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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4.xxx 인간아, 잘 들어라.
미리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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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장 ( 119.67.81.xxx , 2010-12-20 22:02:49 )
고려은단 깡통에 든 순백색 1000미리그램짜리 좋다고들 하셔서 지시장에서 샀어여 며칠전에...
. ( 221.161.27.xxx , 2010-12-20 22:04:11 )
옥션에서 경*꺼 저렴하니 양도 많은거 사서 남편하고 욜심히 먹고있네요.ㅋ
전에는 딸이 외제 비싼거 사주었는데 커서 잘 안넘어가더니 요건 잘넘어가네요.
111 ( 121.174.22.xxx , 2010-12-20 22:08:00 )
젤 중요한 점은 비타민 c가 100프로냐 아니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시중약국만 나가만 비타민 c종류가 수십가지는 되더군요.. 전 지인의 추천으로 영국직수입 dsm먹고 있습니다.. 물과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비타민 c원액 100프로를 가루로 만든겁니다. 그냥 드시면 못먹습니다. 너무시그럽고 쓴맛때문에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4인가족 4만원 이면 한달분량입니다.
,, ( 59.19.24.xxx , 2010-12-20 22:37:22 )
골드 하고 어떻게다른지??
노트닷컴 ( 124.49.42.xxx , 2010-12-20 22:50:23 )
이런 무성의한 질문에 답변해 주시는 분들도 안쓰럽고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답들을 단 질문자 역시 반말인 지 존대인 지 모를
자답을 단 것 자체가
그야말로 '졸라'게 우습습니다.
답변 달아 주신 분들이 불쌍합니다.
노트닷컴 ( 124.49.42.xxx , 2010-12-20 22:51:35 )
싸가지도 보통 싸가지가 아니네요.
노트닷컴 ( 124.49.42.xxx , 2010-12-20 22:54:13 )
한 마디 더 단다 이 싸가지야.
뭐?
미리 감사드려?
그리고선 '골드 하고 어떻게다른지??' ????
이 게 묻는 사람의 태도냐?
이 개 싸가지야?
===============================================================================
이상이 어제 니가 올린 글에 내가 단 댓글이다.
그리고 글 삭제하고 다시 올린 글에 내가 좀 예민했다고 사과까지 했지?
사과고 나발이고 그건 둘째치고,
넌, "싸가지"라는 말 들어도 될 만큼 개념을 밥 말아 처묵은 거 맞다.
적어도 말이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하거나 질문을 할 경우에는 미리 감사드린다는 말을 쓰면 안 되는거야.
그건 아주 기본중에 기본인 도리이거든... 그건 뭐 그냥 그렇다고 쳐.
네가 독수리라서 글 올리기 힘들어서라고 이해해 줄께.
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독수리라도 제차 묻는 글에서도 넌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인간이란 말이지..
내가 여기 와서 가장 정 떨어지는 게 뭔 지 아니?
바로 너같은 애들의 질문질이야.
성의 없는 질문에 고맙다는 말도 없이 입 싹 닫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아주 재수없어.
나? 재수없는 거 인정해. 싸가지 없는 거 인정해. 똥묻은 놈인 거 인정해.
그래도 너처럼 뒤에 숨어서 닉 숨기며 글삭제 해가며 남을 비방하진 않아.
그럼 아주 추잡해 지거든... 남 깔때는 말이지, 적어도 네 닉네임 정도는 열어놓고 까도록 해.
넌 싸가지도 없지만 비열하기까지 해.
심장이 벌렁벌렁? 육갑하지마.
나같은 찌질이 한테 싸가지 없단 소리 안 들으려면 기본적인 싸가지 부터 챙겨.
1. 매리야~
'10.12.21 8:10 PM (211.33.xxx.209)노트닷컴님.
게시판 글 올리기가 무서워집니다.
좋은 말 놔두고 왜 자꾸 험한 말만 하시나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2. 흠...
