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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년-3학년 엄마 분통터지겠네요
내년 무상급식 약속 지킨다고 합니다 .
서울시에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세훈이 거부하고 있어서 서울시측에서 돈을 안주면
서울시 교육청에서 자체 확보한 예산으로 실시할 수있는 예산으로
일단 4-6학년이라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1학년 3학년 두아이 둔 엄마 혈압상승예정이고요.....
4학년 6학년 두 아이두신엄마 연 90만원 혜택입니다.
90만원이면....
쌀10키로 짜리가 45푸대고요....
삼겹살을 4가족이( 양에따라서 ) 50에서 100회 즉 3-4일에 한번 자주 먹을 수 있는 금액이고요.
기름을 3만원 어치 30번을 더 넣으실 수있는 금액이며...
LCD티비나 노트북 한대를 바꾸어 줄수 있으며
가족끼리 남도여행 서너번....
제주도 여행도 다녀올수 있는 금액입니다...
결식 아동은 눈치 안보고 떳떳하게 밥먹어서 좋고
생활비 빠듯한 주부들은 삼겹살이라도 한번 더 먹일 수있습니다...
어서 1-3학년도 빨리 급식이 되길 바랍니다....
4학년 6학년 둔 부모로서 아주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아마 4-6학년 이라도 먼저 시행하는 이유는
먼저 혜택받지 못한 배려이고 1-3학년도 나중에 받을 수있으니 그리 하는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서울시 아니 오세훈이는 왜 저럴까요.....
1. 하여튼..
'10.12.13 11:58 AM (122.32.xxx.10)다섯살 훈이 때문에 될 일도 안되요.... 에휴...
2. ....
'10.12.13 12:00 PM (59.7.xxx.242)초등학생 급식비를 1년에 90만원이나 내나요?
저희 아이 학교는 그 절반 정도인데...
어떤 학교가 그렇게 비싼지 궁금하네요.3. 차차로
'10.12.13 12:01 PM (175.117.xxx.44)그럼,10년 전에 학교 보낸이들은 전부 억울해서 자리보전해야겠네요.
한보 양보도 해야하지요.
지금 대학생 고등학생 아이있는데, 급식비 다 내고 보냈습니다.
좀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4. ..
'10.12.13 12:02 PM (180.68.xxx.58)그래도 한번 무상급식 실시하면 쭉 하겠죠?
그럴 경우엔 5,6학년이 손해보는 기분이겠죠. 누구나 4학년 올라갈거고 그러면 그때부터 무상급식을 기대하면 되니까요.
저희는 경기도인데 이번달 급식비 안내 보니까 6학년만 무료급식 됐나봐요.5. 차차로님 동감
'10.12.13 12:08 PM (124.195.xxx.67)급식비 전부 내고 이제 대학생입니다만
뭐 별로,,,
안 되는 것보다 낫습니다.6. ㅎㅎㅎ
'10.12.13 12:14 PM (125.143.xxx.106)연 90만원까지의 혜택은 안되지 않나요..?? 초등학교 급식부 한달에 5만원수준이데..방학빼고
10달정도일테니..연 50만원 되지 싶은데..7. 국회의원들..
'10.12.13 12:16 PM (203.234.xxx.3)국회의원들 세비 주지 말고 무상급식비 줘요. 어차피 내가 낸 돈으로 의원들 세비나 급식비 하는 거잖아요. 난 내가 내는 세금, 어디에 끌 것인지 내가 정했으면 좋겠어요.
8. 글쓴님은..
'10.12.13 12:16 PM (121.139.xxx.171)아이가 둘이라 90만원이라고 하셨어요.
9. ..
'10.12.13 12:17 PM (118.45.xxx.61)아이가 둘이면 한달에 거의 9~10만원이에요...
저도 내년에 1,3학년인데요
에효 전 형님예산 동네삽니다
무상급식은 아예 맘비웠죠...ㅠㅠ10. 밥 먹이자.
'10.12.13 12:24 PM (122.153.xxx.106)저희는 5.6학년 무료.
나머지 학년은 유료..
면은 전체학년 무료급식합니다.
애들 밥 한먹이자는데 어렵네요...11. ....
'10.12.13 12:30 PM (59.7.xxx.242)원글님이 나중에 수정하신 거에요.
처음엔 두 아이라고 하지 않고 4~6학년 두신 분들 연 90만원 혜택이라고 했거든요.
나중에 댓글 보고 수정하셨네요.
저도 별로....12. 여기는 경기도
'10.12.13 12:38 PM (211.176.xxx.112)이전부터 전학년 무상급식 시행되고 있어요.
13. ...
'10.12.13 12:48 PM (112.149.xxx.154)경기도가 전부 무상급식은 아니던데요. 지역마다 달라요.
14. ..
