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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님이 뭐하시는 분이길래..
절대 태클거는 거 아니구요 ^^
게시판을 보니.. 일일이 댓글달기 쉽지 않으실텐데... 많은 도움주고 계시길래요...
입시 관련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신가요?
궁금해서 좀 여쭈어 봅니다.. ^^;;
1. 남의
'10.12.21 5:59 PM (125.180.xxx.16)사생활이니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원글님 짐작과 비숫하단말밖에는...2. 원글이
'10.12.21 6:08 PM (183.96.xxx.63)아 그렇구나..... 이제 궁금증 풀렸어요^^
네, 설혹 관련 분야 일을 한다고 해도.. 이렇게 하기가 어려우시죠..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3. 원글님.
'10.12.21 6:09 PM (211.196.xxx.37)혹 누가 될까봐 제 글 지울게요
4. 不자유
'10.12.21 6:19 PM (122.128.xxx.253)아...역시나...올해도 여지 없이 이런 질문이 ^^::
저는 그저 논술 강사입니다.
저희 원에서 나온 교사용 배치표가 있어서...
저는 공짜로 검색할 수 있고
대부분 진학사나 유웨이,메가 등의 배치표들을 유료 구매하시는 편이라
저희 원의 자료도 비교해 보시라고 올려드리는 정도입니다.
올해는 내내 바빠서 못 들어오다가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종일 검색해도 미처 다 못 달았네요.
아이들 저녁 먹이고 다시 올게요.
별 도움은 안 될테지만,
그저 배치표 하나 더 보시는 정도로도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너무 튀는 행동 아닌가 싶어 올해는 안 하려고 했는데...
참...습관인지, 오지랖인지...5. 에휴
'10.12.21 6:24 PM (211.202.xxx.74)중1엄마지만..
올리는 원글도..정성스럽게 댓글달아주시는 부자유님도..
다..이해되고 감동입니다.
남의일같지않아서..다..잘되길 바랍니다.6. 원글이
'10.12.21 6:24 PM (183.96.xxx.63)아이고.... 튀는 행동 아니셔요... ^^;;
설혹 이게 튀는 행동이라 하셔도.. 이런 행동은 절대.. 감사할 일입니다^^
저는 수험생 엄마 아니여도, 제 3자임에도.. 지나가다 감사한 맘 들더구만요..
그나저나 제가 이 글을 지워야 될려나요?.. ^^;;7. 아니되옵니다.
'10.12.21 6:25 PM (116.40.xxx.63)후년까지 쭈욱 가셔야 합니다.
우리아이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짐작은 못하겠지만,
대략 이정도선이면 이학교 이과구나 감을 잡을수 있어서
예비고 학년생 학부형한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오세요. 내년,후년에도...8. .
'10.12.21 7:29 PM (119.203.xxx.51)닉네임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분이예요.^^
저도 지난해 부자유님 도움 받았고
아이가 대학에 잘 다니고 있어요.
올해는 논술 보는 날 학교에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알바도 했구요.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9. 저도저도
'10.12.21 9:14 PM (61.48.xxx.133)내년에 울 아들 고3됩니다.
저도 목빠지게 부자유님 기다릴겁니다.
안오시면.............................미 워 요!10. ..
'10.12.21 10:14 PM (121.190.xxx.113)부자유님...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항상 입시철만되면 많이 뵙게되네요. 힘드시고 바쁘실텐데도 일일이 댓글까지.. 정말 존경해요~
11. .0
'10.12.21 11:11 PM (121.133.xxx.98)부자유님 오늘 밤 정말 무리하십니다. 화이팅!
12. 킁킁이야
'10.12.22 10:59 AM (121.133.xxx.89)부자유님 저희 아이도 4년후랍니다
절대로 관두시면 안돼요 ㅠㅠ 꼭!꼮! 남아있어주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13. 입시랑무관한
'10.12.22 11:39 AM (119.67.xxx.242)사람이지만 작년부터 계속~
참 고마우신 분도 계시구나..라고 생각하는 1인 이네요^^14. phua
'10.12.22 11:57 AM (218.52.xxx.110)언젠간 꼬~~옥 만나서 커피 한 판 땡기고(ㅎㅎ)싶은 분들 중
한~~~분. ^^
저는 그냥
" 고맙습니다^^ 부자유님~~ "15. ...
'10.12.22 12:12 PM (115.140.xxx.112)에고ㅠㅠ울 아이 초등 5인데 그때까지 계시려나요...?ㅋㅋ
16. 에고
'10.12.22 12:22 PM (211.224.xxx.26)우리아들 11개월인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오바지요~~
부자유님 참 좋은일하시네요 ^^17. *
'10.12.22 1:05 PM (121.146.xxx.157)저도 입시완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곁에서 보는사람도
고맙고 대단하다 싶어요^^
부자유님댁내....늘 좋은일들만 있을겁니다....18. 생신상
'10.12.22 1:31 PM (122.34.xxx.56)몇년전 부터 이맘때만 보면 늘 부자유님을 애타게 찾는 글을 많이 봐왔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님같은 분이 있어 82쿡이 정겹답니다. 화이팅. 감사드려요.
저희딸은 이제 세살인데...입시때까지 기다려주실수 있나요?ㅎㅎ19. 열음맘
'10.12.22 1:51 PM (210.101.xxx.100)부자유님!!
3년동안은 절대로 여길 떠나시지 마세요. 울딸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갑니다.
아셨죠? 협박120. ㅎㅎ
'10.12.22 2:57 PM (118.43.xxx.30)부자유님 저는 울 큰애가 고등학교 가려면 10년 남았어요..
아셨죠?^^21. 깍뚜기
'10.12.22 3:50 PM (59.10.xxx.29)와...정말 쉬운 일 아닌데
저도 덩달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 위에 11개월 아가두신 어머님 ㅋㅋ
부자유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22. 무조건
'10.12.22 5:22 PM (121.154.xxx.97)감사드립니다^^
23. 경험자인 저는...
'10.12.22 5:37 PM (121.157.xxx.65)이런 분이 옆에 계셔서 도움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본인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서 상담해주신다는게 이 분의 인격이 보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24. 不자유
'10.12.22 11:38 PM (122.128.xxx.253)제가 출근한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기시고
놀라운 조회수가 ...^^::
3년간은 버티라는 예비 고등맘님 말씀 잘 새겨들을게요.
11개월 아가 두신 분...정말 덕분에 웃습니다.
우리 큰딸이 대학에 가려면 7년 남았고
막내가 대학에 가려면 12년이나 남았으니
제가 관련 일을 하지 않더라도
학부형의 일원으로 함께 정보 나누고 하면 좋겠네요^^
격려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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