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costco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에선 제 주위분들이 다 코스트코라고 발음을 교정해 주네요.
저야 뭐 알아들으면 되지 싶어 넘어 가는데...
오늘 어떤 엄마랑 얘기 중에 저를 비웃으면서 코스트코야..라고 하네요.
정말 발음이 뭔지 궁금해요.
1. .
'10.12.17 12:56 AM (211.201.xxx.21)코스코가 맞습니다.ㅎㅎ
2. 깍뚜기
'10.12.17 12:56 AM (122.46.xxx.130)으차피 발음을 한국어로 정확하게 표기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문자 표기는 분명 '코스트코'이지만
코슷코, 코스코, 코슽코, 코스트코.
다 가능하지요 ㅋ3. 매리야~
'10.12.17 12:58 AM (118.36.xxx.30)저는 코스트코...
코슷코, 코스코,코스트코...
어떻게 불리든 뭔 상관이겠습니까.ㅎㅎㅎ
그냥 거길 잘 찾아가면 되는거지요.^^4. 그냥
'10.12.17 12:59 AM (222.238.xxx.173)어쨋든 코스코가 틀린건 아니죠?
그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좋으련만....
답글 감사드려요.5. 그럼
'10.12.17 1:00 AM (121.157.xxx.111)ikea는요?
전 이케아라고 읽는데 미국에서 사는 친구가 아이키아라고 말하던데6. ..
'10.12.17 1:00 AM (118.216.xxx.28)코스코나 코스트코나.. 워러나 워터나.. 어차피 외국어인데 까칠하게 구는 분들이 계시네요.
지금 한국사는 미국 교포는 카스코라고 하구 저는 코스트코라고 하는데 아무 불편없이 대화만 잘되요 ㅋ7. ...
'10.12.17 1:01 AM (112.149.xxx.143)미국에 사시는 친척분이 이번에 한국에 다니러 오셨는데
코스코로 발음하시던데요. 코스트코로 발음하던 나 왠지 창피스러웠다는,,,,8. 더 굴려볼까요
'10.12.17 1:02 AM (124.61.xxx.78)카슷코.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는 아이키아, 카스코라고 하고 전 이케아, 코스트코라고 해서 서로 한참이나 딴 얘기 한적 있네요.^^9. 매리야~
'10.12.17 1:03 AM (118.36.xxx.30)이케아, 아이케아, 아이키아...
둘 다 맞다고 생각해요.10. 깍뚜기
'10.12.17 1:03 AM (122.46.xxx.130)그렇게 따지면 ikea 가 스웨덴 업체이니 이께아가 더 비슷할 걸요 ㅋㅋ
(H&M은 호엠이라고 해야하구)
그걸 꼭 미국식으로 발음할 필요는 없지라~11. 깍뚜기
'10.12.17 1:03 AM (122.46.xxx.130)갑자기 '셰이' 버터 논쟁이 생각나는 건 저 뿐? ㅎㅎ
12. ㅎㅎ
'10.12.17 1:03 AM (98.166.xxx.130)같은 한국사람들하고 말 할 때는 코스코
미국인들하고 말 할 때는 카스코13. 음
'10.12.17 1:04 AM (219.77.xxx.183)카슷코 ㅋㅋㅋ
아이키아는 원래는 이케아가 맞구요
미국애들은 원래 지네맘대로 읽어요;
고디바도 고다이바 이러고요.14. 노트닷컴
'10.12.17 1:07 AM (124.49.xxx.56)엄....엄....엄.... (손까락 빙빙) 엄... 엄...
15. 독일에선
'10.12.17 1:10 AM (124.54.xxx.199)BMW(베엠베), 미국에선 비엠더블유... 각자 자기 나라에 맞게 발음하면 되죠.