'10.12.13 1:19 PM (175.115.xxx.136)경기도 화성시는 무상급식 아닌데.. 다른 시 무상급식있나요? 과천시요?
15. 저희
'10.12.13 1:19 PM (59.12.xxx.75)저희는 경기도 인데 저번달인가 저저번달부터 6학년만 무상급식이에요.
1~5학년까지는 급식비 내요16. plumtea
'10.12.13 1:38 PM (125.186.xxx.14)분통까지는 안 터지는데요^^
무상급식 바라고 뽑은 분은 아니고요, 그런 마인드를 보고 뽑았지요. 오시장이 당선되니 순탄친
않겠다 생각도 했지요.
모든 일이 하루 아침에 바뀌리라 생각치도 않아요. 전 아이가 1학년인데요 기다리면 때는 오리라 봅니다. 오늘은 그 과정인 셈이죠.17. 저희도..
'10.12.13 2:17 PM (121.135.xxx.128)경기도 소도시인데요. 농어촌지역(읍,면단위)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교생 무상급식 시작했구요.
인근지역인 성남(분당)은 일찍부터 1학년을 제외한 무상급식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18. 저도
'10.12.13 2:19 PM (58.120.xxx.150)하루아침에 바뀌리라고는 생각하기 않아요.
다만 이게 시발점인거지요. 예산을 쥔 시와 합의가 되어야 하는데 비겁하게 제일 큰 이슈부터 발목 잡고 늘어지니 그 이후에 다른 부분들도 서울시에 의해서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저는 지금 1학년 그리고 내년입학 예정인 둘째아이까지 둘이지만 한달에 우유값빼고 4만원가량.. 둘이 합치면 연 80이 채 안되는데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교육감님 꿋꿋하게 교육기조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서울시에 다 해주는것 처럼 말하는데, 저희 구는 이미 6학년은 친환경무상급식 시작했어요. 구 예산으로요. 시의회도 무시하고 교육감도 무시하고 언제까지 떼만 쓸런지 궁금하네요.19. 아무튼
'10.12.13 3:18 PM (211.109.xxx.163)작은 출발인 것 같아서 마음이 좋아요.
경기도와 서울은 진짜 교육감 선거 잘 했어요^^20. 여긴
'10.12.13 4:00 PM (118.176.xxx.102)의정부.
9월분부터 5,6학년 무상급식입니다.
우유값만 내고있습죠. 헤헤^^
어서 전학년으로 확대되길 바랄뿐입니다.21. 순이엄마
'10.12.13 6:35 PM (112.164.xxx.127)화이팅입니다.
22. 경기남부
'10.12.13 9:51 PM (116.39.xxx.74)여기도 5.6학년은 우유값만 내고 무상급식이에요
23. 왜
'10.12.13 9:59 PM (125.135.xxx.53)왜 한나라당은 아이들 무상급식을 그렇게 싫어하는거죠?
아이들 무상급식하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는건가요?24. 뿌듯
'10.12.13 10:36 PM (175.123.xxx.77)교육감선거 잘한듯 싶어요 곽노현교육감 뽑았는데....
이제 시작인거죠? 울 꼬맹이도 내년에3학년 혜택 못받아도 기분좋은소식 입니다
앞으로 고령화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이정도는 해줘야하는것 아닐까요?25. 이렇게
'10.12.13 10:41 PM (218.236.xxx.137)시작하는 거죠^^
남편 억지로 끌고가서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큰 아이가 내년에 1학년이 되는데 조금씩이라도 달라질 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26. 이런생각도
'10.12.14 12:06 AM (58.230.xxx.183)무상급식 예산 세우면서 각 학교에 주는 노후시설 개선이나 학습지원에 쓰는 예산을 거의 삭감해버린 상태입니다. 한 쪽엔 그림자도 있지요.아이들은 문도 닫히는 냄새나는 화장실을 써야하고 한겨울에도 찬 물로 손을 씻고 걸레를 빨아야 하며 교육기자재는 고장나고 실험도구는 낡아빠져 이론만으로 수업해야하는 상황이지요. 학교에 있어봐서 알지만 웬만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지금도 거의 무상급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아이에 한하다보니 그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 철이 들면 그걸 부끄러워하니 전면 무상급식 되었을 때 그런 폐단도 없어지는 장점도 있긴 있지요.
27. 이런 생각도
'10.12.14 12:07 AM (58.230.xxx.183)문도 닫히는-문도 안닫히는
28. 중1
'10.12.14 12:41 AM (121.139.xxx.181)중1인 경기도 1인입니다.
이미 중딩인지라 무상급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저도 한표했습니다.
