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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돈 없는 사람들은 교회도 못다니겠어요..
안그래도 기독교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데 이런 곳에 올린 제 경솔함이 큽니다.
그럼에도 따듯한 위로와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실 마음 맞는 교회를 찾아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선택했어요.
큰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 마음을 열었는데
갑작스러운 십일조에 대한 언급에 제가 많이 예민해 진것 같아요.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 보라는 말 마음에 세기고...
나머지 글들은 지울께요...
1. 원글맘
'10.12.13 11:38 AM (125.177.xxx.52)그 교리의 근거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예수님이 십일조에 대해 한번이라도 언급한 적이 있었나요?2. ..
'10.12.13 11:40 AM (58.226.xxx.108)교회에만 십일조를 꼭 해야한다는 논리는 정말 이상하게 들리네요.. 제가 원글님 입장이라도 아주 많이 혼란스럽겠어요
3. 허억..
'10.12.13 11:45 AM (203.234.xxx.3)저는 십일조 꼬박꼬박 내는 사람입니다만..
구역장이 전화해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정말 .. 이해가 안가네요. 십일조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 겁니다. 우러나지 않는다면 하지 마시고, 그 만큼 다른 데 하세요. 변질된 기독교가 많아서 십일조를 하라 어째라 말씀드리긴 저도 겁납니다.
- 원래 십일조는 목사 생활비 및 교회 운영(전기세, 수도세, 주일 밥값 등등)+어려운 이웃 봉사(교회를 통해서 하는)데 창구를 교회로 하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윗분 댓글도 이해는 되지만, 구역장이 - 집사 맡아야 하지 않겠냐, 그러려면 십일조 내야한다-는 수순으로 말하셨다면 잘못됐다고 봅니다. 만일 원글님이 나도 집사하고 싶다고 먼저 물어보셨고 '지켜야 하는 교리 중에 십일조도 있다'고 하시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집사, 권사, 장로 등 직분을 맡을수록 교회에 내는 돈도 많아집니다..
웬만한 대형교회에서는 믿음만으로는 장로 직분 안줍니다. 장로 선거할 때 그 옆에 지금 뭐하는 사람이고(한마디로 돈벌이가 어느 정도 될 것 같고) 무슨 경력이 있었고 등등을 자세히 적어놓습니다. (저 큰 교회 다닙니다. 예배도 하루에 5배 드려도 자리가 없어서 힘든..)
장로니까 존경받을만한 사람-사회적으로도-이 되어야겠지만, 그렇게 지금 사회적 지위, 경력 등을 미주알고주알 써놓는 것은 알아서 뽑아라 하는 뜻으로 이해되는 게.. 솔직히 세례교인 20년인 제게도 그렇게 비칩니다.4. 주사랑
'10.12.13 11:45 AM (125.245.xxx.2)그건 그 구역장님이 잘못 말씀하셨네요,
충성심이 너무 커서 모든걸 다 갖췄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사실 돈에 초연해질때 가장 믿음이 반석에 있는 거거든요.
누가 애써 벌은돈 아무리 가치있는 곳에 쓴다하더라도 아깝지 않을까요?
그러니 믿음의 증거로 십일조 낸다면 훌륭한거지요.
그러나 교회에서 절대로 강요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 점이 교회다니는 점에서 가장 좋은건데요.
무슨 명목 붙여서 내는건 불교가 더 심할걸요.
우리 엄만 자식일 명분 생기면 200만원은 기본 헌납하던데요.안좋다하는 말 듣고 안 할 부모 있을까요? 그러나 교회는 그런 건 없어요.그저 필요한데 내고 싶은데 봉투에 써서 내면되고..
1000원 내는 분들도 많다하니..믿음의 문제지만 하나님이 1000원 가치는 아니실텐데요.
내 내는 돈으로 사회에 환원해서 잘 쓰이고 하나님 사랑한다면 십일조나 헌금 참 좋은 돈이에요.5. ..
'10.12.13 11:46 AM (125.135.xxx.51)교회 나름이구요 사람나름입니다. 교역장님이 말씀을 많이 실수하시는듯하네요. 교회도 사람이 모이는곳이니 어찌 다 성스러운 사람만 있지는 않으니 그런말은 그냥 한쪽귀로 듣고 흘리세요. 그런것까지 다 귀담아 들을 필요 없습니다. 신앙은 자기 생각에 기준을 맞추세요. 남에게 끌리지마시구요. 전 오래신앙생활했지만 주변에 뭐라하던 내가 내고싶음내고 아니면 안내요.
내가 십일조내고 싶음 누가 뭐래도 내고 안내고 싶으면 안냅니다. 너무 남에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사람모이는곳이라면 어디든 문제는 있기 마련이니 하나님과 나와의 대면이지 대인관계땜에 힘들어하지마세요6. .
'10.12.13 11:49 AM (211.179.xxx.43)원글님 상처받으셨겠네요.
혼란스럽겠어요. 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저도 구역예배때 1-2천원내는데요. 그리구 십일조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누가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물론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요.
저도 많이 내고 싶어요. 하지만 형편대로 하는거죠.7. .
'10.12.13 11:53 AM (211.224.xxx.222)저희집 바로 근처에 교회가 있었어요. 그러니 그 근처 사느분들 상당수가 교회를 다녔는데 저희 옆집아주머니..시댁도 전부 목사고 그 집도 아주 독실한 신자였는데 남편분이 그 옛날에 중동가서 아주 오랫동안 일하셨는데 그 벌어온 돈 가지고 십일조가 뭔 성금 많이 안낸다고(안내는게 아니고 그 아줌마는 성의껏 얼마를 냈는데 그걸론 안된다며 얼마를 내라고 했다함 그 아줌마 굉장히 곧은 분이셔서 아니 왜 성금을 내 성의껏 내는거지 당신들이 얼마내라 마라 하냐 이게 무슨 종교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분분하다 그 아줌마 이제는 교회 안다니세요.
엄마랑 아주 친한 분이라 속애기 다하시는데 엄마가 그 애기 듣고 다 도둑놈들이라고..지들이 뭔데 목숨걸고 일한 돈을 내라마라 하냐고8. 지금
'10.12.13 11:57 AM (175.112.xxx.93)하시는 헌금중 5만원정도는 십일조로 정해서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그럼 세금혜택도 받으실구 있구요. 그리고 구역예배 식비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구역예배 드리는데 전 간단하게 칼국수,떡국하고 과일 조금 대접합니다,
저희 구역장님은 항상 예배가 중요하다고 간단히 하라고 해요. 그나마 요즘은 점심
먹고 만나서 좋아요. 식사비용이 너무 많아 나중엔 부담될것 같아요.9. 저도.
'10.12.13 11:59 AM (211.228.xxx.239)십일조 못하지만 집사에요.
교회에서 십일조를 조건으로 집사를 주지는 않던데 구역장의 말씀이 좀 지나치신 듯...