'10.12.21 8:11 PM (211.107.xxx.64)이 글을 보면 노트닷컴님 인성에 문제 있어보입니다.
3. 노트닷컴
'10.12.21 8:13 PM (124.49.xxx.56)유치한기는... 용쓴다. 수고해라.
4. 매리야~
'10.12.21 8:14 PM (211.33.xxx.209)노트닷컴님.
어디 사시나요?
쐬주 한잔 할까요?5. ..
'10.12.21 8:15 PM (114.207.xxx.153)노트닷컴님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들은 이런 소소한..(남자들이 볼때 뭐 그런걸 물을까 생각되는..)
의견을 묻고 내 생각에 동조하는 댓글을 바라고..그런 성향이 있어요.
저도 노트닷컴님 이러시면 무서워지려고 합니다.6. ...
'10.12.21 8:15 PM (119.64.xxx.134)------------------------------------------- 댓글금지
반말로 찍찍대고 욕지거리 하는 분란유발 원글에는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게시판 분위기 흐려집니다 . 82님들은 낚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노트닷컴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님의 스트레스를 푸는 하수구가 아닙니다.
계속 82에 남고 싶으시면 태도를 바꿔주세요.7. 이제부터
'10.12.21 8:18 PM (58.224.xxx.2)82 자게는 노트닷컴이 관리하는 건가요?
8. --
'10.12.21 8:18 PM (110.10.xxx.250)너무 다양한분들이 이곳엔 계십니다.
조금 거칠어도 그걸 문제 삼으면 안됩니다.
사정이 있을수 있고 초보이거나 나이드신분이 글을 쓸수 없어 올릴수 있지요.
인내하며 존중심을 가지면 문젠 크게 안보일것입니다.9. 웃음조각*^^*
'10.12.21 8:18 PM (125.252.xxx.182)노트닷컴님.. 많이 젊으신 분같아요. 그냥 혈기가 울뚝불뚝 느껴지네요.
글을 보니 노트닷컴님이 뭐 때문에 화났는지도 알겠어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이유도 알겠지만... 글을 조금만 더 순화해서 써주시면..
해당 당사자와의 대화뿐 아니라 여기 있는 82 여러분과도 좀더 융화가 될 것 같아요.
노트닷컴님 마음을 알았으니 우리 서로 조금씩 배려하기로 해요^^10. 저도
'10.12.21 8:19 PM (118.220.xxx.82)노트닷컴님도 과격하긴 하시지만 저도 성의없는 질문보면
기분나빠져요~
달랑 한줄...넘 하지않나요?
달장 한줄 질문에도 검색등등해서 성의있게 답변해주시는
82님들보면 제가 미안해져요..11. 음
'10.12.21 8:21 PM (211.202.xxx.74)저도116.35.235.xxx 님말에 완전동의..
전 댓글삭제전 봤는데요..
좀 싸가지가 없었네요..그래놓고..오늘..심장이 벌렁이네..
병원갔다왔다니..하는데..좀 웃겼네요..
참 이상한사람 많아요...........12. 오늘
'10.12.21 8:26 PM (115.137.xxx.21)그 분 두번 죽이시네요.
싸가지란 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쓸 만큼 보편화된 말이었던가요?
난 도데체 저 분이 노트닷컴이란 사람에게
저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 달랑 한 줄에도 성의 있게 답해 주는 님들 기분도 나빠지셨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질문에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그에 반해 노트..이 사람은 거의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달았군요.
어디서 화가나서 엉뚱한데 화풀이 하듯이...
저라도 저런 댓글 받고는 심장 떨려 잠이 다 안 왔을 것 같아요.13. ...
'10.12.21 8:30 PM (220.70.xxx.71)성의 없는 질문글보다 노트닷컴님께서 댓글에 쓰신 --- 졸 X , 싸XX --- 같은 단어가 더 기분이 나쁘네요..
