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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사람많네요
아침에 유치원 배웅나가면 여기저기 어린이집이며 유치원차가 많이 들어오는데
한결같이 수면바지 입고 나오는 엄마들이 있어요.
좀 이해가 안가는게, 트이레닝바지는 입고 자도 되고 돌아다녀도 크게 무리가 없지만
수면바지는 대놓고 잠옷이잖아요. 집에서야 입고있어도 상관없지만
애들 등원시킬때 아빠들도 출근많이하고 선생님들도 마주치는데
왜 굳이 그걸입고오는지..
어쩌다 한두번 시간이 늦어서 헐레벌떡 입었던채로 나오는건 이해할수있어요.
매일을..어그부츠에 코디하고 나오는 엄마들이 있어요.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아무리 자기만족에 사는 개성시대라지만 정말 영~아니네요.
심지어 저번 주말에는 마트에 입고온 새댁도 봤네요.;;
그거 잠옷아닌가요?
1. ..
'10.12.15 11:39 AM (58.76.xxx.35)전 시가에서 친척들 맞이할 때 동서가 입고 있는 거 보고 허걱했던 적도 있습니다.
2. ...
'10.12.15 11:41 AM (211.108.xxx.9)전 다행히(?) 올겨울엔 아직 못봤네요ㅋ
지난겨울에 대형마트(집더하기..)에 수면바지 입고 나온 여자보고 허걱했었는데...-_-3. ...
'10.12.15 11:41 AM (175.117.xxx.206)정말...'미친 것'처럼 보여요.
남이사 뭘 입던 말던...의 종류에서 벗어난 것.
전에 그 소재와 그 바지의 유래를 언급하며(그게 정설?인지 확인할 길 없으나)
마치 그 바지 입고다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마치 개화가 덜된 사람 취급하던
댓글들이 좀 있었는데. 뭐라고 뭐라고 해도...난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봄.4. ..
'10.12.15 11:43 AM (61.106.xxx.50)수면바지가 수면바지가 아니라 트레이닝의 종류로 봐야한다는 댓글도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파마자디자인(디자인과, 무늬등)인데
그거 입고 외출하는거 정말 이상해보여요.5. >>>>
'10.12.15 11:44 AM (211.208.xxx.195)우리애도 대학 도서관에서 수면바지 입고 온 여학생 봤답니다 -_-;;
친구들끼리 "ㅁㅊㄴ" 이라고 킥킥댔다는데...6. .
'10.12.15 11:45 AM (180.230.xxx.25)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미풍양속을 헤치는거 아니라면 상관없잖아요.
40대에 긴생머리라고 난리, 야하게 입는다고 난리, 반바지속에 레깅스 입는다고 난리,
아예 교복을 입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런가부다 하면 안되는지... 피곤해죽겠음.7. 뭐 그냥
'10.12.15 11:47 AM (125.131.xxx.60)욕할 것까지는 없고
'긴장감 없이 사시네...'하는 생각은 들 듯8. ..
'10.12.15 11:49 AM (210.106.xxx.130)저도 저보고 그거 입고 다니라고 하면 절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입는 사람보고 뭐라하지도 않아요.
저도 윗님처럼 나한테 피해안주면 된다..라는 주의라.
점점 일일이 다른사람 신경쓰고 그러는거 자체가 피곤한지라 ㅡㅡ
솔까 남한테 피해주고 나쁜짓 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 그런 일 정도는 전혀 거슬릴일도 아닌데요..라고 말하면 내가 너무 무심한건가. 흠.9. 천싸이트에서
'10.12.15 11:51 AM (180.231.xxx.8)본건데요
저도 수면의 수면이 잠자다 그뜻인줄 알았는데요.
수라는 면을 사용해서 만든거라 '수.면'이라는군요.
극세사폴라폴리스천이 그렇다네요.
그렇다면 굳이 밖에 입고돌아다닌다고 뭐라할일은 아닌것같네요.10. 어이상실
'10.12.15 11:52 AM (218.156.xxx.232)일전에 식당에 갔는데 남편이 친구들과 식사하고 았는 자리에 중학생인 듯한 딸둘을 데리고
부인이 중간에 합석을 하는데 수면바지를 입고 왔더군요
옆자리에 앉았는데 제가 더 민망하더라구요11. 빠숑
'10.12.15 11:54 AM (125.185.xxx.22)얼마전 새마을호 열차에서 썬그라스에 라이더재킷 입은 한껏 멋을낸
아주 건장한 청년이 알록달록한 수면바지를 늠름하게 입고 있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12. 위에 점 하나님
'10.12.15 11:55 AM (221.151.xxx.168)잠옷 입고 돌아다니는거나 마찬가지인데...정신 나간 사람이거나 자다 일어난 사람으로 보여요.
때와 장소에 안맞는 옷 입는것도 예의에 벗어난 행동이예요. 옷이란것이 단순히 더위나 추위를 막기 위해 입는게 아니라 옷을 어떻게 입느냐는 사회적인 예의 체면, 자기 표현이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내 편리한대로 살겠다면 무인도에서 살아야죠.13. 이상한거 맞아요
'10.12.15 11:56 AM (112.150.xxx.233)수면바지입고 돌아다니는거 그거 사각팬티를 수영복인냥 입는거와 뭐가 다를까요.
개념없는 사람으로 보여요.14. 아이고..
'10.12.15 11:58 AM (175.214.xxx.91)그거 입고 학교도 온답니다.
유행이라나요.
정말 보기 싫어요.15. ....!!!!
'10.12.15 11:58 AM (121.143.xxx.89)저도 마트갔다가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봤어요.
아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사람이 기본적 예의와 체면이라는게 있는거 아닌가요?
때와 장소를 가릴줄을 알아야 제대로된 인간이죠.16. 검색했음
'10.12.15 11:59 AM (180.231.xxx.8)천싸이트에서 글읽고 좀 애매해서 검색했는데요
저 천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원래는 의료용 뭐 이렇게 나오다가 따뜻하고 포근하니 잠도 잘온다 그래서 수면양말이라고 이름붙여서 팔았던거라네요.
따뜻하고 포근한 원래의 천의 용도라면 밖에서 입고 돌아다니는데 문제는 없을것같은데요?17. 그게 왕 따뜻해서
'10.12.15 12:01 PM (125.142.xxx.237)남편한테 이 바지 정말 따뜻하다 했더니
울 남편 전철역에 데려다 주려고 나가야 하는 저보고
걍 입고 가래요. 그래서 어떻게? 했더니 뭐 어때 했다는...
벗고 나가는 것도 아닌데 하길래 생각이 다르구나 했다는....
헌데 전 입고 나가진 못해도 남한테 뭐라하진 않겠어요.18. ...;;
'10.12.15 12:08 PM (180.65.xxx.227)수면바지 의미야 어떻든,
그냥 보기에 잠옷같아서 밖에선 이상해요.
