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변한거같아요.
예전엔 하나하나 따지기 좋아하고....만약 상대방이 도리에 안맞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하거나 무개념으로 행동하거나하면 다 짚고 넘어가야 속이 편하고 풀렸거든요.
근데 이젠 그러는것도 귀찮고 싸우기도 싫고 따지기도 피곤하고.
걍 내가 좀 손해보거나해도 (치명적인 엄청난 손해가 아닌이상) 걍 알았다. 니맘대로해라.
나도 모르겠다. 그리 해줄게. 이런식으로 넘어가게되네요.
이게 잘된건지...아니면 좋지않은건지......
지금도 상대방이 잘못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인데 걍 알았다고하고 넘겼어요.
따지기 시작하면 싸움되고 뭐 제말이 맞다는거 주장할수도있겠지만..
그래봤자 상대방이 진심으로 미안해하거나 잘못했다 생각할것같지도않네요...
근데 자꾸 이런식이면 사람들이 절 우습게 볼까요??ㅡ,ㅡ
쟤는 저래도 되는애...그럴까 걱정이 되긴하네요....휴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격이 변하기도하나봐요.
m,m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12-15 19:19:28
IP : 122.36.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5 7:21 PM (14.52.xxx.250)잘된겁니다. 쟤는 저래도 되는애, 라고 여긴다는 확실한 객관적인 말이나 행동이 있다면 그때 까칠함을 터뜨리셔도 무방. 그럼 욕 안 먹죠...
2. m,m
'10.12.15 7:27 PM (122.36.xxx.41)음 근데 저렇게 성격이 변하니....부작용은 있는것같아요. 예전엔 뒤끝없다고해야하나. 그 자리에서 다 얘기하고 다시 그 일에 대해 생각하거나 질질 끌지않았는데 이제는 은근 뒤끝이 남는다고해야하나. 은근 쌓이는거같기도하고...그러다보면 한번씩 크게 터지긴하는거같아요 ㅠ
장단점이있는거겠죠?ㅠ3. 인격
'10.12.15 7:27 PM (119.149.xxx.225)이 더 높아지신겁니다. 누가 님을 우습게 보겠습니까. 입다물고 있는게 최선일 경우가 많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