14. ㅋㅋ
'10.12.21 8:32 PM (121.133.xxx.98)이런분도 계시고...저런분도 계시고 82엔 참 다양한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심장까지 떨리게 하실것까진...책임지세요?
노트닷컴님...노트북으로 들어오시나요?
책임지신다구요! 남자분이시죠? 어떡게 책임지실건데요? 네에~~?15. 화내는
'10.12.21 8:37 PM (125.177.xxx.58)이유를 모르겠는데요. 글을 꼭 초중막/서본결론으로 각잡고 써야되는 건가요 (혹은 여기 그런 곳이었나요),
비타민좀 지나가는말로 슬쩍 물었다는데 웬 싸가지? 원글님이 당신처럼 욕을 했나요 하다못해 반말을 하던가요?
댁처럼 이상한 사람한테 눈앞에서 물어봤다간 애멘 사람 멱살도 잡겠네요;16. ..
'10.12.21 8:43 PM (118.46.xxx.133)노트북님 가끔보면 애정결핍같아요.
욕을 한것도 비난을 퍼부은것도 노트북님인데 누가 누구에게 화를 내는지 원...
왜 그러시는거에요?17. 헐~
'10.12.21 8:45 PM (118.217.xxx.46)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한테도 욕하시려나........말 짧다고....
여기가 디씨도 아니고 포탈도 아니고 언어순화 좀 하시지요
짧고 성의없는 글보다 험한 글이 더 싫습니다요18. .
'10.12.21 8:51 PM (116.127.xxx.170)제가 이해부족인가? 원글을 안봐서 노트닷컴님이 올리신 내용만 읽고는 왜 59어쩌구님이 욕을
먹어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짦게 물어봐서? 미리 감사한다고 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이런 사이트 게시판이구요 못마땅한 글은 패스하는 센스를
보여주시면 될것을 대체 왜 졸* 이런말을 쓰면서 화를 내는지요.
님이 못마땅해지려고 하네요.19. 위에
'10.12.21 8:52 PM (116.127.xxx.170)화끈!화끈=아잉~♥ ( 58.230.201.xxx , 2010-12-21 20:----------
이런 인간들한테나 폭발적인 화를 내시던가.20. plumtea
'10.12.21 9:00 PM (125.186.xxx.14)어제 글 보고는 이게 뭐냥 했는데 저런 과정이 있었네요.
저 그런데 노트닷컴님. 평소에도 화 잘 내시나요?
글을 쓰신 분이 좀 무례하긴 한데요, 미리 감사하단 말은 여러 분이 쓰신답니다. 물론 그것만이 문제는 아니었지만 거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기분도 좀 헤아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노트닷컴님도 이제는 좀 무례하신데요.21. 노트닷컴님
'10.12.21 9:08 PM (125.180.xxx.16)여기는 저분뿐아니라 다들 저런스타일로 많이들 질문해요
노트닷컴님이 틀린건 아닌데 저렇게 질문하는사람들이 많다는거지요
저분입장에선 노트닷컴님께 뒷통수맞은입장이된거지요
그리고 남자사이트랑 여자사이트랑도 스타일이 다르니 제발 튀지말고 여기스타일로좀 행동해주세요
노트닷컴님이 나쁜사람은아닌데 과격하고 언어순화를 안해서 저역시 불편하네요22. 뭐든 정도껏
'10.12.21 9:13 PM (211.44.xxx.175)짧은 질문에 비해.... 분노가 지나치게 과하군요.
뭐든 정도껏, 비례의 원칙에 맞춰서.23. ㅎㅎㅎㅎ
'10.12.21 9:16 PM (124.55.xxx.141)노트닷컴님 외로우세요?
82쿡 아줌마들이...님 마누라 아니예요. 눈에 거슬리면 좋게 말해도 될텐데..
왠 버럭질이랍니까? 온라인이라 조용한거지 오프라인 이었으면...얼굴에..
고속도로 열줄~~~!! 순식간에 당하셔요~
세줄은 오히려 양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많아서 그렇지 과격하지는 않으니..