많이 보이진 않지만,
밖에서 보게되면 얼굴 한번 보게되요ㅋㅋ19. 미쳤나봐~
'10.12.15 12:09 PM (211.221.xxx.36)그걸입고학교,,,마트,,,나온사람들,,,정말 웃기네요,,,,하긴밤10시에쓰레기버리러나간저의딸도입구나가려해서,,,막야단쳤는대,,,
20. 디자인이라도
'10.12.15 12:11 PM (211.176.xxx.112)그렇게 따뜻하다면 밖에서도 입을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팔면 누가 뭐라나요.
알록달록 아무리 봐도 잠옷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어쩌라고요.
TPO에 맞는 옷차림을 외치시는 분들이 때에 따라 어찌나 너그러우신지 가끔 이해가 안되요.21. --
'10.12.15 12:11 PM (218.146.xxx.4)남푠이 그거 입고(파란색 하트무늬)
집바깥에 나가(아파트 현관) 담배피고 왔다해서 기절할뻔했어요..ㅠㅠ 으윽
....제발 아무도 못봤기를....ㅠㅠㅠㅠㅠㅠ22. ggg
'10.12.15 12:12 PM (180.70.xxx.223)저도 동네에서 그거입고 돌아다니는 아줌마 몇명 봤는데..........정말 이상하던데요...저도 그거 밤에 잠잘 때만 갈아입고 자는 바지라서....
뭐 요즘은 남들 의식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별 상관하지 않는게 낫겠죠?
속으로만 생각할 뿐.23. ㅇ
'10.12.15 12:15 PM (125.186.xxx.168)단색 수면바지는 어떤가요? 츄리닝같아보이는데.
24. ..
'10.12.15 12:17 PM (210.106.xxx.130)근데 이 주제는 심심할만하면 한번씩 나와서 늘 이상하다 vs 괜찮다로
주욱 리플달리면서 소모적인 되풀이가 되는듯요 ㅎㅎ
대부분이 실외에서 입지 않겠지만,
입는 사람들은 그걸 수면용이라기 보다는 따뜻한 츄리닝 개념으로 생각하고 입나보다..라고
(살짝 좀 이상해 보일지언정) 그냥 넘어가게 되던데..ㅎㅎ
꼭 내 기준에서만 생각할필요 있나요?
누가 그건 수면시에만 입어라!라고 정의내린게 아니라면 뭐 어떻게 입든..25. 저도
'10.12.15 12:18 PM (183.99.xxx.254)놀랍더군요.
아침에 출근길에 보면 유치원 보낼려고 기다리는 엄마들중에
수면바지 입고 있는 분들 많이 보여요.
처음엔 제가 잘못본줄 알고 계속 쳐다봤다는..
그랬더니 마트에 떡하니 입고 장보러 나오신분도 있더라는...26. ㅋㅋ
'10.12.15 12:24 PM (58.227.xxx.121)저는 그 수면을 곧이곧대로 잠잘때의 용도로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멀쩡한 성인이 낯선 사람들 앞에 입고 다니기엔 좀 민망한 스타일 아닌가요?
수면바지가 꼭 잘때 입는 옷이여서가 아니라..
그 알록달록 요상한걸 어찌 공공장소에...용감도 하여라.. 뭐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솔직히 수면바지의 그 무늬들이 박힌 옷이라면, 옷감 재질이 뭐든간에 민망하죠~27. 음
'10.12.15 12:24 PM (219.77.xxx.183)애들 잠옷같은 무늬 많잖아요. 캐릭터 그려져있고 그런 거...
그런 건 집밖에 입고 나오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ㅡㅡ; 단색도 아니고..
잘 때 입는 바지여서가 아니라 그냥 실내복이잖아요.
츄리닝이나 잠옷바지나 면바지인 것도 똑같으니 그냥 다 밖에서 입나요?
그 바지나 츄리닝 바지나 똑같다고 할 거면 브라나 비키니나 똑같은데
뭐하러 수영복 입나요 그냥 속옷 입고 수영하죠
어차피 가릴 곳 비슷하게 가렸는데.28. -
'10.12.15 12:24 PM (116.41.xxx.16)제가 볼땐 지금의 뒷담화는 수면바지를 정말 잠잘때 입는 바지인줄 알고
벌이는 해프닝 같으네요..222222
노출이 심해서 미풍양속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컬러로 골라 따뜻한 겨울
트레이닝복이나 홈웨어로 입다가 집 앞 쓰레기 버리러 나가거나 아이 픽업하러 나가는게
왜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미치도록 해맑은 컬러의 유치원벽지 같은 디자인이라면
색이 현란해서 한 번 쳐다볼수는 있을지언정 그걸입고 격식이 필요한 자리나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게 아닌 이상 이런 뒷담화는 헤프닝이 맞는 듯29. ...
'10.12.15 12:25 PM (175.117.xxx.206)노출 심한 옷 VS 잠옷
이건...좀 발런스가 안맞는 것 같은데요.
집밖에 입고 나올 수 있는 옷이 아닌 것 같은데, 입고 나오니 이상한 것 같다는..말인데.
노출이 심하지 않으니 괜찮다는 말은...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보다..차라리 다 감추는
내복이 낫다는 것과 같게 들림.30. 그건아니잖우~
'10.12.15 12:28 PM (210.216.xxx.137)뜻이야 어떻든2222222
대낮에 그거 입고 다니는사람 니띤거아냐 싶더군요.
잠옷 입고 밖에 나올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싶기도 하구요.31. 저도봤어요.
'10.12.15 12:30 PM (122.38.xxx.84)안산 번화가에서 이십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2분이 꽃분홍색에 곰그림있는 수면바지에 어그부츠 패딩점퍼를 입고 백을 들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거 며칠전에 지나가다 봤어요. 번화가라그런지 사람들 많던데..."우와 저분들 용감하다...".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32. 그게...
'10.12.15 12:33 PM (220.79.xxx.203)본인들은 수면바지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따뜻한 털바지라고 여기는듯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 첨 봤을땐 완전 허걱! 하고 놀랐는데, 올해 가끔 여기저기서 보면서 알록달록한것만
본인이 감당할수 있다면 ㅠㅠ 노출이 있는것도 아니고 뭐 어떠랴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쨌든 눈에 띄이면 다시한번 쳐다보고 얼굴 보게 되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저도 죽어도 못입고 나기긴하죠 ㅋㅋ33. ...
'10.12.15 12:35 PM (175.117.xxx.206)뜻이야 어떻든3333333333333
34. ???
'10.12.15 12:49 PM (125.187.xxx.204)부들부들하니 편하고 좋겠더구만요 ㅋㅋ
남이사 뭘 입던지 상관도 기억도 안하는 저라 그런지
빤쓰 같은 반바지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뭐........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걵
자기 마음 아닌가요?