구역예배 저희도 1-2천원
금전적인 문제로 넘 예민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전 한동안 100만원 십일조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럼 우리집 한달 급여가 1000만원??? 헐헐헐...가당치도 않은 일이지만 교회에서 하는 구제사업을 보니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교회에 잘 정착하시고 행복한 신앙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10. ...
'10.12.13 11:59 AM (165.246.xxx.125)님이 말하는 건 알겠는데 교회도 신앙으로 모이긴 했지만 하나의 기관이잖아요.
사람이 모이는 기관이면 어떤 거든 그 기관이 굴러 가기 위해서는 인건비든 비용이 들고
그건 거기그 기관을 이용하거나 다니는 사람이면 당연히 그 부분을 맡는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소속감과 함께 책임도 주어지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십일조는 그런 면이 있고 사실 다른 데다 십일조 낸다면 그곳으로 가면 되지요.
십일조 안 내도 교회 다니는 건 상관 없지마 책임 있는 일 , 말하자면 피선거권이나 선거권을
가질 수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11. 구역장
'10.12.13 12:00 PM (58.74.xxx.201)어리석은 분이네요.
그런식으로 새교우를 쫒아내고 싶을까요?
교회에 직분맡는것은 좋은일이다 싶은데..구역장들 분위기가 그렇다면 다른교회 찾으심이...
교회생활, 신앙생활열심히 하는 사람중에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 외려 과잉충성인지..다른 사람맘에 상처를 주는 말을 잘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저보고 이렇게 하는 말씀하는 분이 있었어요.
"집사님, 믿음을 가지세요~" 우습다는 생각이 들대요. 지믿음은 믿음이고 남의 믿음은 믿음같지 않아 보였나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자기 잣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어요.
십일조는 성경에 지정해 놓은 바가 없는 헌금입니다.
구약에 나와있지만 적용안되는 부분이지요?
그렇게 적용시키려면 구약에서 하듯 짐승을 죽여 죄사함을 받듯 지금도 그렇게 해야겠지요.
십일조가 아니라 10의 5조를 드려도 마음이 거짓되면 벌받은예가 있죠. 아나니아와 삽비라.
맘으로 하심되고 남의 말에 연연하실 필요없어요.
개신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고 중간에 사람이 개입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게 개신교의 장점인데..왜 구역장이나 목사님이 나서서 사제 역할을 하려 하는지 모를일입니다.12. ㅎㅎ
'10.12.13 12:03 PM (125.245.xxx.2)원글님이 교회에 대해서 좀 모르시는거 같아서요.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고 하나님의 신부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 사랑하듯이 신자가 하나님 대하듯 교회를 사랑하라 했거든요.
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지듯이, 교회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내 집이라 생각하면 왜 교회에 봉사하지? 헌금하지? 이런 마음이 없지요,화장실부터 내가 먼저 청소하고 싶고 여유 있다면 더 내고 싶고 그런거지요.그러면 교회가 너무 재밌고 즐겁고 모든 신자들이 다 사랑스럽고 우리 교회가 최고였으면 싶고 마치 우리 집사랑처럼 되는거에요.교회나 목사님에게 애정이 없으면 다니는게 힘들고 재미없고 부정적이게 되요.그래서 가족처럼 지내라고 구역모임도 하고 예배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하는거죠.저는 제가 마음을 열어 그런가 모든분들이 좋고 목사님말씀도 좋아 참 즐거워요13. 원글맘
'10.12.13 12:05 PM (125.177.xxx.52)위에 점 3개님...
님 글을 읽으니 마음 정리가 되네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 성장을 위해 교회를 찾았는데...요즘 교회는 기관이었네요...
그걸 간과하고 있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5-7만원이면 기관운영에 충분할 줄 알았는데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곳이었군요...14. ..
'10.12.13 12:19 PM (219.255.xxx.195)요즘 교회에서 일이 있어 다녀오신분이 희안한걸 봤다하시더라구요
누가 얼마를 헌금했는지 한눈에 알아볼수있도록 그래프로 기록해서 붙여놨더라구...
설마 그럴리가요 했더니 정말이라 하시더군요.
전 교회는 못갈거 같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런곳도 있다는군요.15. ...
'10.12.13 12:30 PM (59.18.xxx.155)저두 종교가 있엇는데 어느종교라고 지목은 않하겠습니다
사실 돈도 많이 들어가고 뻑하면 빈봉투주는거예요...
봉투 날자지나서 안내면 받으려 오는건 좀 안좋았어요
계속 몇번이나 받으로 오고 내가 같다 낸다고 해도 계속 받으로 오는데
정말 기분 나뻣고...지금은 신축헌금 강요하고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걍 지금은 않다녀요
그랬더니 구역식구들끼리 날 흉보는거 같더라구요../
전 내 삻,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니까
내 생각대로 안나가기로 했어요
저 아주 못됐죠?16. 얼마전
'10.12.13 12:33 PM (58.237.xxx.89)이와 유사한 글이 자게에 올라왔었죠.
그때 어떤 분이 십일조의 유래를 자세히 적어놓으셨던것 기억납니다.
제가 아는건 약속의 땅을 들어갔던 이스라엘 12지파중 레위지파가 성전일을 맡아 땅을 분배받지
못했고 나머니 11지파가 그들을 위해 십일조를 냈으며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시키셨으므로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십일조를 내야 하는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요지였던걸로..
만약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성전에서 행해지던 동물 희생도 해야하며 안식일(토요일)도 지켜야 되죠.
그러므로 현대인이 내는 십일조는 사실 착취라고 볼 수 밖에 없답니다.
아고라에서 교회 입구에 카드체크기가 설치돼 있는 사진을 누가 올려놓으신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정도인가 하고 놀랜적이 있었어요. (헌금을 카드로 낼수도 있더군요)
내는 것 만큼 얼마나 영적으로 잘먹고 있는지도 궁금했죠..17. *
'10.12.13 12:37 PM (221.144.xxx.148)교회들이 주일성수, 십일조, 봉사등을 중요시여기는편이죠.
직분자들을 뽑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요.
내가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것은 어느정도 그 곳의 영향아래 놓여있기에 개인이 그 전통이나 제도을 뛰어넘기가 쉽진않죠. 큰 공동체에서 개인의 소신과 믿음대로 밀고나가기엔 장벽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좋은면이 많기에 알면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이대로 평신도를
유지하며 계속 다니느냐, 또는 나와 맞는 교회를 찾아가느냐(이것 또한 쉽지 않음)는
나의 선택의 문제이고 어느것이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완전한 만족은 없지요...18. ....
