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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vs 친정어머니

노트닷컴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0-12-13 12:03:56
다 같은 한 가정의 온화하고 다정한 어머니들인데..

왜 시어머니만 까이는 거죠?

다들 우리어머니같은 분을 못만나서 그러는 건가요?

이건 뭔가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왜 시어머니만 깝니까?

나같으면 나같은 올케 들어올까봐 그게 더 겁날 듯...

울 엄마는 안 그럴거라구요?

나는 안 그럴거라구요?

울엄마랑 나랑 합작해서 까이고있는 올케는 안 보이시나요?

이게 뭐하는 싸구려 보상심리랍니까.

여기만 오면요,

대한민국 시어머니들은 전부 악마로 느껴집니다.



- 폭풍악플 ㄱㄱ -

IP : 124.49.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3 12:06 PM (125.186.xxx.168)

    자기 엄마, 자식한테 객관적일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ㅎ

  • 2. 팔은안으로굽어요
    '10.12.13 12:09 PM (122.35.xxx.125)

    근데 그런 친정엄마도 시어머니이기도 하죠.......

  • 3. 노트닷컴
    '10.12.13 12:11 PM (124.49.xxx.56)

    뭐 그렇죠... 쥐바기 아들도 지 어머니는 최고일테니...

    그래도, 최소한 객관적이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 4. ~
    '10.12.13 12:19 PM (125.187.xxx.175)

    시어머니는 다 못됐고 친정어머니는 다 좋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고요
    나에게 어떻게 대해주느냐가 관건인거죠.
    며느리 입장에서는...시어머니보다는 친정어머니가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게 일반적이니까요.

  • 5. 노트닷컴
    '10.12.13 12:19 PM (124.49.xxx.56)

    아... 심심합니다. 악플이 안 달리고 있어요.. 젠장;;

  • 6. ㅎㅎ
    '10.12.13 12:54 PM (118.46.xxx.188)

    똑같은 잘못을 해도 시어머니 행동은 이해 못하고 밉고
    친정 어머니 행동은 이해 하며 관대하게 넘어가고 ...그 차이? ㅎㅎ

  • 7. ...
    '10.12.13 12:56 PM (125.180.xxx.16)

    뭐~~
    여기는 친정엄마도 딸들한테 엄청 까이던대요?~~

  • 8.
    '10.12.13 1:04 PM (125.186.xxx.168)

    시엄마 까는거보면, 공감이 안되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가장큰 차이는 형편 안좋은 친정부모, 형편안좋은 시부모..에 대한 생각...

  • 9. g
    '10.12.13 1:23 PM (110.13.xxx.249)

    난 여적 닷컴님이 남잔줄 알았는데

  • 10. .
    '10.12.13 1:32 PM (125.185.xxx.67)

    진짜 안 된 건 친정엄마에게 설움받는 딸들이지요.
    시부모에게 당하는 거야 솔까말 남인데 어때요.
    하지만 친정부모에게 아들 챙기느라, 다른 딸 챙기느라 소외되는 딸들 얘기 제일 안타깝더군요.
    엉뚱리플 달아봅니다.
    그런 친정부모들이 시부모가 되어도 역시 이상한 시부모될 듯하기도 해요.

  • 11. 쯪쯪
    '10.12.13 1:42 PM (125.183.xxx.77)

    댓글놀이 하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리면 재밌나요?

    이해 안되면 그런 시부모님 만나면 됩니다

  • 12. 제가요
    '10.12.13 1:47 PM (211.36.xxx.128)

    한 몇년전에 갑자기 심하게 살이 쪘어요. 그야말로 디룩디룩...
    그 전에는 남보기 아주 좋을 정도의 몸매...
    제가 살 빼야 한다고 늘 노래를 불렀는데요.
    두 분의 반응이 너무 대조적입니다.

    시어머니-- 얘는, 네가 뭔 살이 쪘다고 그래. 그냥 보기 좋구만...
    친정어머니-- (진정 걱정스러운 표정으로)그래 요새 왜 그렇게 살이 쪘니? 운동좀 해...

    참고로 시어머니에게도 딸이 있는데
    언젠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걔가 나이를 먹었어도 날씬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 나이 안본다... 다행이지 뭐냐...

    대개 시어머니들이 친정어머니 이기도 하겠지만
    며느리를 대할 때 마음가짐이 저러니
    며느리들한테 까이지요.
    제 생각입니다.

  • 13. 아기엄마
    '10.12.13 1:58 PM (119.64.xxx.132)

    김장김치를 주십니다.
    친정엄마 - 얘, 맛있게 먹어라, 다 먹고 맛있으면 더 달라고 해
    시어머니 - 이거 다~ 보험 들어두는거다. 나중에 알지?

    제가 허리디스크로 6개월 넘게 고생중..
    친정엄마 - 아프면 도우미 불러서 써. 아픈데 무리하지 말고.
    시어머니 - 긴 병에 장사없단다. 애들, 남편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나아.

    말 한마디도 정나미 떨어지고, 두고두고 곱씹게 하는게 시어머니 특성.

  • 14.
    '10.12.13 2:01 PM (125.186.xxx.168)

    시엄마 까는거보면, 공감이 안되는경우도 많음. 어이없는걸 편들어달라는 사람들 ㅎㅎ.
    그리고, 가장큰 차이는 가난한친정, 가난한시댁에 대한 관점?
    이 곳에 효녀들은 참 많은데, 효자들은 대놓고 씹힘 ㅎㅎ(경제적인것)
    하긴 뭐 같을수 있나요? 친 부모자식간이 얼마나 각별한건데..

  • 15. ...
    '10.12.13 2:06 PM (180.231.xxx.20)

    친부모 자식이랑 시부모 지간이랑 비교할걸 비교하서야죠.
    시어머니도 내 딸이랑 며느리 다르듯이
    며느리도 내 친정붙이랑 시댁은 다른거죠.

  • 16. 미소나라
    '10.12.13 3:28 PM (120.142.xxx.43)

    어머니란 타이틀은 같은데 누군가에게는 시.어머니고 누군가에는 친정.어머니인거죠. 그러니 내 친정어머니가 올케에겐 시어머니가 되니 같은 사람인데도 다른 평가를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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