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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성형의느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나봐요.
옛날 인터뷰래요.
특히 치아가 참 빈티나는데
치아가 얼굴에 중요하다는 걸
김태희와 함께 느끼게 해주네요.
1. 조수빈
'10.12.21 6:45 PM (117.53.xxx.140)http://video.joinsmsn.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6_0815_211041
2. dnd
'10.12.21 6:50 PM (211.58.xxx.50)저희 회사 홍보모델이라 예전에 한번 방문해서 실물봤는데요
진짜 너무 예뻤어요 ~ 생각보다 키두 크구 마르구...
근데 치아교정한줄 몰랐는데.. 치교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ㅎㅎ3. ...
'10.12.21 6:50 PM (175.114.xxx.140)헐...눈매만 똑같고..지금하곤 완전 다르네요.
성형의 힘이었네요.4. 헉
'10.12.21 6:53 PM (1.225.xxx.155)지금이랑 완전 다른 사람인데요...광대에 사나운 인상이 그리 바뀌다니요
코/턱/치아교정은 확실하게 표가 납니다5. ..
'10.12.21 6:53 PM (116.39.xxx.124)정말 빈하게 생겼네요..빈티가 좔좔
지금도 이쁘진 않죠..조두빈이라는 별명이 왜케 잘 어울리는지..6. ..
'10.12.21 6:56 PM (124.54.xxx.32)얼굴에 지방 무지 넣었네요^^ 조수빈양같은 사람이 지방넣어서 부티나보이는사람 까페에서 봤어요^^
7. ..
'10.12.21 6:58 PM (118.220.xxx.82)영상은 안보이고 소리만 나와요..
8. ...
'10.12.21 7:09 PM (121.169.xxx.129)치아교정중일 때 인것 같네요. 저도 치아교정을 해 본 사람인데요, 원래 교정할 때는 저렇게 볼이 꺼져서 빈티나게 변해요. 교정기 빼면 제대로 돌아오구요. 저도 완전 저랬어요. 엄마가 보시더니 당장 교정기 빼라고 했다는.... ㅠ.ㅠ
9. 세상에~
'10.12.21 7:25 PM (175.214.xxx.227)저리도 달라졌군요.
광대랑 입이랑..다 손봤네요.10. 어머나
'10.12.21 7:27 PM (211.117.xxx.43)와우 성형의 힘이란 아주 대단하군요.
11. ㅇ
'10.12.21 7:29 PM (125.186.xxx.168)발음이, 교정중인거같은데요
12. 헉...
'10.12.21 8:05 PM (122.34.xxx.15)얼굴 깎은 거 였구나.. 턱이랑 광대랑 완전 다르네요... 눈,코만 한건지 알았는데 ..
13. ..
'10.12.21 8:10 PM (1.225.xxx.107)이쁜데 다들 너무 헐뜯으신다.
다들 저 모습보다 이쁘신가요?14. 성형인
'10.12.21 8:17 PM (112.154.xxx.104)여기서 나이 40넘어서도 성형한다고 그러면 하라고 그러면서 하셨던 분들이 더 권하시지 않나요?
근데 젊어서 성형해서 이뻐진다면 할만하죠.
요샌 성형은 다 하는데 그 후에 성형인이 되느냐, 성형미인이 되느냐의 차이만 있다고 하던데요.15. ?
'10.12.21 8:22 PM (121.130.xxx.42)전 조수빈이 누군지 몰라서 지금은 얼마나 이뻐졌는지 모르겠지만
자료화면만 봐선 저 정도면 그래도 이쁜 거 같은데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안해서 좀 초라해보이지만(일반인들이 거의 그렇죠)
본판이 저 정도면 나무랄데 없네요.
근데 어깨 좀 주욱 펴치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모습은 마이너스네요.16. 허걱
'10.12.22 1:21 AM (211.41.xxx.122)전 조수빈 코만 좀 어색해서 한것 같다는 생각했었는데, 저 영상보니까 쌍커플 수술한지 얼마 안됐는지 자국 보이고, 턱도 손 본적 같네요.ㅜㅜㅜ 보통사람들 중에서 이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상이 너무 드세보여요. 하긴 여자 아나운서들 성형 정말 많이들 햇쟎아요. 눈, 코는 기본이네요. 정말 한국의 성형기술 훌륭하네요. 하긴 성형도 용기있어야 하는 거죠. 성형해서 저렇게 변할 정도면 성형 할만 하네요 외모로 고민하는 사람들 걍 성형하고 미인소리 듣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듭니다
17. 저때도
'10.12.22 4:41 AM (96.234.xxx.162)이쁘긴이쁜에 지금 인상이 훨 고급스럽고 지적이게 보이긴 하네요....