'10.12.13 12:42 PM (112.149.xxx.154)어제 교회에서 들은 설교가 그대로 적용되네요. 어제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이런 설교 하셨어요. 교회에 다니기 싫고 믿음이 없어지게 하는 가장 큰 집단이 교회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요. 십일조 부담스러워서 안하고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교회에서 따로 책정되어진 불우이웃 돕기 정도의 헌금 좀 하고 어디어디 돕기 정도의 특별헌금이나 좀 하는 저이지만 집사직분 받았어요. 심지어 아무런 활동도 안하지만 교회 오래 다니다 보니 제가 거절해도 그냥 주시던데요. 제직 참여 권한? 뭐 그정도 의미로요. 20년 넘도록 헌금 요구 한번도 안받아본 저로서는 참 기가 막힙니다. 오래전 나이 많은 목사님 계실때 헌금얘기 가끔 나왔고 어린나이에도 그때마다 불쾌했어요. 지금 목사님께서 부임하신 후론 헌금해야 복받는다라는 말이 없어졌어요.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죠. 게다가 헌금 그래프요? 이상한 교회가 정말 많기는 많군요. 집이 멀어 교회를 가까운 곳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가도 이런 글 접할때마다 겁나서 못 옮겨요. 좀 피곤해도 마음편한 우리교회 계속 다녀야 겠어요ㅡㅜ
19. 교회
'10.12.13 12:44 PM (175.125.xxx.167)처음 부터 넘 부담가지시면 신앙 갖기 힘들어요.
교회 다니다 보면 믿음도 생기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헌금도 하고 싶어져요.
신앙이 깊어지면 더 많이 더 많이 하고 싶어진답니다20. 이런
'10.12.13 12:46 PM (112.148.xxx.223)글 보면 정말 혼란스러워요
유럽에서는 십일조 안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은 십일조가 중요할까요
그래야 인정을 받는걸까요?
저역시 이런 현실이 싫어서 결국 교회를 나왔는데 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신을 믿는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21. 혹시
'10.12.13 12:55 PM (118.222.xxx.109)새에덴교회 다니나요?
거기 다니면 살림 거덜납니다
겉만 장로교구 속은 완전 이단입니다
건축헌금에서부터 심방(담임목사)받으려면 최하 천만원이라고 합디다(저 디닐때까지는 그랬어요 지금은 모르지만..)
내가 전도한사람은 헌금 오백만원하니까 이제 세레받고 교회 두어번왔는데 바로 집사님하고 부르더니 나중에 다~집사될거니까 그렇게 부르자고 하데요~기가차서
십일조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약속입니다22. 음...
'10.12.13 12:55 PM (211.186.xxx.98)구역장님이 인간적으로 실언을 하신듯 하네요
혼란스러워 하지마시고
중심을 갖고 하나님만 바라 보세요
십일조는 누구의 강요로 드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3. ,.
'10.12.13 12:57 PM (118.46.xxx.188)교회 돈없으면 다니기 힘들다는 말 공감합니다
24. 직분
'10.12.13 12:58 PM (175.213.xxx.49)구역장 하기가 정말 힘든 자리예요.
자칫 잘못하면 원글님 같이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구역장 입장에서는 권면하거나 격려하고 다독이고 챙겨야 할 부분부분들이
많은데 좋은 의도로 한다고 해도
구역도 사람모임인지라 자기 입장에 맞춰서 호불호를 가르기도 하지요.
원글님은 내내 돈에 관심과 불만의 촛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구역장의 그런 전화가 '십일조 안 내면 집사 못해!!'라는 선언으로
불쾌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일 수도 있지요.
교회측 입장에서는 운영상의 나름의 원칙과 기준이 필요해요.
십일조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돈을 내고 안 내고 자체보다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점점 변화를 체험하면서
나중에는 십일조를 내는 것이 오히려 감사와 기쁨이 되는 때가 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신앙정도로 삼아 집사직분을 주는 것이 그 교회의
원칙인가 봅니다.
사실 교회 몇 십년을 다녔어도 얼렁뚱땅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 보니
아무에게나 집사직분을 안 주는 것이 맞는 것 같긴 해요.
집사 된다고 그게 무슨 명예도 아니구요.25. ==
'10.12.13 12:58 PM (110.10.xxx.250)십일조는 잘못된 것이지요.
고대 이스라엘백성이 탈 이집트했을때 각지파로 땅을 분배하면서
제사직을 수행하는 레위지파만을 위해 십분의 1일을 바치라는 계명이 주어졌지만
그런 관행(율법)이 폐지된 그리스도교에선 십일조의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나 사도들 .. 그들은 전혀 그런것을 받지않았습니다.
오히려 "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사도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을 도우면서
선교여행(3차)하였던 것이지요.
하느님의 여자라고 주장은 하나 성경의 말씀과는 달리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계시록18장의 예언 가운데는 바로 하느님의 여자라고 주장하는 종교들에 대한
심판이 들어있습니다.
표현들을 보면 너무 직설적인 표현들이 있어요.26. 원글맘
'10.12.13 1:05 PM (125.177.xxx.52)교회등록하고 한달 조금 넘은 저에게...왜 십일조 얘기를 꺼내셨는지 넘 원망스럽습니다.
절 가만히 두었으면 나중에 알아서 드리지 말라해도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었는데
이리 말씀을 하시니 강요된 헌금같아 불쾌합니다.
구역예배 드릴때 ** 집사님...**성도님 이렇게 확실히 다른 호칭을 부릅니다...
만약 제가 십일조를 안한다면 저는 계속 **성도님으로 남겠지요...27. .
'10.12.13 1:20 PM (211.179.xxx.43)아..
원글님아..ㅠ 저도 그냥 성도인데요.
저는 그런거에 신경안썼어요. 그리구 저는 그런 직분이 헌금하고 관계있다고 생각한적없었구요..
다만 교회의 일에 열심히 참석하면 봉사하라는 의미로 직분을 준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도 교회다닌지 얼마 안되서요. 헌금부분도 그렇지만 교회 봉사도 안하고 있어요.
특히나 유치부교사 이런건.. 정말 저는 애들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순간 은사를 받았대요.
그런데 전 그 은사를 무얼받았는지도 모르고 받은 은사를 활용할지도 모르는거구요.
나중에는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긴해요.
근데 아직은 초신자라 좀 두렵습니다. 하여간에 그런 직분에 너무 의미를 두지마세요.
저는 그냥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만 더 신경이 쓰여져요.
사실 헌금 저도 많이하고싶은데요. 자꾸 두 마음이 싸워요. 이건 제 믿음 문제겠죠.
그냥 절대로 하나님만 바라보려구요. 저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려구요.
그리구 저도 가끔 사람관계에서 상처받아요. 그래서 울기도 했죠..
그래도 실족하지 않으려고 계속 넘어가려고 힘쓰네요.
그때 상처받은 상황을 되씹으며 생각하기보다는 이런 상황에 어떡할지 더 기도로 매달리고 그러고있어요. 그래서 계속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러네요.
믿음생활하면서 사람들로 인해 계속해서 상처 받을것이라 생각을 해요.
왜냐면.. 믿음의 사람들도 연약하고 또 완전할 수 없으니깐요.28. 원글맘
'10.12.13 1:31 PM (125.177.xxx.52)위에 .님 저도 그런 호칭에 연연해 하는 사람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그걸 신경쓰게끔 유도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예요...
구역 예배중 한 성도가 이번에 신실한 믿음으로 집사가 되었다면서
우리 구역에 집사아닌 성도님은 두분밖에 안계시다면서(나를 쳐다보며)
나온 말이예요...
