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크릿이라는 책을 받아서 읽고있는데 정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네요..
끌어당김의법칙...
좋은생각 좋은말을 내뱉으면 우주의 좋은기가 마치 자석처럼 끌려들어오고
반대로 나쁜생각 나쁜말을하면 온갖나쁜우주의기들이 모여들어 자석처럼 끌어들인다는..
자석은 같은 성질을가진 것끼리 달라붙는것처럼 말입니다..
생물 무생물 할것 없이 모든우주의 물질에는 파동이라는것이있고 그 파동은 모두 연결고리가 되어있다는군요..
저는 이책을읽기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들을했는데요
우리집 프린터가 고장이나서 일주일정도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는 마지막으로 프린터에게 진심과 사랑이 가득찬 말로
프린터야 고마운 프린터아..정말 고마워.
네가 우리집에와서 일을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 나좀 도와주면 안되겠니?한번 잘해보자..
우리예쁜아기..
그리고 마치 프린터가 생명이있는것처럼 저는 프린터를 쓰다듬어주면서
인쇄가 되어나오는것을 간절히 상상하면서 인쇄버튼을 눌렀는데
정말 기적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쇄가 잘 안되어 프린터를 때리고 신경질 부릴땐 전혀 말을듣지않던 프린터가
너무도 부드럽게 기분좋은 소리를내며 레이저프린터가 되기시작했습니다.
남편도 너무 신기해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경험은 제아들방에있는 시계입니다.
아들방에 벽시계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저는 모양이 이뻐서 구입했는데 제가 아들방침대에 누워있어보니 시계가
너무 소리가커서 귀에 거슬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괜히샀다는후회까지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불과 며칠도 안되어서 시계가 말썽을 부리더군요..
시계가 제 투정을 들은걸까요?
멈췃다가 또 건드린것도 없는데 가다말다 마음대로더군요..
그래서 프린터작동되었던기억을 떠올려 시계에게 똑같이
말을하며 적용했답니다.
시계야 네가 우리집에와서 정말고마워..
예쁜시계야 나는 네가 정말 예뻐..
앞으로 정확하게 잘가다오..알았지.예쁜시계야...
그런데 시계에게도 기적같은일이 일어났답니다.
지금 3일째인데 그이후로 시계가 넘 정확하고 쉬지않고 초침을움직이며 돌아가고있답니다.
달리 건전지를 갈아끼우지도않고 제가 한건 진심을담아 내뱉은 말밖에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저도 모를정도로 신기하답니다..
갑자기 모든게 조심스럽고 무서워집니다..
전율이 일더군요..
아무렇게나 내뺕는 말한마디가 ...생각이...모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생물 무생물을 가리지않고...
혹시 여러분은 시크릿읽고 이런경험하신분들있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의 기적같은 시크릿경험두가지...
시크릿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0-12-19 15:01:29
IP : 59.5.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12.19 3:31 PM (117.47.xxx.145)시크릿 영문판 오늘 구매했습니다,,,
좋은경험이시네요,, 이제 더 큰걸루 인트렉션을 시도해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