완죤....코메디야~~~ㅋㅋㅋㅋ24. 이해불능2
'10.12.21 9:34 PM (125.177.xxx.58)나쁜 사람은 아닌데 성질이 격한것같다? 젊은 남자라서 그렇다? 전 이런말들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 글에 '그래도 너처럼 뒤에 숨어서 닉 숨기며 글삭제 해가며 남을 비방하진 않아. 그럼 아주 추잡해 지거든... 남 깔때는 말이지,
적어도 네 닉네임 정도는 열어놓고 까도록 해' 라는 부분이 있던데. 닉네임 정도는 열어놓으라는 대목이 아주 웃음거리네요;
별일 아닌일에 이처럼 심하게 매달리는 마인드가 젊다기보단 좀 어려 보이기도 하고. 저정도 막말하면 나쁜 사람 아닌가요?
개싸가지니 말아처먹었니 하고 있는 사람을 뭘 보고 나쁘진 않다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네요25. 너무
'10.12.21 9:41 PM (218.48.xxx.114)지나치게 흥분하신 것 같네요. 별로 원글 쓴 님 문제 없어 보입니다. 말하는 스타일이 미주알고주알 다 드러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저처럼 용건만 간단히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럼 원글님이
왜 비타민이 필요하고 누가 복용할 것인지 등등 그간의 사연을 다 써야 하나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자주 못 들어오는 분들의 경우 미리 감사드린다는 말 자주 올려요. 시간시간 체크할 수 없고 답글 주신 분도 자기 답에 감사댓글 달렸나 눈에 불켜고 체크하지 않으니 그냥 서로 간편하게 그렇게 하지요.26. 윗님
'10.12.21 9:41 PM (125.180.xxx.16)59.19.24님이 아침에 노트닷컴때문에 잠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도전장을 보냈어요
27. 노트 닷컴님
'10.12.21 10:09 PM (112.148.xxx.223)욕 좀 섞어쓰지 마세요 왜 노트닷컴님 잣대로 다 들이대세요? 아무리 님이 옳은 면이 있어도
순식간에 상처주는 행동은 정말 나쁜 행동입니다. 정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칩니다28. 위에 ..
'10.12.21 10:11 PM (211.42.xxx.33)댓글 중에 원글님 옹호하시는 분들은...노트 닷컴과 같은 사람이다...에 한 표!
29. 허걱
'10.12.21 10:20 PM (115.23.xxx.108)여기 성인들 오는 사이트 게시판 맞나요..
두둔하고 감싸주시는 분들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원글 올리신분은 자다가 날벼락 맞은기분이겠는데요? 여기 뭐 이래요?
관리자는 없는건가요?30. ..
'10.12.21 10:23 PM (121.138.xxx.110)비타민c 온라인에서 사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7]
미리 감사드림니다
"골드 하고 어떻게다른지?? "라는 원글에
노트닷컴이 이거 가지고 뭐? 미리 감사드려? 그리고선 '골드 하고 어떻게다른지??' ????
이 게 묻는 사람의 태도냐? 이 개 싸가지야?
누가 나쁜가요? 원글은 문제 없어보이고 이 개싸가지야? 라고 막말하는 노트닷컴.. 82쿡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무심코 질문했는데 저런말 들으면 저같음 똑같이 욕할 것 같아요.31. ...
'10.12.21 10:25 PM (220.214.xxx.135)같은사람은 아닙니다아....다만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속시원히 얘기하는 성격이 맘에든다는 것 뿐이어요. 속으로만 끙끙 앓고있는걸 대신 풀어준 기분이랄까.뭐 ...똑같진 않습니다.
한표...상처입었어요.ㅠㅠ32. ㅇ
'10.12.21 10:48 PM (121.130.xxx.42)골드하고 어떻게 다른지?
이게 반말입니까?
글이 좀 짧긴 한데 여자들 글 쓸 때 말줄임표 많이 쓰잖아요.