그런데 그 집사가 되려면 십일조를 해야 한다...ㅠㅠㅠ29. 믿음이 우선
'10.12.13 1:33 PM (115.178.xxx.61)윈글님은 잘 느끼시잖아요..
아직 집사가 될때가 아니라는걸... 정중히 거절하시고.. 기도하시고..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구요...
믿음이 먼저이지 돈이 먼저는 아닌것 같습니다..
윈글님 믿음이 확실해지고 굳건해질때 지갑도 저절로 열리고 봉사도 열리고
그때까지 하나님도 다 기다려주십니다..
전 매일 극동방송들어요.. 교회는 안나가구요.. 그래도 행복합니다..30. .
'10.12.13 1:42 PM (211.179.xxx.43)헉. 그렇군요.
저도 우리 구역예배중에..저만 성도인데.. ㅠ
그리고 다니신지 한달밖에 안되었으면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정도 아닌가요,, 전 5개월되었어요.
그냥 그런 말에 신경쓰지마시구..하던대로 믿음생활을 하세요.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ㅠ31. ..
'10.12.13 2:11 PM (175.197.xxx.66)종교 기관은 기관이라기 보다는 '기업'과 비슷해요.
예를 들어 교회는 믿음이라는 제품을 열심히 판매하고 있어요.
이윤도 추구해요. 십일조와 헌금을 받잖아요.
이윤을 좋은 쪽에도 쓰겠지만, 기부는 다른 기업도 하죠.
이윤의 상당 부분은 새로운 전도상품 개발과 마켓팅, 고객 유지 등 재투자와 교회 경영을 위해서 쓰이죠.
교회라는 기업 형태의 특징은 믿음과 더불어 사회적,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클럽화를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데 심열을 기울입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고객과 직원의 경계가 불분명한 다단계 형태의 기업이거든요.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면 사업상(인맥이 필요한 경우), 결혼(미혼 남녀의 경우) 등의 개인적 필요에 의해 대형 교회를 찾는 사람까지 생기고, 기업의 판매 구조는 안정을 찾게 됩니다.
점조직으로 세세히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면서도 규모는 대형화 하여 보다 많은 수의, 보다 유능한 고객을 확보해 가고, 그 고객 중 열성 신도는 또 기업의 직원이 되고, 유능한 신도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공고해가면서 기업은 점점 더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객이 계속 물건을 사고(지속적인 헌금), 신규 고객을 유치해 갑니다.
교회의 성공 모델을 베껴서, 요즘은 다른 종교도 비슷한 길을 걷는 것 같더군요.
큰 길가의 대형 성전(교회는 오히려 놀랍지도 않아요. 다른 종교)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32. ...
'10.12.13 2:21 PM (124.49.xxx.81)예전에 어릴때..아마 6살때 부터 주일에는 교회 절에는 한달에 한번..법회일이라고 하더군요..
빠지지도 않고 다녔어요
어릴때는 어른들 따라 다니느라...사춘기부터는 종교도 공부랍시고 스스로 다녔지요
물론 성인이 되면서 다 안가게 되었지만...
그중 젤 신기한게....헌금과 시주돈의 차이더군요...
교회는 코밑에 바구니를 드리밀고...안낼수없고
절에는 불상앞에 불전함만 덩그라니 있지요...내는지 안내는지 알수없고..
사춘기때는 참으로 난감하더라구요
벌이는 없이 쓰기만 하는 존재인데...
근데 교회 다녀 보면 알겠지만 돈과는 멀어질수 없는 곳이긴해요..
지갑이 많이 안열리면 믿음이 부족하다하는 곳이니, 원...33. 지송~
'10.12.13 2:23 PM (175.112.xxx.182)성도를 성도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교회 다닌 지 한달 겨우 넘었으면 아직 집사할 때 아니예요.
원글님이 그렇게 거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대개의 교회가 교인들의 10분의 1정도만 십일조 정기적으로 한다는 통계가 있으니
너무 십일조에 신경쓰지 마시고 신앙성장을 최우선 순위로 두시고 기도와 말씀 생활 열심히 하셔요~~34. .....
'10.12.13 4:32 PM (115.143.xxx.19)제가 그래서 교회를 안다닌답니다.
세례받고도.
교회다니면서..여기도 참..사업이구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마찰..뒷담회..장난아니더군요.
직분...저도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구역예배도 싫었구요.35. **
'10.12.13 4:35 PM (213.93.xxx.51)맞아요 일단 신앙심 키우시고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헌금을 못내는건 똑같더라도 이런 십일조로 고민하는날이 사라질겁니다. 그전에 누가 독촉해서 신앙생활 성장이 어렵다면 교회나 구역을 바꿔야겠죠.
36. 저도 성도..
'10.12.13 4:37 PM (121.55.xxx.59)저도 성도이긴 하지만. 십일조나 헌금은 자신의 신앙이 자람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십일조는 (물론 저도 십일조를 상당기간 하지않았었습니다. 또 지금도 정확한 십일조도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것들에 대한 감사함의 표시로 십분의 일마 하나님께 드리는것이죠. 또 하나님은 우리의 십분의 일을 받으시고 100퍼센트 온전히 다 받았다 여기십니다.
또한 그 십일조는 직업을 가질수 없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취했죠. 지금은 그 레위인들이 목사님입니다. 목사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직업(?)외엔 다른 직업을 가지수 없으니 성도들의 십일조를 받아 생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성도들의 수가 많은 큰 교회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시험에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역장님의 말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언젠가 원글님께도 깨우침이 있으실것이고 그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봉사도 헌금도 마음의 감동없이 그냥 하는것이라면 아무리 많이한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위해 하는것이라면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원글님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것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37. 궁금...
'10.12.13 4:47 PM (58.76.xxx.34)하나님에대한 믿음이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요?
물질 못드리면 지옥가나요? 궁금해요~~~~
진정 하나님에대한 신앙의 마음에서 나오는 십일조가 아니고...
사람에의한 집단에의한 강요된 십일조에..
집사라는 명분에의한 강요된 십일조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싶습니다......
그걸 받는 인간이 기뻐하겠죠......38. 순이엄마
'10.12.13 5:00 PM (112.164.xxx.127)원글님.. 십일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있으시다면 교회를 옮겨 보심이 어떨까요.
하나님은 뭘 줬기때문에 우릴 사랑하는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뭘 했기 때문에 사랑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거든요. 교회를 옮겨 보시라고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구역장님의 실수가 아니라 교회의 의도적인.. ... 세상은 넓고 교회는 많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요.39. 행인
'10.12.13 5:25 PM (222.106.xxx.202)원글님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초신자들은 이래저래 교회안에서 시험들 일이 많지요.
그럴 때마다 교회를 옮길수는 없쟎아요
이 기회가 돈에 대한 원리를 잘 세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기도하시고 말씀 안에서 근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 구역장님을 대면해서 성경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구역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내가 혼란스럽다..이렇게요.