절대로 이상해보이지 않아요 전........35. ...
'10.12.15 12:49 PM (183.101.xxx.228)남한테 피해가 가지 않다면야 어떤 옷을 입든 자기 맘이라고 생각해요...
전 수면바지 입고 나갈 용기는 없지만요...;;;36. 저도
'10.12.15 12:53 PM (211.220.xxx.145)뜻이야 어떻든444444
트렁크 팬티 수영복 대용으로 쓰는거나 같아 보여요37. ?
'10.12.15 12:54 PM (61.247.xxx.29)10시가 지난 시각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도
갈아 입고 가는 나는...??
용기가 필요한건지
암튼 전, 파자마라 생각하기에 이해불가38. ..
'10.12.15 1:04 PM (114.207.xxx.153)검정이나 짙은 곤색의 수면바지는 어떤가요?
이거 입고 나가도 흉할까요?
저 맨날 고민입니다. 아직 입고 나가본적은 없지만...
언뜻보면 곤책 트레이닝 바지같아 보이지만..39. ^^
'10.12.15 1:05 PM (221.159.xxx.96)위아래 세트로 다 입고 다니는 여자도 있더만요
얼룩덜룩 ..동물원에서 탈출한 곰같았어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웃더만요40. ..
'10.12.15 1:12 PM (175.113.xxx.183)전 잠잘때 수면바지 안입어서......
집에서 낮에 입고 있는 바지가 수면바지인데....
옆지기 출근할때 엘리베이터까지 따라나가서 배웅해주는데.....
바지 갈아입고 나가게는 안되더라구요....
남이 볼때 이렇게 안좋게 보시는군요.....41. ㅡㅡ
'10.12.15 1:14 PM (58.29.xxx.19)잠잘 때 입는 게 아니라 평상복으로 입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봤는데 한 번 더 쳐다보게는 되지만 흉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몸빼바지나 월남치마나 수면바지나 입고 싶은대로 입는 것이죠
근데, 나왔던 소재 자꾸 나오고 무한반복이군요
좁혀지지 않는 생각의 차이42. .........
'10.12.15 1:15 PM (175.117.xxx.43)저걸 츄리닝 처럼 회색 검정 곤색 이런걸로 왜 안만드나 아무리 생각해도 몰겄써요. 와이 핑크에 곰탱이나 하트 뽕뽕을 어지럽게만 넣어 놓는지 몰겄써요. 혹시 여기에 수면 바지 만드는 사장님 계시면 그냥 트레이닝 복 색으로 만드시면 어떨까요? 더 잘 팔릴텐데 말이죠.
43. 푸후
'10.12.15 1:18 PM (218.158.xxx.200)나는 안입고 다니겠지만,
남들이 입고 다니는거 보아도 그냥 그런가 보다하지..
이렇게 뒷담화까지는 할필요 없지 싶은데요
그냥 평상복으로 입다가 잠시 애들데려다 주러 나올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 눈 의식안하고 편한대로 사는 사람일뿐,,,
솔직히 그보다는 노출 심한옷 입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보기 흉해요44. ....
'10.12.15 1:26 PM (118.32.xxx.134)이마트 진회색 극세사 바지-이것도 수면바지죠.
검정에 땡땡이 있는 극세사 바지
저 이거 입고 동네 수퍼 잘 가는데요.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들 그러시는지. 전 이상타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는데,
이런 논쟁하며 흉보는거 좀 이상해요.ㅋㅋㅋㅋ45. ㅋㅋ
'10.12.15 1:31 PM (211.110.xxx.141)저 여기서 하도 모라 하셔서 쓰레기버리러 나갈때 잠깐 입고 나가고픈데도
꼭 바지 갈아입고 다녀옵니다요....
ㅎㅎ
근데, 정말 스타킹 같은 레깅스만 입고 엉덩이 안가리고 다니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ㅎㅎ46. 근데
'10.12.15 1:48 PM (125.177.xxx.193)그걸 잠옷이 아니라 생활복으로 입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부들바지..?47. 수면양말
'10.12.15 2:00 PM (115.23.xxx.108)항상 나오는 얘기네요..사실 작년에 추울땐 긴패딩 수면바지 어그신고 작년에 집앞 마트에 장 보러 가고 그랬어요..
엄마와 함께 마트온 꼬마아이의 이상한 시선을 느끼고는 나갈때 안 입게 되더라구요..ㅎㅎ
혹시 여기 계신분 작년에 저 봤을지도..ㅋㅋ
그러고 난뒤 번화가에서 수면바지 입고 데이트 하는 커플봤는데 그건 좀 이상하더라구요..ㅋㅋ
외출까지는 그래도 집앞에 잠깐 나갈때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48. 진상
'10.12.15 2:12 PM (221.151.xxx.168)몇몇 댓글들 보니 때와 장소에 따라 옷 입어야 한다는 말을 남의 눈 신경 쓰면서 옷 입어야 하냐, 잠옷과 착각해서 그런다, 수면바지라는 명칭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냐는 답답한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수면바지가 뭔가 하고 원글 읽고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잠옷은 아닐지언정 디자인이 완전 잠옷같잖아요? 어떻게 그런 바지를 입고 돌아다닌다는건지...싼티 +무식함의 이미지를 주는..상식을 벗어난 옷차림인거 맞아요. 윗님, 수면바지에 어그...대박이네요 ! 무슨 할로윈이나 카니벌 축제인줄 알겠어요?49. 수면바지
'10.12.15 2:14 PM (222.106.xxx.37)저는 이름을 바꾸고 디잔과 색상을 차분한걸로 해서 동네 돌아다니며 입고싶어요..추워서요
50. .
'10.12.15 3:24 PM (124.54.xxx.18)저는 '뭐'님이 말씀하신 레깅스 입고 엉덩이 안 가린 여자보다 더 이상해보여요. 2222222
51. ...
'10.12.15 4:41 PM (125.180.xxx.54)요즘 수면바지 입은 사람들 자주 보는데...신경 안쓰고 사는구나~ 정도 생각해요.
52. 그게 잠옷인가요..
'10.12.15 4:45 PM (58.145.xxx.58)그냥 집에서 입는 따뜻한 바지아닌가;;;
트레이닝복같은.
(트레이닝복입고 자는 사람도 있잖아요)
색이 알록달록해서 나갈땐 안입지만
그거 입은사람봐도 전 잠옷이라는 생각은 전혀안들던데.........ㅋ53. 음.
'10.12.15 4:50 PM (121.166.xxx.231)그게 이름이 수면바지인줄 몰랐던 사람은....그게 전혀..잠옷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냥 알록달록한 이상한 옷..집에서 입는옷..?츄리닝비슷한..밖에서 입어도 되는 옷으로 보여요.
