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코디네이터 4명이 뒷담화하는 프로그램이있더라구요..ㅎ
보는데 한 명의코디가 어떤 남자연예인얘기를 하는데
중간에 군대를갔는데 매니저란 사람이 30년동안있었으면 좋겠다고...ㅎ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는 창문치는 스타일이라고 그얘기 하자 다른 코디네이터한명이
자기도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장난아니라고
그 부인은 어떻게 사냐고하니까 부인이 맞춰주는거 같은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비슷해서 사는거같다며
부인은 청순의대표 연예인이고 한번은 파리인가 런던을 갔는데 매니저에게 새벽에 카레를구해오라고했다는
뭐 제가 보지않은 이상 루머에 그치겠지만 아무튼 잠깐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둘이 뭐 촬영잡혀서 촬영할때 지방이나 그런곳갈때 만나는 엔조이도 많다고 하던데요 ㅎㅎ
결론은 제가 보지 않은이상 소문이라는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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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춥다 조회수 : 380
작성일 : 2010-12-15 17:12:39
IP : 118.36.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10.12.15 7:16 PM (125.178.xxx.3)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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