속으로는 넘 부럽고 찌질이마냥 속도 짜지만(몇년 늦게 낳을걸하는 생각에)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시작하는거라 생각합니다.29. 급식비 보다 쎈것
'10.12.14 1:17 AM (124.54.xxx.17)급식비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인데
형님예산,김윤옥예산 생각,
4대강이며 그 애들 앞으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국가부채 생각하면,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생각하면
그게 한숨 나와요.30. 우리학교
'10.12.14 1:22 AM (218.54.xxx.214)여긴 전라도 광주인데 여긴 장휘국 교육감님 오시면서 11월부터 전면무상급식인데요.
광주 가난한 동네인거 다 아시죠. 교육감님이 다른거 쥐어짜서 아이들 무상급식만은 꼭 하라
지시하셔서 바로 시행에 들어 갔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여기서 증명되는...31. --
'10.12.14 8:46 AM (175.118.xxx.18)경기도 초1인데 급식비 43000원 내고 있네요.
김윤옥 뉴욕에다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준비 중이라는데
뭔 멍멍이 풀뜯어 먹는 소린지 저도ㅓ 한숨만 나옵니다.32. 서울
'10.12.14 9:17 AM (114.204.xxx.231)사는데
잘 사는 구 빼고(그중에서도 어려운 학생은 당근 도와주시고)
나머지 구는 그냥 시행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다달이 급식비 부담스러워요.
내년 3학년인데...이런...33. 한나라당이
'10.12.14 9:39 AM (124.50.xxx.133)반대하는 이유는
반대를 위한 반대죠34. 글쎄요..
'10.12.14 9:49 AM (210.94.xxx.89)원글님 너무 오버하는것 같음.
한번에 못하면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는게 발전적인것이라고 좋게 생각하면 안되나요?
좋은 시발점이라고 점점 힘을보으는게 중요하죠.
다르게 생각하면 1개 학년이 아니라 3개 학년이라도 시행한다는게 대단한거죠
그 많은 아이들과 규모, 진행의 어려움을 생각해보세요
전 급식비 지원못받지만 분통터질일은 아닌데..35. 태우맘
'10.12.14 10:21 AM (123.111.xxx.243)분당인데요~올해 1학년입학했는데 첨부터 무상급식(우유포함)받고 있어요,,안내니까 좋긴한데, 내시는 분들은 부담될거 같아요! 다른지역살때 병설다녔었거든요, 그때는 초등생이랑 똑같이 급식비에 우유비 냈었거든요~~지금은 아이 한명만 학교 다니고 있지만, 둘,셋이 되면 만만치 않겠죠!
36. 조금 다른 생각
'10.12.14 10:36 AM (116.37.xxx.20)여기는 용인인데요,,,저희는 무상급식 반대와 찬성이 반반이에요.
찬성은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니 생략하고,
반대 하시는 분들은(저도 같은 생각)
다른 이유가 아니고 아이들 급식의 질이 낮아 질까봐 반대하는거고요.
저희 아이(3학년) 4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을 급식비로 내고있는데,,이 돈에 나라에서 보조해주는 금액 합쳐지니 식단이 너무너무 좋아요.
맛은 말할것도 없고요, 질도 너무 좋아서,,,이번 배추파동때도 급식때 배추김치(종가집) 빠지지 않고나왔고요, 고기도 거의 매번 나와서 아이 건강을 생각해서 오히려 집에서는 고기 안먹일려고 양을 줄일 정도니까요.
단체 급식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사람 여럿이 모이다 보니 한사람씩 천원정도 씩만 더 부담해도 음식의 질이 확~ 달라지는것,,
무상 급식,,,좋긴한데 제가 알기로는 1인당 2천원인가 2천5백원인가 선에서 식비가 책정 되는걸로 들었던것 같은데,,,이안에서 조리하시는 인건비 다 포함되고 앞으로 식자재값이 오르는것 생각하고 하면,,,혹시라도 값 맞춘다고 하다가 급식의 질이 떨어질까봐 걱정되더라고요.37. 전
'10.12.14 10:46 AM (121.151.xxx.74)초딩맘입니다. 전 무상급식 전체확대 반대합니다.
그거 아껴서 어짜피 사교육 과열로 쓸거라면
그냥 더 없는 애들 학용품 사주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월급쟁이 남편이라 세금신고 투명하고 유치원지원 하나 못받고
초등학교급식은 지원받을 생각도 안했어요.
개인적으로 전체확대보다 밥못먹는애들 더 지원해줬으면 해요.38. 음
'10.12.14 11:23 AM (180.224.xxx.40)저도 전면무상급식할 비용을 다른 학교예산으로 쓸수있다면..한달에 몇만원내고 깨끗한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에 손씻고...그랬으면 좋겠어요. 그게 가능하다면요.
급식수준이 떨어질 것도 걱정됩니다. 저가 수입식품이 워낙 많다보니..39. ...
'10.12.14 11:55 AM (112.173.xxx.122)무상급식비를 학교에 주면 학교장이 임의로 사용 할 수도 있단 것도 문제죠.
뭐 믿을 사람이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