수면바지라 이름이 붙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그리구 레깅스..입고 엉덩이 안가린여자....하나도 안이상해요..
진짜 살많구..레깅스가 얇으면 그럴 수 있겠지만..54. 그거입고
'10.12.15 4:51 PM (58.145.xxx.58)잠깐 나가는건 별로 이상해보일거같지않은데요.
시내를 활보한다면 이상하겠지만..ㅋ
레깅스입고 엉덩이 안가린여자보다는 덜 이상할거같아요55. ..
'10.12.15 4:54 PM (112.148.xxx.153)입고다니는 사람 많이 봤지만 이상하단 생각안했는데... 뭐 노출도 아니고 쫙 달라붙는 레깅스나 배꼽티에 별 이상한 옷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뭐 어때서 그러시나요? 할 일 되게 없으신지... 남이야 무슨 옷을 입든 뭘 그리 관심을 쓰는지... 마트가면 장보느라 남 쳐다볼 일도 없던데... 우리나라 사람들 남 뒷담화 까고 남의 차림새에 관심많은건 알아줘야해요..
56. .....
'10.12.15 5:11 PM (115.143.xxx.19)어머...그거 잠옷이잖아요..전 재활용갈때 입고 나갈가 하다가 망설여서 갈아입고 나갔는데~마트라니..ㅋㅋㅋ
57. 미풍양속..
'10.12.15 5:15 PM (175.117.xxx.44)깨치는 일이지요. 어디 우리 조상들이 그런 수건감에 잠잘때 입으면 딱인 잠옷을
입고 다녔겠어요.
제대로까지는 아니더라도, 격식은 그만두더라도, 최소한 길거리에 잠옷차림으로 활보는 안했으면 합니다.58. .
'10.12.15 5:18 PM (180.231.xxx.74)그엄마는 수면바지가 잠옷이 아닌 실내복 이겠죠
울아파트 한아이 엄마도 수면바지 입고 애배웅 나오는데
전 별 신경 안쓰이던데....친척이 서문시장에서
원단판매 하는데 원래 그바지가 첨에 나올땐 수면바지
라는 이름이 아니었대요 예전 이런주제로 논란
많이 되었을때 물어 봤었거든요 그분 생각은 그 바지가
꼭 잠옷 용도로만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필요
없다 같은 부드러운 원단으로 집업조끼 같은것도
나오는데 그럼 그것도 잘때만 입어야 하는가? 그러더라구요 진짜
보니 어두운 색상이 대체로 많지만 비슷한 원단으로
만든 조끼가 마트에 가니 많이 나왔더라구요59. ..
'10.12.15 5:18 PM (222.251.xxx.80)저야 열이 많아서 살생각도 안해봤지만 종종 봐도 그러려니 싶던데 그옷입고 돌아다니면 그렇게 이상해보이나요??
60. .
'10.12.15 5:20 PM (180.231.xxx.74)오타 실내복--외출복
61. ...
'10.12.15 5:30 PM (175.112.xxx.184)수면바지 입고 나간 적 은 없지만..잘때는 수면바지 안입고 낮에만 입어요.잠 잘때는 오히려 순면잠옷이나 속옷만 입소 자는게 편하니까요.밖에 입고 돌아다니느 사람들도 잠옷이 아닌 츄리닝같은 집에서 편하게 입는 실내복쯤으로 생각 하니 그런거겠지요.
62. 그거입고
'10.12.15 5:33 PM (222.110.xxx.4)진짜 그거 입고 주무시는 분 계시나요?
누가 왜 이름을 수면바지라고 지어가지고선 이런 논쟁이 생기는지 원..
그냥 털츄리닝 그정도로 불렀으면 이런 얘기 자체가 없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전 진짜 잠옷브랜드 잠옷 입고 오지 않는 이상 신경쓰지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남이사 입든말든 주의자라서..63. 에구
'10.12.15 5:38 PM (211.207.xxx.48)잠옷으로 입기엔 넘 두텁고 털도 많이 날려 저는 애초 수면(?)용으로 구입한게 아닌터라..
집앞 마켓이나 쓰레기 버리러 갈때 종종 입고 나간적 있는데 그게 이리 흉잡힐 짓이었군요..--;64. ^^
'10.12.15 5:39 PM (211.215.xxx.39)수면바지...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논란이 많네요.
폴라폴리스소재는 방한용안감 등으로 딱인데...
그중에서 잠옷용으로 개발한게...
알록이 달록이 인듯하구요.
조끼나 무릎담요등으로도 요긴하게 쓰입니다.
소재를 떠나서 무늬땜시...뜨악하는거죠...
이마트에서 남성용으로 검정이랑 진회색 추리닝처럼 만든거 팔더군요.
그런 색상에 디자인이라면...
요런 논란은 일단락될것 같습니다만...
그게...
회자되는 그 곰돌이 하트뿅뿅나염은 정말...
소재가 뭐가되든 디쟌이 어떻게 되든 외출용바지로는 ...
한마디로 쑹해요.ㅋㅋ65. 근데
'10.12.15 5:52 PM (58.145.xxx.58)남이사 뭘입든 무슨상관인지...
다벗고다니는것도아니고, ㅁㅊㄴ소리들을 정도의 옷은 아닌것같은데요66. zz
'10.12.15 6:00 PM (121.147.xxx.147)저도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오는데 어떤엄마가 애 데려다주러 오는데 바지가~~헐이더라구요..ㅋ 아파트 조금 옆에 학교가 있긴 하지만 저도 생각하기에 수면바지는 실내에서나 잘때 입는거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보기 좀 그렇더라구요...집앞은 괜찮지만 도로가에까지는 좀 ...
67. 좀 이상하죠
'10.12.15 6:08 PM (124.197.xxx.92)겨울 야외콘서트가면 거의 다 수면바지 입고 있어요..ㅋㅋ
이번 jyj콘서트 갔다가 이거 입은 일본여인네들 무지 봤습니다..
이런 거 입고 마트가는거 좀 보기 그렇네요..68. ~~
'10.12.15 6:21 PM (121.147.xxx.151)추위 잘타지만 저야 수면바지 사입을 일은 없을거 같고
그 보다 스타킹같은 레깅스 입고 엉덩이 안가린 모피입은 뇨자보단 양호한데요~~
바로 어제 레깅스 입고 제 바로 눈 밑에서 엉덩이 들고 커피 뽑던 여인네
레깅스 밑 창부분()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까지 보고 나니
나름 창창하고 꽤나 사회적으로 멋진 커리어 우먼이지만
정말 아니올시다 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수면바지는 걍 귀엽게 봐주고 싶을정도~~69. 봤어요.
'10.12.15 6:58 PM (116.41.xxx.120)마트에서 커플이 입은거....하도 여기서 수면바지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길래
뭔가 했는데 진짜 여럿봤어요. 그냥 입었구나지...너희들 이상하다로 보이진않았어요.