십일조는 내 신앙의 고백이고 표현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님께로 왔다는 믿음의 표현이죠.
내가 내 돈을 주님 나라를 위해서, 이웃사랑을 위해서 잘 사용하면
당연히 주님이 그 부분을 채우시지 않을까요..
반면, 나 만을 위해 쓰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 쓸 만큼 주겠고요.
잘 굴리는 사람, 더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맡겨주시는 게 진리라 생각합니다.40. ㅡ,ㅡ
'10.12.13 5:33 PM (122.36.xxx.41)스스로 신앙신이 깊어져서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내라고 강요하는건 좀-_-
신앙심이 깊을수록 많은돈을 낼수있겠지만 그 신앙심이란게 깊어져야 가능한건데 많이 내야 신앙심이 깊은거니까 많이 내라. 그건 앞뒤가 틀린거같아요.41. 흠~~~~~
'10.12.13 6:14 PM (123.211.xxx.183)교회를 옮기시길....
42. 몇몇 댓글을 보니
'10.12.13 6:23 PM (121.162.xxx.60)골수신도나 개신교직업 가진 사람들이 하는 얘길 토씨하나 안빼고 고대로 써놓은 신듯 하네요.
그분들에겐 역설적이지만, 정말 교회는 돈이 없으면 안되는 종교라는 걸 이분들이 보여주시는 듯하네요. 근데 거기에 불교는 왜가져다 붙이는 지. 전 교회도 절도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교회가 절보다 못할거란 생각 안듭니다. 교리 자체가 차이가 나는데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는 법.
진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너무 속물스러운 듯.43. 글고
'10.12.13 6:25 PM (121.162.xxx.60)신앙이 깊어지면 돈을 더 낸다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목사들의 마케팅 수법같아서 싫어요. 진짜 똑똑하고 착한 사람들이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것 전파하는 것 보면 종교가 무섭단 생각은 듭니다.
44. ..
'10.12.13 6:34 PM (220.77.xxx.71)전 보통정도의 규모 교회를 다니는데요
솔직히 십일조 힘들?어서 못냅니다. 결혼하니 더욱 그렇네요
그런데도 다닌지 몇년되니 집사직분에 울신랑랑 진짜 예배만 드립니다 구역예배며 기타 모임은 전~~~혀 안하는데도 횟수가 되니까 안수집사 명단에예비로 올리더니 의사를 묻더군요
염치도 없지 뭐 한거 있다고 안수집사 후보에 이름을 올립니까?^^
당연히 안한다고 했죠...
저도 교회다니지만 큰 교회일수록 좀 눈에 띄기 위해 겉치레? 하기 위해 직분을 맡기위해 헌금이며 봉사 하는분들이 계신다고 들었어요...
(딴사람들이 하는말로는 봉사 많이 하는 사람보다는 헌금 많이 하는 사람을 더 알아준다?고 하는 우스개소리도 있답니다 ㅠㅠ)
그런거 연연해 하지 마시고 그냥 소신껏 하세요....
성경에선 십일조 내라고 해서 맞긴 한데 말이죠...그게 잘^^45. ㅡㅡ
'10.12.13 6:43 PM (140.112.xxx.18)제가 유학시절 세례까지 받았는데,한국교회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어떤 목사님은 누가 감사헌금을 얼마했다고 설교시간에 말씀하시지를 않나...
딴 목사님은 십일조가 신앙의 기본이라고 설교하시고...
맘 좀 붙일려고 하면,꼭 헌금과 십일조를 강요해서 교회를 안나가게 되네요.46. sidi
'10.12.13 7:00 PM (210.109.xxx.37)그냥 원글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세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교회에..
제 남편은 교회에 헌금하지 말라고 교인들에게 그러기도 했어요.
교회는 교회 돌아갈 만큼의 최소한의 헌금만으로도 굴러가니,
나머지 돈은 각자 마음 가는대로 좋은 곳에 헌금하라고...
괜히 교회에 헌금 많이 하여, 어차피 먹고 사는 우리들 교제에 돈 쓰느니
어려운 곳에 그냥 헌금하라고...
- 목사 마눌 -47. 듣기로
'10.12.13 7:18 PM (112.147.xxx.189)원래 십일조는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기 전, 일종의 세금 개념이었다고
어떤 신부님께 들었었어요.
이제는 정교 분리 시대에 이미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는데 굳이 교회에 십일조를 다 낼 필요는 없는 거라고.48. 112님
'10.12.13 7:22 PM (58.76.xxx.34)음....말씀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정교분리되기전이라면 정말 말이 되네요..
지금은 정교분리후이고....국가에 세금 내고 있는 세상일진데...49. ..
'10.12.13 7:31 PM (119.71.xxx.74)일명 성직매매
50. ....
'10.12.13 7:57 PM (183.105.xxx.123)구약 타파하고.. 신약을 세운분이 예수님인데.
구약 가져다 헌금내라.. 신약 가져다 헌금내라..
종교가 왜그리 돈을 밝히는지요?
타락한 사이비들이 같아요.51. ..
'10.12.13 8:12 PM (125.139.xxx.47)정치와 종교가 분리되기전에 십일조를 여전히 울궈먹는 겁니다.
십일조가 믿음의 척도로 자리잡는 참 희한한 종교입니다.
정말 답도 없는 개신교!! 정말 답이 없습니다52. 개독교
'10.12.13 8:38 PM (119.82.xxx.119)달리 개독교겠어요....
53. ..
'10.12.13 8:53 PM (180.231.xxx.49)하나님께 마음을 툭 터놓고 기도해 보세요. 답은 안 나와도 마음은 편해지실 것 같아요.
저는 한 1년 안 하다가 최근 다시 하려는 중입니다.54. ㅎ~
'10.12.13 9:03 PM (121.173.xxx.204)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예수님은 교회밖에서 어린양을 찿으러 다니고
석가모니는 산문밖에서 등불을 들고 존자들을 찿으러 다닌다고
요즘은 어디든 다 주식회사요 기업같습니다....하지만 그런와중에도
께달은자가 나오고 구원받은 성도가 나오니...주식회사가 운영되겠죠
온전한 믿음이 아닌 어거지로 내는 돈에 무슨 믿음이 생길까요
그리고 복록을 바라고 올리는 돈에 무슨 깨달음이 있을지...
마음이 행하는데로 하세요55. 우리교회는
'10.12.13 10:03 PM (121.141.xxx.123)개인적으로 강요는 안하지만 설교때는 십일조 말씀 많이 하세요.
유일하게 하나님을 시험할 수 있는게 십일조래요.
