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 발에 땀이 많아서 발냄새가 너무 나요.
땀이 좀 유난히 많긴 한 사람인데 여름보다 겨울에 더 심하네요.
이런 분 계세요?
농담이 아니라... 빨래통에 넣어둔 양말 세탁기에 집어넣는다고 집으면
발냄새가 제 손에 벨 정도예요.-_-;;;;;
어느날 정말 그렇길래 진짜 이일을 어쩌냐고 신랑이랑 둘이 농담처럼 얘기했는데
근래 들어 더 심해지네요.
다한증 이런건지.. 요즘 일이 바빠서 병원은 엄두도 못내고있는데
이게 발에 땀이 나면서 발가락 사이가 헐어요. 그래서 더 냄새가 심한거 같고요.
본인도 너무 힘들어하고 따가워죽겠다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저 지금 세탁기 돌리는데 비닐장갑끼고 빨래 골랐어요.ㅠㅠ
양말이 저 밑에 몇개 들어가있어서 수건이랑 속옷은 모조리 치대서 삶는중이구요.
다른 빨래들은 골라놨고 양말은 또 양말대로 삶으려고 준비중이예요.
사실 매번 삶기는 너무 부담되고요.
임산부라 쪼그리고 앉기도 힘들어지는데 양말만 세탁기에 삶자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까워요.
한의원에 가야할까요?
저도 저지만 너무 따갑고 힘들어하는 신랑보기도 좀 그래서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1. ..
'10.12.13 11:40 AM (211.51.xxx.155)드라클로 라는 약이 있는데 다한증있는분들, 손이나 발에 바르면 땀이 확실히 준다네요. 그리고 귀찮으셔고 양말을 두세개 가지고 다니시며 갈아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발가락 양말도 좋으니 그것도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2. 소다
'10.12.13 12:55 PM (124.136.xxx.135)냄새나는 양말은 소다 희석한 물에 세제 풀어서 빨아보세요.
매일 삶는것도 일이잖아요. ^^3. 다행히
'10.12.13 1:00 PM (175.194.xxx.96)무좀은 없는 건가요? 양말은 망사양말 신기고요, 집에 있을 때는 맨발로 있도록 해요.
바깥 분이 무슨 일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가급적 구두 대신 슬리퍼 신으시길.구두도 사이즈 넉넉하게 신으시고 뒷굽이 말랑한 걸 신으세요.일단 여기까진 외부적인 조치구요,
내부적으로 가자면 열체질이시라 열발산을 위해 땀이 많이 나실 겁니다.술, 스트레스는 내부 열을 더욱 높이므로 피하시구요,한의원 가셔서 열 꺼주는 약 드셔도 도움이 될 겁니다.4. ***
'10.12.13 1:23 PM (222.112.xxx.243)다음에서 '다한증' 검색하시면 카페 있어요.
거기 보면 도움되는 정보 많이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5. 쿨잡
'10.12.13 2:06 PM (121.129.xxx.71)면양말이 최고입니다. 며칠 신고 나면 구두에서도 발냄새 안 납니다.
1켤레에 1-2천원 하는 면양말이면 됩니다. 면 함량이 높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6. 검색해보시면
'10.12.13 2:22 PM (121.135.xxx.222)발샴푸도 있어요. 사무실 막내직원 남편이 그래서 제가 갖고있던 발샴푸 줬는데요.
좋다고 다쓰고나서 또 시키곤 하더라구요. 일단은 자주 양말을 갈아신어야하구요.
습기 안차게 관리해주셔야해요....안그럼 발가락사이 죄다 허물 벗겨지고..쓰라리고..어후~7. 써보니
'10.12.13 2:37 PM (210.94.xxx.1)일단 땀을 줄이실려면 드리클로 쓰시고 발냄새는 오렌지 통에 든 가루로 된거 있어요. 일주일 꾸준히 조금씩 넣고 신으면 효과가 6개월 지속된다는 제품입니다. 저도 부츠에 쓰고 있는데 정말 냄새가 안나요(하루종일 통풍안되는 롱부츠 집에서 벗어보면 냄새가 안나요) 두가지 같이 쓰시길 권합니다.