16. 깍뚜기
'10.12.17 1:13 AM (122.46.xxx.130). / 좀 저 정확을 기하자면
우리말로 '르 크뢰제'가 최선이긴 하지요 ㅎㅎ
어려버요 ㅠ17. 노트닷컴
'10.12.17 1:21 AM (124.49.xxx.56)'넬라 판타지아'를 '열라 뽕따이'라고 말 한 내 친구넘이 갑자기 생각났;;;
18. 카스코는
'10.12.17 1:39 AM (221.147.xxx.138)미국 발음 치고도 좀 무쉬칸 발음입니다, ^^;
19. 회사명을
'10.12.17 1:53 AM (220.76.xxx.139)등기부에 등록할 때 코스트코로 되어 있으면 코스트코로 한글표기하고 읽겠지만, 영어 이름이야 발음하는데로 읽음 될 것 같은데요~
20. 교포
'10.12.17 1:54 AM (67.250.xxx.168)costco 회사에서 한국에선 '코스트코'라고 등록 했으니 한국말로는 코스트코지요. 22222
21. 코스타리카
'10.12.17 2:11 AM (121.144.xxx.243)costco 회사에서 한국에선 '코스트코'라고 등록 했으니 한국말로는 코스트코지요.333
'코 뭐시기 마트'라는 분도 있고.'코코스'라는 분도,'코스타리카'라는 분마저 있었어요.
연세 있으신 분들은 미국에서 코스코라서 코스코가 아니라
그냥 기억나는 발음의 조합을 말씀하시다가 코스(응?)코? 말씀하시기도 하시던데요.
저는 여기서 '코스코'라는 말을 보고 '이게 코스트코를 줄인 말일까? 이분이 잘못 알고 계신걸까? 아니면 코스코라는 데가 또 있나?' 헷갈렸어요.
미국에선 어린지라도 한국에선 오렌지라고 해주시면 알아듣기가 편할 것 같아요.22. ㅋㅋ
'10.12.17 2:32 AM (180.66.xxx.4)우리 이모가 동네 아는 분과 차를타고 가는데 울이모빼고 나머지는 세명..
우리이모는 코스코 가자고.. 나머지는 막 비웃으며 코스트코라고 우기더래요. 결국
그 분들과 한동안 안봤다는ㅎㅎㅎㅎㅎ 그분들중 한분은 영국에서 몇년 사셨던 분 ;;
이웃과의 우애도 갈라놓는 코스코 발음..ㅎ 코와 카의 중간 발음에 슷코 가 미국의 대세발음...23. 나도~
'10.12.17 4:01 AM (88.172.xxx.122)르 크루제도 좀 더 정확성을 따지자면
프랑스에선 R발음이 ㅎ 발음에 가까우니까
르크흐우제 가 더 맞는 발음이겠지용??
목에서 가래뱉듯 쉰소리 마구 내가면서 르 크!!흐우제..ㅋㅋ
머 같은 나라 안에서도 한단어 가지고 다르게 말하는데
그거 그까이거 하나 빠지면 어떻답니까... ^^24. 코스코
'10.12.17 8:17 AM (123.215.xxx.46)한국에서 상호등록할 때 '코스트코'로 한건 맞지만
첨에 '코스코'로 등록하려고 했었대요.
근데 이미 그 이름은 선점한 업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코스트코로 했다더군요.
t는 묵음이 아닐런지..25. ..
'10.12.17 8:32 AM (175.114.xxx.140)이것도 자게에..아주 꾸준히 올라오는 주제에요.. ㅋㅋㅋ
열심히 낚이시고..26. 테팔~~~
'10.12.17 9:16 AM (112.150.xxx.19)나도 하나 미국서 테팔 아니죠..티~팔 이죠, 이케아 아니죠 아이키아,...코스트코...코스코
27. ..
'10.12.17 9:51 AM (175.208.xxx.87)테팔은 미국에서 상표를 정말 T - fal 이라고 썼던데요, 그러니 티팔.
한국에서는 Tefal이라고 써요, 그러니 테팔.28. ..
'10.12.17 10:36 AM (112.170.xxx.64)발음은 코스코라고 하셔도 글을 쓰실때는 코스트코라고 정확히 쓰시는 게 더 나을듯.
엄밀히 말해서 영어발음으로 해도 코스코는 아니지요. 카스코도 아니고.. t 발음은 분명 묵음 비슷하게 들려도 속으로 먹혀들어가는 악센트로 끊겨지며 살아있습니다. 이건 버터를 미국인들이 버러...라고 한다고 한국어로도 '어느 버러가 맛있어요?' 하는 경우인데.. 생각해보면 우스운 이야기지만 미국인들이 버러..라고 말하지 않지요. 일단 버... 라고 할 때의 모음보다는 훨씬 ㅏ 에 가깝게 발음하고 러..라고 끊지도 않지요. R 발음이 영국인들이라 해도 묻혀 발음됩니다. 없는 것과는 다른 발음이란 말씀이지요.