내가 보기엔
골드하고 어떻게 다른지(요)? --> 딱 이 느낌으로 읽히는데
노트닷컴님 보기엔
골드하도 어떻게 다르지? or 다르니?
뭐 이런 느낌으로 읽히셨나봐요.
전 비타민 원글님의 잘못을 논하기 전에 (온라인 상에 흔히 보는 글들중 하나일 뿐이지만)
과격한 댓글 달고 욕하는 노트닷컴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 글 보는 것만도 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비타민 원글님이 얼마나 놀래셨겠어요?
그 글에 노트닷컴님이 슬쩍 위트있게 댓글 달았다면 문제 될 일도 아니었는데
너무 판을 크게 그리고 과격하게 벌이십니다.33. 후;;;
'10.12.21 10:51 PM (125.186.xxx.46)화를 내는 건 좋은데, 욕을 하지는 마세요.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상스런 욕을 붙이는 순간 그 말은 상스런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익명 게시판에서 나이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개싸가지야 라고 호칭하는 순간 노트닷컴님도 똑같은 개싸가지가 되는 거에요.
닉을 까고 욕 했다고 그 욕이 욕이 아닌 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34. 노트닷컴
'10.12.21 11:00 PM (124.49.xxx.56)댓글들 다 다셨어요?
그럼 이제 제 생각을 좀 달아볼께요.
일단 제 기본적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고마움 표시해야 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 자폭글을 올렸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 누가 보더라도 돌 맞을 글입니다.
맞죠, 제가 잘못했죠.
제가 잘못했다는 것,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과했습니다. 현기증 어쩌구 하는 사람한테.
그런데 그 사과글,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모잘라서 삭제했는 지 분이 안 풀려서 삭제했는 지...
어쨌든 삭제했습니다.
그리고선 자신이 유리한 맥락으로만 글을 올려서 절 비난했습니다.
저요, 비열한 짓거리, 너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행동거지 자체를 못 봐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열 받아서 이렇게 감정이 격한 글을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욕 처먹을 것 각오하고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내가 욕 처먹고 저런 무례한 사람이 사라진다면
저,
욕 기꺼이 처먹겠습니다.
방법이야 어떻든 전 제 방식대로 개선돼 나가길 원합니다.
스스로들 자정능력 좋다고 하는 82쿡이니 알아서들 거름종이 만들어서 걸러내겠죠.
그리고,
무례한이라고 하면서 무례한 댓글 달고.
무식하다고 하면서 무식한 댓글 달고.
뭐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닉 까고 까세요.
닉 안 까면 그냥 ^^ㅗ 나 척묵으세요.35. 여긴
'10.12.21 11:05 PM (121.138.xxx.142)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노트닷컴님 좀 심하시군요.
자게가 왜 이러죠?36. 음..
'10.12.21 11:20 PM (115.137.xxx.21)사과를 어떻게 하셨는지?
하지 않느니만 못 한 사과도 있는 거 아시죠?
(이건 제가 사과글을 못 봤으니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죠)
근데 입장을 바꿔서요...
노트닷컴님 글에 저런식의 도움의 댓글 내용은 하나도 없고,
다짜고짜 싸가지니 뭐니, 욕설을 섞은 댓글 받으면 기분 어떨꺼 같아요?
사과 했는데, 사과 안 받고, 자기에 대한 글 올렸다고
파르르 이런 글이나 세우고...
여자보다 속이 더 좁으신 분 같군요.
그리고...닉 까는게 뭐가 중요해요?
노트닷컴. 닉 말고 우리가 님에 대해 뭘 안다고?
근데, 뭐? 닉 안까면, 뭘 쳐묵으라고요? 그것도 웃으며 실실...
끝까지 무례하군요.37. .
'10.12.21 11:40 PM (116.127.xxx.170)에휴... 누가 누구한테 개념을 논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ㅠㅠㅠ
38. 심하십니다.