팬티나 브래이지어만 입은것도 아니구..개인적인 해석에 문제아닐까요.
이옷이 잠옷이다..잠옷으로만 입어야하다는 사회적약속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따뜻함을 무기로 가볍고 실용적이니 여기저기 이용하는거겠죠.70. 그렇네요
'10.12.15 7:00 PM (220.75.xxx.180)트렁크 팬티 수영복 대용으로 쓰는거나 같아 보여요
71. ?
'10.12.15 7:35 PM (122.37.xxx.37)왜요? 괜찮지 않나요? 미풍양속을 해치는 것도 아니구요 단지 이름이 수면이잖아요
레깅스보다 훨훨!! 보기 좋아요.
정말..아무리 엉덩이를 가린다고 해도 레깅스는 하의를 안입은 것 같다구요.ㅠㅠ
아무리 엉덩이를 가려도 얼핏얼핏 드러나는 그 ..실루엣을 보고싶지 않은 사람도 많답니다.
레깅스보다 수면바지가 훨 보기 편하답니다.72. 지금 샀음
'10.12.15 8:03 PM (182.209.xxx.164)생각난 김에 방금 수면바지 2장 주문했네요. 분홍 바탕에 하트, 강아지 그려진걸루다요.
근데..... 아무리 봐도 그냥 입고 돌아댕기기엔 좀 정신나가 보일것 같긴 해요.73. 그래도 그건아니지라
'10.12.15 8:07 PM (222.237.xxx.71)단순무식,,개념으로 보아,,,수면바지...잠옷이란 말이지라...맞지요,,맞고요,,,,그랑디,,,그걸 본인은 잠옷이란 인시조차 없당게요,,,,잠옷,,수면바지,,,+잠잘때 입는 파자마, 잠옷,,,,그게 잠자리에 입는 츄리닝두 아니구,,,파자마란 개념이 채워져 잇음...안그러ㅎ지요,,,,브라 안하고 니쁠 갑ㅁ추고 잠깐 나오는 그러느ㅡㅡㅡ뭐 누가 알것어 이게 잠자리 옷인줄,,,아마 거기서 거기정도,,,,
74. 개념 변경
'10.12.15 8:11 PM (222.237.xxx.71). ( 180.231.144.xxx , 2010-12-15 17:18:27 )
그엄마는 수면바지가 잠옷이 아닌 실내복 이겠죠
울아파트 한아이 엄마도 수면바지 입고 애배웅 나오는데
전 별 신경 안쓰이던데....친척이 서문시장에서
원단판매 하는데 원래 그바지가 첨에 나올땐 수면바지
라는 이름이 아니었대요 예전 이런주제로 논란
많이 되었을때 물어 봤었거든요 그분 생각은 그 바지가
꼭 잠옷 용도로만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필요
없다 같은 부드러운 원단으로 집업조끼 같은것도
나오는데 그럼 그것도 잘때만 입어야 하는가? 그러더라구요 진짜
보니 어두운 색상이 대체로 많지만 비슷한 원단으로
만든 조끼가 마트에 가니 많이 나왔더라구요 ,,,,윗글슨이인데요,,,이걸루다가,,,,,,,제맘입니다75. 호호
'10.12.15 9:33 PM (180.67.xxx.251)지난 일요일
울 신랑이랑 아이들 둘, 셋이서 수면바지입고 분리수거하고 왔어요
잠깐이구 밤이니까 용서해주세용~
울 애들은 수퍼도 가는데, 아이들도 웃긴가요76. 헐
'10.12.15 10:10 PM (118.36.xxx.128)아직 사진 않았지만.. 보일때마다 언젠간 사야지.. 하고 마음먹은이의 수면바지의 용도는
츄리닝 같은 실내복 입니다.
절대... 잠잘때는 입지아니할.
남이사 츄리닝을 입고 자던, 잠옷을 입고 자던
본인이 수면바지를 잠옷으로 입는다고 남들까지 잠옷으로만 입어야할 필요가 있나요.77. gg
'10.12.15 10:15 PM (110.11.xxx.184)온세상이 한식구라고 생각되나보죠.ㅎㅎ
저는 아예 한벌을 입고 다니는사람도 봤네요.
너무 아무렇지않게 다녀서 내가 잠자는 사이, 세상이 바뀌었나 했습니다.
혼자 차안에서 히죽히죽 웃었네요.78. 무늬있는
'10.12.15 10:36 PM (112.155.xxx.23)두꺼운 고무줄 바지입고 돌아 다니기??
수,면,이 아무리 뜻이 있는 원단이라고 하지만 츄리닝과는 또 다른 실내복임이 분명함!!79. 이쁜이
'10.12.15 10:37 PM (128.134.xxx.85)그럼 수면양말신고 쓰레빠신고 마트가는건요?
80. 무늬있는
'10.12.15 10:37 PM (112.155.xxx.23)두꺼운 고무줄 바지입고 돌아 다니기??
수,면,이 아무리 뜻이 있는 원단이라고 하지만 츄리닝과는 또 다른 실내복임이 분명함!!81. 흠
'10.12.15 10:57 PM (119.192.xxx.161)그누가 그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서 그옷의 용도와 이름과 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까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옷은 외출시에 입어선 안되겠다는 보편적 상식이라는게 있는거죠...
용도가 어찌됐던...무슨천으로 만들었던...이름이 어찌됐던지간에...
그거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약간...저렴해 보인다는 사실!!!82. ...
'10.12.15 11:03 PM (121.177.xxx.200)저두 오늘 쓰레기 버리러가다 왠 총각이 입고있기에 허걱~~
딱 봐도 그게 잠옷이지..
천에 의미를 부여할것 까지야..
그럼 면 잠옷도 면 이니 입고 돌아다녀도 되나여?
저두 남 신경 안써지만...그래도 기본은 지켜야지..ㅠㅠ83. 천개
'10.12.15 11:16 PM (116.37.xxx.62)저녁 설거지 마치고 바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갈때...
갈아입기 귀찮아서...그냥 입고 어그부츠 신고 나갔다 왔는데...
춥지 않고 저는 좋았는데...저를 본 누군가는 헉...했겠네요..아흑~죄송합니당84. 매일
'10.12.15 11:25 PM (125.186.xxx.163)2-3명씩 봅니다! ㅋ 하나로마트 속옷코너에서 알바하는데요! 학생 새댁 중년아줌마까지 하루 2-3명씩은 꼭 마트오네요! 저도 수면바지 입고 어그신발신고 장보러오는데 한마디 해줄수도 없고 참 그러네요! 오늘은 제대로된 잡옷바지입고 젊은 애기엄마 파카입고 왔었어요!ㅋ 정말 무슨 생각으로 왔는지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85. ..?
