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와 나경원...광수가 정줄놨군요

[안티백만]

케이블에서 티아라 드림걸즈라는 프로 보시는 분 있으시죠?
전에 승무원 도전하기에, 간간히 봤었어요.
그 화상채팅 사건 터진다음엔 좀 뜨아..했지만, 광수가 너무 살인적인 스케쥴로 티아라 어린 애들 엄청 뺑뺑이 돌린다 싶어서 안되 보이기도 하고..
측은지심같은 게 생겼었는데..

이번엔 국회의원 보좌관에 도전한다는데, 무려 그 국회의원님이..국썅 나*원.

광수씨, 이번에 무리수 제대로 두는군요.

티아라 좋아하는 팬층이 대부분 젊은 층일텐데, 아예 암것도 모르는 어린 애들 말고는, 대부분 *나라당이라면 절래절래, 게다가 그 중 나경원이라면 더 심하게 고개저을텐데, 하필 나*원을 택하다니..........

안티 백만을 부르겠군요.

[안티백만]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5&newsid=2010121715...

[줄리엔의 명대사]

광수의 광자는 미칠 광자야?

[..]

광수..올해 삼재인갑다..하면서 측은하게 생각했더만....
그게 아니라 스스로 무덤파는 스타일인가봐요
솔직히..지연이라는 고등학생..어리다는 이유로 넘어갔지만..얼굴볼때마다 소름이 끼치도록 싫습니다. 저런 마인드의 사장 밑에 있는 애니 뭐..그럴수도 있겠구나..싶고 저런 마인드의 사장이니 그짓을 한 지연을 그리 감싸주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연이]

저도 보면 채널 돌아갑니다. 역겨워서2
제발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글피쉬인지]

청소년드라마에 계속 나오는거 이해불가입니다.

[안그래도]

비호감이었는데 영원히 바이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