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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직장생활 조언요
여직원은 다섯명. 저혼자 직장맘에 나이도 다른분들일랑 3살이상차이나요
전 35, 나머지 한명은 32, 그리고 나머지 세명은 27살..
제가 과장이긴 하지만 팀장이나 그런 직책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사무실 내에서 업무 협조 서로 하는 편인데요
업무상에는 별 문제 없는데요
다만, 작은 회사다보니 5년동안 다니면서 서로 챙기는 시스템이었지요 여직원들끼리는요
누가 누구랑 더 친하다.. 그런거 없이요...
근데 요근래보니, 그중 세명이 서로 친하게 지내고 서로 예쁜거 사서 같이 쓰고,
선물도 하고 그러네요. 메신저도 마니하구요.
전 왠지 왕따 되는 느낌이고, 나머지 한명은 활발한 성격이라고 모 괜찮구요.
그 중 32살 대리가 온지 1년도 안되었는데, 다른 여직원들이랑 잘 챙기면서 친하니까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거 같아서, 위축이 되는 느낌이예요
제 상황상 업무를 9 TO 6 까지만 하다보니, 다들 야근하다가도 친해지고 그러는데
솔직히 친해질 시간도 없을 뿐더러
관심사도 틀려요
전 육아, 결혼생활, 재테크
다른 분들은 연예인, 아이돌가수, 꾸미기, 남자친구 이야기
그러니 다른 대화거리하면 재미도 없고, 자연스레 공유점이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1-2년 만 더 다니자 생각하면서 다니니 저도 회사일도 개발하고 열씨미 하려는 것도 적어서
스스로 위축도 되구요.
무엇보다 좀더 친하게 지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같이 점심도 사주고 모 이런것들이요? 되도록 애기 이야기나, 남편 이야기는 안할려고 노력한답니다.
ㅜㅜ
경험상 이야기들 있으면 조언주세요.
1. 후렌치파이딸기
'10.12.13 1:44 PM (59.18.xxx.199)제 생각에 미혼과 기혼이 친해지는건 참 쉽지 않은거같아요. 저희팀도 미혼 여직원 2에 기혼 여직원 1(접니다) 이런데요.. 걍 관심사도 틀리고. 회사에서만 그럭저럭 지내고 저는 저대로 직장일에 가정일까지 정신없고. 그들도 연애다 뭐다 바빠서.. 서로 그냥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지내요. 그런데 머리 굵어져서 친해진다는거 정말 힘든거같아요. 그냥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면 적당히 거리감을 두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젊은 아가씨들 친해지면 은근히 기어(?) 오르기도하고 버릇없게도 굴어서..
그것도 또다른 스트레스가 되실 수 있어요.
적당한 거리두기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회사 밖에 다른 관심거리를 가져보심이 어떠실까요. 뭘 배운다거나.. 하는거요.2. 후렌치파이딸기
'10.12.13 1:49 PM (59.18.xxx.199)그리고 그둘중 한명이라도 결혼해서 기혼의 세계로 들어온다면.. 오히려 관심사도 같아지고해서 많이 친해질수도 있어요. ^^
인간관계는 걍 물흐르듯 냅두는게 좋은데. 정 스트레스받으시면 오래된 친구들과의 약속을
좀더 잡아보세요. 어차피 회사인연이란게 회사를 옮기면 끊기는게 대부분이에요.
더 오래 갈, 공들여야할 사람에게 좀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하하하3. 흐흐
'10.12.13 2:33 PM (59.13.xxx.71)원래 그래요. 그리고 결혼안한사람들이랑 말하는거 잼없던데요.. 관심사도 다르고 남자얘기, 결혼얘기 이런 오래전 얘기라서 답답하고, 관심도 안가지구요.
오히려, 취미생활하시고, 회사는 일만 하시구 그러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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