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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단골되는 방법 정말 알고싶어요 ㅠㅠ

미용실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0-12-16 18:28:25
제가 아직은 어린(40) 나이지만  새치염색을 1.5달에 한 번씩 합니다.

이름난 미용실은 뿌리염색만 해도 5만원이 기본입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집 근처, 직장 근처 개인 미용실을 찾아 해맵니다.

그럼 간혹 진주를 발견하지요.

3만 5천원.  처음엔 가격도 적당하고, 약도 그리 독한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꼬~옥 6개월에서 1년이 되어갈 때쯤이면 전엔 없던 증상이 느껴집니다.

1. 암모니아 냄새가 매우 심해지고

2. 눈이 시려 뜰 수가 없습니다.

다음에 가서 물어 봅니다. '언니~혹시 염색약 지난 번과 다른건가요?^^::'

당연히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갑니다.

3. 이번엔 두피가 얼얼합니다. 쓰립니다.

그러곤 이제 그 미용실에 가지 않습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퍼머도 2-3번 합니다.

이번엔 염색도 아니고 퍼머하고 왔는데...두피가 3일이 지나도록 얼얼하여 참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미용실에 가면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js(진상이라면서요 ㅠㅠ)취급 받지 않으며,
무시 당하거나 헤어디자이너 손바닥 위에 올려지지 않는지 좀 알려주세요~
한 번은 도움을 주는 스텝이 이것 저것 권하길래 생각없다고 했더니,
얼마나 찬바람이 쌩~ 불던지요.
염색한다고 하면 디자이너까지 쌩~
무안해서 단골되기 정말 어려워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ㅠㅠ
IP : 125.241.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돈쓰는데..
    '10.12.16 7:14 PM (124.55.xxx.141)

    눈치보실 필요없어요. 까탈스럽게 요구하시고. 맘에 안들면 안든다하시고..
    말 안통하면 다른곳 가시고...! 참고로 조금 비싼곳 가면 대접은 받아요.

  • 2. 팁을
    '10.12.16 8:33 PM (211.207.xxx.222)

    좀 넉넉히 주세요..
    제 남편이 같이 가서 좀 팁을 과하게 줬는데 이렇게 한 두 번 주면 대우가 확 달라진다고 다 저랑 애들 편하게 머리하라고 주는 거랍니다..
    확실히 대우가 달라지긴 합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구요..

  • 3. ...
    '10.12.16 8:48 PM (58.140.xxx.68)

    혹시 염색만 하러 가시나요?
    다른 컷이나 펌은 이름난곳 가시고?

  • 4. ....
    '10.12.17 8:07 AM (58.122.xxx.247)

    기본적으로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
    제가 그래서 ...퍼머한번하면 한달은 냄새에 머릿속 욱신거리고 두통
    그래서 컷만 하고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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