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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상급식을 반대하나요?

ㅉㅉ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0-12-21 18:59:42
부자한테까지 무상급식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우리집 같으집 솔직히 잘사는데 왜 우리집까지 무상급식을 해야 하나요?
정말 어려운 아이들한테만 무상급식하면 어려운 아이들 전부 무상급식가능한데
왜 세금을 엄한데 쓰냐구요?
IP : 211.51.xxx.1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0.12.21 7:00 PM (211.51.xxx.115)

    아이들 상처요?그럼 옷같은것으로도 애들 상처 많이 받으니 아예 초등학교때부터 교복입게 해야죠ㅉㅉ

  • 2. 궁그미
    '10.12.21 7:01 PM (222.117.xxx.18)

    그럼 의무교육은 왜받나요 돈많으면 돈내고 다니자고 시위를하던가 ㅎ
    중딩까지 의무교육인거아시죠?
    무상급식이라는 말자체가 마음에안들어요 그냥 의무급식이라고해야.

  • 3. 궁그미
    '10.12.21 7:03 PM (222.117.xxx.18)

    깝깝한 사람이네
    먹는거라도 눈치보지말자는 취지를 전혀 이해를못하시는구만
    옷까지 교복으로 싹맞춰주는게 복지고 교육인가?
    그럼 여긴 대한민국이아니고 북유럽보다 나은 나라지 ㅎ

  • 4. ㅉㅉ
    '10.12.21 7:04 PM (211.51.xxx.115)

    의무교육안엔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걸 의미하는거지 책값 학용품값 교통비 밥값등 부대비용까지 모두 무상은 아니죠

  • 5. 웃음조각*^^*
    '10.12.21 7:04 PM (125.252.xxx.182)

    그러게 왜 세금을 엄한데 쓰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원글님한테 들어간 의무교육 학비가 너무 아깝네요.

    그거 회수 안되나요?

  • 6. ㅉㅉ
    '10.12.21 7:05 PM (211.51.xxx.115)

    난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사립 나와서 의미가 없어요~특히 초등학교 비싸게 돈내고 다녓죠ㅋㅋ

  • 7. ,.
    '10.12.21 7:06 PM (118.46.xxx.188)

    무상 급식이 그렇게 불만이고 돈 많으시면
    그 급식비 내는 돈 만큼 다달이 사회에 기부하세요
    세후니가 미래 한자리 차지 할려고 생색내기 되나 가나 광고 해대는 돈은 안아깝고
    급식비는 그렇게 아까운가요?

  • 8. 궁그미
    '10.12.21 7:06 PM (222.117.xxx.18)

    어쩌라고???????????????????????????????????

    당신이 못하게 막을수없으니까 구경이나 잘하셔...

  • 9. 웃음조각*^^*
    '10.12.21 7:07 PM (125.252.xxx.182)

    어쭈~ 돈 좀 있는 집인가 보네요^^

    그럼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세금을 좀 더 내면 되겠네요~

    초등학교 비싸게 다닌 만큼 비율로 더 많~~이 네세요~

  • 10. 아휴
    '10.12.21 7:09 PM (175.116.xxx.133)

    거짓말하구 계시네요. ㅋㅋ 맞춤법도 틀리고 말투에서 어린 찌질이의 느낌이 나네요. 부자는 안해도 된다-라는 생각이 너무 얕구요. 인터넷은 모르는 사람들 천지니까 한낱 찌질이 취급이나 당하지 현실세계에서 그런 논리박약 생각없음이 여실한 주장따위 펼치지 마세요. 상대방은 속으로 당신을 경멸할테니까.

  • 11. 추억만이
    '10.12.21 7:16 PM (221.139.xxx.41)

    세금은 제대로 내고 다니니?

  • 12.
    '10.12.21 7:22 PM (61.247.xxx.29)

    돈 좀 있다고?
    까불지 마라
    그러다가 한 방에 훅~~간다

  • 13. ㅋㅋ
    '10.12.21 7:23 PM (125.187.xxx.175)

    머리 나빠서 돈 쳐발라 사립으로 쭉 디밀었는데도 저모양이라니.
    돈 아까비~~~

  • 14. bb
    '10.12.21 7:25 PM (118.39.xxx.161)

    의무급식이랍니다 ..의무 아시죠???

  • 15. 그래서
    '10.12.21 7:26 PM (125.187.xxx.175)

    곽노현 교육감님이,
    학교에서는 부잣집 아이는 약간의 가난을,
    가난한 집 아이는 약간의 부유함을 경험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하셨구나.
    저렇게 좁은 우물 속에서만 자랐으니 세상 이치를 제대로 알 수가 있나.
    학교에서만큼은 부자든 빈자든 학생이 최고의 환대를 받는 곳이어야 한다고도 하셨지.
    다 백번 옳으신 말씀.

  • 16. 댓글
    '10.12.21 7:34 PM (125.177.xxx.10)

    달려고 로그인했는데 저위에 118님이 제가 하고 싶은말 쓰셨네요.
    무상급식 하게되면 그돈만큼 복지단체에 기부하세요.

  • 17. 아깝다
    '10.12.21 7:36 PM (219.250.xxx.165)

    내돈은 아니지만 원글님한테 들어간 교육비가 아까울 뿐이고!

  • 18. 너네집
    '10.12.21 7:39 PM (121.173.xxx.91)

    무상급식 서 빼줄테니깐, 재산세증명서랑,세금증명서를 제출하도록하구,
    왜 세금을 알바들에게까지 써야하는지...
    영원한 권력은 없으니깐, 인터넷 알바도 이정권이 마지막인줄 알구 정당하게 먹고 사는법을 알아보도록!

  • 19. 그렇게
    '10.12.21 7:51 PM (180.71.xxx.223)

    돈이 많으면 기부를 하시던지요.
    아이들 걱정없이 빈부를 막론하고 똑같이 밥 먹여달라 하면서요.
    훌륭한 분으로 뉴스에도 오르내리겠구만요.
    기부를 하세요.

  • 20. 답답
    '10.12.21 7:52 PM (222.239.xxx.219)

    다른 건 선진국 선진국 하면서
    복지는 선진국 발 뒤꿈치도 생각 못하나 봅니다.

  • 21. 미르
    '10.12.21 8:47 PM (121.162.xxx.111)

    있는 사람들 학교후원회 후원 좀 많이 하세요.
    고작 얼마안되는 급식비 낼라고 애쓰지 말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그러고 보면 돈도 쬐금 있으면서
    부자흉내는 내고 싶은가 보내요....가엾은 인생들....

  • 22. 저기요..
    '10.12.21 10:05 PM (125.141.xxx.167)

    얼마전 동행이라는 프로에 나왔던 "기문이의 도전" 봐보세요.
    아빠가 집을 나가 버리고 가진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얼굴에 화상을 입은 18세 아이가 초등학생 두 동생을 위해 아르바이트 하면서 돌보고 있어요.
    이런 아이도 무상급식을 못받는데요.
    아빠가 법적으로는 존재하는거라서요....
    그렇게 불만이시면 제발 꼭 기부 좀 하세요.
    불쌍한 아이들 차별없이 밥 먹이자는거에 불만갖을 시간에 탈세에 앞장서는 대기업 총수들을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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