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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입니다. 저도 속타네요.
사회만 5개 틀린 아들놈은 참.. 기운 빠지네요.
공부요??? 사회만 했어요.
국 수 과는 안해도 100 사회는 공부 실컷하고 다 안다고 하고 가서 5개
저도 참 .. 속터집니다. ㅠㅠ
1. .
'10.12.13 8:08 PM (119.203.xxx.231)정말 왜들 이러셔요~
초등3이면 새싹입니다 새싹.
좀 멀리 보고 길게 갔으면 좋겠어요.
독서 꾸준히 하고 기본 학습태도 부족한 것만 봐주면
욕심 있는 아이들은 중학교때 부너 공부쪽인지 보여요.
초등 시험 가지고벌써부터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대학생 엄마가 씀-2. 참
'10.12.13 8:10 PM (121.143.xxx.134)그점수면 아주 잘한건데 사회5개틀린게 뭐가 그렇게 속이타고 기운이빠지는지요
아직 멀었어요
저는 고3엄마예요3. gg
'10.12.13 8:11 PM (114.203.xxx.199)근데 님...아이 성적 좋은데요 뭘..3과목 100점이 어디 쉬운가요? (쉬운가??)
사회는 3학년도 어려워서 조금만 애매해도 틀리기 쉬워요..4. 저도
'10.12.13 8:12 PM (121.168.xxx.57)ㅎㅎ 네 저도 혼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ㅠㅠ 그래도 도데체 사회가 뭐 틀린거 있다고 이틀이나 공부 했는데 손바닥 좍 펴서 5개나 틀렸는지.. 답답해서 적어 봤어요.
책 열심히 읽힐께요. ^^5. 흠..
'10.12.13 8:16 PM (78.51.xxx.192)그깟 암기과목 좀 틀린 것 가지고 뭘 그리 속태우세요?
초3이면..책 많이 읽히시고 수학이런거 더 신경 써 주세요..
객관식 문제 몇개 더 맞고 틀리고 가지고 부모가 이렇게 동동거리는거 외국에서 아주 웃기다 할 일이네요..제발 대한민국 교육 좀 바끼었으면..6. 흠.
'10.12.13 8:18 PM (78.51.xxx.192)바끼었으면--> 바뀌었으면
7. 이글의
'10.12.13 8:24 PM (112.153.xxx.48)핵심은 3과목 100점이다,,,이건지? ㅋㅋㅋ
뭐가 속터지시는지..아이한테 격려를 해줘야죠,,
우와,세개나 백점이네..이제 사회만 조금 더 잘하면 완전 짱이네~
이러고요,,8. 흠..
'10.12.13 8:28 PM (78.51.xxx.192)저도 잠깐 그 생각 했는데 3과목 100점을 은근 자랑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원래 그렇잖아요, 수학, 영어 100점 맞은 친구들이 그깟 하찮은(?) 암기과목 몇개 틀린 거에 괜히 시무록해하는 거...것도 한 두개도 아니고 네 다섯개 틀렸으니 남들이 시기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뭐 그런거? ㅎㅎ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초등성적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이 몇자 적었네요..^^
스스로 문제해결력 키우기에 집중시키세요..암기과목 몇개 가지고 속터지시지 마시고..9. .
'10.12.13 8:32 PM (211.201.xxx.21)올백을 기대하셨나봅니다^^;;
우리애는 다 100점인데 수학에서 1개 틀렸어요.
올백의 고지가 코앞인데....올백이 쉬운 건 아닌가 봅니다.
3학년 1년동안 올백은 한명도 없었네요.10. 원글
'10.12.13 8:38 PM (121.168.xxx.57)사회만 유독 떨어지는 과목이러서 조바심 나서 그랬어요. 죄송해요.ㅠㅠ 애 한테는 잘했다고 해줬어요. (진심은 쫌 아니지만..) 늘 사회만 틀려요.책대로 답을 적어야 하는데 늘 지생각대로적느냐고
사회 웬만하면 다 100이 라는데 ㅠㅠ11. 수학잘하는아이
'10.12.13 8:42 PM (180.68.xxx.155)다른과목 못해도 잡아주면 금방 다음 시험에서도 올라가는거 맞습니다..