십일조 안내면 하나님이 무조건 화를 내시고 벌을 준다는 식이라 무서워요.56. 십일조
'10.12.13 10:03 PM (124.53.xxx.3)안해도 됩니다. 헌금에서 자유로워지시고. 다폐기된 낡은법을 우리나라만 유독 끝까지 붙들고 있는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입니다. 그럼 구약시대 하던것들 다 지켜야지 왜 십일조만 지켜야 한답니까! 목사들 교회들... 십일조 내서 돈 많아지면 죄만 짓습니다. 크게 보아서 될수 있으면 목사도 일반 평신도처럼 일해서 먹고살아야 합니다. 기타 교회 필요한 일들은 각자 나눠서 하면 됩니다. 그래야만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위상이 살아날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의 커대한 교회들과 배부른 목자들을 보며 얼마나 가슴을 치실지...57. ...
'10.12.13 10:49 PM (175.209.xxx.39)그냥 편하게 십일조도 집사도 아직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게 어려우신가보네요
구역예배 준비 7만원이면 너무 과하게 하신다는 느낌이 들구요.
구역장을 불만을 직접 말할 용기는 없고, 비기독교인들의 비판적인 댓글로 대리만족하고 싶은신듯.
십일조이야기하지않는 다른 근처 교회를 찾아보시지요. 님도 크고 시스템갖추어진 교회를 찾아가셨는데 그곳이 아니었나봅니다.
이런데 올리기 전에 님이 믿는 하나님한테 물어보실 생각은..없으신지..58. --
'10.12.13 10:49 PM (124.52.xxx.142)하나님은 원글님이 십일조를 내신다고 아이쿠 이제 집사되도록 성장하였구나
내딸아, 고맙다. 잘쓰겠다. 하시지 않아요.
하나님한테는 원글님의 십일조가 중요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매일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
그 마음이 어떤지, 공허하지는 않은지, 목마르지는 않은지, 날 찾고 있지는 않은지..
그게 가장 중요하십니다.
때로는 맞아요.. 교회안의 사람한테 가장 큰 상처를 받죠.
참 예의없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마음을 열고 다가갔기 때문에
열린마음에 비수를 아주 제대로 꽂기도 하죠. 닫혀있으면 상처 안받을텐데..
다른데도 아니고 왜 교회안에서 참 위선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나 염증도 느끼고.
하지만 원글님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원글님 지금 제대로 하고 계신것 같아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교회에 마음을 다시 한번 열었고
사람이 만나고 싶은건 아니지만 성경을 배우고 싶어서 사람들과 만나 공부하고..
저도 신앙적 아기에요. 아기는 아기가 할수 있는 만큼 하는거에요.
오늘은 고개도 못가누지만, 자라서 뒤집기도 하고, 어느날은 앉아있을 수도 있고,
또 자라서 잠시 서있을수도 있고, 비틀비틀 발걸음도 떼고
어설피 걷다가 넘어져 무릎깨져서 피나고..
그렇게 어린이가되고..청소년이 되고,어른이 되잖아요.
마음 닫지마세요.
그리고 할 수 있는 만큼씩 마음이 행복한 만큼씩 하세요.
하나님은 원글님이 본인을 알아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상처받고, 씁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건 하나님이 바라시는게 아니에요.
어머니가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실꺼에요.
어린아이일때는 들에핀 꽃한송이만 꺾어서 엄마에게 가져다줘도 엄마 눈에
눈물이 나도록 마음이 꽉차잖아요.
누가 어린 자식에게 돈벌어오라고, 돈벌어서 갖다주라고 낳았다고 말하겠습니까.
지금 아기인 모습 있는 그대로 하나님한테 기쁨이십니다.
마음의 문 닫지 마세요.59. 집사
'10.12.13 10:53 PM (175.124.xxx.62)전 오래된 교회 오래된 집사입니다.
구역장님 말실수한신거 맞구요,,
원글님 속상하신거 십분 이해해요^^
하지만
원글님에게 드리고 싶은말은
교회다니는 사람을 보지 말고, 교회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바라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람은 목사님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처럼거룩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과정에 있는 사람은 잘못할수도 실수할수도 있쟎아요..
님께 상처준 사람은 하나님께서 처리하실거예요.(벌을 준다는 뜻이 아니라 깨닫게하신다는뜻예요) 상심하지 마시구요,
하나님께서 님에게 찾아오신것 처럼
사람들의 말은 잠시 접어두시고
님은 하나님께 감사만 하시며 성경을 묵상하면 하나씩 깨달음 주실거예요..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제가 다 속상하기도 하네요
부디, 시험에 들지 마시고
담대해 넘기시기 바랍니다.60. ...
'10.12.13 11:15 PM (118.36.xxx.97)전 교회다니지 않아도 십일조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었어요..
꼭 교회에만 내야하는가라는 그런데 어떤 책을 읽으니깐
신실한 신자인분이 십일조는 내 수입의 10%를 교회헌금과 다른 사람을 도우는데 쓰는 금액이라고.. 꼭 교회에만 내어야하는건 아니라고...
그 말이 제 입맛에 맞아서 그런건지 참 좋게 들렸어요. 울나라 기독교인이 아니라서일까요?61. ㅠㅠ
'10.12.14 12:22 AM (121.139.xxx.181)종교에 무관한 사람이지만
교회다니시는 많은 분들이 교회에 돈 헌금하는것을 가지고
부담느끼는것은 사실인가 보네요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을 보지말고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보라는 말씀! 옳은 이야기 같은데요
사실 그사람의 얼굴표정이 그사람의 성격과 살아온 삶을 보여주듯이
교회안의 사람들의 성향과 말들이 그 종교의 성격을 말해주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에
씁쓸합니다. 옛날 학생때 옆집 세들어 살던 아주머니가 교회에 첫발을 들여놨다가
구역예배 헌금등의로 힘들어 하다가 그만두는것을 봤는데
신앙이 깊지않은 새내기 신도가 객관적인 눈으로 그 종교를 바라봤을때(식구가되어(
저절로 감동과 믿음이 우러나오는 종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의 힘에 신앙의 깊이에 맡기라는 말보다는 스스로의 성찰과 반성의 기회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에 자신의 종교에대해(모든종교가)62. 원글님...
'10.12.14 12:45 AM (120.142.xxx.82)맘이 안타까와 리플 달아요. 여러분들이 여러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신앙생활이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다만 이사람저사람 이야기도 좋지만 원글님이 신앙을 가지고자 하신 그첫마음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떠한지 먼저 그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기독교서점에 가면 참 좋은 신앙서적들이 많이 있답니다. 주변에 믿음가는 좋은 목사님이 계시면 좋겠지만 혹여 없으시면 한번 시간을 내셔서 기독교서점에 가셔서 십일조에 관한 신앙서적을 추천받아 구입해서 일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젊은이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가정주부(맞으시죠?)도 스스로 신앙적인 지식도 쌓아가야 본인이 이말저말에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 할수 있는거 같아요. 신앙생활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면 이것이야말로 공부해야한답니다. 성경도 일독해 보시구요~ 그것이 먼저인거 같아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ㅠ.ㅠ
63. 음
'10.12.14 12:50 AM (112.153.xxx.32)꼭 십일조를 해야 하는건 약간 의문스럽지만 교회에 내야 하는것은 맞아요. 교회도 운영을 해야 하잖아요. 하다 못해 추우면 난방비 더우면 냉방비 전기요금 가스 요금 목사님 월급등등 이런기본적인것들은 신자들이 부담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이건 약속으로 알고 있어요. 굳이 다른곳에 불우이웃돕기 하고 그 영수증을 내는것 이해 불가에요. 저도 월급의 딱 십분의 일을 내지 못하지만 성의껏 하려고 해요. 전 천주교 신자구요.
