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애가 39도에서 열이 안 떨어져요

급해요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0-12-21 04:28:28
어제 낮부터 열이 나더니 밤에 되서는 39도에서 열이 안 떨어지는데

플루인가요?

콧물도 줄줄 나고 기침 할때 목구멍이 아프다네요.

6살인데 어제 밤에 처방 받은 병원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었는데 날 밝으면 다른 병원 가서 플루 검사 받아봐야 하나요?

걍 입원 시키는편이 나을까요?

이렇게 고열이 난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IP : 125.189.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1 4:40 AM (218.50.xxx.215)

    아이들 목 아프면 열나더라고요.. 해열제는 먹이셨나요..?
    미지근한 수건으로 목 뒤, 겨드랑이, 서혜부 마사지 계속하고요..
    병원 응급실 가도 딱히 처방은 없더라고요.
    일단 아침 되면 병원 가서 증상 얘기하고 검사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 2. 해열제는먹이셨나요?
    '10.12.21 4:59 AM (124.53.xxx.28)

    먹였는데도 열이 안떨어 지면 플루 의심해 보세요.
    아이는 엄마가 잘 알잖아요. 6살이면 대충 아이가 감기 걸리면 어디가 자주 아프고( 저희 애같은 경우는 목이 젤 먼저 부어요. 목 부으면서 열이 나고요)
    작년에 저희 애가 플루확진 받았었어요. 그전에는 해열제 먹이면 3~4시간 지나면 열이 내렸는데 이건 해열제를 먹여도 거의 효과가 없더라구요.물수건 밤새 해줘도 0.1도 떨어지는것도 힘들고...다른때랑 확실히 열나는 양상이 많이 달랐어요. 평소랑 다르게 열이 안떨어 졌다고 할까요?
    애가 40도 넘어가니 거의 정신을 놓더라구요. 저도 이때쯤 되니 플루일거라고 속으로 거의 단정했었거요. 40도 넘으면서 애가 정신 놓는거 보고서 욕조에 물받아서(전 찬물에 넣었는데 미지근한 물도 좋을듯해요) 집어 넣었어요. 한 5분?3분 정도 넣으니 애 열이 순간적으로 2도정도 훅 떨어 지더라구요. 애도 정신차리고..(추워서 달달 떨긴 했지만) 욕조에서 꺼내서 큰수건으로 돌돌 말고 물기 닦아 주고서 속옷(팬티랑 런닝)만 입히고 또 다시 미지근한 물로 온몸 닦아주기 했어요(저 이때 거의 3일밤낮 세가면서 정신 놓고 있는 아이 옆에서 저도 거의 정신놓고서 계속 닦아 줬어요.)근데 저렇게 욕조에 넣었어도 37.5~37.8도 이하로는 안떨어 지더라구요. 전 저 상태 가고서 바로 애 아침 날 밝자 마자 택시 불러서 근처 종합병원가서 플루 진료 받는데 가서 진료 받고 타미플루 처방받아 왔어요(이때 해열제도 두종류 처방해 주더라구요. 하나 먹여 보고서 몇시간 후에 열이 얼마 이상 안떨어지면 다른 해열제 먹이라고요. )
    그 즈음에 저희 신랑 회사 동료가 저희애 또래 아이를 플루로 하늘나라로 앞세웠어서 정말 잠못자서 정신 놓고 있는 와중에도 물수건 손에 쥐고 아이 닦아 줬었네요. 아이 춥지 않게 방은 따뜻하게 해놓았었어요. 아이 뭐 먹어도 토하거나 하거든요. 그래도 정신 차리면 물계속 먹이시고 죽이라도 조금씩 먹이세요 화이팅!!

  • 3. ,
    '10.12.21 8:19 AM (112.72.xxx.115)

    다른거하지마시고 병원으로 가서 콧물검사하면 그자리에서 플루인거 나와요
    우리아이도 약먹으니 금방 열떨어졌어요

  • 4. ..
    '10.12.21 9:27 AM (125.241.xxx.10)

    병원으로 고고씽

  • 5. ..
    '10.12.21 10:20 AM (211.246.xxx.200)

    해열제를 먹여도 안 떨어지나요??
    독감이던 신종플루던, 해열제 먹으면 어느 정도 열이 잡힙니다.

