티 엄청 늘고 본인도 본인이 만든 팀리더인 애를 저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을건데 뭔가 용납되지 않는 일을 한것 같은데..박진영이 그렇게까지 나쁜인간은 아닐꺼라고 봐요

  • 43. 사람하나죽이기
    '10.12.22 10:07 PM (58.145.xxx.58)

    쉽네요... 무섭네요
    부인과 부적절한관계??? 그건 범법행위죠.ㅋㅋㅋㅋ 범법행위아니라고 제와이피에서말하지않았나요?
    정말 재범이 불쌍하네요.........

  • 44. 114님
    '10.12.22 10:10 PM (211.206.xxx.53)

    님이나 그만 하세요.
    나도 재범이 관련 글은 너무 자증나서 안보고 지나치는데
    애먼 사람에게 누명씌워 욕해대는거 보니 참을 수가 없거든요.
    님은 저런 말도 안되는 억지 써도 되고
    나는 보고 들은 글 쓰면 안되나요?

  • 45. 211.206...
    '10.12.22 10:12 PM (58.145.xxx.58)

    혹시 투피엠팬인가요?
    박재범 한국욕했다는거( 참내.. 고등학교때 한국말도 못하는시절에 쓴 잡담이죠)
    장우영이라는 애가 일본우익종교 믿는거 사람들이 욕하니까
    장우영팬들이 박재범이라는 애는 이랬다면서 걔 매장시킨거잖아요...
    혹시 장우영팬??
    이렇게까지 혈안이되서 없는얘기까지 지어내는걸보니 그럴수도있는거같군요.
    그만하세요! 열심히 살려는 젊은애 죽이려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건가요??

  • 46. ...
    '10.12.22 10:22 PM (59.13.xxx.72)

    이용해먹을만큼 이용해먹고 버렸죠..재범인..

    솔직히,박진영이 손해를 감수하고 누굴 감싸주는 성격은 아니쟎아요~

  • 47. 여기도
    '10.12.22 10:22 PM (58.234.xxx.169)

    답없는 논쟁이 ...
    그렇게 억울하면 그냥 젊은애 앞날 생각하지 말고 정식으로 밝히고 말지
    끝없는 루머만 재생산 되고 있네요.
    저도 방송봤는데 정말 비열해서 역겹더군요. 얼마전 공중파에서 보여줬던 말 안되는 춤까지 떠올라서 더더욱 혐오스러웠어요.
    진실은 지금 아무도 알 수 없는거고 카더라만 난무하는데 어떤 판단도 할 수는 없는 상태아닌가요.
    저도 택연을 좋아했었는데 박진영이 저런 모습 보일때마다 투피엠이 점점 싫어지더라고요.
    변죽만 울리면서 사람들 우롱하지 말고 그냥 밝히고 말았으면 좋겠어요.

  • 48. ...
    '10.12.22 10:23 PM (175.222.xxx.240)

    211.206님
    이분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택연팬이라더니 아니네요
    택연어머니 진정하세요
    누가 누구보고 정신차리라고 하시나요?
    정신차리고 어머님이 지금 82에 찌끄려 놓은
    댓글들좀 보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저도 우영이 팬이었어요
    팬들 마음 변하는거 한순간이에요
    당신들은 재범이한테 졌어요

  • 49. 밝히는건
    '10.12.22 10:26 PM (58.145.xxx.58)

    박진영 본인이 해야죠.
    당사자는 아무얘기안하는데 혼자 밝힐수없다면서 변죽울린건 박진영이니까요.
    본인도 모르는일을 어떻게 얘기합니까.
    먼저 얘기꺼낸 박진영이 밝히든 말든 해야될거같아요....
    그나저나 박진영... 그정도로 찌질한줄은 몰랐는데 정말 요새 급한가봐요.

  • 50. 저도
    '10.12.22 10:35 PM (121.165.xxx.99)

    211,206님 정말 투피엠 광팬이신가봐요
    연세가 어느 정도이신지...미친듯이 쉴드 쳐주는 저 열정이 부럽습니다.
    재범이 그렇게 나쁜애 아닌데....