64. 저도
'10.12.14 2:03 AM (121.162.xxx.60)천주교인데 교회와 같은 의미로 교무금 내는게 아니고, 단체에 가입하면 운영회비 내듯이 그런 의미에서 교무금 냅니다. 그건 당연한 거지요. 그런데 목사 배불려주는 십일조는 전 절대 낼 생각도 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목사들의 기강이 헤이해지고 돈 밖에 모르는 속물들이 되어가는 겁니다. 자기들에서 그치면 괜찮은데 착한 신도들을 현혹시켜서 문제지요.
자고로 성직자들은 돈에서 멀어져야 제대로 된 역할 수행을 하는 겁니다.
개신교가 타락하는 것은 너무 너무 당연한 귀결이지요. 언젠가 곪으면 터지듯, 한국 개신교의 종교개혁 혹은 자폭이 있겠지요. 그때까지 세속 정치와 물욕에 눈먼 목사들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신자들이 좀 깨어나길 바랍니다. 부탁 부탁입니다.65. 그런데..
'10.12.14 2:16 AM (58.74.xxx.201)다른데 기부하고 교회에 영수증을 제출한다는 생각은 어찌하셨는지..그건 좀 이해불가네요.
그게 어찌 십일조가 되는지..??
그냥 안하시면 되는거구요.
어떤 댓글에 구역장과 말해볼 용기가 없어서 비신자들의 비판댓글에 만족한다는 말은 굉장히 교만한 글이네요.
구역장과 싸울수 없을겁니다. 교회의 주류가 그래요.
할수 있는 일은 조용히 그 교회를 빠져나오는거지요. 다른 방편으로 싸우기엔 에너지 소모가 넘 많아요.
아주 많이 믿음으로 단련된 분만이 그 싸움을 할 수 있답니다.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한다면 할수있지만..
그냥 보통 신자인 경우에는 그교회를 안다니는게 그교회가 더 타락하지 않도록 돕는 길일거예요.
여의도교회에 신자가 넘 많아서
그 목사아들들이 신문사두고 쌈하는 중이죠. 교인이 없다면 그들의 그 재산이 어디서 나왔을까요?66. 십일조
'10.12.14 4:04 AM (76.221.xxx.249)전 님의 말씀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원글님은 많은 생각을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종교생활을 강요하는 삶을 탈피하고 싶어하시네요.
저도 한참 한국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미국교회로 옮겼습니다. 겉치례와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의무로 사람을 어찌나 괴롭히는지.
하지만, 저희는 돈 쓸일이 많아 어렵지만 십일조는 정확하게 꼭 냅니다. 한국 목사들 설교가 너무 웃긴게, 십일조를 내야할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교인이라고 의무로 내라고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십일조가 있어야만 제사장과 그 식솔들이 먹고 살 수 있었어요. 지금같은 고액 연봉이 아니라 농사해서 지은 음식 등으로 구성된 것들이고 삶의 필수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십분의 일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사회에서의 십일조는 좀 의미도 다르고 부담도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십일조는 꼭 지킵니다. 십일조를 내기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관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갖추려고 노력하고 검소하려 노력하는 생활의 기본이 됩니다.
저희가 내는 십일조는 한달치면 작은 명품 가방, 1년치면 샤넬백 제일 비싼게 나올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 가방대신 교회에서 하는 많은 활동, 그리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돈을 냅니다.
저희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근거해서 십일조를 설명하고 하신 말씀입니다.
십일조를 꼭 지키는 삶을 해라. 하지만, 정 마음에 안든다면 우리 교회에 가져올 필요없다. 다른 교회도 좋고 다른 기관도 좋고, 벌이의 십분의 일은 그 돈이 필요한 다른 곳에 베푸는 삶을 살아라.
단 한번도 우리 교회에 십일조를 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고 행복해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사람들은 충분하기 때문에 교회 운영비가 모자라서 고민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 재정이 어려워질때를 대비해 여러 파트너 교회와 협력해서 공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사항이겠죠. 공조는 커녕, 우리 교회 우리 교회만 강조하니까요.
전 교인의 십일조가 모인다면? 대형교회는 정말 수지맞는 장사가 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교회보고 장사를 하라 한 적이 없는데요. 십일조를 왜 내야하는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라면 가계를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이 중요한 메세지는 전하지 않고 십일조만 강조하면서 집사나 직분만 들먹이는 크리스챤이라면 그 자리에서 거부하시는게 옳습니다. 님은 충분히 그럴 의지도 있는 멋진 분이시라 생각됩니다.
님 말대로 이제 한 달, 그 누구도 십일조를 강요할 수도 없고 집사라는 직분이 천국에서 요구하는 직분도 아닙니다. 성경공부 열심히 하시고 나머지는 자신의 소신껏 하세요.
이런 내용을 주위의 크리스쳔 지인이 아닌 자세에 올려 상담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숫자는 그리 많은데 개신교인들은 왜 이리 외롭게 살아야하는지.67. 음
'10.12.14 4:56 AM (114.111.xxx.86)한국교회는 십일조 없으면 운영이 힘들꺼에요.
어떤 분이 십일조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뭐 하시는 데 잘못 아신 거에요.
한국교회의 헌금 대부분 95%이상은 교회운영에 사용됩니다.
목사월급에서 부터 건축비등 대부분이 그 교회를 위해 사용되지 주위의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전체헌금에서 정말 작은 부분을 차지해요.
만약 한국의 교회가 사회봉사활동을 제대로 해냈다면 한국은 선진국 보다 빠른 복지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이 이렇게 자기 무리들만을 위해 사용되는 돈인데 세금을 안 걷는 다는 거에요.
사회봉사의 의미가 있다면 여느 성금처럼 비과세 되는 것이 맞지만
고작 자기들 무리만을 위해 사용되는 헌금인데 왜 비과세를 하느냐는 거죠.
따지면 사업체에 불과한 모임인데 말이죠.
몇몇 교회는 사회사업을 정말 열심히 하기도 해요. 비신도인 저조차도 성금을 낸적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크거나 작거나 대부분의 교회는 자기 가꾸기에만 열심이라
사회봉사 이야기는 교회 관계자들이 듣더라도 웃음 밖에 안나올 이야기 입니다.
한국교회는 소수제외하고 이웃을 제대로 돕지 못한다는 사실이나 알고서 헌금하시기 바랍니다.68. ==
'10.12.14 8:46 AM (110.10.xxx.250)성경에 나오는 초기 그리스도교를 살펴보면
헌금이 없었던 것은 아니에요.
헌금의 필요가 있었어요.
