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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펑펑 울고 있어요.

휴먼다큐사랑보고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0-12-16 03:27:27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편을 뒤늦게 봤어요.

보는내내
혼자서 엉엉 울면서 봤네요.

결국..
엄마가 세상을 떠나셨네요.


그 어린애들..
엄마 발을 주물러 주고, 엄마만 보면 좋아서 펄펄 뛰던 그 애들과,
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시간이 빨리 가줘서 애들이 빨리 커서 애들이 크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 지켜주고 싶다고 했던
그엄마의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요.

결국..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던 두아이들은 엄마 없는 아이들이 되어버렸네요.

보는 내내 ..
우리애들이 떠올라서요..
저도 엄마이고, 자식을 키우다 보니..

아후..진짜...
지금도 눈물이 그치지 않네요.

부디...
그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건강하게 크기만을 바래요.


유치원 졸업 앞둔 재롱잔치 하는데,
큰애가
펑펑 울면서..엄마 키워주셔서 고마워요..하는말이..왜이리 가슴아픈가요..

우리 엄마들..
자식 클때까지 건강지켜서 자식 잘 키워요..

모든 엄마들 건강하세요...

휴먼다큐사랑..풀빵엄마편이
미국에서 주는 국제에미상을 받았더라구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하늘나라에서도 아이들 지켜주세요.

IP : 61.10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2.16 3:33 AM (116.40.xxx.134)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눈 벌게져서 봤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어마없는 애들 어찌될까 싶었는데
    그래도 다행이 애들은 이모가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 2. 휴먼다큐사랑보고
    '10.12.16 3:39 AM (61.106.xxx.50)

    네...다행히 이모가 키우신다니..
    너무 다행이죠..
    아이들이 엄마없는 그늘을 어찌할수는 없겠지만, 밝게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이 링크는 한때 엄마와 행복했던 아이들과 엄마의 모습이에요.
    사진보니 더 가슴아프네요. 흑...어휴....진짜..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6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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