  • 51. 지금
    '10.12.22 10:36 PM (121.166.xxx.12)

    싸이더스랑 제왑 모두 공식입장나왔어요
    싸이더스는, 그럼 한번 밝혀봐라
    제왑은, 지금까지 어떤 거짓도 없었다. 거짓이 있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

    제3자 때문에 밝힐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정설인 것 같습니다.

  • 52. 그니까
    '10.12.22 10:36 PM (58.234.xxx.169)

    박진영이 밝혀 버리라는 말이죠.

  • 53. 윗윗님
    '10.12.22 10:40 PM (58.145.xxx.58)

    근데 결론이 왜 그렇죠?
    제왑스러운 결론이네요.
    뭐가 있어야 사실을 밝히든말든하지요....참내

  • 54. 211.206
    '10.12.22 10:41 PM (59.15.xxx.248)

    저 박재범 팬인데 저런 얘기들 사실이라 들어본 적 없고요
    전 오히려 2PM모르다 마페 사건으로 알게된 경우인데
    나름 10년간 방송밥 먹으면서
    주변에 수차례 알아봤지만, 박재범의 문제되는 사생활이란.. 없습니다.
    다들 모른다면, 그건 없는 것과 같지요~
    제 경우 첨에 호기심이었지만,
    이런 사실들을 직접 확인하면서 박진영 싫어지고 박재범 팬 된 경우고요..
    박재범 탈퇴 후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들이 손을 뻗쳤는지 아시는지?
    그 기획사들이 뒷조사 안해보고 계약할 사람 고르는 줄 아세요?
    광고 하나 찍을때도 혹시 이미지 타격 입을까봐 사생활부터 파는게 이 바닥입니다
    최초 X 파일이 광고회사에서 만들어진 건 잘 아시죠?
    그런데 박재범은 싸더랑 계약 이전에 이미 옷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도 찍었습니다.
    것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첫 런칭때 말이죠~

    이번 박진영 방송이요? 그거 작정하고 나온거예요
    방송에 돌발상황이 있다고요?~ 것도 토크쇼에?
    몇 개월만 방송 일해본 사람도 웃습니다
    대답까지 치밀하게 계산해 논란을 만들려 작정하고 나온 거 보면
    박진영도 한 물 갔나봅니다
    다른 사람을 짓밟아서 화제가 되려하고
    젊고 재능있는 아이들에게 열등감있나 싶은 생각마저 들더군요
    늙은 여우가 되버린 박진영 모습에 더 실망스럽습니다.

    님이 박재범이 너무나도 싫은 건 알겠는데,
    박재범을 욕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떠들어대는 꼴이 한심하네요

  • 55. 제왑은
    '10.12.22 10:46 PM (211.206.xxx.53)

    자기가 한말에 모든 책임을 진다네요.
    법적인 책임까지...

    싸이더스 박진영이 헛소리한거면 고소하면 되겠네..
    제왑은 법적 책임 질테니 고소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싸이더스가 고소해서 법정에서 밝혀지는게 나을 듯..

    저렇게 밝히라고 해놓고 박진영이 밝히면 싸이더스 명예훼손죄로 또 박진영
    걸고 넘어질 지 모르고
    재범이 팬들은 박진영 그거 밝혓다고 또 비열하다고 난리칠거 뻔한데

  • 56. ..
    '10.12.22 10:50 PM (59.15.xxx.248)

    문제는 박진영이 정확한 워딩을 내뱉지 않는다는 데 있죠
    아주 약았습니다.
    이런식이죠~
    -그 사람 나빠~ 큰 잘못을 했어
    -뭔데?
    -내가 어떻게 그런것까지 말해.. 그런 거 있잖아. 다 알면서 뭐 물어봐..

    큰 잘못을 했다는 '뉘앙스'만 풍기고, 나쁜 상상력을 잔뜩 자극할뿐
    정확한 단어를 말하지 않으니, 법적으로 책임질게 없죠.