'10.12.15 11:43 PM (61.79.xxx.62)여기 댓글도 보면 괜찮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미쳤다 수준까지 보는 분도 있고 이상하다는 분들이 많은데,그런 분들이 몇분만 계시더라도 그런 옷을 입고 밖에 나가는건 아니죠.
이상하게 보는 분들의 눈을 어떻게 피하시려구요? 잠옷입고 돌아다니던 뭔 상관? 이러면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거죠...86. 허거걱
'10.12.15 11:53 PM (24.94.xxx.195)아무리 이름이 수면바지라고 해도 그게 무슨 내복이나 쫄바지처럼 몸에 딱 달라붙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알록달록 예쁘고 따뜻하니 겨울 실내복 츄레이닝복으로 입다가 잠시 가까운 거리에 나갈 수도 있고 본인들이 밖에선 입는 게 싫으시면 그냥 안 입으시는 게 맞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본인과 다르게 입는 걸 가지고 뭐 그렇게까지 정신세계가 어떠니, 저렴하니 이러는 건 좀 아니네요.
82에 이렇게 수면바지 외출남녀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대세라니 좀 의아해요. 사람의 품격이 수면바지로 결정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의 미풍양속이 수면바지로 깨지지도 않고요.87. ㅇㅇ
'10.12.16 12:21 AM (58.145.xxx.58)저도 그렇게까지 꼴불견은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
아이들 배웅하러나가는정도면요.
세수안하고 마트에 뭐 사러가는건 어떤건가요.
자다일어나서 바로 나가는거요. 그것도 미친짓인지...
제 생각에도 그 이름때문에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듯.
집앞마트가거나, 배웅해주는정도면 t.p.o랄것도 없지않나요
오히려 정말 격식있는자리에 이상하게하고오거나하는게 욕먹을일이지...88. jk
'10.12.16 12:34 AM (115.138.xxx.67)남들이 수면바지를 입던 벗던
참 쓸데없는 오지랍이십니다.
미풍양속에 저해되는게 아니라면 남들이 뭘 입던 말던 다른 사람의 생활방식에 대한 신경을 쫌 끄세여.
남이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말던 님들이 참견할 문제는 아니잖슴???89. jk
'10.12.16 12:38 AM (115.138.xxx.67)정말 한국인들의 배타성과 사고의 경직성은 전세계 최고 수준인거 같음.
단일민족을 강조해서 그런지 애초에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의 사람들과 별로 생활을 같이할 일도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에 따라서 생활방식이나 생각하는게 얼마든지 달라질수도 있는데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걍 나와는 다른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를 가지고
바지하나 입는데 욕설이 튀어나오는거 보면.... 쩝..
근데 분명히 저렇게 욕하다가도 유명 스타가 저렇게 입고 나오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저런 옷을 입게 되면 따라 입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능...90. 깍뚜기
'10.12.16 1:18 AM (122.46.xxx.130)jk님 공감.
이게 뭐 그리 이바구할 일인가 싶네요 ㅠ
'자기 기준에서' 신기하다...까지는 머 그렇다고 쳐도 '욕'할 일은 아니지요.
만약 헉! 튄다고 생각해도 그냥 그런거고 더 이상 시선을 둘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몇 분들 말씀처럼 명칭 때문에 오해도 깊은 거 같고요.
그거 입고 결혼식간 것도, 장례식간 것도, 회사간 것두 아닌데 ㅠ
솔직히 어떤 옷이 자연스럽고 아니고도 시대마다 달라지는 거 아입니까.
첨에 배꼽티 입은 사람들 보고 노인들이 세상이 말세라고...
또 과거엔 속옷에나 쓰이던 레이스가 상의 탑 끝마무리로 활용되어서 잘만 입고 다니고
또 씨스루인지 먼지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허문 옷도 있잖아요.
멀리갈 것도 없고 근 몇 년간 츄리닝의 지위가 얼마나 격상했습니까!!
빤닥빤닥하고 파스텔 색깔의 브랜드 츄리닝, 엄청 비싸더군요.
요는! 이게 무에 그리 욕들을 일이냐는 거죠.
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바지'를 입는다는 건데 그럼 대단히 튈 일도 아니란 소리고...
2011 S/S 콜렉션에 폴라포리스 천의 보송한 느낌과 아이다운 몽환적인 무늬에 영감을 얻은
슬리핑 팬츠 춧천이요~~~91. 1234
'10.12.16 1:24 AM (122.38.xxx.5)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더 옳고 그름에 예민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그만 '다름'에 대해서는 관대해졌으면 합니다. 수면바지가 다들 꼴보기 싫다~ 이정도지
적절하게 정말 안되는 이유를 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저도 뭐 나이가 꽤 되다보니 조금 웃기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뭐든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리구 우리나라에서 맘편하게 살려면 다수의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내가 좋고 옳다면 '파르르'가 아니고 '흥'하고 넘길 수 있는
냉소적 자세가 필요치 않을까 싶습니다.92. .
'10.12.16 2:38 AM (222.104.xxx.52)저는 주택사는데 아파트 살다와서 그런지 확실히 춥거든요. 그래서 집안에서 입을 옷으로 수면바지를 샀어요. 색이 핑크 뿅뿅은 아니고 얼룩무늬인데 쓰레기 버리러 갈 때 별 생각없이 입고 나갔네요. 근데 어차피 이런 논쟁도 소모전일뿐... 별 걸 가지고 다 그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그렇게 살거고 이상하게 보이는 분들은 끝까지 이상하게 보겠죠.
93. 나원
'10.12.16 4:38 AM (122.32.xxx.63)입고싶고 예쁘면 입는거지 별걸 다 가지고...할일들 드럽게없나보네
94. 헐...
'10.12.16 5:16 AM (219.89.xxx.70)진짜 별걸 다 가지고....ㅡ,.ㅡ;;;;
아....진짜 너무 남의일에 관심이 많은듯 하네요....
본인에게 직접 피해 주는일 아니면 그냥 관심들 끄시죠.95. 잠옷
'10.12.16 5:25 AM (67.83.xxx.219)미국살아요.
우리나라 수면바지. 그 수면의 의미가 뭐가됐던~
딱 그렇게 생긴 상하 한세트로 여기서는 <잠옷>이라고 이름붙여서 팔아요. 하트,곰돌이 무늬같은 거 그려서요.
그러니 원래 의미가 뭐였던, 그 탁월한 보온성으로 인해 평상 외출시에도 입는거든, <잠옷>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잠옷>의 용도로 파는 곳도 상당수라는 거죠.
고로~
그걸 입고 쓰레기를 버리러가든, 백화점을 가든,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만~
손가락질 구경거리 웃음거리를 제공할 요지는 분명히 있는거죠.