  • 6. 하얀보석
    '10.12.21 10:50 AM (114.200.xxx.232)

    저희 고딩아들도 지난주 고생했습니다.열이 안떨어지고 39.3도 가지 오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했는데...나중에는 링거에 약 넣어서 주사 맞고 와서는 열이 떨어지더라구요. 요즘 이런 플루형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니 병원에 가서 링거에 주사약 넣어 받아 보시면 어떨까요.저희아들 올리고 얼굴이 하얗게 되면 쓰러질라하고 아주 식겁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624 아파트 현관에 전실 있으면 유용한가요? 17 참말로 2010/06/22 2,915
555623 무서운영화 넘 좋아하는데..같이볼사람이 없어요.ㅠㅠ 6 보고픈데.... 2010/06/22 452
555622 잘하는치과 추천해주세요 천호.잠실 2010/06/22 332
555621 아이북랜드교사? 아시는 분?.. 2010/06/22 973
555620 목디스크 겪고계신분~ 7 목디스크 2010/06/22 952
555619 공짜영화 vs 보고픈 영화 3 고민 2010/06/22 480
555618 오전에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병원 가보려는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3 띵띵이 2010/06/22 420
555617 오늘 제 생일인데요.ㅜㅜ 8 나 귀빠진날.. 2010/06/22 487
555616 혀가 말리고 뒤로 당긴다고 해요. 12 남편이 2010/06/22 3,072
555615 급질문) 분당에서 찐옥수수 파는 곳? 8 ^___^ 2010/06/22 970
555614 여름용 누비이불.. 1 은새엄마 2010/06/22 564
555613 이청용선수가 왜 예전에 개청용으로 불렸나요? 9 .. 2010/06/22 4,428
555612 유치원상담시 질문 2 상담 2010/06/22 620
555611 기력 보충할 음식 뭐가 있을까요? 8 암환자 2010/06/22 898
555610 에어컨을 틀면 냄새가 나는데 좋은 방법없을까요? 5 이상해 2010/06/22 1,588
555609 파리 크라상이 파리바게트인가요? 11 ??? 2010/06/22 4,003
555608 도깨비방망이어떤게좋을까요 박정선 2010/06/22 268
555607 남편더러 대출받아 돈 빌려달라고... 20 제 사촌동생.. 2010/06/22 2,308
555606 최근에 밀대산거 성공하신분? 2 밀대 2010/06/22 637
555605 살까 말까 고민중 인데 구찌니 야채 탈수기 살까요? 6 시시한 질문.. 2010/06/22 613
555604 보통 동네에요 맛있고 잘하는 반찬가게 있으면 사드실생각있으세요? 9 ㅠㅠ 2010/06/22 1,146
555603 흑...82를 티비로 중계해 주면 안될까요..... 9 은석형맘 2010/06/22 719
555602 개인병원에 간호조무사보다 간호사가 많다고... 11 갸우뚱 2010/06/22 1,974
555601 아이가 사회성, 협동성이 떨어진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걱정맘 2010/06/22 558
555600 갑자기 피가항문으로 하열하듯이 나오면,,,,^^ 6 50대 남자.. 2010/06/22 2,293
555599 일상에서 여유있는거, 그게 부자잖아요. 국산콩두부, 유기농, 크록스~ 1 여유 2010/06/22 879
555598 자기싸이에 들어가면 누가 왔다갔는지 알 수 있나요? 1 싸이 2010/06/22 975
555597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뭐가 제일 불편할까요? 알려주세요. 34 6개월 합가.. 2010/06/22 2,917
555596 믹스커피 사다놓고 고민만땅 10 . 2010/06/22 1,575
555595 남편과 여동생의 문자내용 14 국민학생 2010/06/22 9,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