    그래서 더 토나와요

  • 57. ..
    '10.12.22 10:53 PM (59.15.xxx.248)

    또 하나 박진영이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꺼면

    박재범이 법적으로 문제될만한 잘못을 저지른 건 아니다

    이 말에 대한 책임 또한 져야합니다.
    211.206..이 제기한 문제들.. 미성년자, 기혼자.. 다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이므로 제외가 되죠
    또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을만한 일이라면
    잘못 잘잘못은 본인이 판단해
    박재범을 큰 잘못을 했다고 떠들고 다녀서도 안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박진영 언행의 문제가 뭔지 뻔히 보이지 않나요?

  • 58. 아니
    '10.12.22 11:01 PM (211.206.xxx.53)

    59.15 님 박진영이 저런 말 하는거 듣기 싫었으면 팬들 집단적으로
    재범이 왜 짤랐냐는 질문을 보내지 말지
    왜 보내서 김승우가 이 질문 답변 안하고 절대 넘어갈 수 없게 만들었는지

    그런 질문 했을때 박진영이 그럼 어덯게 대답해야 했는지..
    안하고 넘어갔으면 또 안했다고 난리였을걸..

    박진영이 어떤 대답을 햇어야 했나요?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박진영이 뒤집어 써주길 바라나요?

  • 59. 211.206.4
    '10.12.22 11:10 PM (58.145.xxx.58)

    택연이가 좋아서 요즘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 투피엠이라는 투피엠열성팬!

    여기서 이러지마세요...
    좋아하면 그냥 투피엠인지뭔지나 좋아하는데 열중하시구요.
    투피엠 요즘 힘든가요? 왜 그러세요...
    아무리 투피엠이 안습그룹이됬다한들 없는말지어내면서까지 이러는거 아니죠...

    그리고 여기저기 뭘그렇게 상세하게 다 아시는지ㅋㅋㅋ
    재범팬까페부터, 승승장구게시판에, 시크릿가든게시판에,제와이피에.......ㅋㅋㅋ

    님만 사람하나 매장시킬수있는거 아니거든요?
    누구는 입이없어서 투피엠인지뭔지 매장못시키는줄아십니까??

  • 60. ㅋㅋㅋ
    '10.12.22 11:16 PM (221.166.xxx.234)

    211.206 / 재범이 팬들이 승장에 질문을 왜 합니까?? 증거 있나요??
    그런 프로그램에 ㄱ ㅅ ㄲ 나오는것도 몰랐다구요ㅋㅋ
    유치하게 이러지 맙시다 정말..
    엠씨가 질문해도 본인이 답변 안하면 그만인것을 지가 다 말해놓고
    피디 책임이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진심??
    ㄱ ㅅ ㄲ 가 대답 안했다면 기사가 안나니까 팬들이 알리가 없잖아요
    아줌마 맞다면 제발 나잇값 좀..

  • 61. ㅋㅋㅋ
    '10.12.22 11:31 PM (221.166.xxx.234)

    재범이랑 싸이더스가 왜 고소를 못하고 기자회견 못하는지 아세요??
    뭔일인지 도대체 몰라서요ㅋㅋ
    무슨 일인지 도대체 알아야 대응을 하지요..
    그리고 재범이가 한번도 입장 밝힌적 없다고
    본인일에 입 꼭 다물고 있다구요??
    ㄱ ㅅ ㄲ 공지글만 공식입장이 아니지요..
    재범이가 공식홈에 올린 글도 공식입장이니까
    본인이 떳떳하다..라는 그글로 충분합니다.

  • 62. 떡고
    '10.12.22 11:57 PM (71.235.xxx.222)

    다른 싸이트에서 박진영 떡고라고 불러서 뭔가 했더니 떡 좋아하는 고릴라래요
    박재범 팬도 아닌데
    떡고는 나이값 좀 하고 그만 입 좀 다물면
    비호감 안티 백만 생성을 멈출 수 있을 거 같아요

  • 63. ...
    '10.12.23 12:18 AM (180.224.xxx.133)

    이건 당연히 떡고....작품 아니던가요?