고급스럽게 성형했네요...성형외과 어딘지...ㅎㅎ18. ...
'10.12.22 5:38 AM (58.141.xxx.53)지금 완전 갸름하고 용됐네요. 근데 원래 좀 나이가 들어보이고 이쁘장한 스타일이
아니었네요...지금도 그닥 이쁘진 않지만. 암튼 광대와 교정 대 성공!19. 앞턱
'10.12.22 9:02 AM (121.165.xxx.85) - 삭제된댓글앞턱끝이 튀어나오면서 억센 스타일이었던걸, 길이를 줄이면서 안으로 좀 넣었네요.
뭐, 이미 미인대회 이후라고 하니까, 코랑 눈은 벌써 손 본 상태이겠지만,
저 상태는 치아는 교정중이고, 그 이후에 턱도 손을 본것입니다.
그렇게 턱선을 줄이면 턱에 있던 살들이 볼로 몰려서 지방을 넣지 않아도 볼이 통통해지면서 더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있지요. 게다가 교정기까지 뺐으니 상대적으로 입이 덜 튀어나오면 볼이 좀 덜 빈해보이구요.
검색해보니 성형인이 아닌 성형미인이 되셨군요.20. 성은이
'10.12.22 9:14 AM (119.195.xxx.131)양악수술과 교정 광대뼈축소술의 힘.
21. ...
'10.12.22 9:31 AM (203.249.xxx.25)엄청 야무지고 악착같고 욕심많고(좋은 의미의) 열심히 사는 아가씨같아 보이네요.
근데 왠지.......끌리지는 않는....
마르고 얼굴 조그맣고 밉지 않지만....이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22. 쩝
'10.12.22 9:35 AM (121.166.xxx.231)치아교정만으로 사람 이이렇게 변할거 같으세요...?
큰수술 많이하셨네요..얼굴라인이 틀렀네요...양악수술과 이것저것 많이하신듯.23. ...
'10.12.22 9:48 AM (116.36.xxx.174)옛날 사진 보니깐 얼굴이 많이 각이 져잇어요
양악수술한것같고 지방이식도 한것 같아요 지금은 볼이 오동통하거든요24. 헐
'10.12.22 9:48 AM (118.221.xxx.60)성형미인이라는 생각 안해봤는데... 뭐 소문이 그닥이었지만 별개로 참 이쁘다고 생각했건만...
대체 어느 성형외과였는지 궁금!!!!!!!!!!!!!!25. 전
'10.12.22 10:13 AM (221.163.xxx.101)어제 9시 뉴스 보면서.
여 아나운서가 왜 저렇게 손짓을 과대하게 해서 뉴스의 시선을 흐리나..했어요.
말투도 좀 경박스럽고..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26. 아..
'10.12.22 1:57 PM (211.41.xxx.155)제 눈엔 저때도 눈,코 성형한거 같은데요.
27. 외모
'10.12.22 2:34 PM (125.188.xxx.44)헐뜯지 마세요.방송 카메라에 저 정도 나올 정도면 실물은 엄청 예뻐요.물론 행동거지는 밉살스럽긴 하지만요.
28. 얼굴
'10.12.22 2:56 PM (175.118.xxx.69)지금은 어떤 각도로도 예쁘지만 마음이 안 예쁘니까 이뻐보이지 않아요.
저때는 얼굴 자체는 농구선수 박찬숙씨 닮아 매력은 있지만, 말하는 내용을 보니
생각이 별로인 듯 싶어요..그런데 언어학과 이면 영어엄청 유창할 줄 알았는데
중고등학교 애들 자기 소개하는 것 같이 들리네요..뭐 발음은 상관없지요만
어째든 다른아나운서들 영어하는것에 비해서는 딸리는 것은 확실하네요..
뭐 지금은 훨씬 잘 하겠지만요..29. 말투가
'10.12.22 4:30 PM (125.137.xxx.79)얼굴은 둘째고, 너무 혀짧은 소리에요.
요즘 젊은 애들말투도 가금 티비인터뷰하는거보면 너무 바보스러워요.
왜 또박또박말을 못하는건지, 아님 그리 어수룩하게 말하는게 이버보인다 여기는건지...
얘기가 딴데로 샜지만, 암튼 이사람도 말투가 영 아나운서 재질은 없어보이네요.
하긴 아나운서란 직업을 선택한다는것 자체가 속물근성없다말하진 못하겠지만,
제가 본 아나운서들은(거진 20여년전부터) 다들 네가지가 없어서요...30. ..
'10.12.22 5:07 PM (119.69.xxx.140)이런 글 쓰시는 분은 얼마나 미인이신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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