저는 코스코..라고 님들이 쓰실 때 몇 년을 헷갈렸다는... 저희동네에 어릴 적부터 코스코 수퍼마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동네는 그 수퍼마켙이 아직도 있나??? 그렇게도 생각했어요.
T 를 일부러 완전히 발음안하는 다른 단어와는 달리 그 단어는 t 발음이 묻혀서 약하게 발음하는 것이므로 코스트코 라고 글씨 쓰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심지어 어느 님들은 코코..라고도 쓰셔서 그것도 또 다른 쇼핑몰 이름인 줄 알았다는.29. 미국 사람들도
'10.12.17 11:25 AM (99.58.xxx.214)사람마다 다르게 발음 하던데요.
라디오 뉴스 듣는데 한 앵커는 카스코~
얼마 있다가 또 뉴스 듣는데, 다른 앵커는 카스트코~
근데, 뭐..이게 중요한가요?^^;;;;30. 한국
'10.12.17 7:29 PM (119.207.xxx.8)코스트코의 정식 명칭은 코스트코 아닌가요?
전 그걸 굳이 코슷코라고 하는 것도
나 발음 좀 안다고 애쓰는 거같아 우습더군요.
물론 미국서 오랫동안
본토발음 하시던 분은 입에 익어 그 발음 나온다지만
아시아 대륙을 벗어난 적없는
동양 토박이들도 그리 발음하니...31. 별사탕
'10.12.17 8:12 PM (116.124.xxx.18)아이티를 미국에서는 뭐라고 읽는다고요?
헤이리라고 읽는답니다..ㅎㅎ
뭐 의미만 통하면 된다고 생각해요32. 저도
'10.12.17 8:36 PM (180.224.xxx.4)미국에서 다니다 여기 와서도 계속 코스코 쯤으로 말하게 되는 버릇이 들었는데요.
코스코 라고 한다고 비웃는게 비정상 아닙니까?
뭘 비웃기까지 할 일인가요..33. 예전에
'10.12.17 8:41 PM (112.171.xxx.117)그걸로 분쟁났을때 법원에서 판결하길 우리나라 사람들이 코스코를 코스코라 읽기보다는 코스트코라 읽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혼동을 주지 않을거라 어쨌다나
먼저 선점한 기업이 없었다면 코스코로 등록했겠죠.코스코라 발음했다고 크게 비웃을 일은 아니죠.오히려 원발음이 그게 맞는데 그 분쟁땜시 우리나라에선 코스트코가 된거고34. 미국에 있을 때..
'10.12.17 8:58 PM (211.228.xxx.239)'헤르미온느'를 '헐마이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답니다.
미국 영어는 진짜 짜증이에요. 예상이 완전 빗나가는 발음이 수두룩...
미국에 계신 교민들은 대체로 코스코라고 발음하시더라구요. 가끔 카스코라고도 하시고..
습관이 되어 코스코가 편한데 누가 코스트코라고 지적하시면 정말 당황할 듯...
어차피 우리 말이 아닌거 무슨 답이 있을까요. 뜻만 통하면 되었지..35. ...
'10.12.17 9:07 PM (59.10.xxx.25)코스트코의 정식 명칭은 코스트코 아닌가요?
전 그걸 굳이 코슷코라고 하는 것도
나 발음 좀 안다고 애쓰는 거같아 우습더군요.
물론 미국서 오랫동안
본토발음 하시던 분은 입에 익어 그 발음 나온다지만
아시아 대륙을 벗어난 적없는
동양 토박이들도 그리 발음하니... 2222222222222222236. ..
'10.12.17 9:57 PM (110.8.xxx.134)에구... 비웃으며 지적질 하는 그 분 좀 그러시네용...
이러나 저러나 알아들으면 되지...
자기 편한대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이야... 코슷코라고 하든 코스트코라고 하든 다 알아듣지 않나요?
별걸 다 지적질이시네용...ㅡ,.ㅡ37. ..
'10.12.17 9:59 PM (110.8.xxx.134)덧붙이자면 코슷코가 발음 하기 낫지 않나요?
귀찮게 뭣하러 코 스 트 코 라고 발음 하는지...