  • 64. ...
    '10.12.23 1:17 AM (118.217.xxx.120)

    저는 아들만 둘 있는 엄마인데요.
    남편이 영화광이라 이런저런 개봉 안된 영화를 많이 봐요.
    그때 플러피라는 영화를 봤는데...그 단어의 뜻이 인기가수 따라다니며...몸을 주고 동거 하는 아이들을 부르는 말이예요. 그래서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버린....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꽃같은 여자아이들을 플러피라고 불렀던 재범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물론 그런 아이를 가지고 언론 플레이 하는 박진영은 더 나쁘지요.

  • 65. ㅋㅋㅋ
    '10.12.23 1:31 AM (221.166.xxx.234)

    아놔 오늘 잠 못자겠;;;
    118. 217/ 니가 엄마 라는데 얼마걸까?? 오백원??
    쉴드도 좀 티안나게 못하나ㅋㅋ그나마 머리 쓴다고 마지막에 ㄱ ㅅ ㄲ 욕은 또 ㅋㅋ
    꽃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다 정말..
    그글 어디서 읽으셨어요??
    본인이 직접 해석하셨나요?? 아님 해석된거 읽으셨나요??

  • 66. ㅋㅋㅋ
    '10.12.23 1:37 AM (221.166.xxx.234)

    118. 217/ 왜 대답이 없으실까나?? 황급히 조회라도 하러 가셨나??
    이러지 맙시다 정말..
    ㄱ ㅅ ㄲ 공중파 나와서 헛소리 하는것도 약발 다 떨어지고
    싸더에서 강하게 나오니까..
    이제 그 옛날 떡밥 가지고 나오시겠다??

  • 67. 저는
    '10.12.23 1:42 AM (125.178.xxx.3)

    한국비하 발언을 한 재범이 싫어요.
    아무리 어리다지만.....

  • 68. ㅋㅋㅋ
    '10.12.23 1:47 AM (221.166.xxx.234)

    호호 이렇게 나오시겠다ㅋㅋ
    125.178/ 재범이가 언제 어디서 했어요 한국비하 발언을요??
    직접 보셨나요 그글들을?? 일부말고 전부다요??
    설마 작년 9월 찌라시 기사보고 그러시는거라면 답글 하지 마시구요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까..

  • 69. ...
    '10.12.23 2:00 AM (125.178.xxx.87)

    저 사람 하나 때문에, 단순히jyp이미지만 나빠진게 아니라,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다시 보게 됩니다.

  • 70. ㅋㅋㅋ
    '10.12.23 2:32 AM (221.166.xxx.234)

    자칭 엄마?? 118.217/ 재범이도 꽃같은 그 나이에 혼자 한국와서 연습생 생활이
    힘들어서 친구에게 하소연 했었던 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해석이나 제대로 했을런지..
    재범이가 쓴글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주제에..

  • 71. 플러피?
    '10.12.23 3:14 AM (121.177.xxx.25)

    재범이가 우리 나라 꽃같은 여자애를 플러피라고 불러서 용서할 수 없다고 하시는 118.217님. 플러피가 아니라 그루피입니다. 그리고 그루피라는 그 말도 재범이가 한 게 아니라 재범이 친구가 재범이에게 남긴 말입니다. 그루피는 락스타들 따라다니면서 잠자리도 하는 광팬 여자들인데 우리 나라 식으로 해석하면 '빠순이' 정도 됩니다. 부정적인 뉘앙스는 있지만 입에 못 담을 욕도 아니예요.

  • 72. ㅋㅋㅋ
    '10.12.23 3:47 AM (221.166.xxx.234)

    한 1년만에 저장해둔 자료 찾으려니까ㅠㅠ
    나도 참 이시간까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내가 낚인건지도ㅋㅋ
    그래도 일단 제대로는 알려줘야겠;;;
    그리고 그 단어는 groupie가 맞겠지요..그리고 그런 의미로 쓰인것도 아니었으며
    재범이가 친구에게 받은 편지에 있던 글이었어요.
    어디서 대충 주워 듣ㄱ고 남편에다 영화에다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리고 비하 했다는 125.178/
    비하 한적 없어요..
    어디서 어떤 글들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 73. 125.178님
    '10.12.23 5:29 AM (122.16.xxx.7)

    재범이 한국비하한거 아닙니다.과장된 오역이었구요.
    한국이 좋아졌다,엄마의나라에 살고싶다..라고 적어놓은것도 있는데 보셨나요?
    제왑 노예계약부분도있는데..모르시죠?
    마페글 전체 다보셨음 비하니뭐니 말씀못하실텐데..