그런 분들 보고 웃는 거,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게 아니라
한여름에 코트입고, 한겨울에 나시티에 반바지 입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면서 어머어머~하는 거.
딱 그런거죠.96. 저도....
'10.12.16 5:40 AM (96.55.xxx.78)미국살아요 222
여긴 파자마데이라고
애들 학교에서 이벤트로 학교에 파자마입고 등교하는 날이 몇번되는데...
그 때 애들이 그 수면바지 입고 곰돌이 안고 학교가요.
한국에서 그거 입고 나다니는 사람들 봣을 때...한국도 파자마데이 있나??...했네요
분명 실내복이지만 사실 무지 따뜻하고 가볍고...
그래서
뭐..입을 수도 있다 싶네요
너무 심하게 잠옷스럽지만 않으면 걍...패쓰~~~^^97. 새단추
'10.12.16 7:49 AM (175.117.xxx.96)그게 뭐 이상할 일일것까지 있을까요?
잠옷이라고 써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홈웨어 정도의 의미일텐데 말이지요
수면바지라고 해서 꼭 잘때만 입는건 아닐텐데요
잠잘때 입는 티셔츠와 바지가 정해져 있는 저로서는
그거 입고 나가면 욕 엄청 들을일인가요?
그렇게 의식하는 시선들이 좀 편협적으로 느껴지는데요..98. -..-
'10.12.16 7:54 AM (221.138.xxx.252)저도 이마트에서 봤는데...
아가띠 앞으로 업고 머리는 산발인 새댁이더군요.
부록으로 크록스 신고
아주 귀여웟어요.
ㅋㅋㅋ
애 기르느냐 너무 힘들어 그량 뛰쳐 나온 듯햇어요.
뭐 시장 가는데 챙겨 입을 필요는 없겠죠.99. 5
'10.12.16 8:47 AM (125.181.xxx.181)수면바지가 잠옷?ㅎㅎㅎㅎㅎ 그거야 님생각이죠.
레깅스도 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타이즈만 신고 돌아다니는것 같지만 엄연히 겉옷이고 패션입니다. 좁은 소견 자랑하지 마시고 신경끄세요.100. 말 좀 이쁘게
'10.12.16 9:02 AM (61.72.xxx.69)윗분 예의와 매너는 안드로메다로 보냈나요? 왜 이렇게 매너 없는 댓글을 써대는건지..-.-;;
전 수건 재질의 츄리닝도 입고 못 돌아다니겠던데.. 어차피 수면 바지 입는 사람들..
그거 잘 때 다른 걸로 갈아입고 잘 거 아니잖아요.. 잠옷으로 사용할거면서..
좀 대외용은 아니지 싶어요..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지..이건 정말.. 지하철에서 화장하고
손톱깎는 것도 피해 안주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공공장소에선 지켜야할 매너와 약속이 있는거에요.
지겨운 개인주의..-.-;;101. 아휴,,
'10.12.16 9:08 AM (125.128.xxx.1)오지랍들이 태평양이세요. 본인한테 피해 준거 없는데 왜 그렇게 여기다가 씹으시는지..
이런 분 무섭습니다!!!!102. 헐
'10.12.16 9:14 AM (58.145.xxx.58)보여지는것에는 민감하면서
정작 정말 남에게 피해가 되는것에는 오히려 관대한것같습니다.
지하철에서 화장하거나 수면바지입고다니는것보다
큰소리로 통화하고, 디엠비보고, 떠드는게 더 꼴불견이고 매너없는거같아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정말 공해니까요...
(손톱깎는건 정말 용서안됨;;;;ㅋ )
갠적으로 수면바지 입고다니는거 제가보기에도 안예뻐보이고 뭔가싶은데
그거입고 시내거리를 활보하는것도아니고
집앞 나가는정도에 이정도로 욕할건없다고봅니다.
그건 실내복이니까요. 잠옷이 아니라...103. 라운지 팬츠
'10.12.16 9:46 AM (76.216.xxx.32)여기도 미국인데여..
하도 수면바지 하기에 일부로 찾아봤네요.
플리츠 원단으로 만든 옷을 말하는거군요.
여기서도 무늬가 좀 알록달록이거나 핑크, 하늘색 그런건 잠옷용이구요.
또는 체크무늬 같은걸로 무름덥개나 어깨담요로 나와있는 천이구만요.
겨울이면 까만색이나 짙은 곤색같은건 라운지 팬츠라고 해서
코스코에서도 시즈널하게 판매합니다. 실내복으로요.
바지 말고 웃옷이나 자켓류도 많아요.
성글게 두툽한건 좀 저렴하게, 촘촘하니 더 부드럽고 톡톡한건 고급 방한용까지 있어요.
저도 핑크와 검정 , 오렌지와 브라운.. 양면으로 뒤집어 입을수 있는 자켓이 2벌,
빨강색, 파랑색, 핑크색 웃도리 하나씩, 바지는 검정색만 3개 있는데
겨울엔 집안에서나, 가볍게 외출시에 즐겨 입어요.
실내용이 아닌 일상용 플리츠 의류의 원단은 무지 촘촘하고,
바지 같은 경우는 검은색이나 브라운 진회색, 권색 정도만 봤구요, 더 촘촘하게 짜여져 있기에
잠옷이라고 생각 자체가 들지 않게 판매되고 있구만..
왜 한국선 저리 유아틱하게 프린팅하고 성글게 짜여져서는
정말이지 파자마스런 디자인만 있는건가요.ㅠㅠ
지난번 코스코 갔을때 남자용 플리츠 자켓 있더만...
헌데, 남이사 뭘입든?! 하는데 살다보니까 이런걸로 에네지 소모하시는거
참! 그냥 오지랍이라 생각이 드네요.
겨울방학이라 집에온 울딸.. 아까 나갈때 봤더니
초미니반바지에 맨다리에 앵클보다는 좀 긴 종아리 반만 가리는 부츠신고
위에 스웨터 하나 걸치고 나가니, 보는 제가 더 춥지만
추워도 지가 춥고 감기걸려도 자기 부주의일터이니 말하면 잔소리 밖에..
여기 캘리도 추워요. 뼈속이 아리게..
한국의 수면바지.. 좀 있으면 겨울의 일상 방한 디자인으로 판매되리라 조용히 추측해 보네요..104. ....
'10.12.16 9:46 AM (222.107.xxx.212)그옷 처음 나올때부터 동대문 기웃거렸던 사람인데..수면바지 잠옷바지로
나왔었어요. 절대 외출복 아니었죠. 파자마대용이었죠.
봄가을철에 파자마 입고 돌아다니시는 분 안계시듯...겨울도 같은생각입니다.
딸램이 집에선 몇년째 쭈욱 수면바지,잠옷바지 대용으로 입혀오다....
사거리 대로변 은행앞 지나가는데... 눈이 먼저 놀래더군요.