국어 수학 안되면 곤란해요 그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라면 그 갭을 충분히 좁힐수 잇습니다..
타고난 연산가가아닌 이상은 연산에서 받아내리고 곱하기하고 더하다가 또 곱하기 하는 경우도 잇어요~문제를 대하는 노련함이 문제인거죠~~~
연산이 척척 나오는게 사실 기본인데 ~가장 기본이 안되어 있을수도 있고요~
연산은 지겹지만 정말 주변머리 약하고 내성적이고 주는거만 받아가는 아이도 3학년 내내 90점 이상을 받아온 제딸도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쉽지만 부담되게 영어까지 봅니다..그건 거의 100점이고요~~`
다 한개씩 틀리고 수학도 95점이긴 한데`(100점도 있어요)
사회는 67점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뭥미^^?사회 제가 차근 차근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아직은 성적이 다져지는 시기지 결정난 시기는 아닙니다..
이랃ㄴ 공부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원글님이 그렇게 옆에서 잡아주시다 보면 천천히 혼자 스스로 하는 법을 알게 해주면 됩니다..
엄마가 슬쩟 슬쩍 보여준 공부방법에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알게 되는 아직 공부를 잘 모르는 나이기도 하고요~~섣불리 생각지 마세요^^~국어조차도 학년 평균이 안되서 겨우 겨우 점수 맞아오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이래저래 고민 많으신데 힘내세요~아이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12. .
'10.12.13 8:45 PM (211.201.xxx.21)원글님 아들~ 지생각대로적느냐고....귀엽습니다.ㅎㅎ
우리아들도 딱 자기중심적으로 답을 적어와요.
1학기 중간고사엔....지가 쓴 답중에....닌텐도가 있었습니다.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혼내줄 기운도 없더군요.
기말고사때...일이 좀 있어서 먼지나게 두들겨 맞고....정신을 좀 차렸는지...
그런 답은 안 적어오는....상상의 나래가 너무 펼쳐지면....세상이 감당으로 못하더군요ㅋㅋ
사회가 쉽지 않아요...단순암기보다 이해가 되어야 하는 과목이라서~13. ..
'10.12.13 9:13 PM (175.119.xxx.22)어떻해요
우리 아들들 (쌍둥이)초1인데 시험 공부 한시간도 안 시키고 기말 치뤘는데
수학만 다 맞고 나머지 과목에서 하나나 둘씩 틀렸서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
저는 1학년에서 3학년까지는 그냥 평소실력으로 시험치고 자기 실력 아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무지한가요?14. 든든한 바닥
'10.12.14 12:53 AM (211.192.xxx.116)80점만 넘기면 의기양양하고
90점 이상은 절대 넘볼 수 없는 점수라고 여기는 아들도 있습니다.
성적포기하니까 모자관계가 이리 훈훈할 수가 없어요ㅎㅎㅎ
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올겨울 방학은 제가 분발해야겠지요
참..저도 안한 공부 아들놈 시키려니..가슴팍 한곳이 찔려서 카리스마 있는 큰소리가 안나가고 웬지 애원하게 된다는...ㅠ15. thym
'10.12.14 10:58 AM (58.142.xxx.194)성적포기하니까 모자관계가 이리 훈훈할 수가 없어요ㅎㅎㅎ
윗님, 너무 부러워요. 저도 초3맘.
저두 그런 모자사이가 되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 맘이 안 비워지네요..ㅠㅠ16. ^.^
'10.12.14 8:34 PM (183.96.xxx.46)성적 포기하니깐 모자 관계 이리 훈훈할수가 없어요,,,,=3=3=3=3
우리 아이를 아는 주변 엄마들이 저에게 요즘 아무개가 무척 편해 보인다고 말씀까지 해 주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