'10.12.21 11:44 PM (112.152.xxx.146)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저는 디씨에 잘 가지 않아요.
가끔 보면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그 곳의 문화가 저와 잘 맞지는 않기 때문에요.
'안 맞으면 안 가는 게 답'이에요.
감히 그 곳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꿈을 품는 것보다는.
남들이 만들어 오고 가꾼(?) 문화를 인정하는 것,
그게 자신도 남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인 건 아시겠죠. :)
(참, 이 이모티콘, 저는 그냥 씁니다. 잘 만들었네, 생각해서 쓰기 시작했고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던 초창기,
웹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던 친구들에 의해 온라인 세계를 접하면서 배워서 쓰기 시작했어요.
외국인들이 써서 따라 쓰는 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는지, 아는 분들은 아시겠죠?)39. 아. 저도 덧붙여
'10.12.21 11:48 PM (115.137.xxx.21)'미리 감사드립니다' 라고 저도 몇 번 썼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요, 질문 했으니, 답 내놔라! 이런 의미 아니구요.
어떤것에 대한 질문이나, 조언을 구하고, 바로바로 확인을 못 하는 경우 있잖아요.
아침에 글 올리고 저녁에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같은...
그럴때, 저 모르는 사이 댓글로 답 해 주신 분들께 먼저 인사드린다는, 그런 의미도 있었답니다.40. 심하십니다.
'10.12.21 11:53 PM (112.152.xxx.146)제 말이 그 말입니다.
실명을 까고 얼굴도 내놓고 욕한 사람이 저렇게 당당하게 남보고 숨지 말라고 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뭐.
그리고 위의 덧붙여님/
먼저 인사하시는, 그런 의미로 알아들어서 저도 딴죽 걸지 않았었다는...
그런 얘기이기도 했습니다. ^^; 혹시라도 마음 쓰진 마세요.41. 음.....
'10.12.21 11:55 PM (58.150.xxx.76)누구나 볼수 있는 공개된 게시판인데 익명으로 글 쓰는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욕은 자제해야죠.
실명을 숨긴채 남에게 욕설 내뱉는 게 뭐 그리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면 닉이 아니라 실명을 밝히고 욕을 하세요.
자기 이름 까고 댓글에 욕설을 타자할 용기는 없을 겁니다.42. 덧붙여..
'10.12.21 11:57 PM (115.137.xxx.21)아 윗님(심하십니다님 ^^)
님 글에 마음쓰여 단 댓글은 아니구요,
위에 보면, 미리 감사하단 말이 기분 나쁘다는 댓글이 있어서,
이런 의미로 쓰는 사람도 있다...고 알아주시라구요.43. 지나다
'10.12.22 12:05 AM (218.158.xxx.200)노트닷컴님 시원시원해서 좋아했는데..이번엔 좀 많이 오바하셨네요
스스로 얼굴에 먹칠하고 계신거 아세요??
비타민원글쓴분 그렇게 무례하다고 생각안해요,,
문체가 너무 간결?하다보니 주렁주렁 필요없는말 안쓴거 같구요,,미리 감사인사도 했고,,
어떻게 다른지??도 약간 무성의하다 느낌도 있지만,,
노트님이 중간에 그렇게 댓글달 만큼은 결코 아니예요
저라두 심장 벌렁벌렁 했을거 같아요
노트님 그분께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4. 아주
'10.12.22 12:40 AM (14.52.xxx.19)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
미리 감사하다는 말이 뭐가 그리 무례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익명게시판에 왜 닉을 까라고 난리인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이분은 왜 여기와서 분란인지 모르겠어요,
시원시원하긴 뭐가요,,험한 말 마구 내뱉으면 시원한건가요?45. 추억만이
'10.12.22 12:55 AM (121.140.xxx.203)찌질의 결정체군요
혼자서 결론 내리고 거기에 욕하고...
