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가 방학인데 자원봉사 점수가 모자란다네요
첫애라 이런거 저런거를 잘 몰라서 그냥 있었어요.
어쩌나요?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더니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2학년부터만 받고
이미 끝났고...이러네요
오늘 낼중으로 해야하는데 어디로 알아볼 곳 없을까요?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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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지금 자원봉사 할 곳 없을까요
미안한엄마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0-12-20 09:42:09
IP : 124.5.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0 9:45 AM (211.49.xxx.230)아파트사시면 관리소에 말해보세요.
저희는 종량제봉투주면서 단지내 휴지주워서 두시간뒤에 가지고오라더군요.
두시간짜리 인정서 발급받았어요.2. 미안한엄마
'10.12.20 9:48 AM (124.5.xxx.45)어머나...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3. 선플달기..
'10.12.20 10:05 AM (118.221.xxx.249)인터넷 선플 달기 사이트에서 20명에겐가 휴대폰 메시지 보내면
1시간 해줘요..
엄마가 대신 해주셔도 되구요^^4. ...
'10.12.20 10:08 AM (116.40.xxx.170)동마다 있는 작은 우체국말고 구안에서 큰 우체국에 전화해보세요
5. 거주지..
'10.12.20 10:27 AM (122.128.xxx.24)주민자치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자원봉사담당님이 있습니다..)6. ^^
'10.12.20 10:29 AM (122.37.xxx.100)동네에 있는 도서관에 신청해보세요..
7. //
'10.12.20 10:35 AM (124.61.xxx.26)집집마다 붙어있는 전단지 200장(?) 인가 하여간 갖다주면 시간주던데요
울애는 해마다 전단지로 해결해요
올해는 전단지+ 인구조사로 끝냈구요8. 궁금이
'10.12.20 1:30 PM (59.31.xxx.163)내년 2월도까지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저희 아이도 아직 못채워서 신청을 해놨는데 2월에 봉사할게 있는데.. 어쩐대요.9. ^^
'10.12.21 9:57 AM (218.55.xxx.159)주변에 어린이집에 부탁을 하셔도 돼요..
청소 좀 도와주고 선생님 도장 받으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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