숭배를 위해 들어가는 건물이나 사도바울 같은 여행하는 감독자들을 지원 하는 일이 있었지요.
예수께서 하신명령을 수행하기위해 헌금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마태28:19.20에 보면 "땅끝까지 전파하라"
그러나 그들이 그러한 헌금을 마음대로 하였다는 어떻한 증거도 없었지요
오히려 자기들의 필요를 위해 직접 일을 하고 버는 일까지 하였고
심지어는 굶주림도 참아내는 일을 하였었지요.
문제는 직업적인 교직계급은 성경에선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예수나 사도들 그들은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었고 어떠한 형태로든
신도들위에 있지 않았지요.
집사(봉사의 종) 장노는 엄격한 자격이 갖추어져야 했어요.
다모데전서3장1 어떤 사람이 감독자의 직분을 얻으려고 힘쓰고 있다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감독자는 책잡힐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고, 습관이 절도 있고, 정신이 건전하고, 질서 있고, 후대하고, 가르칠 자격이 있고, 3 술에 취하여 떠들지 않고, 구타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호전적이지 않고, 돈을 사랑하지 않고, 4 자기 집안을 훌륭하게 다스리고, 자녀를 매우 진지하게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5 (사실, 어떤 사람이 자기 집안도 다스릴 줄 모른다면, 어떻게 하느님의 회중을 돌보겠습니까?) 6 새로 개종한 사람은 안 됩니다. 교만으로 우쭐해져서, 마귀에게 내려진 심판에 빠지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7 그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증언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난을 받지 않고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8 봉사의 종들도 마찬가지로 진지하고, 일구이언하지 않고, 많은 술에 빠지지 않고,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고, 9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성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10 또한 이 사람들이 적합한지 먼저 시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비난받을 일이 없을 때에, 봉사자로 섬기게 하십시오.
11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진지하고, 중상하지 않고, 습관이 절도 있고, 모든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12 봉사의 종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고, 자녀와 자기 집안을 훌륭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13 훌륭하게 섬기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여 훌륭한 신분을 얻고, 그리스도 예수와 관련하여 믿음 안에서 말의 큰 자유를 얻게 됩니다.
성서에서 인용된 내용을 보면 여자는 이러한 자격이 없었고 결코 성직매매를 해서는 안될것이라는 것도 알수 있지요.
그리고 중요한 또하나는 그리스도교 자체는 목사나 전도사 신부 교황 사제등 이러한 형태의
교직계급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교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격을 갖춘 장노들에 의해 이끌어 가는 것이었고
그들은 여기 디모데전서에서 알려준 것처럼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었지요.
계시록 18장의 예언가운데는 오늘날의 종교상황과 너무나 일치된 내용이 예언되어 있어요.
하느님의 여자라고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이들을 음녀로 묘사되어 있어요.
18:7을 보시면 "자기들을 영화롭게 사치하고 여황으로 불린다고" 말하고 있지요.
하느님의 선택된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이 타락 하자 나타난것이 유대종교지도자들(바리새파)의 권력화 였지요.
그들에 대한 심판이 예언되었고 성경의 예언되로 기원70년에 로마군에 의해 철저히 멸망되었었지요.
이것은 계시록의 예언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요.69. .....
'10.12.14 8:50 AM (115.143.xxx.19)젤 꼴뵈기 싫은게 목사 자식들은 왜 전부 유학가는지...안가는집 애들이 없더군요..또 차는 에쿠스몰고 다니고...그거 보고 기겁했다는..
목사도 수시로 외국 나가 돌아댕기고..말은 선교지...다 지들 여행..싸이에서 목사사모 여행기 보고 기겁했다는..재수없어서 가뜩이나 가기 싫은 교회..이젠 안나감.70. 예언은 아님
'10.12.14 9:16 AM (113.30.xxx.123)위에 ==님의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성경의 예언대로 기원 70년에 로마군에 의해 멸망했다고 하는 데
이건 예언하고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계시록은 80년 경에 쓰여졌거든요. 그리고 계시록 자체는 매우 난해해서 그 문구 하나하나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71. ..
'10.12.14 9:28 AM (121.190.xxx.151)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잘못된 얘긴 아닌데... 말의 한끝차이로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러는것같아요.
물론 예민한 문제구요.
십일조.. 당연한 도리구 의무지만... 강제는 아니예요.
성경말씀에도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은 재물은 드리지 않아도 된다했어요.
원글님이... 마음이 감동되실때 시작하셔도 되요.
집사직분 받고 안받고...뭐가 중요한가요?
그야말로 돈 내면서 까지 받고 싶은...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교회를 떠날 마음이 아니시라면..
믿음안에서의 상담은 교회안에서 해결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이곳은 원글님의 예쁜 믿음에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교회에서 어떤 사람의 의견을 교회 의견으로 받아들이시는건 오류입니다.
과연 그분이 교회를 대표할 의견을 하시는 분이신지는 원글님이 다시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있어요72. 이해안됨
'10.12.14 9:42 AM (222.107.xxx.111)구역예배에서도 왜 헌금을 내야 하나요?
그야말로 예배를 위한 모임이면 거기서 끝을 내야지
헌금은 왜 한다지요?
예수님은 비지니스의 천재신가봅니다.
샘물같은 돈줄기......73. 큰 교회
'10.12.14 9:59 AM (121.130.xxx.88)원무과 한번 가보세요. 기업의 재정부 못지 않은 규모입니다. ㅋㅋ
74. ㅂ
'10.12.14 10:30 AM (114.201.xxx.75)성당다니구요..교무금 제 버는돈의 30분의 1은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성당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금액 ㅡㅡ;
75. 우-와
'10.12.14 10:44 AM (124.49.xxx.81)요즘은 구역예배에도 돈을 내나요?
예전에는 안냈는데...
돈맛을 아니 갈수록 태산이군요,.,,
예수님께서 그분들은 빈자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했는데...76. ..
'10.12.14 11:29 AM (221.144.xxx.148)구역예배에 돈을내는 경우(천원내는분도 있고 더많이 내는분도 있음)와 아닌경우가 있는데
모아서 구역식구 병문안이나 경조사등에 쓰더라구요...77. ==
'10.12.14 1:47 PM (110.10.xxx.250)계시록의 예언은 우리시대에 일어날 일을 기록 하였다고 합니다.
(계시록1:10"나는 영감을 받아 주의 날에 있게 되었고, 내 뒤에서 나팔 소리와 같은 강한 음성이 나는 것을 들었는데")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복음서들에 나오지요.
마태 24장에 보면 예수께서 기원33년 직전후에 예언 하신 것이지요.
첫번째는 기원전 607년에 타락했던 이스라엘을 바벨로니아를 사용해서 멸망시켰고
그후 타락한 이스라엘을 로마를 통해 기원70년에 멸망되었지요.
조물주의 심판은 내부로부터 먼저 이루어져 왔습니다.
종교인이 천만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은 더 믿지 못하고 도덕성은 더 타락하고 있는
현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죽기전에 기록하였고요.
기원96년경에 기록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