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집에선 그냥 남편 안경 쓰고 책을 보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내 걸 사려고 안과에 가서 검사하고 그대로 안경을 맞추었어요.
왼쪽이 조금 더 나쁘다고 왼쪽 도수를 더 두었어요.
근데 이 안경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너무 어지럽고 두 눈 도수가 달라서 그런지 멀미가 나려고 해요.
몇 일 버티다가 안경집에 가서 다시 검사하고 도수도 낮추고 양쪽을 같은 도수로 했어요.
안경집에서 검사한 시력이 안과보다 더 낫게 나와서 도수를 낮춘거죠.
이거 쓰고 보니 좀 낫긴 한데 여전히 남편 안경보다 어지러워요.
내 것이 도수가 세서 그런거긴 하지만
책을 보다가 바로 옆의 볼펜 찾으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현기증@@
노화로 인한 거니까 감수해야 하는 건지
아님 도수가 안 맞는건지 멀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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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에 대해
현수기 조회수 : 132
작성일 : 2010-12-21 15:47:15
IP : 61.83.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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