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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남한테 민폐 끼치는 사람 완전 짜증나요ㅠㅠ

... 조회수 : 9,525
작성일 : 2010-12-15 15:55:25
저는 얼마전에 회사를 관두고 현재 전업인데요...
워킹도 힘들지만 전업 역시도 참 힘들고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들면서 살고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제가 아직은 아이가 없는 전업이다보니 집안일 해놓고 나서의 시간이 조금 있길래
문화센타를 등록했어요.
저 정말 문화센타 다녀보고 싶었거든요.
문화센타에서 같이 수업든는 분이 계셨는데 그냥 인사정도 하다가 어디사는지 물어보시길래
**동 **아파트 살고 있다고 하니까 자기도 거기 산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과도하게 수업 끝날때까지
이런 표현하기 그렇지만 들러붙으시는 거에요.

수업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니까 저더러 어케 가냐고 하길래 제 차 타고 갈 거라고 하니까
가는 길에 태워달라고 하네요.
첨보는 사람한테 이것도 그닥 좋진 않았지만 그러자고 했는데 자기 애가 옆 반에서 수업한다고 1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밀폐공간인 차 안에서 첨 보는 애가 큰 소리로 노래하는거 그닥 듣기 좋진 않더라구요.ㅠㅠ

그렇게 왔고 슬슬 거리를 둬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네. 저 매정합니다.
저는 아무리 집이 가깝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첨 보는 사람한테 태워달라고도 안하구요
그리고 태워주는 사람을 10분동안 기다리게도 안할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 아줌마 다음 번 문화센타 가는 날 아파트 정문앞에 서 있네요.
갑자기 차로 확 뛰어드는데 깜짝 놀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하고 약속한 것도 아니고 센타까진 차로 20분 정도 걸리니 자기는 지금부터 20분 전에
와서 기다렸다고 추운데 애하고 떨고 있었다고 빨리 안나왔다고 승질이네요.

저더러 몇동 몇호에 사는지 전화번호 자꾸 물어봤지만 안가르쳐줬어요..
이 때가 두 번째 보는 날이기도 했지요..
수업 끝나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또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10분 기다리는 건 필수구요.
저 수업 끝나고 하는 일 있다 했습니다.
그 날은 그 일이 날짜가 조정 되서 집으로 온 거지만 바로 집에 가지 않아서 같이 못간다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무슨일 하는지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그럼 센타 올때는 같이 가자고 하길래
그것 역시 싫다 했습니다.
우리가 친한 사이도 아니고 나도 나 나름대로의 생활이 있는데 내 생활 희생시키면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 아줌마 당황하는 듯한 표정 보였어요.
설마 대놓고 거절할 줄이야...그런 표정 이었을까요?


IP : 125.177.xxx.2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10.12.15 4:01 PM (123.204.xxx.218)

    그런사람은 대놓고 말해줘야 통하지요.
    돌려서 좋게 말하면 못알아 듣는 척 하면서 계속 들러붙어요.
    심하게 이상한 사람을 만나셨네요.

  • 2. 잘하셨어요2
    '10.12.15 4:03 PM (125.131.xxx.60)

    거 사람 얼굴 참 두껍네요.

  • 3.
    '10.12.15 4:03 PM (118.220.xxx.20)

    근래 읽은 글중 제일 시원한 글이네요
    왜들 그렇게 민폐들은 끼치고 왜들 그렇게 싫다고 말을 못하는지...

  • 4. 컥;;;;;;
    '10.12.15 4:03 PM (122.35.xxx.125)

    잘하셨어요....차있는 이웃이 자기 기사인가....헐헐~ 진짜 웃기네여

  • 5. ,,,,,,
    '10.12.15 4:06 PM (121.161.xxx.180)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뭘 믿고 저렇게 뻔뻔한 건지... 글 읽는 제 얼굴이 다 빨개졌어요.
    매정하신 게 아니라, 맺고 끊는 게 확실한 성격이신 거예요.

  • 6. 최고
    '10.12.15 4:09 PM (116.127.xxx.170)

    진짜 면전에 거절 잘 못하는 보통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해서 저리 행동할까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원글님이 한번 이렇게 하시면 다음부턴 그 사람도 조심하겠죠?
    매정하신게 아니고 정상이신거예요.

  • 7. 그여자
    '10.12.15 4:09 PM (118.221.xxx.195)

    살짝 돈 거 아니에요-_-

  • 8. ...
    '10.12.15 4:14 PM (58.141.xxx.183)

    키햐 그런 여자분이 정말로 생존하시는군요. 정말 철면피 지존이셔요...저한테 걸리면
    정말 싸움 크게 날텐데, 제 주변엔 없어서 다행입니다.