  • 74. 분당 아줌마
    '10.12.23 8:24 AM (119.194.xxx.130)

    딴거는 모르겠고
    이런 예민한 질문을 생방송도 아닌데 내 보낸 KBS가 문제고
    거기다가 이런 얘기하는 박진영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저는 재범이 쫓아내고 재범이 자리에서 춤 추던 박진영 보고
    또 어린 애들(2PM)을 그 팬들 앞에 세워서 동료 욕하게 시킨 이후로 박진영은 이 땅의 젊은이들 앞에 나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75. ,,
    '10.12.23 9:02 AM (112.170.xxx.64)

    박진영은 엄청 똑똑하지만 말을 하는데 있어서는 좀 경솔한 면이 있는듯.
    자기도 그랬쟎아요. 왜 용준이는 저렇게 의젓한거야... 난 왜 이렇게 입이 가볍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박진영 팬입니다. 박진영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언론플레이에 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그는..사실 헛점이 많다는점. 진짜 여우라면
    방송나와서 이기광이나 박재범에 대한 얘기 절대 안 하죠. 사실 여우가 아니고 보통사람이라도
    상식적으로 이런 얘기 할 필요 없쟎아요.

    박진영이 말에 있어서는 너무 자기생각을 거침없이 말해버리는 경솔함이 있다고 인정하지만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이고 유치하기도 하죠. 박재범 자리에서 춤추던 박진영은 정말...ㅠㅠ 너무 마인드가 청순한 만년 20살 청년의 사고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팬....

    너나 많이 좋아하세요... 이런 말씀은 해 주지 마시길.

  • 76. '''''
    '10.12.23 9:21 AM (14.32.xxx.68)

    박진영이 저렇게 끝까지 박재범이 큰 잘못을 했다하는거보면
    와이프와 부적절한 관계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첨에 도대체 뭔 큰 잘못인가
    마약인가? 이랬었는데
    저렇게 당당히 공중파에서 정말 큰 잘못을했다 라고 말할수있느건
    음~~
    루머라지만 시기도 아주 딱들어맞고
    루머라면 그 와이프가 박진영이 저러 소리 하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투피엠 멤버들도 등 돌린 이유를 알겠네요~~~
    한국비하 발언을 갖고 투피엠 멤버들이 재범이를 용서할수 없다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좀 약해 보였어요

  • 77. $$$$
    '10.12.23 9:34 AM (116.127.xxx.208)

    기가 차네요
    박진영 부인과 재범이 바람을 폈다고요??
    박진영 부인이 몇살인지 알고나 하는 소린지..
    박진영부인 제 후배인데요
    90학번 올해 나이 40이에요!!
    여기가 헐리우드도 아니고
    갖다 붙일걸 붙여야지..
    박진영이 왕년에 유명했던 모 걸그룹 멤버랑
    호텔 드나드는게 목격했다는 증권사 이야기는 왜 안나오는지..허허
    박진영 여자관계 미국에서 도는 소문도 장난 아니던데
    이혼사유가 왜 와이프 한테 있다고 하는건지..