뭐가 그리 자랑 스러워요?46. 음
'10.12.22 12:59 AM (121.143.xxx.16)jk라는 분은 이분에 비하면 정말 정말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jk님 거론해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어찌 입이 이리도 험할까요...
이분 계속 동조해주면 나중에 동조해준 분들도 이분 비위 안 맞으면 험한 욕댓글 달릴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47. .
'10.12.22 2:58 AM (98.148.xxx.74)완전완전 오바.
48. 매리야~
'10.12.22 3:09 AM (118.36.xxx.51)노트님. 마음이 좀 안정되셨으면
글도 내리시고...
그만 주무시길 바랍니다.49. ....
'10.12.22 4:10 AM (123.254.xxx.243)저는 명품백글부터 조마조마하던데 결국..
50. 둘 다
'10.12.22 8:31 AM (124.61.xxx.78)공책이란 사람이나 그 알파벳 고정닉 가진 사람...
둘 다 애정결핍 왕 찌질이일 뿐이어요.
솔직히 불편해서 패쓰하는데 이번엔 지목글을 써서 또 분란글이구나 싶어 들어왔네요.
남초사이트라면 감히 이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윗분 말대로 자기와 안맞으면 안오면 그뿐이지요. 왜 이런 험한 말을 하며 주목받고 싶어하는지?51. ...
'10.12.22 9:04 AM (119.64.xxx.134)저 중간의 노크닷컴의 댓글 못 보신 분 계실까봐 가져왔습니다.
" 저처럼 닉 까고 까세요.
닉 안 까면 그냥 ^^ㅗ 나 척묵으세요. "
익명게시판인 82자게의 근본도 모르면서
82회원들더러 자기 식대로 하라고 욕설까지 퍼붓는 이 작자를
-지나치게 혈기 넘치는 젊은남자-라고 옹호해주고 다독거리는 분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 건지, 기가 막히네요.52. ...
'10.12.22 10:09 AM (211.193.xxx.133)이 개객끼 글 못쓰게 하면 안되나??? 병진짓도 가지가지네, 여기가 디씨인줄 아는것같아서 디씨풍으로 써준다,,닝기미놈아
53. 위에
'10.12.22 10:34 AM (125.177.xxx.193)심하십니다님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글을 너무 잘쓰셨어요~^^)
공책님 잘 새겨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짜 저 손가락욕은.. 아 욕나온다..54. 헐..
'10.12.22 11:14 AM (61.72.xxx.69)굳이 여자들 노는 게시판에 와서 일일이 댓글 달고 태클 걸고..
기왕 까실 거면 닉넴 따위 말고(어차피 닉넴 까도 익명이니까) 나이, 직업 등 정말 제대로 까고
하시죠. 왠지 마클에서도 봤던 것 같은 말투인데.. 게시판 분란은 님이 만들고 계시고..
불쾌하기로 따지면 님이 짱이네요.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너나 잘해.55. ...
'10.12.22 11:21 AM (180.64.xxx.147)82 생활을 무척 오래했는데 말입니다...
알바가 의심스러운 놈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이게 미쳤나 하는 인간들도 많았죠.
이건 현피 떠야겠구나 하는 것들도 있었구요.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ㅗ'이딴 욕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졸라' '개 싸가지'... 이런 단어도 거의 본 적 없습니다.
대체 비타민 글 어디에 이렇게까지 분노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82쿡을 본인 감정 쏟아내는 쓰레기통으로 생각한게 아닌가 싶어지는군요.
그동안 과격한 언어에도 사람들이 재밌다, 시원하다 하니 정말 잘하는 것으로 알고
선을 훌쩍 넘어버리셨군요.56. 그렇군요
'10.12.22 2:30 PM (125.177.xxx.58)그러니까 닉만 까면 모든게 되는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슨 중학생논리ㅋㅋㅋㅋㅋㅋ
닉네임타령 마시고 걍 현피뜨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57. ..
'10.12.30 5:04 PM (59.19.xxx.17)82에서 다 아는 찌질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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