  • 9. ..
    '10.12.15 4:14 PM (211.112.xxx.112)

    잘하신거예요....친하지도 않은 남의차를 어쩜 그리 당당하게 같이 타자고 요구 할수 있는지 그 아줌마 얼굴이 궁금하네요..너무 뻔뻔합니다.....

  • 10. 참나...
    '10.12.15 4:15 PM (121.143.xxx.89)

    누가 보면 원글님한테 자동차 맡겨놓은줄 알겠어요.. 아주 자기차 이용하듯 당당하네요.

  • 11. .
    '10.12.15 4:22 PM (125.185.xxx.67)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 사람 정말 황당해요. 말 안 되는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
    원글님 잘하셨어요.

  • 12. ~
    '10.12.15 4:29 PM (125.187.xxx.175)

    모처럼 보는 시원한 글입니다.
    저는 태워준대도 오히려 제가 더 불편하고 미안해서 그냥 버스타는 게 편하던데.

  • 13. ..
    '10.12.15 4:31 PM (14.52.xxx.250)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정말 속 시원하네요.
    제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지, 저는 그저 그 아줌마가 님 험담 여기저기 퍼뜨리지 않기만을. ㅠㅠ

  • 14. ㅎㅎㅎ
    '10.12.15 4:32 PM (114.206.xxx.244)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 15. paranoid
    '10.12.15 4:33 PM (112.148.xxx.43)

    그래 읽은 글중에 제일 시원한 글이란 댓글에 격하게 공감 ㅋㅋㅋㅋ

  • 16. 세상에는
    '10.12.15 4:35 PM (221.138.xxx.83)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참 많아요.
    원글님 딱 부러져서 좋네요.^^

  • 17. 간만에
    '10.12.15 4:37 PM (122.100.xxx.49)

    확 뚫리는 글 읽어서 제가 다 스트레스 풀리네요.
    맨날 끙끙 앓고 말못하는 분들만 글올리시는데
    아!!!!시원합니다.잘하셨어요.

  • 18. 간만에2
    '10.12.15 4:48 PM (69.134.xxx.79)

    저두 간만에 속시원한 글 읽었네요^^ 제가 다 후련하네요.

  • 19. 속이
    '10.12.15 4:48 PM (115.128.xxx.103)

    뻥뚫리게 시원합니다 ^^
    저랑 비슷하신 성격이시네요
    그아주머니...다른루트로 들러붙을확률200%
    앞으로도 계속 거리두고다니세요~너무한가? 아니죠^^

  • 20. 그건그렇고..
    '10.12.15 4:58 PM (218.151.xxx.205)

    정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차앞으로 확 뛰어들다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혹시라도 살짝 부딪치기라도 했다면.. 완전 난리 날뻔했네요..
    그정도라면 스토커기질 분명한데.. 문화센터 반 옮겨야 되지 않을까요?
    혹시 선생님께 전화번호나 주소라도 알아내는날엔.. 아웅..

  • 21. ....
    '10.12.15 5:00 PM (58.143.xxx.163)

    납량특집 공포물같아요.실제 저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 22. ...
    '10.12.15 5:27 PM (125.177.xxx.23)

    원글입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네.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존재 하네요. 저도 제가 당하기 전까진 설마 있겠어라고 생각했어요.
    아파트 정문에서의 일은 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이유 없는 구박을 받아서인지 제가 누군가한테 당하는 것도 싫어하고
    누군가에게 힘들게 하는 것도 병적으로 싫어해서 인지 어떤 때는 차갑기도 하고 매정하기도 해요.

    윗님이 우려해주신데로 저역시 그게 우려가 되었습니다.
    정문사건을 겪음과 동시에 자연히 알아지게 되더군요.
    어떻게보면 제가 치사해보일지 모르겠지만 문화센타 프론트하고 담당 선생님께 연락 드려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동 **아파트 사는 분이 혹시 제 연락처나 주소 물어보면 알려주지
    마십사 하고 부탁드렸어요.
    저 그 아줌마 이름도 모르네요. 물론 제가 관심 있었다 하면 같이 수업 들으니까 알 수 있겠지만
    관심조차 없어서인지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 23. ...
    '10.12.15 7:17 PM (174.93.xxx.213)

    프론트하고 담당 선생님까지 짚어주시고...
    뒷처리까지 말끔하게 하시네요.
    잘 하셨어요.
    시원합니다.