  • 78. 박진영
    '10.12.23 10:30 AM (121.165.xxx.99)

    좋아하신다는 분 본인 취향 인정해 드립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박진영이 재범이 쫓아낸 이유는 아마 괘씸죄였을거예요
    당시 재범팬들이 재범이 그렇게 보냈다구 계속 엄청 욕했거든요
    그래서 정은 떨어졌고 질투에 눈이 멀어 얘를 쫓아는 내야겠는데
    그전에 무르팍에서라든지 에서 (반드시 2pmf리더로 돌어올것이다)
    계속 본인 입으로 해온 얘기가 있어서
    웬만한 핑계는 안통하니까 머리를 짜내서 만든게 그 두리뭉실한 더러운 루머
    지금까지 보여진 박진영 자체나 춤 노래 이런거는 모르겠는데
    ceo로서 재범사태를 통해 보여준 그의 인간성은 정말 꽝이었어요

  • 79. .
    '10.12.23 12:06 PM (112.168.xxx.106)

    내가주워들은 카더라
    박재범은 팬과 어쩌구저쩌구
    박진영은 원@@@의 탈퇴한 그아이와 그렇다더라
    그렇던데

    박재범보다 박진영이 더 놀랍던데 .

    그나저나 박진영부인이랑 박재범 엄머 왠일이야 너무심하다 루머

  • 80. %%%
    '10.12.23 1:20 PM (118.220.xxx.209)

    박진영 교활함이 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재범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저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언급해서 위댓글같은 추잡한 소문을 확장시키는데 또 성공했네요...
    저 고릴라 자의식이 넘쳐나서 욕먹든 뭐하든 자기발언이 논란되는 상황을 즐길거예요...
    정훈탁이 잘아네요...
    인간적으로 연예계에 저렇게 머리좋고 교묘하게 언플하는 인간 딱 한명인듯...
    다행이 지금 대부분 90%는 저인간 어떤지 아니까 대중의 신뢰는 떨어졌지만 jyp 추종자들이 아직 박진영 편드나보다 하네요.

  • 81. 망할 jyp
    '10.12.23 1:45 PM (218.239.xxx.33)

    초창기. 2pm이 뜬건 재범몫이 컸고. 재범이 한국비하 발언한게 물의가 돼서(연습생시절) 재범이 자진 하차하면서 미국으로 떠났죠.
    당시 인기가 젤 많았던 재범팬들이 재범의 복귀를 지속 요구했고 또 어떠한 변명도 없이 고개숙이며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저역시도 안타까워보였으니깐요. 어차피 그아이는 미국아이나 다름없잖아요.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문화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건너와. 물설고 낯선 땅에서. 연습생시절 철부지가 뱉은말로 너무 뭇매를 맞는 모양같아서. 여기저기 동정론도 확산됐고요.
    여론 무시못하니. jyp에서 다시 영입설 나돌았고 재범이 다시 2pm에 합류한다고 발표해서 한국에 들어왓는데. 그계획이 갑자기 무산됐쬬.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계획이 무산된게. 2pm에 닉쿤빼고 모든 멤버가 재범 복귀를 반대한다는 거엿어요. 왜냐면 재범이 나가고 무너질것 같은 2pm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으니 재범이 다시 들어오는건 눈에 가시였으니깐. 그래놓고 언론에는 상받을때 재범이 형 얼른 다시 들어오라는둥. 팬들이 재범일 잊지못하니 맘에도 없는 행동을 취했죠.
    그리고 jyp와 멤버가 각본을 짜서 모종의 합의를 봤고 재범이 문제가 있다는걸로 급 무마리 지었죠.
    그 재범이 문제가 있다던 사생활이란게 아무도 몰라요. 한쪽에선 그냥 만들어 낸 말이다. 기타등등 말이 많으니깐요.
    박진영이 어떤 사람인가요?
    이쪽에선 알아주는 언플에 귀재잖아요.
    저도 영악하고 머리 잘돌아가는 박진영의 계략에 왠지 재범이가 당한것 같고,
    그이후로 4가지없는 2pm 멤버. 가증스러워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 82. 14.32.112님
    '10.12.24 1:18 AM (122.17.xxx.175)

    제왑측에서 재범이의 그 사생활이 위법은 아니랬어요.
    그럼 부인과의 루머도 말이안되죠.
    재범이와 싸이더스측에서도 뭔지 궁금해서 밝혀달래는데 말못하는 그 사생활이 뭔지 팬인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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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6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9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3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1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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