신경 쓰지 마세요... 홧병 납니다...ㅋ38. 미국친구
'10.12.17 11:11 PM (119.149.xxx.130)끌로에가방을
클로이 라고 하더군요39. 예..
'10.12.17 11:14 PM (110.8.xxx.175)미국사는 언니보니..에 발음을 이로..
우린 에바..미국은 이바..??40. 뭐
'10.12.17 11:16 PM (180.64.xxx.147)세상에 미국 사람만 영어하나요.
코슷코든 카슷코든 코스트코든 세상에 인종은 많고 발음도 그만큼 다양한데
한국땅에서 미국 발음 가지고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여가 뭐 미국땅도 아니고 말임다.
미국 사람들도 불고기 발음 시키면 풀고기, 뿔고기, 불꼬기, 불코기....
그래도 다 알아듣잖아요.41. 린덴
'10.12.17 11:29 PM (222.112.xxx.235)이쯤 해서 등장하는 외래어 표기법!
http://www.korean.go.kr/09_new/dic/rule/rule_foreign_index.jsp
여기 따르면 코스트코, 이케아, 르크뢰제가 맞네요.
규정은 이런데 외국 상품의 외래어 표기는 수입상 마음대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도 일본식 발음 따르는 외래어 표기도 많고
독일 가전제품 바우크네히트는 바흐네트라고 나오더군요.
어쨌든 발음은 각자 편한대로 하시더라도 번역하시는 분들께서
혹시 아직까지 모르셨다면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은 꼭 참고해주세요.
'아'와 '어' 차이에 하늘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만든 거랍니다.
쪼잔해보일지 몰라도 이런 언어학자들 덕분에 한글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고 있다고
너그러이 생각해주시길...42. ...
'10.12.17 11:36 PM (59.10.xxx.25)한국에선 코스트코가 맞는데 미국서 발음하는 식으로 해야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일본에선 커피를 코히라고 하는데...그렇게 치면 일본인은 쪽팔려서 고개도 못들고 살아야겠어요?43. ......
'10.12.17 11:45 PM (221.138.xxx.85)저도 정확한 발음이 궁금해서 댓글들 읽다가
카슷코에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을 좐박으로 읽는것과 같은 이치랄까 ㅋㅋ
담부터 저렇게 발음해야겠어요 카슷코~^^;;44. 가물가물
'10.12.18 12:22 AM (218.154.xxx.173)가물가물하지만.. 음운론에서 배웠던 기억이..
무슨 무슨 법칙(?)에 의해 costco는 코스코라고 발음해야 한다! 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45. 카스코
'10.12.18 12:44 AM (124.53.xxx.137)음.. 미국에서 버스타려고 "코슷코가요?" 했더니 못알아들어서 진땀 뺐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사분은 몇번 듣더니 "오, 카슷코~?!" 라고 대답했어요...
아..그래서 미국에서는 코슷코..라고 해도 모르고 카스코라고 해야되는구나...했어요.
또, 예전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아비다~라고 해서 읭?했는데 봤더니 아베다..더라구요.46. 미국아짐
'10.12.18 1:08 AM (71.181.xxx.170)코스코 발음얘기가 나와서 맨날 눈팅만 하다 올만에 로그인 했네요..
저 미국사는 교포아짐인데 주변 한국분들은 다들 코스코라고 발음하죠 ..어느날 제가 코스코에서 뭔가를 사서 아들내미가 그걸 학교에 가져갔는데 좀 인기가 있었는지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었데요 ..당연히 아들은 엄마가 발음하는 코스코라고 했더니 다들 거기가 어디냐구... 나중에 친구들이
웃으면서 알려주더래요 거긴 코스코가 아니고 카스코...야 이럼서 울아들이 학교갔다와서 엄마땜에 자기 학교가서 챙피당했다고.. 조용히 이러대요 엄마..거긴 코스코가 아니고 카스코래 ...
그후론 아들이 제가 코스코라고 하면 항상 정정해주네요..여긴 미국이니 미국식으로 발음하라고요..한국에선 t발음을 하니 코스트코 라고 많이 쓰는거고 미국에선 t 발음을 거의 안하니 교포들 사이에선 코스코가 되고...근데 미국사람 발음으론 카스코가 되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3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9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0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2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