  • 24. ..;
    '10.12.15 8:35 PM (121.170.xxx.178)

    이제 막 등록하고 수업 시작하셨는데 참 이상한 사람과 엮이셨네요. 제 생각엔 차라리 문화센터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사람 사는 상식이 통하는 상대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처음 알게 된 날, 가는 길에 태워달라고 한 것은 무례하고 이기적이라 그런 거라고 관대하게 이해한다 쳐도, 아파트 정문에서 연락조차 없이 멋대로 원글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상식의 범주 밖입니다.
    그리고 남의 일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치고 그렇게 캐낸 이야기를 자기 혼자만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뼈대에 제멋대로 살을 붙여서 원작(?)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각색 버젼을 유통시키는 게 그런 사람들 주특기지요. 할 수 있다면 원글님 인생에서 아예 떼어내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네요.;

  • 25. 저런 분들 의외로
    '10.12.15 10:06 PM (121.181.xxx.88)

    많아요
    그리고 거절하면 오히려 거절한 이를 매정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이리 저리 엮여 친해지면 나중에 자신의 민폐적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이상한 뒷 소문 냅니다
    한두번보고 이상한 촉이 오면 끊어내세요
    나중에 실컷 이용당하고 안 좋은 소리 듣기보단
    처음부터 선을 긋는게 훨 낫더군요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거절하면 점 점 사람 정리 하며 살게 됩니다
    원글님 잘 하셨어요

  • 26. .
    '10.12.15 10:22 PM (111.65.xxx.81)

    원글님같이 똑 부러지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 27. .
    '10.12.15 10:41 PM (118.44.xxx.103)

    원글님 스킬 배우고 싶어요. 특히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순발력 뛰어나게 하는 비법이 무언가요...

  • 28. 무대포 거지근성
    '10.12.15 10:44 PM (124.61.xxx.78)

    죽여주네요, 그 아줌마. 무작정 정문에서 기다리다가 차에 뛰어들었다고요?
    참내 세상이 다 자기위주로 돌아가네요. 원글님은 스탠바이하고 자기네만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니.
    별의별 사람 다있네요. 잘하셨어요!!!!!!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29. 천개
    '10.12.15 11:09 PM (116.37.xxx.62)

    아우~~~~증말 증말 시원해요!!!
    동치미 국물 한사발 들이킨것 같애요!!!
    요근래 읽은 글 중에 제일 시원한글.원글님, 무경우인 사람들 잘 가르치시고
    후일담 자주 올려 주세요

  • 30. 와~
    '10.12.15 11:30 PM (116.39.xxx.7)

    정말 잘 하셨네요.
    원글님같이 행동하는거 좀 배워야겠네요.

  • 31. .
    '10.12.15 11:37 PM (115.86.xxx.17)

    근래 읽은 글중 제일 시원한 글이네요2222222222222222222

  • 32. 저 일부러
    '10.12.15 11:41 PM (122.34.xxx.6)

    댓글 달려고 로긴했잖아요.
    제가 서울에서 지방 도시로 이사한지 얼마 안 되는 맘이예요.(전업된지 딱 1년쯤 되네요)
    애기낳고 전업된 건데, 문화센터 및 엄마들 까페에서 알게 되는 엄마들이 있는데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왜 들러붙는 사람들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좀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과하게 남한테 요구하지 말자 주의읜데,
    여기 이사와서 알게 되는 애엄마들은 100이면 60 정도는 왜 이리 들러붙고, 만나자고 하고 문자 씹(?)으면 왜 씹냐고 따지는 문자 보내고(초면에 얼떨결에 연락처 주고받고 자기가 일방적으로 문자 보낸건데. 아놔..)

    저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 생각했는데
    그런 분들 전국적으로 많나봐요. 님 정말 잘하셨어요!!

    끊어낼땐 확실하게.. 괜히 뒷말 안 듣게 한다!! 가 진리입니다~~ 아 제가 다 시원하네요. 으흐흑

  • 33. 그래그래
    '10.12.16 12:05 AM (59.17.xxx.146)

    정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 34. 나이스
    '10.12.16 1:04 AM (116.37.xxx.42)

    시원합니다.

  • 35. ..
    '10.12.16 1:06 AM (59.187.xxx.41)

    오마이갓!!~
    별에별 인간들 다 있네~~미췬~
    원글님 글 읽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 36. ^^
    '10.12.16 1:54 AM (115.95.xxx.230)

    속은 시원하네요. 대놓고 말해 줘야 합니다..완전 눈치 코치 없는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은 어느 집단에나 있던데 어디서나 환영 받질 못해요..또 인사이트가 없어서 자기가 민폐끼치는 줄도 모르고 상대방만 욕하지요..전번 갈쳐주고 집 갈쳐주면 찾아와서 먹고 마시고 놀고 난립니다. 그러면 막 스트레스 받아서 82게시판에 어떻할까요 하면서 글쓰시는분들 많잖아요. 거절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요.