평소 고정관념갖지 않으려하고 ,남입는 패션이니 뭐니 별 신경안쓰는데
팬티보일락말락 할정도로 숏스커트..특히 계단올라갈때 좀 민망한건
빼구요. 겨울 파자마자체는 예쁘지만 길 지나가는 사람중에는
눈에 거슬려하는 이런 시선도 있다는거 사실이니..태클은 사양함!
공공장소에서는 정말 어의상실....정도의 강한 느낌입니다.105. 현빈첵복
'10.12.16 9:50 AM (203.246.xxx.172)전 며칠전 동네 놀이터에 어떤 남자가 노란바탕에 빨간 병아리 모양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거보고 완전 경악했는데..
게다가 담배 물고 있더라구요..눌이터에서.. 그래서 소심하게 한마디 해줬어요
애기들 있는데 여기서 담배 피지 마세요 하구요... 눈을 어디둘지 몰라 곤란했다는..106. ..
'10.12.16 9:54 AM (218.239.xxx.20)쓸데없는거 갖고 열 올리는 사람들 많네..
남이야 뭘 입던... 그냥 지나치면 그만인것을..
별거 아닌걸로 열내지말고 쓸모 있는것에 신경씁시다...107. 어이쿠
'10.12.16 9:56 AM (61.79.xxx.62)자기 편하면 남의 시선따위 아무렇지도 않다는 개인주의,안하무인격에 놀랍니다.
수면바지라 잘때 입지 않는다하더라도 실내복이잖아요.
실내복을 왜 거리에서 마트에서 입고 돌아다니나요?
할머니들 자신들 집에서상의 내복만 입고 있어도 가족입장에서도 어쩜 민망할수 있는건데 멀쩡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수면,혹은 실내복으로 알고 있는 꼭 잠옷같은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는거 이해할수가 없네요.더한건 남이사!하는 의견!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서 예의따윈 개에게나 던져 준듯!스타킹같은 레깅스만 입고 벌거벗은양 보이는줄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무개념녀도.108. 부작용
'10.12.16 10:01 AM (222.107.xxx.212)여름철에 할머니들 모시적삼 훤히 비치는 솟곳입고 다니면 뒷말 많을 사람들이
자기들 편하게 별거아닌일이라고...신경을 일부러 쓰는게 아니라...신경이 전자동으로
쓰이는겁니다. 어이쿠님...저희 딸램은 입고도 잡니다. ㅎㅎ
입고 다니시는 분들 지나가는 사람들 50%이상 졸도한다는거 아시기 바래요. 제발..
판매하는 상인들 상술로 외출복,수면복,잠옷,실내복...만능이라고 떠들면서 파나봐요! ㅎㅎ109. ...
'10.12.16 10:09 AM (119.194.xxx.122)그 바지가 수면바지인 것을 몰랐을 때도
처음 봤을 때 집에서 잠잘 때나 입는 옷으로 보였어요.
수면바지의 수면이 잠잘때의 그 수면이 아니란 걸 안 지금도
그 바지는 집에서 잠잘 때나 입는 옷으로 보이네요 ㅡ.ㅡ;;;
그 옷 입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
정말 게을러 터졌구나 개념 없구나 싶어요.
어디 입을 게 없어서 저걸 입고 돌아다니나 싶고;;;;110. ...
'10.12.16 10:17 AM (119.194.xxx.122)아무리 잠옷이 아니라 실내복이라 우긴대도
생긴게 잠옷처럼 생겼어요.
남이사 입든 말든....자꾸 오지랖 오지랖~~ 하시는데
사실 대놓고 입고 다니지 말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도 속으론 비웃어도 괜찮죠?????111. 오나전진상
'10.12.16 10:29 AM (211.178.xxx.138)호피무늬 덕지덕지한 얼룩덜룩 수면바지를 마트며, 밖에 입고 다니는 사람도 봤는데
진상이 따로 없더군뇨112. 정말?
'10.12.16 10:53 AM (112.148.xxx.28)괜찮다는 분들은 진짜 괜찮아 보이세요? 나한테 아무 피해도 안 주니까? 나한테 피해를 줘서가 아니라 헐렁한 고무줄 바지에 알록달록한 무늬의 옷을 입고 성인들이 돌아다녀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댓글들 보니 실제로 입고 다니는 분들이 많긴 한가 보네요...
내가 이상한건가...난 무지 이상하고 얼굴 한 번 더 봐지던데..
수면바지든 뭐든 상관없이 정말 외출복으로 입긴 너무 이상한 모습 아닌가요?
뭐 욕은 안 합니다만 그냥 이상하게는 보여요. 그냥 저는 계속 이상하게 볼래요...113. ^^
'10.12.16 11:15 AM (219.251.xxx.60)난 갑갑해서 절대 입고 못 잔다는....j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14. 1
'10.12.16 11:22 AM (125.181.xxx.181)그 바지를 입고 회사를 가거나, 결혼식을 간게 아니잖아요.
집앞이나 동네마트. 어짜피 실내복 입고 가는거죠 누가 드레스업하고 갑니까. 실용적인 츄리닝 개념이겠죠.115. 참
'10.12.16 11:38 AM (118.36.xxx.253)이 글만보면 마트갈때나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차려입고'가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고무줄 트레이닝바지라도 입고 갔다간 돌 맞겠다는?116. 별..
'10.12.16 11:41 AM (175.116.xxx.120)하나도 안 이상한데.... 현란한 색상이라고 밖에서 입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네요...
전 그런 바지 입으면 기분도 좋아지던데..발랄하게..ㅋㅋ
여름에 종로에 갔다가 흰 티 입고 어깨를 한쪽을 다 내려서 브래지어끈 다 내놓고 다니는거 보고 허걱한 사람인데..
주변에 그 말했더니 유행이라나...
나보고 이상타 하던데...
전 이런 바지 입는건 전.혀. 괜찮다 생각하네요..117. 00000
'10.12.16 12:12 PM (59.11.xxx.101)저는 수면바지 갖고 있지도 않지만...
남이사 입고 돌아댕기건 말건!! 헉!! 이네요....
뭔 남의 옷에 이리 관심들이...댓글 수 보고 깜짝 놀랬네요.....
그거 입고 집앞에 아이 차태워주러 잠깐 나와도 안되는 건가요?
많이 놀래고 갑니다~~~~118. 저도,,,
'10.12.16 12:46 PM (219.89.xxx.70)허거덩 놀래고 갑니다....외국살면서 수면바지 입고 집앞 쓰레기 버리러 간적 많은 저로써는 이 많은 관심들에 어의상실입니다. 수면바지 단색이 없어서 그저 화려한 색을 산것 뿐이고~ 집에서 편하게 입다가 쓰레기 버리러 간것 뿐인데~ 이렇게 욕먹을 일인지....헐....헐....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