  • 37. 추천기능절실
    '10.12.16 2:24 AM (86.34.xxx.26)

    이렇게 깔끔한 일처리 하시는 분께는 저라도 큰상 드리고 싶어요...
    님 너무 멋지세요. 님같이 행동하시는 분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무경우'에게는 대놓고 '싫다'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자 우리모두 착한여자 컴플렉스(이웃은 물론 시댁에 대해서도)에서 벗어나 홧병퇴치에 앞장섭시다^^

  • 38. 넋두리
    '10.12.16 6:45 AM (69.171.xxx.103)

    저도 뎃글 달려고...이렇게 왔네요...
    정말 잘하신듯 싶어요...
    저도 몇번 질질 끌려 나갔다 한번에 짤라버렸는데요...
    말들이 많터라구요...
    첨부터 그러셨으니...저처럼 말은 안들어도 되실듯 싶어요...
    사실 말나는것이 더 힘들어 참을때가 많았는데...
    님께 오는 좋은거 하나 배우고 가네요...
    화이팃~ 열심히 문화센타다니세요...

  • 39. ..
    '10.12.16 8:52 AM (125.183.xxx.167)

    짝 ~~ 짝 ~~ 짝 ~~
    정말이지 제 속이 쉬원하네요.. 잘 하셨어요. 백점만점에 천점..^.^

  • 40. ㅋㅋ
    '10.12.16 8:53 AM (220.76.xxx.67)

    회사는 시험보고 들어와서 검증된 사람들 집단이라 나름대로 룰을 가지고서 만남이 이루어지지만
    전업 생활은 개나소나 다 만나게 됩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 할거에요

  • 41. -
    '10.12.16 9:11 AM (211.207.xxx.10)

    문화센터 강사입니다.
    싼돈내고 아무나 렌덤 오니까
    진짜 진상들 많습니다.
    알아서 피하세요.난리납니다.

  • 42. 브라보~
    '10.12.16 9:39 AM (203.234.xxx.3)

    그 아줌마 당황하는 듯한 표정 보였어요.
    설마 대놓고 거절할 줄이야...그런 표정 이었을까요? <- 제가 다 통쾌합니다!

  • 43. 82
    '10.12.16 9:41 AM (121.136.xxx.38)

    82 가입해서 읽은 글 중 제일 속시원한 글입니다.

  • 44. ^^
    '10.12.16 9:46 AM (218.55.xxx.159)

    거지 근성이 넘치는 군요...
    문화센터 다니지 말고 돈을 벌러 다니는게 그 아줌마 정신건강엔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 45. 아줌마
    '10.12.16 11:21 AM (61.247.xxx.29)

    잘 했어요.
    저라면 또 미적미적 태워줬을지도...
    살다보면 염치 좋은 사람들 참 많아요.
    차를 안 갖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가 가는 길인데 같이 가는게 어때서 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앞,뒤 구분이 안 가는 사람들은 초장에 잘라야 해요

  • 46. 맨투 맨은
    '10.12.16 11:52 AM (211.215.xxx.39)

    가능합니다.
    근데...아이들 친구엄마들 하고 엮이면 쏘 쿨 하기 쉽지 않네요...
    과거 제모습을 보는듯...
    잘 하셨어요...^^
    그 아줌 참~~~

  • 47. 제주위에도
    '10.12.16 1:10 PM (121.136.xxx.114)

    그런꽈 제 주위에도 있는데 눈치도 없고 말을 해도 말도 안탑니다..
    지돈 아까운줄은 알면서 남의돈 아까운줄은 모르나 봐요..
    지돈만 아끼면 되는지원...

    누구나 한 두 번은 그냥 줄수도 있고 빌려줄수도 있지만 3-4번째 부터 내가 그거 없는거 알았으면 사야 되는거 아닌가요?
    뭐든 떨어지면 슈퍼나 가게로 뛰어가야 하는데 저한테 달려오는 아줌마 ...너무 짜증납니다.

  • 48. ^^
    '10.12.16 1:47 PM (115.23.xxx.108)

    여러 민폐쟁이들한테 시달리는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이네요..ㅎㅎ

  • 49. 진짜
    '10.12.16 2:02 PM (125.177.xxx.193)

    어이가 없네요. 어쩜 너무 뻔뻔해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 50. 허걱!!
    '10.12.16 2:34 PM (125.143.xxx.230)

    정말 실제 저런 사람 있다는게 놀랍구요.

    왜 저렇게 사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원글님처럼 똑 부러지게 하는게(정말 똑똑하세요) 그 사람한테 도움주는거에요.

    그 진상분은 아마 다른데에서도 계속 그렇게 하고 살것 같아요.

    아니 과거에도 저렇게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죠. 천성이 어디 가겠어요.

    진상한테는 같이 진상으로 나가셔야 할것 같아요^^

    정말 별천지 사람이 존재하긴 존재 하는군요.

  • 51. 잘하셨어요
    '10.12.16 3:07 PM (112.169.xxx.152)

    그런 분들 너무 짜증나는데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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